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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가 많은 이 시점에서 이런 글을 써도 될런지...[27]
by 삶은사랑 (대한민국/여)  2011-04-28 14:30 공감(0) 반대(2)
제발 제가 보여드리지 않은 부분에 대해
임의로 판단하고 단정지은 후 비난하지 마시고요~^^
막상 실제로 만나게 되면 저 상처받을까 염려해서 면전에다 대고 말씀들도 못하실
맘 여린 분들이시잖아요. 저도 같아요. 온라인 상에서도 상처는 받는다는 것 생각해 주세요.

며칠 전 아는 분을 만났는데.. 평소에 만나자고 간간히 연락을 하셨던 분인데
제가 상황이 못되어 본의아니게 자꾸 미루다가 보게되었네요.
살짝 눈치는 좀 있었지만, 실제로 고백 받으니 기분이 좀 묘하더군요.
특별히 사귀자고 직접적으로 말한 건 아니나...

만나는 사람이 있냐는 질문에 생길 것 같다고 말했더니

"누나(동생입니다ㅡㅡ;)는 내가 연락할 때마다 사람이 있더라"라며...
"4개월 기다리면 되지?"라고 합니다.
그 안에 자기가 연락하면 연락 받지 말라고 하고.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4개월을 못 기다리겠냐고 하네요.
(아, 이건 제가 누굴 사귀면 상대방이 싫어하는 행동은 가급적 하지 않아서
그사람이 이성친구 만나는 것 싫어하면 연락 안하거든요. 그걸 알기에 이런 말을 한 듯 합니다)
그러지 말라고 했더니 자기 걱정은 말랍니다...

헐~ 이렇게 말하는 사람 첨입니다.
대체로 거절하면 ′자신을 왜 거절하냐, 니가 그렇게 잘났냐′는 식의 반응이나
알았다며 아주 냉정히 연락 끊어버리는 사람은 봤어도....

그냥 대화 좀 되고 좋은 동생으로 만나고 싶긴 하지만..
이건 제 욕심이겠죠~
나이가 드니 자꾸 만나는 사람이 줄어들어요. 일회적인 만남은 늘어나지만
오랫동안 친분을 유지하며 지내는 건 참 힘드네요.
특히, 남자의 경우엔.
4개월 후에 연락이 왔을 때(안 올 수도 있겠죠. 그안에 이쁜 여친 만들면)
제 맘도 여전히 아니면 저 또한 지인 만들 생각 말고 그냥 단호히 끊어야겠지요?


이것 또 돌맞는 건 아닐지... 걱정이 앞섭니다.
그분에게는 고맙고 미안하다는 말 전했습니다...
그래도 자꾸 미안한 맘이 들어서 내가 좀더 냉정한 태도를 취해서 맘을 접게 해야하는건가 하는 생각도 좀 들고
그냥 내버려둬도 되는 건가 하는 생각도 들고 좀 왔다갔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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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유?  2011-04-28 15: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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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냅둬요. 애기 젖 떼는 것도 아니고 ㅋ
뭐 미안하면  2011-04-28 1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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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젖 물려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코난  2011-04-28 15: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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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닥치지도 않은 일은 신경을 덜 쓰시고
흘러가는 데로 두고 보십시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님이 매달리고 그분이 거절할지도.
아니면 둘다 그냥 연락이 끊길지도 모르고.

그때가서 그때 고민을 하시면 되십니다.
삶은계란  2011-04-28 15:5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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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 혹시 예전에 한 번 프로필 공개 하신 분 아닌지.. 강원대 심리학과 나오시고, 현재 인천 부근에 계시는..
삶은 계란님!  2011-04-28 16:2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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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좀 하시죠!
삶은사랑님 아이디 인용하시면 비겁하게 뒤에서 남의 신상 프로필까지 공개하시는 건 뭔가요~
제 생각엔  2011-04-28 16:4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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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 계란님이 자신이 뭐 좀 괜찮은 인서울대학 나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남을 좀 비하하며 깍아내리고 무시하면서 자기합리화 하고싶은 내면의 졸려함인듯,,,
와~  2011-04-28 1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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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서울대 심리학과 나왔을거라고 생각했지?
강원대? 강원래?

와~ 정말 미치버리겠다........
강원대 나와서 지금까지 심리치료니, 예전에 공부한 기억이 가물가물하니, 병원에서 환자들이 어쩌니, 도피민이 분비가 되느니,

서울서 대학 나온 사람들은 전부 등신들이구나? 말 못하는?
기도 안찬다.
삶은계란  2011-04-28 16:5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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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삶은사랑님 전혀 몰라요.
본인이 밝히기 싫으면 무응답일 거고 알아서 하실 문제죠. 저도 별로 관심 없어요. 그냥 갑자기 생각나서 물어 본 거지.
자기합리화하고 말고할 것도 없는데, 상상력이 풍부하신 점은 높이 평가 해 드릴게요.

근데 삶은사랑님을 좀 안다고 자처한 분들이 화들짝 놀래서 호들갑 떠시는 걸 보니 제 기억이 맞나봐요? ㅎㅎ
이럴 땐 무대응이 가장 좋은 방법 아닌지..ㅋ
심리전에서 말렸다는 생각은 안 드세요? ^^
삶은계란  2011-04-28 16: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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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예전에 스스로 프로필 공개를 한 분이라면, 제가 그 기억이 잠깐 나서 물어본 것 자체가 타인의 프로필을 악의적으로 폭로한 것과는 좀 다른 경우라고 생각되는군요. 자기가 자신을 알리고 싶은 마음에 남들은 잘 하지 않는 프로필 공개를 했고, 그래서 제가 그걸 기억한 거라면, 오히려 기억해 준 제게 감사해야할 부분 아닌가요? ㅎㅎ
삶은계란  2011-04-28 18: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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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삶은사랑님이 밝히고 싶지 않을 수도 있을 프로필을 님이 나서서 공개적으로 확인시켜주고 계신데, 본인에게 좀 문제 있다고 생각하지 않으세요?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실지 모르겠는데, 결과만 놓고 봤을 때 악의적으로 굴고 있는 건 님이신 것 같은데요?

님만 가만 있었으면 다른 사람은 그냥 아닌가보다, 혹은 알게 뭐야 하고 프로필 공개되는 일 없이 지나갔을 일을, 님이 나서서 확인시켜 주는 바람에 삶은사랑님이 피해를 입게될 수 있다는 건 생각 안 하시는 것 같은데.

그리고, 본인이 이렇게 엎질러 놓은 것을 변명하기 위해서, 저를 악의를 가지고 헤꼬지하는 사람으로 몰아붙이시는 건가요? 당황하면 이렇게 허둥대며 비열한 모습을 보일 사람이, 앞뒤 안 재고 나설 일 안 나설 일 분간 못 하고 자신이 무슨 정의의 사도인양 오버하시는 모습 좀 우스워 보이는 거 알고는 계신 거죠?
하늘이  2011-04-28 18: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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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아전인수격이네~
보쇼! 거 썩은달걀인지 삶은 썩은 계란이지 하는분,,
님이 글쓴이 개인신상 말씀 안하셔도 다들 닉네임 조회하면 오픈된 프로필 볼수가 있어요~

글쓴님이 매칭보류한 상태라는 거 알고 일부러 남의 신상을 거론한거 아닌지,,,
조금도 반성하는 면은 없고 아주 교묘하게 자신을 합리화하면서 여러사람 바보 만드는 군요.

고만팀은 이런분 강퇴 안 시키시나요??
나는 하늘이 가 나가면 좋을것 같아  2011-04-28 18: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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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  2011-04-28 18: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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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님 벌써 개입을 하셔도 하셨을 타임인데..

그렇게 여러사람들이
나대지 말라고 해도 말 안듣고 끝까지 쥐랄쥐랄 떨더니 결국 신상 다 밝혀지고
애를 봐서라도
자중하면 좋으련만
마치 하바드 심리학과라도 졸업한양
여기저기
이렇게 만신창이가 되어야 하는지요?
저런 시답지 않은 글을 왜 올리는지?
이여자는 누구에게 목수하려고 이렇게 몸부림을 치는지?

삶은계란  2011-04-28 18:3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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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검색창에 아이디로도 검색이 가능하군요. 아직 키워드 검색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제목이나 내용만 검색되겠거니 생각해 본적은 있지만 아이디로도 검색이 되는 줄은 몰랐네요. 지금 한 번 해 보니까 삶은사랑님은 매칭보류가 되었네요? 하늘이님한테 오늘 좋은 거 배웠군요.

하여간에, 저는 삶은사랑님한테 애초에 별로 관심 없었으니 저도 이만 신경 끄겠습니다.
효돌이  2011-04-28 18: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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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체가 다들 조금씩 틀려서 동일인물인 것 같지는 않음
음..  2011-04-28 18:4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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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글은 자기가 공감이나 반대 표시할 수 없지요.
호순이  2011-04-28 18: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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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가 삶은사랑 거든다고 거든데 결국 신상공개에 확인까지 하고 그것도 모잘라서 게시판에 조회하면 전부 공개된다는 기술정보까지 제공. 삶은사랑님이 좋아하시겠어요. 호돌이한테.
저고리만 조금 찧어져 있었는데, 호돌이가 거들다가 결국 저고리가 다 벗겨졌네요.
진짜 호돌이  2011-04-28 19: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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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고 오니 가짜 호돌이까지 등장하였네요. 여름에 모기떼가 덤벼들때는 주먹을 휘둘러 봤자 아무 소용없는 것 같습니다. 위에 저가 쓴 댓글들은 모두 지우고 사라질렵니다. 삶은사랑님도 글지우시고 피하시는게 상책인것 같습니다.
비겁한 호돌이  2011-04-28 19:2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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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이지경으로 만들어놓고 사라진다?
그래 너는 진짜 진짜 비겁한 호돌이다
음..  2011-04-28 19:5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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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란 사람은, 아무래도 자기가 불리할 것 같으니 원래 글쓴 사람한테까지 글 지울것을 요구하며 도망가는구만..
개나리  2011-04-28 20: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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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승냥이들!
변화~= 와~= 삶은 계란=음..  2011-04-28 22: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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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사람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우리가 피해야 할 인간 부류죠!
좀 야비한 인간성!
그래서 남자는 먼저 인성을 봐야 해요.
근본이 되먹지 못한 사람은 자신이 궁지몰리고 힘든상황이 되면 아내도 팔아 먹을 테니깐,,,
막힘없이콸콸콸  2011-04-29 02:3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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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아 철없이 자꾸 나대면 껍질벗겨 흰자 노른자 분리해버린다?
...  2011-04-29 0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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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사랑 = 호돌이 = 막힘없이콸콸콸 동일 인물
삶은사랑  2011-04-29 02: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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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글 올린 사람이 애초에 잘못한 거겠죠. 인정해요.
삶은사랑  2011-04-29 04: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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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자입니다. 바로 윗 댓글보고 깜딱 놀랐어요...
저기 맨 위부터 차례로 3개 댓글 님들 고맙습니다.^^
애기 젖 떼는 것도 아니고라는 말에 빵~ 터졌습니다.^^
글고 코난님 말씀이 제게 적합한 것 같습니다. 제가 좀 사서 고민하는 경향이 있는 편이긴 한데..ㅎ
그냥 저도 사랑을 해봐서 그마음이 얼마나 힘들까 생각하니 어떻게든 좀 덜어주고 싶은 마음이 들었나봅니다.
그래도 자기 감정에 대해서는 자신이 어느정도 책임질 능력은 있겠죠..ㅎ
막힘없이콸콸콸  2011-04-29 14: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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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계란 = ... = 음.. = 와~ = 변화~ 동일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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