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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기술........[20]
by 창세기 (대한민국/남)  2011-04-28 22:12 공감(0) 반대(0)
여성의 마음을 여는것이 남성의 배려라고 한다면,

남성의 마음을 여는것은 여성으로부터의 존경이 기초가 되는것은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나를 포함한 인간의 본성이 아닌가 싶다.

이런 점은 이 게시판에 가끔 나오는 성적인 고민에 대해서도 포괄적인 답을 제시 해줄 수가 있는데,

돈쥬앙, 변강쇠, 그리고 카사노바,,,

이 세 인물 중 보편적인 여성이 원하는 완벽한 사랑과 섹스가 가능한 인물은 카사노바라는점에서 힌트를 얻을 수가

있다.

돈쥬앙의 경우 문학속 인물이지만, 사실 그는 섹스에 있어서 여성과 함께 만족을 하기 보다는,

자신의 미숙한 성적인 테크닉과 발기부전인 자신을 만족시켜 줄 여자만을 찾아 수많은 여성을 농락하였을 뿐이다.

삼류코믹영화에 자주 등장하는 우리나라 토종제비 변강쇠의 경우는 속된 표현을 빌리자면 한마디로 다소 밝히는 여성들의

원나잇스탠드에서나 어울리지 않나 싶다.

그리고 18세기 유럽의 실존인물인 그 이름도 거룩하신 카사노바 두둥~

그는 단지 수백, 수천명의 여성과 섹스를 즐긴 바람둥이의 대명사로 카사노바가 자주 거론 되면서 그의 본질이 많이

왜곡되어 내려온게 사실이다.

하지만 그는 사실 일생동안 단지 약 100여명의 여성과 관계를 가졌으며(마왕 신해철과 비슷하지만 아무도 그를 바람둥이라

고 하지 않는다.), 여성의 감성은 전적으로 무시하는 동쥬앙과는 달리, 평생을 그의 완벽한 soulmate를 찾기 위해

상호간 배려와 존경을 바탕으로 여성 한사람 한사람 그와 정신적, 육체적으로 친근하게 얽히며 지나가지 않았나,,,

자신이 원하는 여성은 성직자라도 사랑에 빠질수 있는 능력자라는 점에서 부러움의 대상일수도 있지만,

늙고 병들어서야 자신의 soulmate를 찾았다는 점에서는 여기 결정사를 헤메는 젊은 선남선녀들 눈으로 볼 때,

그는 가장 비극적인 인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는데,,,,,,,,

쩝,,,,,결론이 이게 아닌데,,,갈수록 논지 이탈에 스렁으로 빠져든다는 느낌이 듭니다만,

뭐 어쨌던, 맘에 드는 여성의 마음을 열고 싶으면 여성에 대한 배려, 마음에 드는 남성의 마음을 열고 싶으면

그에 대한 존경,,,연애의 기본이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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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  2011-04-28 22: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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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결론을 내리실려고하나 글을 차근차근 읽다가 갑자기 결론이 산으로 가셔서 ㅋㅋ 했네요
어우...  2011-04-28 22: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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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용두사미네요~~~
결론도 그냥 님의 개인적인 결론일뿐 정답이라고는???
그럴 땐...  2011-04-28 22: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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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비 컨티뉴드... 하시고, 연재를 하셔도...
그래도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잘 보이는 것 같습니다.
상호 존경과 배려와 이해의 중요성.
개나리  2011-04-28 22:2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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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 줘야 배려을 하든 뭘 하든 할 것 아닙니까? 최근에 깨달은것 하나, 남자의 외모나 필만큼 노처녀들에게 어필하는 것은 없다입니다. 요즘은 부모님을 조금 원망할때가 있습니다.
불나방  2011-04-28 22:2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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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존경 좀 할수 있게 지대로 된 분좀 만나봤으면^^
다들 한숨맘 나오게 하시는 분들이 넘 많아서~
창세기  2011-04-28 22:2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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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이 제가 몇주전 사표를 내고 구관에서의 마지막 당직중이라 이리저리 마음이 착찹하기도 하고 쓸쓸한 밤이라 정신이 없어서 그렇죠.
원래는 아~주 논리적이라는 것은 저희 동네 사람들이 다 알고 있습니다.
 2011-04-28 22: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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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이야기 하는 ′존경할 수 있는 남자′는 좀 다른거 같던데...
제 동기,후배들 중 이상형이 존경할 수 있느 남자인 애들은
거의 의사랑 결혼 하더군요. ㅋㅋ
어우,,,  2011-04-28 22:3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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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 동네사람하고 얘기하시구랴~
여기서 혼잣말 하지마시구요~~
헛갈린께요!
창세기  2011-04-28 22:5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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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가끔 내글에 불나방댓글이 등장하면 그녀의 추종자가 어김없이 나타나는 기괴한 현상이 일어나는데,,,
옛하루  2011-04-28 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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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B님 반갑습니다.
오랜만에 글 읽고 답글하네요. 오늘은 글의 내용보다 님의 장난끼가 더 와닿습니다..^^
오늘 좀 맘이 허하신가 봐요. 힘내세요. 실력자시니까 곧 좋은 소식 들려주실꺼라 믿어요.
B님은 우울해하실 때보다 유쾌하고 담담하게 글 쓰실 때 더 매력있어 보입니다.
좋은 일 곧 생기시길 빕니다. ^^
창세기  2011-04-28 23: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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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옷!!! 하루님 댓글보고 눈물 쏟을뻔했습니다. 진짜,,글썽글썽 엉엉,,
그 사이 닉네임 몇번이나 바꿧음에도 불구하고,,,저의 향기를 눈치 채시다니,,
오늘 정말 착찹하고, 사실 구관에 안주할 나이지만 실망스러운 부분땜에 몇번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대책없이 사표썼었거든요. 이사가는거도 고려중이고,,여러모로 착찹한 마음에 아휴~~하루님하고 정말 소주한잔 하고싶은데 T.T
하루님도 잘 지내세요. 좋은일 생기시구요~
그렇게 잘 아는 넘이  2011-04-28 23: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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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여기서 뒹굴고 있어?
옛하루  2011-04-28 23: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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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감사합니다..^^
이렇게 반가와해 주시니 저도 고맙습니다.
그런 상황이시군요.. 울 B님의 문제 해결 능력을 팬으로서 믿을라구요. 좋은 소식 들려주세요~
그러게요..ㅎㅎ 소주 한잔.. 마음으로 짠~하고 잠자리에 듭니다.ㅎㅎ 다음에 또 댓글로 인사드릴게요.^^
하루  2011-04-28 23: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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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효.. 저때메 악플 받으셨네요. 대신 사과드립니다, 님.
그리고 이유없이 악플 다시는 분.. 좀 그만 두시죠.
창세기  2011-04-28 23: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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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님 좋은꿈 꾸세요~
저는 본의 아니게 하루님 닉네임처럼 이번주 일요일 하루만 쉬고 월요일부터 바로 다른데 출근해요. 흑,,,
제가 돈 많이 벌어서 언젠가 기회가 되면 하루님 맛있는거 사줄께여~ㅋㅋ
하루  2011-04-28 23:2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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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B님. 오늘따라 귀여우시네요.ㅎㅎㅎ 네~ 덕분에 좋은꿈 꾸렵니다. 진짜 바바이~
근데  2011-04-28 23: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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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님 예전엔 좀 착..가라앉은 느낌의 글을 많이 쓰셨는데 요즘은 장난기 어린, 유쾌한 글들을 많이 쓰시는 것 같네요.^^
사표썼다고는 하시지만, 뭔가 다른 기분좋은 변화도 생활에 있으셨던듯..
이유가 없다니  2011-04-28 23: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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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꼬대 같은 논리를 그냥 중얼 거려 놓으면 단감? 그 연애 기술인지 쥐뿔인지 그렇게 잘 아는 것이 여긴 왜 있어?
지나가다  2011-04-29 11:2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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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요, 전 사귀던 남자들로부터 항상 ′존경한다′란 말을 들어왔는데 그건 아마도 서로 존경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기에 그런 말을 들을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여자분들이 하는 말 중에 ′존경할 수 있는 남자를 찾는다′라는 말 들으면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런 말 하는 당신은 과연 상대남성분에게 존경할만한 무언가가 있느냐고.
불나방  2011-04-29 12: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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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서로 존경하다간 어찌 스파크가 나겠어요? 그냥 존경하다말지..
존경한다는 건 멋있다는 뜻으로 남자분들에게 하는 말이고,
여자들에겐 사랑스럽다, 예뻐죽겠다가 정답이 아닐까요?
누가 나에게 존경합니다. 그러면,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잘해서 좋은 모습보여드릴께요" 가 정답이지..
그럼 우리 서로의 존경심을 사랑으로 땡겨볼까요? 는 좀 ... 어색하네요.
어찌 날 존경하는 분과 남사스럽게 진하게 키스할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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