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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사시는 분들께 질문~[10]
by 궁금, (대한민국/여)  2011-04-29 08:17 공감(1) 반대(0)
연애 관련 질문은 아니구요,
전 미국에 다녀온 후로 그 나라에 반해서 정말 간절히 미국에 살고 싶은 사람입니다:)
그래서 말인데요. 미국에 살려면 어떤 방법이 있나요?
미국에 거주하는 분과 결혼을 하거나 아니면 투자 이민 등의 방법이 있나요?
만약 가족이 함께 이민을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혹시 아시는 분은 좀 알려주세요..
전에 여기에서 만났던 분이 유학갈때 같이 가자고 했었는데 안간게 지금은 너무 후회가 되네요..ㅠㅠ
뭐 지금은 사실 결혼은 해도되고 안해도 된다는 생각이지만 미국에 사시는 분이 하자고 하시면 당장 할거 같네요 ㅎㅎ
물론 어느 정도 끌리는 느낌이 있어야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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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  2011-04-29 09: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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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누구든 무조건 환영합니다.
질문의 답은 변호사 자문을 구하셔야 맞는것 같고요,저는 제가 아는 상식으로 말씀 드립니다.
투자이민은 정식으로 하시려면10-50억 정도(직원 고용을 10-30명정도 할수 있는 사업체)한국서 정식으로 비자 받으려면 그렇데요.
하지만 편법으로 미국에 먼저 들어와서 사업체 잡고(30-50만불),
제3국(캐나다,멕시코)가서 이민 심사 받는것으로 하면 투자비자는 받는데요.
그런 편법은 합법비자(체류는 가능)는 나와도 이민은 힘들다고 들었어요.
제일 쉬운 경우는 결혼인데,합법비자 6개월 완성이란 광고가 있어요.아마 미국시민권자랑 결혼하면 그렇다는 거겠죠.
영주권자는 몇년 떨어져 사셔야 될것입니다.
그.리.고.유학생 따라 미국 오시는거,그거 엄청 고생 많이해요.
친정이나 시댁이 잘 살아서 계속 돈 보내주심 좋지만 그렇지 않음 둘다 알바를 하시거나 님이 생활비 버셔야 할껄요.
애기 생기면 더 힘들어요.미국에 친척 있으시면 좋으실텐데....아님,유학 오셔서 조금 살아 보시고 결정하시던지요.
많이 생각 해보셔야 할껄요.행운이 함께 하시길...
글쓴이.  2011-04-29 09:4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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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친절한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이민가는거..예상하긴 했지만 무지 복잡하네요..ㅠ
미국에 친척이 있긴한데 가서 같이 지내는건 죄송해서 안될거 같고 아무래도 투자이민을 가던지 미국으로 시집을 가야겠네요 ㅎㅎ
미국 사시나봐요..너무너무 부러워요..날씨 좋았던 날 정처없이 거닐며 가슴 설레였던 기분을 전 지금도 간직하고 있네요 ^^
불나방  2011-04-29 09: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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뭣땜시 그리 미국에 반하셨는지는 몰겠으나, 사시고 싶으시다면..다음과 같은 방법

제안1: 미국에서 뭐 하고 살건지 생각해본다 - 보통 미국에서 잡을 잡으실려면 미국에서 딴 학위가 하나정도는 있어줘야 원서를 내겠죠.
장사를 하실거면, 결국은 한국사람들을 상대로 하는 작은 구멍가게를 운명하실거고, 서태지처럼 돈이 많아서 주유소를 싹쓰리 사버리지 않는 이상 - 이도저도 아니면 불법취업-한국사람밑에서.. 우울하죠.

제안2: 투자이민 돈이 되신다면 그리고 사업에 목숨거신다면 강추, 아니면 한국 땅이고 집이고 묻어두는 것이 돈버는 길. 여긴 집값, 땅값 안올라요. 또 본인이 영어를 잘하지 않으면, 사업 잘 할수 없어요.

제안 3: 교포와의 결혼 - 문제는 살아온 배경이 틀려서 리스크가 많죠!! 그래도 잘 됄 확률도 있으니까..반면, 야밤도주도 많아요.
제안 4: 유학생을 따라서? 차라리 본인이 유학생을 하셔요.
제안 5: 관광비자로 와서 더 놀아본다. 6개월 놀다가 지치면, 한국한번 들어갔다가 또 와서 6개월 논다.

미국생활20년의 노하우에서^^
94105  2011-04-29 1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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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유학 (F-1), 졸업후 1년 직장 연수, 직장에서 영주권이나 H1B 스폰서, H1B->영주권
2. "body shop"을 통해서 H1B 취업 -> 영주권

근데 미국사는 사람이면 아무나라도 할거유? 물건 공개하면 내가 한번 견적서 써 드리리다. ㅋㅋ
왕초보  2011-04-29 11:0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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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들 얘기 하나도 틀린것 없어요.불나방씨 미국 사신분인것 몰랐네요.
하지만 여자들 천국은 아님니다.집에서 눈치보며 노시는 분들 많아요.한국서는 눈치야 보이지 않지요.
열심히 사는 돈없는 사람들 시작하기에 좋은곳인것도 맞고,애가 철이 있어 굳이 수준 높은 대학에 목만 메지 않는다면
4년 장학금 받고 대학도 잘가요.(딸자랑^^)파티를 자주 하는것은 모르겠고,교회라는 곳에 소속이 되어 있지 않으면
대인관계에 지장 많아요.교회가 커뮤니티 써비스로 보여질 정도죠.일요일날 오후가 되면 파티 대신 구역에배 갑니다....
분위기 파악 되시나요?
닭털씨  2011-04-29 11: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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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에 앉아 어케 그리 잘 아시우? 1/10만으로 잘먹고 산다니. 난 한국 나와서 수박 한통 못먹어 봤는데? 미국 살던 사람이 한국 나오면 물가에 기절초풍 한다우. 쥐꼬리만큼 버는 나라에서 웬 허세들이 그리 쎈지...
글쓴이  2011-04-29 11: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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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많은 리플들 감사합니다.
현지인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생각보다 좌절스럽네요^^;
물론 아무것도 모르고 아메리칸 드림을 꿈꿔왔던건 아니지만..ㅎ
그냥 여기서 살면서 자주 여행이나 가야겠네요!하하.
여행을 좋아해서 일년에 한번은 해외 여행을 갈 수 있는 분을 만나길 바래야겠어요 ^^
florida guy  2011-04-29 12:3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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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 not easy~ not simple~ ^^
hey guy  2011-04-29 13: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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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s easy don′t think, just keep going
호돌이  2011-04-29 13:4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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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전에 내가 같이 가자고 했을때 안간 어떤 여자분도 지금 후회하고 있으면 좋겠네 ㅎㅎ. 미국은 한마디로 외로움의 땅! 영어를 못하면 사람대접 못받는다는 느낌이 많이 들더군요. 영어좀 못해도 자기 분야에서 특출나면 인정은 좀 해줍니다. 불나방님은 미국에 계시는 군요. 저는 잠시 동부에 있었는데, 동부는 춥고 한국사람 별로 없고, LA 놀러 갔더니 거긴 한국사람들 많아서 좀 덜 외롭고 살만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난 삼십대 가장 중요한 6년을 ′잃어 버린 6년′이라고 간주하고 지금 후회하고 있는데, 못가서 안달난 사람들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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