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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사이에 도대체 잘해주고 못해주고 그 차이가 멀까요...[4]
by 당근 (대한민국/남)  2011-05-01 14:55 공감(0) 반대(0)

뭘 어떻게 해줘야 잘해 주는게 되는거고? 못해주는게 되는건가요?

왜 사람들이 나중에 더 잘해줄껄.. 그런 마음을 가져야 하는지..

왜.. 그런 마음을 갖게끔..말을 꼭 하는지..;;

머가 마음에 안든다면.. 바로 말하든지..

아니면 길게 가지말고 짧게 시간을 가지고 솔직히 말해서..

빨리 맘 속에 키워 놓았던 거.. 훌훌 털어 버리든지...

그렇게 노력을 해야 하는데..

왜 질질~ 끌고 가서 끝에 사람들 맘 더 아프게 하는건지..

쉬운건 아니지만.. 그래도 서로 노력을 해야 하는 거잖아요..

노력 하다가 그래도 안맞으면.. 그땐 깨닫겠죠..

아~ 이 사람과는 안맞구나..하구선..

그리고 서로 노력 했으니..서로 많은걸 배우고..다음에

더 잘맞는 사람을 찾고자 노력을 하지 않겠습니까..

...

혼자만하는 사랑은 가슴도 아프고 서로 힘들게 합니다..

상대방이 그렇게 느끼면..그리고 마음에 안들면..그사람이

적어도 최소한의 상처만을 받게끔.. 때론 냉정 하게끔..

처신을 잘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또 하나의 예의 아닙니까..

서로 너무 사랑하면.. 서로 눈치를 어느정도 보고..

때로는 져줄지도..때로는 고집 부릴줄도 알아야 하고...

쉽게쉽게 그때마다 풀어 가게끔 노력을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왜 항상 끝에 미련이 남게끔..그런 상황을 만들어 내는지..

먼가 추억을 만들고 싶어서? 아니면.. 드라마 속 그런 마음이 어떤지

경험하고 싶어서?

말처럼 쉽지 않은건 알지만.. 사로..노력은 해야되지 않겠습니까..

상대방에게 "내가 예전에 좀더 잘해줄껄.." 이런마음이 안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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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준다  2011-05-01 14: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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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적으로 잘해주는것과 정신적으로 하나하나 세심하게 챙겨준다.
전 전자는 잘 못만나봤고..후자는 몇명 만나봤죠.
마음이..진심어린 마음이 드러나는게 제일 좋지만...이왕이면 둘다 잘해주는 사람이면 좋겠는데 쩝...
그런말  2011-05-01 15: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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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쓰지 마세요. 반하지 않고 빠지지 않아서 헤어지면서
헤어지자는 말 할때는 나에게 잘해주지 않아서..라고 말하는 거죠.
흠.  2011-05-01 16:5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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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해주는건 내가 당신을 진짜 사랑한다는 걸 표현 많이 해준게 아닐까요? 사랑하면서도 표현 못한 사람이 후에 가서 엄청나게 후회하고 피눈물 흘리듯이..
회자정리  2011-05-02 00:4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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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가 만난 시점은 같아도 서로가 똑같은 시점에 사랑을 느끼고 사랑에 빠지는 건 아닌 것 같네요.
보통 남자가 좀더 적극적인 행동을 보여서 여자가 조금씩 맘을 여는 경우가 많죠.
여자들은 한결같고 변함없는 모습에 믿음이 가면서 사랑하는 맘도 키워가는 반면
남자들은 처음엔 좋아하는 맘이 많아 잘해주다가도 맘이 쉽게 식기도 하는 것 같아요.

여자가 맘을 열고 잘해주고 싶은 맘이 들 때
남자는 맘이 변해 소홀하게 대하고 싫증내기도 하겠죠.
서로 남을 여는 핀트가 안맞아 모르는 사이에 헤어지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신의 행동을 돌아보며 그때 상대방의 맘을 헤아려보고 좀더 잘해줄걸..하고 후회도 하게 되죠.
남녀 모두 상대방의 진심을 바로바로 알 수 없기에
혼자 생각하고 오해하고 싸우고 헤어졌지만
시간이 한참 지난 뒤. .상대방의 진심을 이해하고 잘해주지 못했던 게 미안해지기도 합니다.
자존심 때문에 심하게 대했던 게 뒤늦게 후회되기도 하는 거구요.

후회없이 사는 사람 없듯이
사랑하는 사람에게 후회없이 미련없이 잘해준 사람..별로 없겠죠.
여러 번 서툴게 사랑하고 헤어진 후
잘해줄 걸..하는 건 미련이 남아서 그런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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