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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대한 절실함..결혼에 대한 절실함..[10]
by 데조로 (대한민국/여)  2011-05-02 16:28 공감(0) 반대(0)
날씨가 무지 따뜻한 월요일 오후네요~^^
요즘 강사를 뽑기 위해..
이력서를 받고 있는데..
대부분 사람들에게..절실함을 찾아 볼수가 없네요..

작은 일에서도..내가 열심히 해서..
꼭..성공을 해야겠다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사람..
왜 이렇게 찾기가 힘든건지..

현실에 안주해서..
좀 더 편하면서..좀 더 높은 페이..
나보다 나이가 훨씬 많으면서도..강사 자리에서 맴도는 사람들..

노하우란건..그냥 만들어 지는게 아닌데..
조금 시도해 보다가 안되면 그냥 포기해버리는..
인내심 없는 사람들..
자신의 분야에서 인정을 받으면..
돈이라는건 자연스럽게 따라오는 것인데..

제 몸과 마음이 힘들더라도..
내 수업량이 많아 지더라도..
이번주 까지만 이력서 받아보고..
직원 한명자리를 내가 대신 해야 할듯 싶네요..

학원강사가 뭐 그리 대단 하다고..
이런 글을 쓰냐 하실지 모르지만..

모든걸 쉽게 쉽게만 생각하는거 같은..
현실에 대한 저의 작은 반항(?)정도라고 할까요??

만남도..사귐도..헤어짐도 쉽게 하는거 같은 현실..
제가 보수적인건지..아니면 현실 적응력이 떨어지는건지..
요즘 세상 돌아가는것을 보면..
다 내 마음 갖지가 않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리고 결혼에 대한 절실함이 없는 저의 반성이기도 하구요..

내 나이 32살..
금방 30대 중,후반을 향해 달려가겠죠??
어쩌면 저 또한 결혼에 대한 절실함이 없기때문에..
나이 드는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으면서도..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가지 않으려고..
하는지도 모르겠네요..

매니저 매칭을 다시 받아 보라는 권유에..
집에서의 반대도 있지만..
저 또한 움츠러 드는건 어쩔수가 없네요..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바닥을 치고 있는 상황에서..
과연 좋은 만남을 유지할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어서요..

20대 중,후반을 일에 파 뭍혀 살았었는데..
어쩌면 또 그렇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드네요..

조금 늦더라도..제 마음이 절실함이 생길때 까지..
또 사람에 대한 믿음과 신뢰가 생길때 까지..
조금만 더 인내해야 할듯 싶네요..

다들 즐거운 한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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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2011-05-02 16:4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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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님이 쓴 글 보면 나이가 훨씬 많은 저보다 철이 더 든것 같습니다. 근에 인제 서른 둘이군요. (광주에서) 학원 원장님이신가 보네요. 서서히 절실함을 가져야 할 나이인 것 같군요. 지방은 나이든 남자들이 많지 않아서 노처녀들이 결혼하기가 더욱 어려운것 같더군요. 바쁘시더라도 그지방사람들로만 한정하지마시고 전국 방방곡곡으로 마음을 열어 두시기 바랍니다. 남자들 플필도 용감하게(?) 좀 들여다 보시고요. 주말에 시간 나시면 여행도 좀 다니시구요, 요즘 저의 고향 여수에는 새조개가 나올 철인데, 작년에는 풍년이었다는데, 올해는 어쩐지 모르겠습니다. 시간나면 여수에 가서 새조개도 맛보시구요. 참고로 새조개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음식입니다. 항상 객지생활만 해서 많이 먹어ㅗ보지는 못했지만, 몇년전에 맛본후, 그감동을 잊을 수가 없어서, 그런데 좀 비쌀겁니다. 글이 엉뚱한데로 새버렸네요.
학원강사로 안주하기  2011-05-02 17:2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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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학원 강사를 해본 입장으로서 약간 빈정이 상하는군요..
학원강사의 성공이 꼭 원장이 되는 것이 아니기에 누구나 다 원장이 될 순 없죠...
나름 강사로서 열심히 일했고 내 인생의 젊은 날을 보낸 곳이기에 이 글을 보니 맘이 아프네요..
강사가 강사로서 열심히 일하면 될 터인데...학원은 학원대로 미친듯이 강사를 쪼아대죠...그래서 학원 이직률이 높을터..
강사와 원장의 마인드는 영원히 평행선상에 존재할 듯 합니다.
데조로님  2011-05-02 19: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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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인데 님글보며.. 괜챦다 생각했는데
동생이군요 ㅋㅋ
흠..도리도리  2011-05-02 21:3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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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말하는 게 자기가 ′원장′이라는 것,
′사업한다′라는 것, 휴..ㅎㅎ
같은 업을 꾸리고 있는 사람으로서 항상 민망합니다.
얼마 전까진 남친 자랑을 그렇게 그렇게 하시더니..
정말.. 쩝-_-
′나보다 나이가 많으면서도 강사 자리에서 맴도는 사람들′요..? 하핫-
저도 제 업을 꾸린지 그리 오래 되진 않았습니다만
여기 많은, 아직(?) 본인 업을 꾸리지 않거나 다른 꿈을 계획하고 계시는, 혹은 현위치에서
정말 열심히 하고 계시는 강사 분들에겐 참 실례되는 말일 수 있겠단 생각이 드네요.
속된 말로 개나 소나 다하며 직업 범주에도 속하지 않는다고 비아냥하는 여기 분들의 생각을 대변하는 말이겠으나
그 업을 꾸리고 종사하는 입장에서 그런 식으로 이야기하는 건 아니라 봅니다.
′직원한명자리′란 말에도 좀 뿜었습니다.
내가 원장이고 나와 같이 일하고 있는 한분 한분의 선생님은 나의 직원이 아닌 나의 파트너라는 맘을 가지면 더 나을 거 같네요.
하워드 슐츠의 자서전 한번 읽어보시길 권고합니다.

사업(ㅎㅎ)은 후발대지만 연륜은 선발대일 확률이 농후한 어느 언니로부터..
윗분  2011-05-02 21: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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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많이 꼬였네요. 확실한건 꼬임정도로 따지면 윗님이 제일 선발대인듯. 연륜은 선발대라고 하면서 전혀 선발대의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네요.
데조로  2011-05-02 21:5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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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리도리님..충고 잘 받아 들이겠습니다..
나쁘게 펌하할 마음은 없었는데..ㅠ
그냥 모든걸 쉽게 쉽게 할려고만 하는 마음들이..
안타까워서..글을 쓴건데..제 글의 잘못된 점을 알겠네요..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글을 써야겠네요..
??  2011-05-02 22: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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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모르는건지,,아님 잘못 알고 있는건지 모르겠는데요..
데조로님~ 전에 결혼하신다고? 아니,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는 분 있다고 하시지 않았나요??
제 기억으론 그런데,, 아니시라면 죄송하구요~
20대중후반인데 저도 얼른 결혼하고파요~
글쓴이에게  2011-05-03 12: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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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 자격이 없다. 학원강사하면서 원장과 강사가 그리 상하관계라고 생각한 적이 없다. 나이 많은이가 강사한다고 우습게 여겨지나본데,
그런 마음으로 원장했다가는 언제 망할지 모르니 조심하고,
글 쓴 거 보니 학원 수준 알겠는데 어디서 원장 한다고 나대지 말아라.
 2011-05-03 12: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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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덥지않은 글을 다 보겠구나.
데조로님  2011-05-03 12: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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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한번 더 글을 쓴다고 합니까? 학원업계 망신 시키지말고 자중하세요. 제발 학원일 글 쓰지말고(같잖은글성질나니까) 연애사업이나 글을 쓰든지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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