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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고 싶어요.(본문삭제)[31]
by 플 (대한민국/여)  2011-05-03 15:14 공감(0) 반대(0)
삭제합니다.
여러분의 의견 잘들었읍니다.
어느분은 저더러 본인도 돌아보라는데,
저는 아주 평범한 가난한 예체능교사입니다.
잠깐 정신이 나갔나봐요.
안타깝고 애처롭고 제가 신앙인이어서 동정심도 가고 그랬네요.
하지만 결혼은 동정으로 하는게 아니라(누가 누구에게 베푸는게 아니라)
평행선을 함께 달리는것, 서로 돕고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며 사는건데,
전 그를 도와주려고 했읍니다. 하지만 자세하게 현실적이지 못하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꿈나라에서 헤맸나봐요. 그냥 그를 놓아줍니다.
내가 더 많이 사랑해주지 못해서 이제 그를 돌봐주고 진정 사랑해주는 사람을 만나길 빕니다.
이틀동안 그는 예민하게 저를 옭아매더군요. 머리복잡하고 바쁜데 저만 혼자 정리해서 정말 미안해집니다.
하지만 많은 분들이 반대하시고 저또한 제 감정이 너무 힘들어 놓아줍니다.

예효 사는게 참 서글퍼집니다.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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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2011-05-03 15: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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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고민을 하고 계시고, 여기에 글을 올리시는 것만 해도 님이 존경스럽네요. 고민할 가치도 없는 듯.
저런 남자는 그냥 결혼 안 하고, 자식도 안 낳는게 상책.
한쪽이야기  2011-05-03 15: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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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긴해서 정확한 정황을 알 수 없지만 이미 님의 마음은 떠나신 것 같네요. 상대방도 정말 진심인지 의심스럽구요. 너무 무례한데요;;
앞으로도 감내하실수 있으시면 go인거구요 너무 거슬리면 stop인거죠.
 2011-05-03 15: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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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 170cm 이고 1cm 속인 스펙입니다만...160cm 도 안되는 키를 10cm 나 속이고 그게 유전과 연관성 있다면 문제긴 문제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남자가 돼 가지고 왠 여자한테 명품을 그리 바라나요? 그 남자 허영심인가요 아니면 정말 부자입니까?
 2011-05-03 15: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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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는 임신때 확인해서 장애 판정되면 바로 지울거라면서 여자몸은 생각도 안하네요.

==================

윗 문장으로 남자에 대한 의견은 불 보듯 뻔한 멘트 나올테니 알아서 잘 판단하시길.
남자가  2011-05-03 15:2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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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면이 많이 있어서 그게 컴플랙스가 되어 여자한테 바라는게 많아진것 같습니다. 결혼 생활 못 할듯..
,,,  2011-05-03 15: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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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든 여자든 컴플렉스 심한 사람들은 피곤합니다.. 헤어지시길.
문제는,,  2011-05-03 15:4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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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사실이라면 그 상대분은 문제가 있는 사람입니다.
평범한 사람은 아닌듯 싶습니다.

그리고 키도 10센치나 속인다는 것도 황당하지만,
온전한 결혼생활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일반적인 컴플랙스와는 차원이 다르죠...말하자면 장애인인데,,,
만남 전에 숨겨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고만팀에 불량회원으로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다른 피해자가 없게요
혹시  2011-05-03 15: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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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분 대전에 사시는 분인가요?
정말 웃기다  2011-05-03 16: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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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나이때문에 고민하나요? 아니 안만나면 될걸 왜 고민을?

여자가 37이면 시집가기 그렇게 힘든가요? 그냥 혼자사는것도..
여자 37이면  2011-05-03 16: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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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도 못하는구나..
이혼남  2011-05-03 16: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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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님이 쓰신 그런 분 같으면 그냥 맘속에서 깨끗이 지워 버리세요.^^
글쓴이님  2011-05-03 16: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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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삼말녀들처럼 자신감 있게 행동하세요.
혼자살 각오로,
다른 삼말녀들은 아주 눈이 높던데요... 여자나이 환갑인 40이 코앞인데.
힘내세요.
참깨  2011-05-03 16: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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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거 묻는 거 자체가 웃김. 어차피 이미 결론은 내논 상태인데 확인받고 싶어한다는것이 그렇군요.
그리고 님이 말한 그분도 별로이지만 님도 별로임.
어떻게 이곳에서 만났다면서 여기 게시판에다가 이렇게 글을 쓸수 있는지요. 그 분이 읽어보면 본인 이야기인지 알 수 있을텐데...
님 상대에 대한 배려가 없군요. 그냥 글 내리시고 그분에게 이별통보하세요.
아무리 삼말녀시라도  2011-05-03 16: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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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자는 안되겠네요, 헤어지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에~  2011-05-03 16:2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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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글쓴님 정말 착하신건지, 막막해서 판단력이 안개속으로 들어가신 건지..
그 남자분 확실히 아닌 것 같습니다-라고 말해주고프네요.
물론 이 몇단락의 글이 싹 다 말해주는 건 아니겠지만 대충만 읽어도 멀미..
아집, 컴플렉스, 알수없는 자만, 그와 공존하는 깊은 열등감, 뭐...안좋은 정서가 정신을 가득 메운 분 같으네요.
아~ 정말 글도 좀 지저분하게 써지는군요. 내가 친지라면 반대표 훌렁~!
아니면 속편으로 그 남자분의 좋은점(님에게 그래도 결혼해야지란 생각을 갖게 한)을 쭈욱 함 써올려봐 주세요.
오늘따라 좀 한가해서 말입죠.ㅎㅎ
급한 나이인건 압니다  2011-05-03 16: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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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나이인건 알겠지만 아닌것 같네요
그냥  2011-05-03 16: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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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으세요.
다 좋아도 한가지가 걸려서 결혼이 깨지는 판국입니다.
지켜보세요  2011-05-03 16: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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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난지 얼마안됐고 글쓴이 님이 맘이 많이 떠나신것도 알것같습니다.
단점이 많이 보이고 처음부터 이것저것 속이신것도 신뢰를 못얻은 가장 큰 이유며
신뢰가 없이는 어떤 미래도 편하지 못할거에요.

하지만 결혼은요. 자기한테 편할 꼭 맞는 일꾼 구하는게 아니잖아요.
비록 선천적인 면이며 단점이 있는거 알겠지만, 글쓴이 님이 부족한걸 채우려고
결혼을 한다거나 아님 늦은나이라 결혼을 위한 결혼을 한다면 더 더욱 행복할 수 없어요.

그래도 혹시 그사람한테 안보이는 면이 있을지 모르니 좀더 지켜보자구요.
처음부터 선천적인 결함이면 시작도 안했다가 나중에 같이 살다가 그런일 발생하면
아..~ 이사람은 내가 같이 살면 불편하겠구나 해서 헤어지실거 아니잖아요.

늦은만큼 신중하세요
이야..참  2011-05-03 16: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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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만난사람이라면.. 저런얘기를 여기다 쓸수가 있는가..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해가안된다..
그사람이 이 글을 읽기라도 한다면...

만약 여기서 만나 사람이라면 글쓴님도 정상이 아닌듯한데..
참 귀가막히고 코가 막히는 일일세.. 정말!! 여기는 학력높고 똑똑한 사람은 많은데 정상적인고 현명한사름은 찾기가
정말 힘들구나!!

님아! 내일모래면 40을 바라보는 나인데, 그정도도 판단못하나..
거기 윗님들!  2011-05-03 16:5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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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사자 분이신가요?
양심도 없는 분이시군요...

편들걸 편 드세요~
그리고 다른 선의의 피해자가 생기지않게 그런 분은 알려야 하고 그런 의미에서 글쓴님이 알려주신거라 생각합니다
여기다..  2011-05-03 17: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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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까지 하면서 물어볼 필요가 있는감.. 참으로 정신나간 사람들 많네
그사람을 판단하기전에 님도 스스로를 한번 판단해야 할것 같은데..
그 남자가 이 글을 보게 되면  2011-05-03 17: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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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를 만나기 전에 한번쯤 자신을 돌이켜 보게 되는 계기가 될 수 있긴 하겠네요.
그 남자가 이 글을 보게 되면  2011-05-03 17:5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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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끔해서 자신을 변호하는 댓글을 닉네임 바꿔가면 글쓴이를 공격하고 있겠네요~~
인간 됨됨이도 제대로 되먹지 않은 불쌍한 사람인지라~~~

더 자세한 공개 부탁드립니다.
약해지시면 안됩니다.
헤어지세요.  2011-05-03 18:2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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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해서 검사후 장애가졌으면 낙태한다니 여자몸을 도대체 뭘로 아는 넘인지.(죄송, 이런 넘한테는 욕이 절로 나오네요.)
그런 남자하고는 차라리 결혼 안하느니만 못 합니다.
당장 헤어지세요.
음~  2011-05-03 19: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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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여동생이라면 뜯어말리겠음.
결혼은 현실입니다  2011-05-03 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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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도 중요하지만 그 남자가 글쓴이한테 해줄 수 있는게 뭐가 있나요?
내가 봤을땐 거짓말과 끝임없는 고통뿐일듯
에효..  2011-05-03 20:4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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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거리며 자기 위치 들먹거리는건 자랑할게 그것밖에 없고 내새울게 별로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죠..
연애 대상으로 고려할 가치조차 없는 남자지만
선천적 장애를 안고 태어난것 자체가 조금 가엾게 느껴져요..
신체뿐아니라 정신적으로  2011-05-03 22: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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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적인 사고방식은 아니네요....낙태...여자에게 임신이라는게ㅜ어떤 의미로ㅠ다가오는지 모르는..자기 사회적 지위만 생각하고 반려자는 제대로 생각하지 않는 남자네요 첨부터 키 속이는 것부터 너무 별로에ㅛ요 님께는 남친 욕이라 듣기 불편하겠지만 이미 답은 나왔습니다
곱창에쇠주  2011-05-03 22:3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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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긴 여전하군요...
요즘은 매니저가 사진 뽀샵해서 올리거나 하지는 않죠?? ㅡㅡa
도대체 만나면 들통날 거짓말들을 왜 하냐고!!
힘내세요...
그리고 정말 아닌 사람같음...
당연히  2011-05-03 22: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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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야져. 저런 조건에 남자들은 여자 속입니다.
왜냐면 결혼이 힘드니까. 이런 사람들 있다는 얘기 들었어요.
ㅎㅎ  2011-05-03 23: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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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급해서 그놈이랑 결혼하나요?? 그게 잘 서긴 서던가요?? 진심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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