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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스러울까요?[13]
by 오데뜨 (대한민국/여)  2011-05-11 01:03 공감(0) 반대(0)
헤어지고나서도 여자가 한결같은 마음과 모습을 보여준다면, 남자분들은 어떤 생각 드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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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어졌는데  2011-05-11 01:0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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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한결같은 마음과 모습을 어떻게 보여주신다는 건가요?
헤어졌으면 좀 정리하고 님의 인생을 사시는게 어떨런지요..
음...  2011-05-11 01: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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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헤어진 여자가 쉬운 여자로 보임.
가끔 연락오면 받고 잠자리 갖다가 점점 실증나면 연락 끊을 듯..
헤어진 마당에 한결같은 마음을 보여준다는 것 자체가 바보같은 생각이고 미련이 남은 미련한 여자임.
헤어지면 니 인생 내 인생 완전히 갈라선 것이죠.
슬프고 믿기 힘든 상황이라두 그게 현실임.
글쓴이  2011-05-11 0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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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아니구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요..
맘 정리하고 다른 사람 만나고 되고 그래야 하는거 말구요ㅠ 죄송한데, 왜냐면 그얘긴 천만번 들었으니ㅜ
그냥 제질문은 남자입장에서 부담스럽냐는 건데요..
어떻게 한결같은지는 설명하기 좀 그런데요, 아마도 전 전생에 조선시대 열녀 였나봐요ㅠ;
글쓴이  2011-05-11 01: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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윽... 저희 손잡고 맛있는거 먹고 드라이브하고 영화본게 전분데요;;
헤어진 이유가  2011-05-11 01: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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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요?
글쓴이  2011-05-11 01:3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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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헤어지고나서 제가 가끔 보고싶다고 문자하고(주변에선 다들 절대 그럼 안된다고 했는데)
그리고 오빠가 좀 멀리서 고생하고 있어서 제가 이것저것 챙겨서 보내주고 그러거든요.
그런데, 오늘 비도오고 책읽다 든 생각인데, 오빠가 저에게 상처를 주긴 했어도 좋은 사람이란 생각이 새삼 들어요.
다른 남자 같았음, 저를 그냥 사귀거나 외모만 보고 결혼생각없어도 심심할때 만나거나 그랬을꺼 같은데..
서로 상처 된다고 절대 안만날려고 하면서도, 아주 가끔 오는 문자도 보면 너무 다정해요.
이번 주말에 오빠에게 뭐 좀 챙겨 보낼까 하다보니ㅠ 제가 달리 고민을 물어볼데도 없고해서요ㅜ
태양  2011-05-11 01:4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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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댓글 다신 분들과 동감이고 , 아니 그게 사실이죠! 현실적으로,,,
그러나
님이 좋다는데 뭐라 하겠어요~
부디 나중에 상처로 남진 않았으면 하네요~
글쓴님  2011-05-11 01:4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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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바보 같고 미련하네요.
만약 님이 새로 만나게되는 남자가 헤어진 여자를 못 잊어서 다정하게 문자보내고, 가끔 그 여자로부터 뭔가가 보내져 온다면...
님은 그 남자를 어떻게 생각하겠어요?
남자는 헤어진 여자인데 가끔 문자와서 답장 보냈고, 가끔 이것 저것 보내길래 반송하려다가 성의를 봐서 그냥 받았다고 한다면...
그 남자를 바람둥이나 과거가 깨끗하지 못한 남자로 생각하지 않겠어요?
헤어진 뒤에 연락을 안하는 것은 본인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한 준비과정이고, 상대방도 새로운 사람을 만나기 위한 과정이 필요한 것이죠. 본인 감정이 아직 남았다고 그렇게 미련한 짓을 하게되면 진짜 그 사람 입장 곤란하게 만드는 것이고 본인 신세를 더 처량하게 만드는 것 아닐까요?

아.. 나 악플러인데 이 여자가 하도 ㅄ신 짓하니깐 착하게 댓글 달아주고 있네..

젠장;;

속 차려 이 여자야~!!
상대방 입장에선 당신같이 쉽게 안 떨어지고 끈질기게 들러붙는 여자 보고 똥 밟았다고 하는 거야!

(이게 내 스타일 ^ ^ㅋㅋㅋ)
악플러라고 하신 윗분  2011-05-11 02: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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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하신 말씀처럼 오빠도 진짜는 그런 마음인데 저에게 얘기 못하고 있는걸까요?
저도 그게 궁금해서요, 그래서 오빠에게 문자로 물어봤는데 아무 대답도 안해줘서 정말 모르겠거든요ㅠ
저를 쉽게 안떨어지는 그런 여자라고 생각하는거면 오빠입장 난처하게 만드는 그런 여자가 되고 있는거면
정말 그런거면 너무너무 마음 아파도 그만 할까 하는데..
근데, 전 제가 처량하다는 생각 안들어요ㅜ제가 이상한건지.. 오히려 오빠에게 뭔가 해줄수 있어서 넘 좋은데-
 2011-05-11 07: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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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서 고생하고 있다는게 왠지 공보의나 군의관으로 고생한다는거 같은 삘이...
만약 그렇다면 빨리 접으시는게.
미련떨지마요  2011-05-11 09: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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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매달린다는 느낌을 받으면 남잔 더더 도망갑니다 이건 진리..... 하지만 몇년후에라도 후회할날오면 정말 주변에 여자가 없다싶으면 그때가서 다시 찾아올수도 있겠지만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심되요
질문을 하시긴했지만  2011-05-11 10:0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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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뭐라하든 맘대로 하실 것 같은데요..?
어차피 그 남자분한테 미련이 많아서 정리도 못하실 거 같고..
이럴땐 방법 없습니다. 하고 싶은대로 하세요.
부딪치면서 상처받고 깨지고 하다보면 어느순간 정도 미련도 사라지죠.
글쓴이  2011-05-11 13: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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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보의나 군의관 아니예요~
만일 그런 직업이라면 이렇게 고생할까 제가 걱정도 안하고, 직업이 의사면 다른 챙겨줄 여자 많이 나타날것이고,
제가 힘들고 속상한건 참을수 있는데 오빠가 부담스러워하지 않나 그런 생각이 요즘 들어서 글 올린거예요.
오빠에게 물어봐도 암 말없고,
댓글 써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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