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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에 시집가서 대 끊는다고 하는 게 그냥 웃는 소리가 아님[23]
by 참나.. (대한민국/남)  2011-05-18 23:01 공감(4) 반대(6)
무연고 묘지 아시나요?
우리들 가끔 등산하다가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묘들 있죠?
혹시 그런 무연고 묘지가 왜 생겼는지 생각해보신 적 있나요?
일설에는 풍수지리 때문에 조상묘를 좋은 곳 써야해서 남 모르게 묘를 만들어버렸다는 소리도 있지만,

민족의 문화중에 가장 바뀌지 않는 부분이 바로 ′조상을 묻는 매장문화′입니다.
실제로 과거 우리 문화를 추측하는 데는 어떤 형식의 묘를 조성했는지를 보고, 어떤 민족이 세운 묘인가를 추측하곤 하죠.
그런데 우리나라처럼 조상을 모시는 것에 민감한 유교 영향권에서
조상의 묘를 풍수지리때문에 산속에 만들어서 세웠다는 것은 사실 억측입니다.

그런 무연고 묘지 대부분이 시집, 장가 못가서 자기 집안 선산에 못들어간 묘던지,
딸만 낳거나 애가 없어서 대가 끊어진 뒤 후손들이 찾아오지 않는 묘들입니다.

처음에야 2~3년에 한번이라도 삼촌, 외삼촌 묘라고 찾아갈수도 있겠죠.
아니면 딸이 자기 부모라고 열심히 다닐수도 있겠지만..

하지만 그 대의 손들이 죽고나면 우리들 산에 지나가면서 흔히 보는 비석도 없는 묘라던지 벌초한번 못 받고 팽겨쳐버린 묘가 되는 거죠.

공동묘지에 묻혀도 벌초비 안내니 방치되는 묘가 되는 거고..
생각해보면 옛 어른들 말씀에 ′내 제사 지낼 사내아이 없이 죽는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정말 기분 더러운 짓입니다.
그래서 우리 어머님들은 딸이 3~4명이라도 아들을 낳기 위해서 열심히 후손을 낳으셨던 겁니다.

이건 나만 위해서가 아니라 내 대에서 손이 끊기는 일은 정말 조상님들께 큰 잘못을 하고 죽는 겁니다. 앞으로 우리집안 조상님들 묘는 누가 책임질 겁니까? 늦둥이로 본 이쁜 딸이 시집가서도 제사를 지내줄까요?

정말 웃는 소리가 아니라 아무리 세상 남여 불공평하고 데이트하는데 여자가 돈 안내고 편하다해서 여성 상위시대라는 말이 나오지만 정말 아들은 낳아야하는 겁니다.

마지막 덛붙여서..
늦게 시집가시는 분들께 아무런 생각없구요. 다만 시집가시면 아들 낳으시려는 노력하시기 바래요.
그리고 나는 화장해서 납골당에 넣는 건 상관없지만, 위에 본문에서도 밝혔듯이 조상들 묘에 제사 지낼 후손없이 죽는 것은 앞으로 부모님과 먼저가신 조상님 묘는 방치되고 무연고 묘지가 되버릴 것이 분명하게 되므로 조상님들께 엄청나게 큰 잘못을 하는 거라는 것을 아무리 개념없다 하더라도 아셨으면 해서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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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2011-05-18 23: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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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지가 걱정이시라면 공을 세우세요. 소말리아가서 해적잡아 오세요.국립묘지에 안장해줄거여요
흠.  2011-05-18 23: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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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나이많은 여자분들이 피해를 줄 수 있는 방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경쟁자는 더더욱 아닐텐데, 이렇게 시간과 정렬을 써서 게시판에서 씹어대는 이유가 정말 궁금하군요.
조상들 묘는?  2011-05-18 23: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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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시집가서 딸 낳는 순간~
당신 부모 묘부터 황폐화 될거다.
글쓴이  2011-05-18 23: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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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님이 무식한 여자에게 그렇게 공격당하시는 댓글 보고 글쓴 겁니다.
묘지때문에  2011-05-18 23: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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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보고 아들 낳아야 한다니...허참..요즘 세상에 이런 정신나간 인간도 다있네.
글쓴분 보소..송장 땅에 묻을 생각말고 송장을 깔끔하게 태워서 납골묘 들어갈 생각을 하시지요.....
결혼하기도 싫다는 여자보고 아들은 반드시 낳아야 한다면 뭔 골빈말씀?
베트남 처자 구하다가 카 작달만하고 가무잡잡에 생김새 요상하게 생긴 아들 기어이 낳을 작정 인감?
그애보고 묘지관리 부탁하면 쓰겄네.
결혼도 못하는 주제에  2011-05-18 23:2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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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닣을까봐 걱정 미리부터 하나?
딸을 낳게 하거나 아들낳게 하거나 결정은 남자가 하는 법이라네..
애 낳을 여자는 성을 결정할수가 없다네...지가 딸씨를 주고는 여자보고 딸 낳았다고 야단법석부리나?
댁네 뭔 결혼씩이나 한다는 것이야?
결혼조건도 함량미달 주제에..
선우녀  2011-05-18 23:2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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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게시판에 그런 글이 있었군요. 댓글보니 마음이 짠 합니다.제사를 안 지내겠다는 것도 인정해 달라면 정안수라도 올리고 제사를 지내겠다는 생각도 존중 받아야지요.어르신들 하시는 말씀.. 조상님들 잘 모시는 집안 치고 잘 안되는 집안 없다..라는 말씀 들어봤는데 저도 나이가 들면서 와닿네요 어릴땐 흘려 들었는데.
 2011-05-18 2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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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납골당도 필요 없수다. 걍 산이나 바다에 뿌려 주면 돼
재산은 다 사회로 돌아 갈 거고
죽은 넘이 뭘 안다고 죽은 다음 걱정을 해? 사는 거도 바빠 죽겠는데

근데 삼말녀들 열폭이네? 애꿎은 베트남 사람 비하하구
친정아빠의 한숨소리  2011-05-18 23:5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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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느리를 들였는데 우리집 대가 끊긴다고 딸에게 하소연 하며 한숨 짓는 친정아빠를 생각하세요.

시댁은 대끊겨도 되고, 친정은 안되고?
어머 이건 추천해야해~  2011-05-18 23: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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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정말 개념글..
ㅋㅋㅋ  2011-05-19 00:0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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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시대를 떠나 중요한 문제임.
화장하면 누가 그냥와서 추모해주나?
매장이나 화장이 중요한게 아니라
존재의 연장이 중요한 것임.
한평생 살았음 됐지  2011-05-19 00:2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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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존재를 연장해? 욕심도 많으셔라.
산 넘들이 자기들을 위해 장사 지내고 묘 만드는 거지 뒤진 넘이 뭘 알어?
삼중말녀들  2011-05-19 00:5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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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조건 찿아 침 흘리고있지요.
미안하지만 외국녀 보다 못한 조건에
공주병자들이 대부분인것 같습니다.
ㅎㅎㅎ  2011-05-19 02:2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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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봐도 별 거지 같은 글이구만!
아들이면 어떻고 딸이면 어떤가?
고리타분한 냄새 풍기지말고 조선시대로 가거라!
왠 아들 타령^^  2011-05-19 03: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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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그건 뭐 그리 신경 안쓰임. 왜냐, 아들 낳아봐야 결국 며느리 좋은 일임^^
아들 키워서 판 검사, 의사, 해외 유학 보내서 성공시켜놓면, 결국 사모님 소리 듣는건 며느리^^ 아들이 벌어오는 돈 쓰는것도 며느리^^ 나도 곧 며느리 될것임^^ 난 결혼해서 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한 아이 낳기위해 노력할것임~
아들 낳을 때까지  2011-05-19 03:5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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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낳으면..부양할 능력은 있는 남자면..얼마든지 아들 낳을 때까지 낳을 수 있지만..

현실은 딸이든 아들이든 한 명 낳아 교육시키기도 힘들지 않나요?

그렇게 아들 원하면 여자 조건 따지지 말고 남자들도 일찍 결혼해야 하지만
욕심 때문에
이왕이면 이쁘고 어리고 돈 많고 직업 좋고 성격까지 좋은 여자 고르고 있기 때문에
나이만 들어가고
당장 결혼해도 아이 한명 낳기도 힘든 남자들이 돼 가는 거 아닌가요?

조상께 별 면목이 없다구요?
아들 못 낳아서 대가 끊기는 게 조상 뵐 면목이 없어지는 게 아니라
족보도 없는 남아선호사상에 빠져
진정한 제사의 의미를 왜곡하는 게 조상에게 부끄러운 거죠.
귀한 아들로 태어나 진짜 가문을 위해 훌륭한 인격을 갖춘 후손이 될 생각은 안하고
오히려 조상이 힘도 없고 재산도 안 물려줘서
남자로 태어나도 가난한 집에 태어났다고 조상 욕하는 남자들도 많더이다.
그런 아들들..로 대를 잇는 조상님들..저승에서 한숨나올걸요?
아들로 대 이을 고리타분한 조선시대 임진왜란후 왜곡된 남아선호사상 아주 웃겨요~
정통 유교에도 없는 악습에서 아직도 못벗어나는
글쓴이 집안도 가풍 없는 집안이네
저는  2011-05-19 05: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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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글 쓰신분 의견 공감 가는데, 글 소재가 결혼 적령기 회원님들이 보면 예민하게 받아 들일 수 있는 부분이지만 단순히 왜곡된 남아선호를

주장하는 내용도 아니고 적어도 이미 땅속에 뭍히신 조상님들 묘를 무연고 묘지로 만들지 않기 위해서는 되도록 아들을 낳아서 도리를 다하

고 싶다는 의견이신듯 하고,이 부분도 현실적으로 딸이라면 할 수 없는 부분이기에 아들에 대해서 언급 하셨지 단순히 ′아들′이 우월하다는

의미로 말씀 하신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각자 본인들의 가풍과 자라온 다른 환경을 무조건 비방하고 있는건 아닌지.. 그리고 조상님을

섬기려는 우리 문화를 그저 시대에 뒤쳐진 촌스러움 쯤으로 경시하고 있는 건 아닌 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쪼다의 어원~  2011-05-19 10: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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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 장수왕은 1남 1녀의 자식을 두었는데 그 아들 이름이 조다라 합니다. 하나뿐인 왕세자로 태어났으나
너무 무능하여 장수왕은 손자에게 왕위를 물려주었습니다. 다른 경쟁자가 없이 하나뿐인 아들로 태어났으나
왕위를 이어받지 못한 왕세자 조다를 후세사람들이 멍청함의 대명사로 불러 지금의 쪼다가 탄생되었다는 설이 있습니다....쪼다야~
요즘엔  2011-05-19 10: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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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있어도 제사 안지내던데...아들 있다고 제사 지내줄거라 생각하는 고리타분함이라니...별 시덥잖은 유전자 남기려 하지말고 푸르고 아름다운 우리강산을 위해 수목장 하면 참 좋을텐데...
무식하다고 욕들은 여자  2011-05-19 10: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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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조선시대 학자 율곡 이이를 아십니까.. 무식한 남자님아~ 현모양처 신사임당의 아들로도 유명하죠~
율곡은 어린시절을 외가에서 자라 어머니 신씨의 위를 받들어 외가제사를 지냈죠.
이처럼 조선초기까지 여자들도 재산권과 제사를 이어받을 권리가 있었으나...
역시나 고인물은 썩어가듯 병든 성리학에 의해 아들 것도 장남만 재산과 제사를 지낼 권리를 가지게 되죠

물론 이런 병폐는 지금 많이 사라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부모의 은덕을 생각하는 자식이라면 아들 딸 구별없이 부모님 제사나 기일을 챙길 것이고
요즘처럼 재산으로 부모 죽이는 자식(대부분 남자)이 있는 세상엔 아들이라도 제사 안지내주는 사람이 많은 것입니다.
이래서  2011-05-19 11: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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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이 장남, 종가집 장손, 혹은 형제관계가 1남3녀, 1남4녀..이런 남자분들 기피하시는 듯.
그런데  2011-05-19 11:0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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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도 못해 아둥바둥 하는 주제에 거기에 한술더 떠서 아들타령까지 하니?
니한테 아들 낳아줄 여자는 없단다.
무자식이 상팔자여 이양반아
부모들 죽이고  2011-05-19 11:2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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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유기 하는 넘들은 아들들이 그렇다네.
아들 잘못 키우면 골만 때리는거 아니라 집안을 완전히 쑥대밭만드다네.
지금 세상에 아들타령까지 늘어놓으면 글쓴분은 진짜 싱글로 인생 끝장난다.
아들을 여자가 낳아주는 것이지 죽었다가 깨어나도 남자가 혼자는 낳을수는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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