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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중녀에 대한 내 생각.[17]
by 아놀드 (대한민국/남)  2011-05-20 00:15 공감(1) 반대(3)
삼중녀를 단순히 나이 많다고 핍박한다고 생각들 하는데..

나도 처음엔 별 생각이 없었으나...

몇명의 삼중녀를 만나 본 경험에 의하면, 나이가 많고 얼굴이 노화되서 싫은게 아니고

상대를 대하는 태도나 말투가 기분이 나빴던 것 같아요.

뭐 이성으로서 상대가 맘에 안드는 거야 당연히 그럴 수 있는데, 그렇다고 상대를 기분나쁘게 해도 된다는 건 아니죠.

첨 소개팅 자리에서 팔짱 딱 끼고 있는 건 대체 무슨 경우인가요 ? 또 얼굴표정도 상대를 무시하는 듯한 눈빛이나

참 안됐다는 듯이 쳐다보는데..무슨 이런 여자가 다 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별로 잘난 것도 없는 여자가 마치

공주가 하인 쳐다보듯 하는데..한마디로 어이가 없었습니다.

삼중녀 욕하는 거..나름대로 이유 있다고 보는 1인이에요. 물론 다 그런 건 아니겠지만 여기 선우녀들은

삼중까지 미혼이라는 건..미모가 평범 이상이라면 십중팔구는 성격상 문제라는 게 저의 결론입니다.

뭐 저도 삼말남으로서 할 말은 없네요..에효..그저 세상만사 그러려니 하고 이방원처럼 살아야 할 것 같슴다...이런들

어떠하리 저런들 어떠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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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0 00: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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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나 걱정해라.. 이런글 쓰는 너의 성격은 남을 배려한다고 생각하니?
글쓴이  2011-05-20 0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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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분노에 찬 글인가요 ? 허허, 참 이해불가네여. 전 상대가 맘에 안들어도 그렇게 기분나쁘게 하지는 않는데..제가 이상한건가요 ? 그리고 게시판에 이런 글 충분히 쓸 수 있는거라고 보는데요. 제가 뭐 묻지마 비판하는 것도 아니고, 현실을 무시하고 무조건 좋은말로만 포장해서 얘기하는 것도 한심한 일이라 생각합니다..현실은 있는 그대로 얘기할 수 있는거죠.
글 쓰신 분 의견에 공감  2011-05-20 00: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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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세 정도 궁합에 안 좋다는 여성분들과의 대화를 나누며 참 갑갑했던 것이 바로, 글 쓰신 분이 느끼셨던 점과 비슷합니다.
취조하는 듯한, 행색을 두루 훑어보는 듯한 눈빛 / 뭔가 비교하고 따지는 듯한..
그리고, 부족한 유연성, 개방성 - "원래 이러는 거 아니에요?", "원래 이건 이런 거 아닌가요?", "제 주위는 다 그렇게 알고 있는데.."
등등의 뭐랄까 열리지 않은 마음을 향해 대화하는 듯한 반향..
아뭏든, 안 그러신 분도 있겠지만, 직간접 체험으로 조금더 완고해지는 견해 혹은 편견, 뭐 그런..
그런 갑갑함을 많이 느꼈지요.
글쓴이  2011-05-20 00:3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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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반말로 댓글 단 사람들..여자들일까요 ? 여자들이면...아 정말 무서운 여자들이네요...허허허. 웃음만 나올 뿐입니다~~~
맨위 댓글 단 사람  2011-05-20 00:3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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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침을 뱉으시길..
어디다 대고 반말지거리냐
정말 남자들  2011-05-20 00: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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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하다.. 더티하고 치졸하고 비겁하고 .... 남자면 여자보다 더 강하고 배려있고 멋있고 뭐 이런 단어 아니였나???
창세기  2011-05-20 00:4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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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석전문가로서 지켜 보자면,
20대의 여성이나 30대의 여성이나 사고에 있어서 큰 차이는 없어 보입니다만, 행동양식에 있어서 보편적으로 약간의 차이가 있죠.
젊은 여성의 경우 상대에 대해 비호감이던 호감이던 간에 다소 불편한 초면의 남성 앞에서는 자신의 의사를 잘 표현하지 않는 반면,
30대중반정도 되면 자신의 사고가 그대로 행동이나 표정으로 표출되는 경우가 많아서 뭇남성들의 공공의 적이 되어가고 있는듯 합니다만,
뭐 이러한 현상에 대해서 답은 나도 잘 모릅니다.ㅎㅎ
답은요..  2011-05-20 00: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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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공주병이예요. 공주가 되고 싶은데 현실에서는 저 멀리에 있고. 맘 속의 열등의식을 그런 방식으로 해소하는겁니다.전.문.가.님.
예외  2011-05-20 00: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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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주위에 삼중이상 언니들보면 그중에 대개 착하고 괜찮은 언니도 있던데. 너무 착하고 교회만 다니고 일만하고 연애는 못하는 언니.
누구소개해주고싶은데. 교회다니는 남자여야돼요. 외모는 남자들이 그닥 좋아할스탈은 아니긴한데.
근데여자들중에 성격이상하지않는데 희한하게 연애가 잘안되는 여자들도 있어요. 성격 못됬는데 결혼 빨리한 여자들도 있구요.
또다른 아는 언니는 40살인데. 너무 효녀도 성격도 좋은데. 키도크고. 근데 이상하게 남자가 없어.누구소개해주고싶다 정말. 성격이 너무 좋아. 늦게만나는 사람도 있어요.
와꾸하하남  2011-05-20 00: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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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님도 느끼셨나요?
외모..당연히 나이들면 늙어 보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런거 괜찮습니다 나이들어 늙은건 머 할수없죠
하지만 상대를 대하는 태도..뻣뻣한 모습 정말 다정하고 애교는
찾아볼수가없네요
야 삼중녀들아 나는 느그들이 이뻐서 웃으면서 전화 하고 문자보내는줄아냐
그래도 노력해서 한번 해볼라고 애쓰는데 에휴 그냥 안만나면되는거지
다 그런 건 아님 ㅠㅠ  2011-05-20 01: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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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들 봐도 그런 애들 있는 거 알지만...
안 그런 삼중녀도 많습니다.
전 선 보러 가면 무슨 얘기 하셔도 밝게 웃어주고, 상대방 배려 많이 해주고
저 있는 곳까지 오면 피곤하실까봐 중간에서 만나고, 데이트 비용도 반반 씁니다.
좀 착해보이고 유해보이고 그래서 사기도 많이 당했음 ㅠㅠ
그래서 남자분들이 많이 좋아해주시긴 했는데...
아직 제맘에 드는 분이 없었어요 ㅠㅠ
전 고졸도 괜찮고 남자분 돈 없어도 되니깐, 사랑까진 아니더라도 꼭 제가 좋아하는 분 만나고 싶거든요 ㅠㅠ
여자치곤 능력 있는 편이라 맞벌이하면 되니깐 남자분 능력없어도 돼요 ㅠㅠ
여기 온지 인제 한달 됐는데;;;
차근히 몇분 더 만나보면 좋은 분 만나겠죠^^;;
윗님  2011-05-20 01: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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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여자 만난적있어요 아쉽게도 그런분들은 보통 본인의 외모가 학벌 직업등이 조금떨어지는
분들이죠 그냥 보통이상만 되는 삼중녀라면 엄청까끌까끌하죠
참 그게 무섭습니다 그놈의 얼굴만 아니면 좀 덜 이쁘고 싹싹한여자 만나 결혼할건데
그렇다고 까칠한여자들이 무슨 김태희정도 되는줄안다니깐요
괜츈한 삼중녀  2011-05-20 1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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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서 언능 결혼하고 싶으시죠?ㅎ
그런데 그들이 애교도 없고 잘 넘어오지도 않고 하니 화가 나신거죠.ㅋ
무당녀  2011-05-20 11:3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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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삼천명이상의 사주를 들여다보니, 삼말남이고 삼말녀고간에,
웃긴건 남편이 없거나 부인이 없는 사주였다는게 신기할뿐이죠.
아니면 배필이 저 뒤로뒤로 간신히 매달려 있는 경우도 있었는데 이런분들은 다행이였구요.
자기욕하는글  2011-05-20 20:4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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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댁이 얼마나 별루면 여자들이 그런식으로 무관심한 반응일까요?
댁나이에 삼중녀ㅐ어쩌구라....
댁 나이 생각 좀 하시지
평생 혼자 살겠구나
야야  2011-05-20 20:5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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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 생각 안궁금해 입좀 닫아
저기요  2011-05-20 2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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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당신도 사초녀 사중녀를 만나세요..그것도 안되면 오초녀는 어떠세요? 삼중녀도 안봐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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