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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 교사입니다.[10]
by 노처녀 교사 (대한민국/여)  2011-05-22 10:42 공감(2) 반대(0)
아래 글보다가 생각나서요.
댓글들 맞아요.
교사라고 다 억소리날 상대와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교사도 그냥 평범한 직업의 일종이에요.^^

전문직종 남성분들은 교사에 대해 큰 메리트 부여안하시는 것도 알고
(본인 능력이 되니 맞벌이가 필요없고, 무슨 직종이던 전업주부 시키고 싶은 생각도 갖고계시므로)

일반적인 평범한 남성분들에게 맞벌이하며 돈벌어오고, 시간적 여유가 타직종보다 많아 육아나 가사에 신경쓸수 있고,
방학도 있으니 시댁에 무슨일 있음 발벗고 나서서 할 시간여유도 되고...
뭐 그런 이유로 인기겠죠.

그래서 일등신부감이라도 과장해서 띄워주는 듯.
그런 이유 별로 반갑지 않은데 말이에요.ㅎ

근데 일부 여교사들은 잘못 이해하고 본인이 교사라는 이유만으로 외모, 학벌, 집안에 관계없이 "시집을 잘갈수 있다"고 생각하거나,
심지어 결혼 한 경우에도, 자기는 남편을 사랑해서 한거지, 교사니까 훨씬 더 좋은 조건 남자 만나 사모님되어 살수 있었다고 하는거보면(남이 보기엔 그 남편분과 이런저런 조건들 비슷한데말이에요.ㅎㅎㅎ)
노처녀든 유부녀든 철안든 사람은 있는것 같구요.
솔직히 우스워요.
지난번 수련회 갔을때 밤에 맥주들 마시며 그런 이야기 했을때 숨죽여 속으로 웃었지요.ㅎㅎㅎ

뭐 학교가 좁다보니, 누가 부러움 사는 결혼하면 바로 소문나고,
누구 샘은 퇴근할때 보니까 벤츠가 데릴러 오더라~의 소문도 나요.

근데 부러움 사는 결혼한 여교사는 알고보니 집안좋고 명망있는 집안 딸이었고,
벤츠가 데릴러 오는 여교사는 굳이 교사가 아니었어도 벤츠가 모시러 올만한 출중 외모고...
뭐 그런거죠. ㅎㅎㅎ

학교내에선 같은 자격의 교사이고, 직업상으로야 조건 같지만,
결혼시 조건이 직업이 다가 아니고 외모, 학벌, 집안,기타 등등 많잖아요?
그걸 생각 못한거겠죠.

그냥 일욜 오전에 글 읽다보니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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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주제를알라  2011-05-22 10:5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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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쓴 글이네요. 교사도 교사 나름이겠죠?
의사의 세계에서도 등급이 자연스레 나누어지듯이 ㅎㅎ
삼말교사  2011-05-22 10: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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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 아랫글 보니... 숙대가 뭐 컴플렉스가 잇고,,, 어쩌고도 있던데요..^^

그렇게 비하하는 샘들,, 숙대, 이대보다 하위클라스일까요?

[ 이대, 숙대 가라길래,
거기 갈 빼야 의대나, 교대 가겠다
이대, 숙대가 시집잘가
시집이 그렇게 중한가?(요즘엔 절실히 느끼네엽;; 쩝)
시집보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는대로 갈거임
근데 넌 의대 갈 실력안되쟈ㄶ어. 지방대 의대는 가능함
아... 울며겨자먹기로 교대 왔더니만...ㅋ ]


근데 많이 달라졌어요.
대기업다니던 (삼숭) 여직원도 교대오고, 고대,연고대, 심지어 설대생들도 교대나 샘님들 하십니다.

안타까운건 전문직들만큼 실력되시는 분들도 가끔식 계시지만

아직도 ′선생주제에′ 이런말 듣습니다.

주로 그런말 할 주제들이 못되시는 분들이 그런말 하죠.

여기서도 마찬가지..

노처녀 논할 주제도 못되시는 분들이.. 선생 거저줘도 안한다.. 이런말씀들 하십니다.

′거저 안줍니다′

′다들 주제파악들 좀 합시다′
남자도  2011-05-22 1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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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전문직도 그래요. 엄마도 서울대 아빠도 서울대 본인도 서울대 이런분들 오히려 겸손해요. 시골 마을에서 마을의 자랑으로 플랜카드 붙이고 서울대 입학한 분들은 그게 곧 오직 하나의 프라이드인경우도 있었고. 형아도 의사 본인 변호사 사촌 누나도 교수 이런분들은 오히려 겸손해요. 오직 이길밖에 없다! 울며불며 전문직 된 분들이 그거 하나로 모든 여자가 휘하에 있다 생각하죠. 물론 어려운 환경에서 성공한거 대단해요. 하지만 결혼은 다르죠. 유복한 환경에서 모난데 없이 이상한 오만이나 프라이드 없이 자란분이 좋더라구요.
남자  2011-05-22 11: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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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이리 자기 직업을 스스로 깎아내리시나요.
교사가 평범한 직업이라고 하면 평범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나라의 인재를 키우는 일을 하시는데.
또 사회로 부터 존경을 받는 걸 보면 교사는 단지 직업이상의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여기 교사분들이 그래도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글녀  2011-05-22 1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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깍아내리는게 아니고... 모든 직업이 본인에게 소중하듯,그렇단거죠. 자부심이나 직업에 대한 애착과는 별개로, 결혼에 있어서 직업만으로 절대우위강자라고 생각하는 거 보면 좀 아니라는 거에요. 직업적 자부심이 직업에서 그쳐야지, 결혼쪽으로 이상하게 발동되면 웃기는 발언들이 나오더군요. ㅎㅎ
ㅋㅋㅋ 나 전문직도 아닌데  2011-05-22 1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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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다던 교사 많았음. 교사라는 직업 솔직히 동사무소 여직원보다 더 흔하죠. 주변을 보세요. 널린게 학교지
이런  2011-05-22 11: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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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든 여교사분들도 계시네요 첨봤습니다
교양이 묻어나시네요  2011-05-22 12: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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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은 아니지만 이런 생각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외모가 ㅡㅡ;;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구요 글쓴님은 그렇다해도 교양과 인격으로 커버하실듯요~
노총각  2011-05-22 14:5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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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물이 출중하고 교사라면 분명 좋은 집안으로 시집가죠
그리고 결혼하면 교사 그만두죠
굳이 직장생활 안해도 되니까..
그냥 교사할만큼 잘났다는 프리미엄으로 충분하죠

근데 평범한 교사라면 보통 직장인과 결혼해서 맞벌이 합니다
ㅡㅡ  2011-05-24 00: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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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능력없는 찌질이들이 전문직여성밝히고 좋아하는데!!!능력있는남자들은 그냥한가지밖에 안본다 이쁜거 !!!나이가 많든 어리든 이쁘고 어려보이면 장땡이다!!!내가 아는 남자가그러던데 지네고모 고등학교나오고 돈도없고 볼것도없는데 단지 얼굴하나이쁘다는 이유로 치과의사한테 시집가서 인생편하게 산다더라!!!꼭 능력없는 찌질이들이 전문직여성에 얼굴까지 따져요!!그런여자들은 니들 안좋아하거든??스펙좋은남자찾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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