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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머리는 모계일 확률이 높지 않나요?[17]
by ㅁㄴㅇㄹ (대한민국/여)  2011-05-25 00:01 공감(1) 반대(1)
참 걱정입니다...
미래의 내 자식이 걱정입니다... 내 자식은 내가 못 간, 그토록 미치도록 가고 싶어 몸부림쳤으나 결국 가지 못했던 서울대연고대 보내고 싶은데...
이런 욕심이 자식 망치기 딱 좋은 원인이겠죠? 우리 엄만 나한테 공부하란 얘기 한 번도 한 적 없는데... 그냥 공부할 환경을 조성해주셨을 뿐이었죠. 근데 나는 왜 이럴까요. 결혼도 안했는데 벌써부터 내 자식은 똑똑했음 좋겠다는 생각뿐입니다. 부모의 컴플렉스가 자식을 망친다는데, 저에게 그런 일이 일어날까봐 벌써부터 너무 두렵습니다. 안 그러면 된다는 걸 알면서도 스스로 제어를 못할까봐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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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되면  2011-05-25 00: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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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하세여
가정환경이 얼마나 화목하고 의사소통이 잘 이루어지는지
개인의 의견을 귀담아 들어주면 나머지는 생각안해도 될듯하네여
다 모계가 아니라  2011-05-25 00: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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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키, 외모, 머리는 모계구요 딸 키, 외모, 머리는 부계인듯해요. 똑똑한 남자만나서 딸 낳으시면 되겠네요~
글쓴이  2011-05-25 00: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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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제가 머리가 좋지 못하나보군요;; 우리 엄마 완전 똑똑한데 아빠가...OTL 윗분 말씀... 저의 경우로 비추어봤을 때 맞는 말인 것 같네요;;;ㅠㅠ 좀 슬픈 밤이네요;;;;;;
광개토대왕  2011-05-25 0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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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은 어머니 머리에서 딸은 아버지 머리에서 옵니다. 연구결과로 나왔구여~
지능 유전을 떠나서  2011-05-25 0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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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박적인 교육열은 아이에게 최악입니다. 원글님도 아시는 듯 하군요.
윗윗윗분  2011-05-25 00: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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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무식이통통튀네여 ㅋㅋㅋㅋㅋㅋ
윗분 ㅋㅋㅋ  2011-05-25 00: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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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ㅋㅋㅋㅋㅋㅋ
책 많이 안읽은 사람들 보면 대체로 지적 수준이 낮더라. ㅋㅋ

무식한 가장 무식한 남편은 ...존경심이 안생길 것 같아~흑~
크게 상관없어요  2011-05-25 01: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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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지혜롭게 교육시키느냐가 중요하죠....
여자가 학벌이 좋지못해서 자기가 많이 못배운 컴플렉스로 자식은 지극정성 교육시키는 경우도 많아요~~~
같은 자식인데도 한명은 공부잘하고 한명은 못하는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그 자식들이 성별이 같다면....)
하물며 쌍둥이도 다른데....
....  2011-05-25 0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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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자녀를 원하시는 건가요..아니면 서울대연고대에 다니는 자녀를 원하시는 건가요..
그 보다 현명한 엄마의 모습을 그리다 보면 소원처럼 스카이에 다니고 있을지도 몰라요
키우다 보면 자녀로부터 깨달음을 얻기도 하고.. 그러지 않을까요
이 글 읽고 고3수험생 학부형이 쓴거 같앗어요ㅎ
ㅇㅇ  2011-05-25 10: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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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은 아빠쪽이고 아들은 엄마쪽.
똑똑한 자식 낳는거는 사주봐도 나와요.
자식은 그 엄마의 영향이 큰듯.
 2011-05-25 10: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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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들 연고대 보내봤자 그때쯤이면 정말 청년백수 5백만은 될텐데 직장못잡고 백수되느니
차라리 지금 님이 열심히 엄청나게 벌어서 자식이 걱정안하고 살수있게 해주세요.
글쓴분  2011-05-25 14: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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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글 올리신 숙대 나오신 분인 듯..
제 생각엔  2011-05-25 17: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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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 몽조리 교수들, 아님 금융권들 - 그들의 부모님들 농사꾼도 많으시고, 중졸도 계시고..
제 생각엔 똑똑한 자식, 아닌 자식은 그냥 본인이 타고 나는 팔자 같은데요.
물론 부모가 똑똑하고, 비싼 괴외시켜서 애 달달 볶아서 키울수도 있지만,
그렇게 자라신 분들보다, 다들 본인들 노력에 의해 자수성가가 많은듯.
자식머리  2011-05-25 1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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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영향 분명 큽니다
윗님이 말씀하신 경우는, 부모 학력 낮은 게 그 당시 교육받을 형편이 안돼서 어쩔 수 없었던 경우가 많은 것 같네요.
저희집도 부모님 두분다 찢어지게 가난한 집에서 자란 탓에 초졸 학력이시지만 자식들 다 나름 공부 괜찮게 해서 괜찮은 대학 졸업했는데요 그게 부모님 학력은 낮지만 저희 부모님 공부머리가 상당히 되셔서인것 같습니다. 학력은 짧아도 이해력 높은거랑 책 좋아하셔서 박식한거 보면 대충 답이 나오거든요. 공부 못해서 대학 못간거랑 너무 가난해서 대학 못간거랑.
후자의 경우에는 자식머리랑 전혀 상관없는 것 같네요.
빈둥남  2011-05-25 22: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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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화의 오류일 수는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부모가 공부하라고 하도 뭐라고 하자 반발심으로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공부시작한 것은 그냥 제가 짝사랑하던 같은학원 다니는 여자애가 저보다 훨씬 공부잘해서 존심상해서 부터였습니다.
그리고 뭐 S 갔구요.

즉, 환경이 유전적 요소보다 훨씬 높은 영향(아직까지 논란이 있습니다.)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괴짜경제학이란 책을 보면 프로무대와 태어난 월과의 상관관계를 분석한 1월효과, 7월효과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
(자세한 것은 책을 참조^^)

결론적으로 재능은 절대적이지 않지만 적어도 유전보다 훨씬 영향이 큽니다. ㅋㅋㅋㅋ
결론은  2011-05-26 00:4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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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나쁜 여자는 결혼하지 말라는건가
과학이 얼마나 발달했길래 쓸때없는데다 신경쓴데

니 들이 게맛을 알아?
 2011-05-26 13: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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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하고 안하고가 재능이랑 뭔 상관이 있는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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