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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여 빨리 담력을 길러야 할텐데...
by 이미영 (대한민국/여)  2004-06-19 16:00 공감(0) 반대(0)
게시판에 글은 잘 쓰지 않지만 다른 동지분들께서 올리시는 글들은 꼼꼼하게 다 읽는 편이거든요..^^

그중에 게시판의 인기를 한몸에 받고 계신 sarak님, 아프로디테님, 미소라이프님 글은 저도 빼놓지 않고 읽어요...선우에서는 얼굴없는 작가로 통하실 것 같아요..^^

전 지금 아래에 쓰신 찜리스트의 선수들에게 프로포즈를 마구마구 날리자는 sarak님 글에 백만번 공감하나 그럴 용기 없음에 가슴을 치고 있어요...
저같은 소심족은 프로프즈했다가 거절당하면..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헤어나오기 힘들거에요..ㅜ.ㅠ

얼마전 제 찜리스트에 두 분을 올렸답니다..^^;;
벽장속에 숨겨놓은 꿀단지를 꺼내보듯 몰래 보면서 좋아라 하는 정도였는데...^^

그.런.데...제가 찜한지 이틀만에 한분이 셀프를 탈퇴하셨어요..흐흐흑...
매니저님과 오늘 오전에 통화하면서 그분에 대해 여쭤봤더니..(사실..프로포즈 할 용기는 없고 매칭시켜 달라고 조르려구..^^;;;)

교제에 들어가셨다고 하시네요..ㅠ.ㅜ

아~ 더 슬픈건 그분의 찜 리스트에 제가 있었다는군요...
(대략 정신 혼미해짐...ㅠ.ㅜ)
혹..교제가 잘 안돼서 기회가 되면 매칭을 준비해 주시겠다고는 하셨는데..
싱글의 외로움을 누구보다 잘 아는 저로서 이제 교제에 들어가신 분을 잘 되지 말라고 기도 할 수도 없는일이고...ㅠ.ㅜ
김** 도령...잘 가시오~ 흑흑...

그분의 용기 없음을 탓해야 하는건지...제 용기 없음을 탓해야 하는건지...서로 인연이 아닌건지...뭔지...ㅠ.ㅠ

아래 sarak님 글을 보면서 용기 없는 제 자신을 탓하다..비맞은 중마냥 중얼거리게 됐네요...

저도 빨리 담력을 쌓은 후에 마구마구 화살표를 날리게 될 날이 와야 하는데...
아~~~~~ 담력훈련 어케 시작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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