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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는 사람의 성격을 고칠려고 하나요? 아님 그 성격 이해하시나요?(답변 부탁드립니다)[11]
by 체념남 (대한민국/남)  2011-05-26 07:35 공감(0) 반대(0)
회원님들의 조언과 격려 감사합니다^^
많은 위로와 격려가 되었네요
제가 더 많이 노력해야겠죠
이제 말로만 하는 노력이 아닌 정말 그녀가 느낄수 있는 노력을요
이번에는 확 바꿔보려구요
응원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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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어떤면이 싫다나요?  2011-05-26 07:5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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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가장 중요하죠 성격이 안맞는거면 서로 그점은 이해하도 넘어가야하는거구요 님의 행동문제라면 고칠수 있는건 고쳐야죠 전화를 잘 안한다거나 무심한 성격이라면.... 상대가 서운해하며 만날수 있구요 술 담배 친구를 너무 좋아한다면 그건 고치셔야죠 고질적으로 고칠수 없는 몇가지 때문이라면 님도 잘 생각해보세요 여자가 나같은 성격이라면 나 과연 사귈수 있을까 결혼할수 있을까라구요...
어떻게 하긴  2011-05-26 08:4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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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여자 만나면 되지. 성격이 안 고쳐 졌다니 어따 대고 남자한테 감히.
성격이란 건 무덤까지 가지고 가는 겁니다. 성격 맞고 서로 이해할 수 있는 사람 찾으세요
^^  2011-05-26 09:2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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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같은 성격 난 좋은데 남편감으로도 좋고 내가 보기엔 여자분이 당신한테 실증을 느끼는듯 배부른수작이라고해야하나 그냥 냅두세요 나쁜남자한테 당해봐야 당신의 소중함을 깨달을테니
흠..  2011-05-26 10: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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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별 생각없어 헤어질 핑계하나 잡은 겁니다.
생각해보면 성격이 싫은게 아니라 그냥 싫었던 겁니다.
파전에막걸리  2011-05-26 10: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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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십년간 다른 삶을 살아왔는데 어떻게 며칠 몇달 몇년만에 성격이 맞을까요?
서로 맞춰가는 것이고...
그렇게 시간이 흘러 비슷해지는 것이겠죠...
서로 맞춰가는 것을 못 견딘다면...
이미 맞지 않는 것일수도...
힘내세요...
그걸경우  2011-05-26 11: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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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착한 아들에 착한 친구이기는 하나,

이성에게는
배려심 없고 타인과 공감 능력이 부족한 분일 수도.
아님 연애 경험이 없어서 여자를 너무 모르시거나~

근데 위의 경우가 맞다면
님 연애하기 좀 힘드실 수 있을 것 같아요.ㅠ
저 연애 경험 없는 나이 많은 (30중-후반) 남자들 만났는데 휴~~~~~~~
뭐라 설명할 수 없이 답답하고 존재가 무겁게 느껴지더라는~ (저 나이 먹도록 뭐했나?~ 저러니 연애를 못했지..이런 생각 들고 여자 만나기 쉽지 않겠구나..뭐 이런 생각들어요)
노력 많이 하셔야 할 듯~
글쓴이  2011-05-26 13: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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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경우님
제가 많이 부족한거 알고 있는데
제 나름대로 노력을 했는데 그녀 맘을 얻을수가 없네요
정말 그녀 맘을 얻고 싶은데요
제가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알려주세요
친구들에게  2011-05-26 1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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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고 배려심 많은 사람이 이성에게도 배려심 많은 사람은 아닐 수 있어요.

성실하고 예의바른 남자가 때론 융통성 없게 느껴질 수도 있죠.
처음부터 완벽하게 어울리는 성격 없으니
서로 맞춰가는 노력도 필요합니다.
너무 고지곧대로 자신의 생각만 옳가고 하거나
여자 친구 맘을 적절히 캐취하지 못해서 답답하게 느낀 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여자들은 말 안해도 남자 친구가 알아서 남을 헤아려 주기를 바라기고 하는데
연애 경험 너무 없는 남자는 센스 없고 말해줘야 겨우 알거나
말해줘도 상대방의 뜻을 잘 모르고 엉뚱한 반응보일 때도 있어
여자 입장에선 답답하고 꽉 막힌 남자로 보일 수도 있어요.

여자 친구랑 대화도 많이 하시고
글쓴이님 행동 패턴에 변화를 줘 보세요.
자기 성격만 고집하고 상대방이 다 받아주기만 바라면
남자든 여자든 사람 오래 사귀기 힘들어요.
이성과 공감하고 어울리려는 노력이 있어야
연애도 하고 결혼도 하고 함께 살아가도 원만한 사이로 발전할 수 있죠.
성실한 건 좋지만 꽉 막힌 샌님 타입의 남녀..상대방 입장에선 답답할 수 있으니
가끔 그런 틀을 깨보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요?0
′그럴경우′ 쓴사람입니다  2011-05-26 14: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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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자세한 상황을 모르니 어떻게 노력해야 한다고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려워요.ㅠ
몇몇 에피소드를 들어보면 뭐가 문제였는지 대충 감이 올 것 같긴한데. (내 머리카락은 못 깎아도 남 머리카락은 잘 깎습니다 헤헤)

여자분이랑 만남하시면서
혹시
여자분이 바라는 부분을 그냥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버리지는 않으셨는지요?~
여러번 지적(?) 불평(?) 부탁한 사항을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무의식적으로 무한 반복하고 계셨으면
여자분이 보시기에 님은 참 배려 없고 융통성 없는 사람으로 보일 수도 있었을겁니다.

′그럴경우′ 쓴 사람입니다  2011-05-26 1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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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또 연애 및 이성과의 관계에 서툰 분이시라면
문자전화 너무 자주하지 마세요.
상투적인 문자나 가벼운 대화 태도는 이 여자분과의 경우 오히려 역효과에요

여자분을 만나 잘되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시다면
잠시 님을 버리시고
여자분께 100% 맞춰주시고
앞으로는 조금더 적극적으로 님의 진심을 진.지.하.게. 보여주세요.

(ps 첨언 - 상황봐서 선물 (조큼 비.싸.고 좋.은) 해보세요. 모든 여자들이 그런건 아니지만 여자들은 선물에 약해효.홍홍)
비싼 선물 받으면 여자는 이 남자가 날 이만큼 생각하는쿠나 하고 착각(?) 하거나 생각이 조큼 흔들리기도 하거등요.. 참고만 하세요)
글쓴이  2011-05-26 14: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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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경우 님
감사합니다
님의 글에서 여자친구가 여러번 지적 불평했는데 제가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그냥 넘어간 부분이 있었네요
그게 그렇게 중요한건지...사소하게 생각했었는데 그게 쌓여서 폭발한거 같아서
제가 노력해서 잘 수숩해야죠
여러분들의 조언 감사합니다
위로도 되었고 조언도 감사하구요
어떻게 노력해야할지... 지금 당장 그녀 맘에 어떻게 잡을지 고민이 되지만.. 노력해 볼려구요
웅원해 주시구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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