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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집 여자라...일명 나가요 걸...[21]
by 파전에막걸리 (대한민국/남)  2011-05-26 17:32 공감(4) 반대(2)
예전 신입사원 시절엔...

내가 먼 힘이 있겠쑤...ㅡ,,ㅡ

몇번 끌려간 적도 있는곳...

......

그렇고 그런 술집...

그당시 테이블 위에 올라가 빤쑤마저 내리고 온갖 추태란 추태는 다 부리던 진상 과장 한분이 생각나긴 하네요...

......

남자야 회사일하고 사회일하다보면 정말 어쩔 수 없이 끌려갈수도 있다고 봅니다...

정말 어쩌다 한번...

......


예전 내가 정말 순진할 때는

갸들 정말 불쌍하게 생각했었다...

불쌍한 것들...

얼마나 던이 궁하면 몸팔고 웃음팔아 연명할까...

하지만 이제는 안다...

그사람들 불쌍하게 생각하고 연민을 느끼기에는

이세상에는 고작 돈 몇십만원을 힘들고 어렵게 벌어가면서도

착실하고 열심히 사는 여자분들이 많다는 것이다...

그들을 생각하면 나가요님들은 연민의 대상이 아니라 비난의 대상이되어야 하지 않을까?

......

30대 넘어서면서 부터는 기업문화가 많이 바뀌어 그런 곳 가는 사람들도 드물어지긴했지만...

나같은 경우는 아예 1~2차 이상은 회식에 참석을 안한다...

어차피 말술이라 오래 남아 있어봤자 좋은 꼴도 못보는 경우가 많아서이지만...

쓰잘떼기 없는 곳에 끌려가기도 싫기 때문이다...

물론 나야 평생 단 한번도 옆자리에 그런 여자들 앉혀본 적도 없다...

왜?

내가 잘난 것은 없어도 위와 같은 이유로 최소한 그녀들보다는 내가 존중받아야 하고 잘났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내 옆자리에 나가요걸님들은 앉으실려면 최소 1억씩 가져오시길...

......

남성들이여~

생각해보라...

당신들이 잘나서 옆에 여자끼고 술먹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가?

돈 몇푼 당신들이 쥐어준다고 그 사람들 인격과 생각 그리고 몸뚱아리마저 샀다고 생각하는가?

그사람들 왠만한 사람들보다 수입도 크거니와...

사실 당신들 머리 위에 앉아 당신들 데리고 노는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니란 것을 잊지 마시길...

정말 훌륭하고 대단하신 당신들 같은 분들과

그런 던 몇푼에 웃음 파는 여자들과 어찌 감히 어울릴 수 있단 말인가?

그런 하찮은 존재들에게 존심팔고 던주고 술먹지 마시고...

던받고 술드실 수 있는 분들이 되시길...

누가 누구랑 술먹는데 누가 누구에게 던을 줘야 한단 말인가??

곰곰히 생각들 해보시길...

당신들보다 못난 사람들에게 던주고 오히려 노리개감이되어 술먹은게 자랑할만한 일인가?

그들보다 더 못났다는 것 인증하는 일이지??

......

내가 아는 한 선우에 가입한 여성분들 중 아무리 못난 사람이 있다한들...

그사람들보다는...

그사람들 살아가는 방식보다는 충분히 인정받고 존경할만한 분들이니...

누구나 가질 수 있는 사람은...

절대로 당신 사람이 아니란 것...

그리고 당신들의 존심은 당신들 스스로 지키는 것이라는 것 명심들하시고 살아가시길...

.....




ps. 며칠 또 잠잠하더니...

정말 못난이 인증하는 찌질이들 많네...

거참...어떤 여자분들이 데려갈지 참 그분 인생이 다 불쌍해지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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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5-26 17:4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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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가 난독증인가.. 뭘 말하고 싶어하는 건지 잘 모르겠네요..

세상엔 이런 사람도 있고 저런 사람도 있고..
꼭 본인 기준에 맞춰야 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그것이 어떤 것이던....
파전에막걸리  2011-05-26 18: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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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난독증이시군요...
누구나 법적인 테두리 안에서 자유는 있습니다.
어떤일이건 자신의 선택적인 의사로 자기 기준에 맞춰 산다고 한다면...
역시 감옥을 가던 막살던 뭐 다 자기 삶이고 제가 관여할 문제 역시 아닙니다.
저 또한 그런분들에게 이런글을 쓴다해도 고쳐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지도 않습니다만,
최소한 본인 얼굴이 안들어난다고 게시글로 표현했으면
그것이 창피한 일이라는 것쯤은 알고 계셨으면 하는 맘으로 썼을 뿐이고...
이 또한 제 기준일 뿐...
그분이 제 기준을 따르라함은 아닙니다.
행복한 저녁시간 보내시길...^^//
^^  2011-05-26 18: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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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독증이라고 쓴 말은 그냥 딱히 할 말이 없어서..ㅋㅋ

글 속에 다른 숨은 의미가 있는 것처럼 느껴지는데..
그걸 열심히 포장한 듯 한 느낌이 있어서요~

뭐.. 나만의 생각일 수도 있고..ㅎㅎ
파전에막걸리  2011-05-26 18: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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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서 포장할 이유는 하나도 없네요...
다른 숨은 의미가 있다면 님이 보고 싶은 의미겠지요...
난독증과 더불어
문맥 파악이 안되시는듯하니...
책을 좀 많이 읽어보세요...
국어 공부...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를겁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94105  2011-05-26 18: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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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전이 또 한잔 했구만
지 기준일 뿐인데 왜 찌질이 어쩌구 그래?
난 한국 술 문화가 뭔지도 모르지만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하는 넘은 쫌 맞아야 되지 않나?
미국에서 그랬다가는 조금 과장해서 맞아 뒤지는데.
난독증...  2011-05-26 18: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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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이 아니라 글 내용에 내심 마음이 불편하신건아닌지요..쾌락에 취해. 한순간 유혹에 분위기에 휩쓸리는 남자분들은 그와 맞는 쾌락을 쫓는 여자만나시면 되겠군요.
그래야 가정이 편안하게 될 수 있죠...서로 다른 성향의 남녀가 만나면 서로에게 작은 기본적인 것들도 구속처럼 느끼고 싸울 일들 투성일테니까.
이곳에서 인연을 찾기전에 남자분들은 자신의 습성들 잘 돌아보시고 과연 나는 신뢰롭고 믿음직한...남자인지..내가 여자라면 나 같은 남자 좋은 남편감인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파전에막걸리  2011-05-26 18: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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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에위에님도 난독증인듯...
미쿡이나 유럽 가깝게는 일본에서는 개인적인 공간과 사적인 일에 대한 보호심리도 많고
또 예의로 자리잡고 있지요...
하지만 그렇다고 누군가 담배가 몸에 해로우니 피지 맙시다...
혹은 모피를 입지 말자고 길거리에서 시위한다고
역시 남보고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좀 맞아야 한다고 하진 않죠...
미쿡에 사시면 선진쿡 시민의식을 좀 기르시기 바라죠...
문맥 파악도 지대로 못하시는 것을 보면 시민의식이나 제대로 갖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모든 권리는 충실한 의무에서 나오는 것을 모르시는지?
당신 권리가 중요한 만큼 남의 권리도 중요한겁니다.
행복한 하루요~
94105  2011-05-26 18: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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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내말은 여기서 파전이가 이래라 저래라 할 데가 아니라 이말이요.
엄연히 선우 게시판이고 선우에서 감시/허용 하는데 왜 니가 나서서 이래라 저래라 하냐 이거올씨다.
담배가 허용되는데서 담배 피지말라 해봐요 맞아 죽기 쉽상이지.
글구 그게 모피 입지말자고 시위하는거야? 모피 입은사람을 살인자라고 부르는 거지.
댁같은 사람을 vigilante 라고 하는데 그런 사람들 욕 먹거나 총알 맞아요.

권리/의무는 선우에서 집행할 일이니까 너는 좀 빠지세요 제발.
파전에막걸리  2011-05-26 18: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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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세 뭐 묻은 사람이 뭐 묻은 것을 못본다고...
위분...윗분이 한말은 딱 윗분에게 맞는 말일듯...
그럼 오늘도 찌질한 근성 질질질 자알 흘리고 댕기시길...
당신과 상대하기엔 내 존재 가치까지 떨어질거 같으니...
이젠 가뿐히 무시해주죠...
그럼 어디를 가시던 정신차리시고 꼭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드리죠...^^
94105  2011-05-26 18:4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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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들이 논리에 밀리면 꼭 그런 소리하드라.
공부좀 하고 돌아 오슈:
http://en.wikipedia.org/wiki/Vigilante
일단  2011-05-26 20: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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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야 회사 일 하고 사회 일 하다보면 정말 어쩔 수 없이 끌려갈 수도 있다고 보는,
정말 어쩌다 한번... 끌려간 그대와...

그 당시 테이블 위에 올라가 빤쑤마저 내리고 온갖 추태란 추태는 다 부리던 진상 과장 한 분과 크게 다르지 않다.

그 때, 대쪽같이 버텨서 끌려가지 않았어야 했다.
아니면 오늘, 그 대목은 글에 담지 말았어야 했다...고 난 본다.

"예전 내가 정말 순진할 때는" 이하의 이야기들에
많은 이들이 동조하고 거들기를 바랐거나
적어도 "음, 이런 사람도 있는 거지" 정도로 넘어가길 바랐다면.

위선.
결국 댓글에서 바닥을 드러내고 말았다.
하하  2011-05-26 21: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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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위의 ′일단′님 글 재밌네요. 현실 감각이 없네요. ′일단′님이 신성한 결혼을 위해 여기 결정사에 온 것만 봐도 충분히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신성한 결혼에 결정사 이용이라니... 그런데 어쩌겠습니까? 좀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해서는 현실과 타협도 해야죠. 저 원글쓴님도 마찬가지 입니다. 직장생활(사회생활) 그 날만 하고 사표 쓴답니까? 그 날 휑하니 가면 다들 이쁘게 봐 주나요?? 그리고 망각하여 잊어주나요? 몇번만 그리하면 찍힙니다. 현실이 만만치 않습니다.
-.-  2011-05-26 21:3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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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글 좀 올라오면 포장이라고 -.-ㅋ 글쓴이님이 강요한 내용도 전혀 없는데 왜저런대니..
파전에막걸리  2011-05-26 22: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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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글을 쓴다고 딴지를 안걸까...
선우 게시판과 화장실을 구분 못하는 나이를 뒤로 먹은 사람들 천지인걸...
자기가 보고싶은 것만 보고
모든 사람들을 지들 수준으로 보는 사람들을 위해서
나까지 구구절절할 필요는 없지...
그냥 읽고 넘기면 아무것도 아닌 글에 어떻게든 헛점을 찾고 욕할것을 찾는 건...
찌질한 자신들의 일상을 조금이라도 위로받고 싶고...
그런것으로 창피한 지들의 과거에대해서 정당성을 찾고싶어서겠지...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새는 바가지는 어디를 가나 역시 샌다는거...
자신의 인생만 중요한게 아니라 당신들이 구하려는 베필들의 인생 또한 중요한것이니...
찌질하게 이곳저곳에서 새는 몹쓸 인성...
부디 따땃한 가정을 꾸리신 후에는 안새길빌뿐이죠...
다 당신들 같다고 생각하면 오해라는거...^^
94105  2011-05-26 22: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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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따 돌대가리 천지들이네
얘가 "남자들이여" "찌질이" 어쩌구 주둥아리 널렸잖어? 뭘 강요 안해?
한 두번이야 넘어 가 주지 제 3자인 나도 귀에 거슬릴드만

글구 파전이는 논쟁을 할려면 제대로 하든지 인신공격밖에 할 줄 몰라?
권리 의무 어쩌구 하드니 뭐가 묻었다는둥 찌질하다는 둥 나 원
1234  2011-05-26 23: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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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사건있지
결혼하기 한달전에 친구 만났는데
"너랑 결혼할 사람 작년 ??나이트에서 잘나가던 나가요 걸이였는데.. "하면서 파혼 되었지
저런데 발 딛였으면 다른동네서 결혼햐
얼씬거리면 결혼은 물건너 간다 실제로 있었으니깐 알아서 혀~
ㅋㅋㅋ  2011-05-26 23:3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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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이건 또 뭔 개솔이야!
얼마나 잼있는데 거기가...
녀자분들도  2011-05-26 23:4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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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놀러가는 분들 계셔요. 가서 같이 놀죠뭐, 그녀들과..
보통 20-25살이 제일 많고, 마담언니는 원래 오래전부터 알던 분이였는데..
어린 그녀들을 보면, 스토리들이 다양하더라고요. 마음이 쫌 안된건, 한창 꿈 많을 시기 - 발을 확실히 잘못 들였다죠.

캣타워여인  2011-05-27 0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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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개념찬 글입니당
파전님글보면서 항상 느끼는거지만,말씀을 참 잘하신다는....
같은 말도 어쩜....정상적인 사람이라면 누구나 생각하고있는거를 글로풀어내기 막연한것을 논리정연하고 명쾌하게 써내신다고나할까??
점점 더 파전님 팬이 되어가고있는1인입니다^^
글쓴분에게  2011-05-27 09:3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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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참 고상하십니다.. 남자끼리 좀 솔직해집니다...쯧쯧
위에 난독증 환자입니다..ㅋ  2011-05-27 10: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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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책을 적게 읽었다고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만..
재밌네요..ㅎㅎ 국어공부 하라는 소리를 다 듣고..-_-
부족한 배움이지만 현재 남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항상 부족함을 느끼기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구요.
심리학쪽에 관심이 많아 관련 상담을 진행하면서 주변 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려고도 하고 있습니다.

글쓴님께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 말이 있는데,
제가 그렇게 도전적으로 썼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
글쓴님은 저를 면전에 두고도 똑같이 말할 수 있는지요??

난독증이라고 하는 것도 내가 나를 얘기할 때랑 남이 나에게 난독증으라고 하는 것과는
상당한 느낌의 차이가 있네요.
나중엔 국어공부 하라는 소리까지 들으니..ㅋㅋ

한동안 선우를 쉬었다가 몇달만에 들어와서
솔직히 파전님을 잘 몰랐지만,
이번 기회에 확실하게 알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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