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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없는 사람들 구제 방법?[9]
by ... (대한민국/여)  2011-05-26 19:04 공감(0) 반대(0)

내일은 새벽 비행기를 타고 출장가야 한다.
이 이야기를 들은 사람 말이 "좋겠다, 부럽다." 였다.
한달 내내 출장준비하느라 편도선염 달고 살고 약발로 버티는데 출장가니 좋겠다고.

출장을 뭐 놀러가나, 남자나 여자나 개념 없는 사람들 구제할 방법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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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후후후  2011-05-26 19: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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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시겠네요.
저도 3월 한달동안 두바이 출장 갔었는데.....
남동생이 좋겠다 좋겠다 하도 노래를 불러서 한대 때렸다는..-_-
사람들 눈에 해외 출장은 놀러 가는걸로 보이나봐요.
출장 준비 때문에  2011-05-26 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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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염에 달고 산다고 투정부리는 사람은
결혼해서도 결혼 생활 때문에 편도선염을 달고산다할 겁니다.
글쓴이  2011-05-26 19: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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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좋겠다, 부럽다 란 사람에게 신경써주다보니 그렇게 되었네요. 하도 해달라는게 많아서.
웃어요..^^  2011-05-26 19:2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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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업무를 떠나서 해외 여행이나 그런걸 많이 다녀 보지 못한 아직은 어리신 분들이 그렇게 얘기 할겁니다.
그럴땐 그냥... 얄밉게... ′부럽냐...? ^_^′ 라고 야려 주시는 쎈스.. ^^
업무상 출장이 많은 울 회사 사람들은 그냥 해외 출장 간다면 일단 관심도 없으려니와... 조심해서 다녀와.. 또는.. 고생해... 하고 한답니다. ^^
낮설고 음식도 안맞는 곳에가서 말도 잘 안통하는 사람들과 아니 말보다는 문화 자체가 다르니..
고생 안할 수 없지요.... 그래도 잠시라도 시간내어 출장 간 곳을 둘러 보는 여유로움을 누리심이.. ^^
푸른  2011-05-26 19: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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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사들 해외출장 없고
해외라 하면 방학때 놀러나가는 걸로만 생각
개념이 없어서 일수도 있지만
그럴수도
출장맨~  2011-05-26 20: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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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엔 차에 칫솔,빗,무스,등등 실고 다녔는데~
여관이 하두 지져분해서ㅋ ...
특히 출장중 여관에서의 잠은 정말 싫습니다.. 소음때문에 숙면을 못취하니까
항상피곤하고~ 출장의 어려움 잘 알죠ㅎ
개념이 없어서가 아니에요  2011-05-26 22: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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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라서 그런거죠....저도 우물처럼 한 사무실에서만 있다보니 해외 자주 가시는 시야가 넓은 분들이 부럽더라구요 까칠하게 보지마시고 유하게 생각하세요
개념은 댁이 떨어지는듯  2011-05-27 00: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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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디 제 3국으로만 출장을 다니시는지, 아님 언어가 딸려서 가서 손짓발짓하셔야 돼서 피곤하신지,
회사가 골골해서 여관급으로만 돈을 지급하시는지, 아님 가서 구걸아닌 구걸을 하고 오셔야돼는지..
뭐 비행기타는것이 그리 유쾌하진 않지만, 예쁜 승무원언니야들도 보고, 말도 걸고, 작업도 걸고, 마일리지도 싸고, 좋지뭐.

아님, 적성에 일이 맞이 않으신지.. 좀 그러네요.
출장 자주 다니는  2011-05-27 1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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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입장에서 저런말 들으면 좀 황당하긴해요.
근데 뭐 해외 자주 나갈일 없는 친구들 보면 다들 저렇게 말하던데요.
글쓴님이 피곤하셔서 예민하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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