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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토요일 오전[3]
by ^^ (대한민국/남)  2011-05-28 11:37 공감(0) 반대(0)
토요일 오전... 언제나 그런 것 처럼 누운채로 일드를 보고 있다.
특별히 나갈 일도 그러지 말아야 할 것도 없지만, 몸과 기분은 상쾌한데...
머릿속은 좀 불편하다....
나이가 서른 여섯인데.. 주말마다 뭐하는 짓거리냐고 그런다...
주말엔 좀 쉬고 싶은데... 언제나 잔소리다...
결혼... 하긴 해야되겠지만..
뭐 이러다가 결국엔 아예 못가는 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 건데 그러면서 베짱이 생기기도 한다...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왜 사람들은 사람들이 서로 비슷해지길 원하는 지???
나이에 걸맞지 않게 행동한다고 해서 뭐가 문제란 건지....

자기 스타일대로 사는 거 아닌가?? 결국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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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2011-05-28 11:4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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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한 처지
사람들 이상하죠. 밥먹을때도 같은 메뉴로 통일하길 바라고. 내 생각과 같길 바라고. 그 머릿속과 닮기 싫은데.
전 요즘 요상해 보이는 회사 노처녀보면서(40대 중반) 결혼 꼭해야겠다고 다짐해요.
뭐든 악에 받쳐서 맨날 여직원들 험담이나 하고. 누구빽이냐
신경과민해서 좀만 안좋은 소리 듣거나 하면 잠못자고. 머리는 새하얗게 새서......
남들에게도 자기 삶과 가치관(좋지도 않은) 강요하는 걸 보면서. 저렇게 살지 말아야지 맘을 굳히지만.
인연은 안보이네요. 허탈하기만 합니다.
ㅎㅎㅎ  2011-05-28 12: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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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결혼 못하니~ 결국 자기 합리화 ㅋ
서른 넘으면  2011-05-28 13: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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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해서 여행 다니는 것도 귀찮아 져요
그저 집에서 뻐드려져 쉬는게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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