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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좋다는 괜찮은 남자들 있지만 맘이 공허하네요[4]
by 홈 (대한민국/여)  2011-05-29 22:22 공감(1) 반대(0)
작년과 달리 요즘은 소개팅하면 반응도 좋고
남자분들이 좋아해주시고 있네요
그냥 제가 거리를 두어 멀리 하는 분도 있고 얼마전엔 한두달 만나던 사람은 좀 아닌거 같아 정리하고
그 담에
지인분이 소개해주신 분과 다음주에 3번째 만나기로 하고 있는데요
마음이 공허하네요
맘이 확 가는 분이 없네요
소개팅도 또 계속 들어오고
한 사람에게 정착하고 싶은데
그런 남자 언제 만날 수 있을까
그냥 외롭고 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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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아  2011-05-29 22:2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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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자리에서 맘이 확 가는 사람을 찾기는 10년에 한번 올까 말까 하는 확률입니다. 10년을 더 기다릴 자신이 있으면 그렇게 하시고
아니면 님이 마음을 열고 어떤사람의 내면을 볼려고 하십시요.

이세상에 모든사람이 그만의 장점이 있습니다. 님이 머리속에 선을 긋고있는 그 기준을 잠깐 잊고 다른 사람을 본다면 확 가는사람을 금방 만날실수 있을겁니다.
남자들과 생각이 다르죠  2011-05-29 22:3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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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남자들은 감정없이도 여자에게 대쉬하기도 해요.
그런 남자들도 안걸리는 요즘이네요......쩝
님의 마음 이해가요.  2011-05-29 22: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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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정 붙이기가 어려워 사람도 많이 안 사겨보았어요.
그러다 그냥 지극히 평범남인데도 확실히 끌리는 사람은 있더군요.
재산이 많은 것도 잘생긴 외모도 아니고 ...
그 사람과 반년 넘게 만남을 했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저를 서운하게 하는 사람이었어요.
저에 대한 그사람의 마음은 거기까지 더군요.
그렇게 마음 아프고 나니 이젠 저를 정말 좋아하는 사람 만나 정 붙이고 결혼하려구요.
그게 최선인것 같아요.
한 사람과 3번의 재회와 4번의 이별을 했어요. 이 4번째 이별로 종지부를..
윗님  2011-05-29 23: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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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분 말씀 너무 공감해요..저도 여잔데요.
왠지 모르게 끌리는 마음에 지극히 평범남과 만났었는데...
한결같이 따뜻하고 자상하게 대해주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서운하게 하는...
이해돼요... 휴.... 윗분 심정이 저랑 너무 같아서 글 남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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