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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by 김소영 (대한민국/여)  2003-12-07 20:36 공감(0) 반대(0)
제가 제일 좋아하는 곡 제목입니다.
''내가 천사의 말 한다 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진실한 믿음 있어도
아무소용 없으니......
사랑은 자랑치 아니하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
사랑은 영원하네
영원 영원히.''

학교후배들의 choir공연을 제가 있는 곳의
대공연장에서 공연하는 모습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눈부시게 하얀 드레스, 좋은 목소리와 몸짓에 전율했습니다.

요즘들어 나에게 또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상심하고
지쳐갑니다.
씩씩하게 살아가는 내게 작은 사소한 일들이 쌓이고 쌓여
이제는 어딘가 기대고 싶습니다.

때가 있나봅니다.
이제는 빨리 12월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자기만 아는 개인주의,이기주의적인 사고를 가진 사람과는
만나고 싶지 않습니다.
교만하고 차가운 사람은 더더욱 싫습니다.
항상 내 판단에 긴가민가 했지만 사람에 대한 첫 느낌은
거의 맞았기에 설마 했던것이 현실로 나타나기에 ....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것이 힘들어져갑니다.
자신도 힘들다며 말들은 하지만 본인의 일과 상대방과
연결해서 상대방도 힘들게 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나도 힘들지만 나 때문에 남의 기분까지 상하게 하는 일은
하지 않기에 속상합니다.

오늘에서야 10년이상 지켜본 이가 돈 욕심에 어두워 많은 이에게 지탄받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나또한 그렇게 따르고 존경했었는데.....
서로 양보하면 될텐데, 이해하면 될텐데.
해맑은 아이처럼 모두들 순수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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