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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 (대한민국/남)  2011-06-07 10:34 공감(0) 반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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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얘기신가요?  2011-06-07 10:3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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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동생이었으면 싸다구 백만대에 머리 깍아놓고 집에 감금시킬듯 여자분이 연애 처음하시는건가요?
우와  2011-06-07 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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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에서 봤던 케이스다
만난지도 얼마 안됬는데 헤어져요 지금이야 좋을지몰라도 결혼하면 살기힘들어요 남의 애를 하나도 아니고 둘이나.. 결코 만만치않을거에요
글쓴이 언니  2011-06-07 10:4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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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신촌 소재 여대 나온 여자.
글쓴이 언니~ 짐 어떤 마음 이신지 충분히 이해는 하나, 얼른 정신 차리세요.
결혼하기도 힘들뿐더러 우여곡절끝에 하게된다 하더라도 눈물 마를 날이 없을꺼예요.
여기 이상한 나이많은 남자분들이 결혼하라는 사랑을 따라가라는 쓰레기 같은 댓글 달테지만
독한 마음 먹고 맘정리하고 돌아서세요 언니. 그게 언니 살 길이예요. 결혼하면 거기가 지옥이예요.
 2011-06-07 10: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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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그렇다 쳐도...

중학생, 초등학생 애들은 어쩔... ㅡ.ㅡ;;
여기서  2011-06-07 1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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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신 분 아닌가요?
글쓴이  2011-06-07 11: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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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년 아냐??
이거원  2011-06-07 11: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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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참 동생이 언니들 몫까지 뺏어가니 원
글쓴님  2011-06-07 11: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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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남자는 자꾸 내살길 찾아가란다----> 그 남자는 자기 자식이 최고일뿐. 당신을 절대 보호해주지 않을 겁니다.
그 나이에 이혼남을 만날 이유는 뭐며, 뭐 인생을 잘못 살았길래 딸린 남의 자식 눈치 보며 살아야합니까?
다 지나갑니다. 그만두세요.
내 엄마 가슴에 못박고, 자신 가슴에도 못박힐 삶을 살려고 하는군요.
글쓴님  2011-06-07 11: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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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식들은 당신이 자신의 엄마자리 차지한 여자일뿐. 아무리 잘해줘보십시오. 친엄마 발톱만도 소중하지 않을겁니다.
인생 한번 사는거 왜 그렇게 가시밭길 가려는지.
그 남자분이  2011-06-07 1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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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분이 아니신것 같아요.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서 님을 가까이 하지 않은 듯 하네요.

2세를 원하지 않는다고 하는 남자를 알면서 만나시고, 그에게 자신의 욕망만을 강요하는건 이기적인거죠!
사랑이란 상대의 있는 그대로를 받아 주어야 그게 진정한 사랑입니다.
정신적으로 성숙한 두 사람이 만나서 사랑을 해야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죠!
투정부리고, 억지부리는게 사랑이 아닌거죠!

한번, 님이 그분에게 어떤 사람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사랑하는 여인인지,
아니면, 귀찮은 존재인지,,,
어머  2011-06-07 11:4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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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는 님이랑 얘낳는 것도 원치안는 남자인데 왜그러세요.
그만 만나세요. 그남자 너무 이기적이네. 서로 맞지않아요. 상황이. 남의 얘만 키우고 그나이에 자기얘는 낳지도 못할 결혼을 왜해요.
좋아하는 마은은 알겠지만, 결혼생활을 몇년 하다보면 님이 이혼하고 싶어질거에요. 남의 자식만 키우는게 얼마나 힘든데. 자기자식하고 섞여있으면 몰라도. 얘를 못낳는 나이도 아닌데. 그남자 너무 이기적이다.
아마 좀더 사귀다보면 너무 안맞는다는 생각들고 꺠고싶을거에요. 걱정이네.진짜.
글쓴님  2011-06-07 1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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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과 태국여행 다녀오셨죠!
미친  2011-06-07 11: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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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 정신 차려..부모 속썩이지 말고...
글쓴님...  2011-06-07 12:0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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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있을 수 있는 상황이고 이해도 되지만...

아시잖아요? 결국 파경이라는 거. 그 남자분 비겁한 분입니다. 님을 조금도 사랑하는 것 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실제로도 님을 사랑하지 않고요.

하루라도 빨리 정리하시는 게 님을 위한 길입니다. 한달만 끊고 지내보세요.
혹시  2011-06-07 12: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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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몸까지 주신건가요? 그래서 마음 정리하기가 더 어려운가요?? (전 여자)
참,,  2011-06-07 12: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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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을 만큼 먹은 처자가 남자의 조건과 요구사항을 이미 알고 있었으면서도 다가가는게

문제 있는 여자지, 같이 잠자리 한게 먼저 문제가 될까요?
난 총각이고  2011-06-07 14:0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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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삼자지만 난 맘가는대로 해보라고 하고싶네요.
다들 죄인취급하지만 그것도 그들의 인생이고 사랑인 것을.
인연은 알 수 없는거라지요.
죄인 아니니 떳떳이 고개들고 후회없이 사랑하세요.
속상한 언니  2011-06-07 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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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는 어떤 경우라도 자식이 항상 우선.
(2)1년정도 더 보라고 말하고 싶지만, 인생이란게 길고도 짧음.
(3) 당신의 순수한 사랑이해함 - 그러나 순수타령했다가 여러사람닫침.
(4) 당신은 그냥 땅에 떨어진게 아님 - 부모님생각하삼!!
(5) 로맨스는 로맨스로, 보낼사랑은 보내버려요.
아..  2011-06-07 14:2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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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이혼남 진짜 왕 재수.

저딴 놈은 벌 받아야 함. 님 정신차리삼. 좋은 남자 수두룩 함.
근데  2011-06-07 14:5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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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케 만나셨수? 난 어케해야 40대 재혼남이 신촌 소재 여대생 만날 수 있나가 더 궁금하넹.
교수와 제자?
글이 소설 같아 그냥 한 농담이니 넘 욕하지 마슈 ㅋ
이렇게 떠들어봐야 저 여자 절대 안 듣는다.  2011-06-07 15: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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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글쓴이 그 재혼남이랑 결혼해라..
그리고 저주받은 자신의 운명에 허덕이면서 생지옥을 경험해라..
여기에 아무리 걱정해준들 이정도로 남자를 볼 줄 모르는 자신의 무지와 어리석음을 뉘우치면서 평생 눈물바다로 살아라..
사랑이 순수하다고 모든 사랑이 좋은 것은 아니다.
적어도 내가 사랑해야할 사람과 그러면 안되는 사람은 구분할 줄 알아야지..
68년생 애 2딸린 재혼남하고 82년생 미혼녀가 어울리기나 하냐..
그 남자가 나중에 대통령이라도 된다는 보장이 있다면 모를까..
세상에 한번뿐인 일생을 저렇게 모험적으로 살고 싶어하는 여자도 드물 듯..
내가 이렇게 신경써서 댓글 달아준 악플도 드물 듯..
하지만 선택은 당신 자유고 고생하고 지옥 길로 들어가는 것도 당신 자유지만
나중에 후회하면 때는 늦는 법...
아마도  2011-06-07 15:5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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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컷 연애하고, 사랑하고, 후회없이 하고 싶은대로 다 하다가
그래도 죽고 못살겠으면 어쩔수 없고, 시간이 흘러 정신이 번뜩나면,
그때는 뒤도 보지 말고 돌아가는 것도.

아마도, 조지클루니 정도의 남자를 만나신듯, 아님 탐 크루즈급?
정답은 읍다  2011-06-07 18: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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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세상에 수학처럼 정답이 있을까요
아마도님의 답이 그래도 정답에 가깝지 않을까 싶군요
한번 사랑에 불이 당겨지면 그 누구의 말도 들리지 않고 그 누구도 보이지 않으니
이 사람이 동반자가 될지 아니면 한때의 불장난이 될지 모를 상황에서 결혼은 그렇다 치고
원없이 연애 해보고 사랑해보고 결정하면 후회할 일은 없겠지요.
글쓴님 부럽군요 실컷 질리도록 사람해보시길. 단 돌아올 때를 어느 정도 염두해 두시면 좋겠지요 ^^
그저  2011-06-07 19: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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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인에게 돌 던지지도,
불쌍해 할 일도,

어찌보면,
게시판 들락거리는 우리네가 이우주의 더 큰 골치거리일수도 있음에.

남자가 나이들어 후회하는건 공부 안한것이라고 하고, 여자가 나이들어 후회하는건 연애를 못해본거라고 하니.
누가 누구의 사랑을 이야기하기가 쉽지 않아보이네요..
글쓴님  2011-06-07 22:4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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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글 중에 남자분이 나쁜 분은 아닌것 같다고 했는데.. 나쁘고 좋고를 떠나서 그 사람은 님한테 아쉬울 게 없는 겁니다.
머물러도 떠나도 아무런 아쉬울거리가 없죠. 하다못해 님과 재혼해서 다시 이혼한다하더라도 크게 손해볼게 없죠.
하지만 당신의 경우는 어떤가요? 혹여 이혼했다간 세상이 끝난것 같은 기분이 들겁니다.
한번 뿐인 인생, 자신을 소중히 여기세요.
저 윗분  2011-06-07 22: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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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말녀하고 어울리다뇨? 삼말녀 미혼남 만납니다. 삼말녀가 이혼남 만나다는건 나이 많은 이혼남들이 만들어낸 얘기죠.
물론 이 남자 저 남자 함부로 사귄 여자들은 이혼남 만나도 억울할게 없겠죠. 잘들 구분하세요.
글쓴님  2011-06-07 22:5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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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가 가정을 위하고, 아내를 위해주는 사람이었다면 이혼을 했을까? 물론 남자탓만 하는건 아닙니다만.
ㅋㅋㅋ  2011-06-07 23: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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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말녀가 무슨 미혼남을 만나?
아~ 50대 미혼남은 가능!
재혼남도 애없는 사람은 안받아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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