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조언 바랍니다[4]
by ... (대한민국/여)  2011-06-12 11:11 공감(0) 반대(0)
저는 30초반 이구요 남친과 동갑이에요
전 빨리 결혼하고 싶은 마음이고 남친도 올해 넘기기 싫다고는 했지만
둘다 서로가 결혼상대자인지는 아직 확신은 없구요
만나고눈 있지만 이제 결혼상대자가 아닌이상 데이트 지속하는건 무의미 한거 같아보여서요
저는 공기업다니구 연봉도 4500 학교는 서울 상위권대학나왔어요
서울에 작은집하나 사놨구요
남친은 대기업다니지만 연봉은 7000정도구 학교는 서울 중하위권 다녔구요
남친은 결혼에 대해 얼마나 준비했는지는 일절 얘기도 안했네요
외모나 스펙 직업적인 안정적인거로 보나 주변에서는 제가 아깝다고 하구요..
제 보기엔 남친이 말로는 무척잘해주지만 만난지 3달 되어가는데
정말 이남자가 날 마지막사랑으로 좋아하는구나라는 느낌은 없구
시간만 흐르는거 같아요
타결혼사에서 만났구요...저도 남친도 일단 활동은 안하고있고
저 역시 여기도 보류한채 이사람만 만나는데
주변에서 제가 아깝다고 하고 저도 그말이 틀린말은 아닌거 같기도하고
또 남친만나면 즐겁고 좋지만 남친은 절 단순 연애상대자로만 보는거 같아서
왠만하면 더 길게 만남을 못가질거 같다는 생각이 반반이에요
언니 오빠들.....제가 남친한테 먼저 결혼에 대해 물어봐야할까요
......결혼한 친구들 보면 사귄지 한달만에 커플링하고
오빠들이 결혼에 적극적이어서ㅜ친구들 다른 생각 못하게
양가 인사하고 결혼준비 두달째부터 시작해야 5-6개월만에 가던데
남친은 동갑이라 그런지....세월가는게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동갑녀하고 산다는건  2011-06-12 11:18:54
공감
(1)
반대
(1)
평생을 각오하고 살아야 합니다. 야야 너너라는 말하고

오빠라는말은 들어보지도 못하고, ~씨라고 하면서 50년을 살아야한다는거지.
남자1  2011-06-12 12:17:20
공감
(0)
반대
(0)
솔직하게 물어보세요. 결혼하고는 싶은지. 우물쭈물, 변명, 침묵이면 헤어지는게 낫겠죠.
비상  2011-06-12 13:48:49
공감
(0)
반대
(0)
결국 조건을 놓고 저울질 하는 느낌이네요.
글쎄요. 주위에서 아깝다는 말.
과연 글쓴님을 위해서 해주는 진정한 얘기일까요?
조건을 놓고 저울질하니 서로의 진정성은 좀 감추어진 것 같습니다.
주위사람의 평판이나 이야기에 귀 기울이기보다는.
글쓴님의 마음에 귀를 귀울여보세요.
과연 이남자와 결혼해서 행복할 수 있을까?
그 남자의 성격이 나랑은 아무 문제 없는가?
그게 우선일것 같습니다.
아무튼 좋은 결론 있으시길 바랍니다.
^^
글쓴이입니다  2011-06-12 14:04:16
공감
(0)
반대
(0)
이곳은 조건을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므로 조건을 먼저썼습니다 조건이 보여서 고민이라면 만나지도 사귀지도 않겠죠.....시간가는게 아까운데 솔직히 남자친구는 결혼하면~~~이라는 얘기는 매일 하지만 결정적 행동은 전혀 안합니다 주변에선 여자친구있는지도 모르구요 최근에서야 남자친구 부모님은 만나는 여자가 있다는 걸 아는 정도입이다 저도 부모님께 얘기했지만 시간이 갈수록 결혼에 대힌 액션 없는 남자친구가 답답하고 이제와선 조건도 저런데 뭐가 잘나서 저렇게 고를까 싶은 마음이 들어 글썼습니다...동갑이라 그런거라면 절 빨리 놔주던가 제가 그만 둬야할꺼같아서요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