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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같은 사람 싫나요?[9]
by 여자여자여자 (대한민국/여)  2011-06-15 13:35 공감(0) 반대(2)
남친과 헤어지고 이곳에 누군가가 추천하여 가입했습니다.
그리곤,,, 이곳에서 몇달간 3분 정도 뵙게되었습니다.
그런데...ㅡㅜ 이전 남친보다 맘에 가는 사람이 잘 없습니다...
이전 남친을 제가 많이 무시하고 엄청 친구같이만 대했는데
여기서 만날땐 정말 여성 스럽게 했거든요...
물론 3명 모두 에게 대쉬를 받았어요.

그런데 만만하게 본 이전 남친보다 훨씬 조건이 좋은 사람도 없었고...
그런 멋진 이전 남친에게도 만만하고 거만하게 대하던 내가, 그냥 편히 뵐 수 있는 분들께
잘 보이려니 화도 납니다. 다시 돌아가려니...전 남친이 맘을 굳힌거 같습니다.
남자분들께 여쭤봅니다. 대단한 사람을 엄청 만만하게 보고 친구같이만 대하던
여잔, 더이상 선입견 때문에, 여자가 앞으로 변한다고 해도 받아들이기 힘들겟죠?

사실....제가 엄청 도도한데..
제가 무릎을 꿇고 도전한다면....가능성 있을까요?
뭐 어디 하나 꿀릴건 없는데 다만 성격이 지나치게 도도합니다.
자만하지 않고 정말 잘할 자신 있는데...
도무지 믿어주질 않네요... 다시 돌아갈 단 하나의 방법이 있다해도 좀 가르쳐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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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녀잔데~  2011-06-15 13:4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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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릅까지 꿀껀없고, 울면서 한번 쯤은 진실을 전달해볼필요가.... 미련을 갖지 않으려면~
그런데 그 버릇 못버려요. 기다리삼...짝이 나타나겠지요.
어찌 첫술에 배부르냐~ 선 30번 더 보면, 한 명쯤 나올꺼여요^^ 화이팅!!
가망없어요  2011-06-15 13: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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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난 겁니다.
사정은 잘 모르겠지만 저도 받아주질 않았거든요.
너무 늦었고 남자는 마음이 한 번 꺽이면 이전 만큼 관심도 없어지고 잘해줄 마음도 안생깁니다.
도도한놈  2011-06-15 13: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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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꿇는다면 가능하지안을까 싶은데요 상대방이 정말 도도해서 맘을 정리한거라면 이 방법이 가장 어필할수 있지 않을까요
남자들 세계에서 무릎꿇는다는거 죽는거 담으로 싫어할꺼 같은데 ...
도도한 여자  2011-06-15 13:5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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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려면 남자들 입장에서 정말 많은 에너지를 소모해야되요.
인내심이 강한 남자라면 연애기간동안 여친의 그런 성격을 꾹 참아주겠지만.
그것도 언젠가는 폭팔하게 되어있죠.
결혼은 생활인데 아무리 예쁘고 조건이 좋다고 해도 그런 성격의 여자와 평생을 같이하고싶은 남자들은 많지않다고 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저도 전 여친이 님과 매우 비슷한 성격이었어요.
예쁘고 날씬하고 학벌제외하곤 저보다 조건도 좋은편이었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제가 차버렸습니다.
행복한 결혼생활을 유지할 자신이 생기지가 않더라구요.



유경험자  2011-06-15 14: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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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은 다르지만,예전에 친구처럼 대하려는 여자를 만난적이 있는데 성격또한 남자같이 털털하더이다.그치만 결혼생각하니 아껴주고 평생을 사랑해주고픈 욕망은 생기지않더군요..개인적으로 젤 싫고 여자로 안보이는 스타일이 친구같은 여자..그래서 여자는 일찍결혼 하란것도 있어요..
나이들면 남자같이 중성스런 스타일로 변하그든요..
결혼해서 변하는거야 누구나 다 그렇지만 친구같은 중성스런 여자한테 누가반하겠냐 이거죠...오래만나온 사이라면 그땐 상황이 다르겠죠
인간성은  2011-06-15 14: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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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성은 꾸민다고 되는 게 아니다. 착각하지 마라. 남자도 그걸 알기 때문에 참다 참다 당신을 버린 거다.
도도한 여자는 기본적으로 자기중심적이다.
나르시스틱한 기질이 있고, 타인에게 공감하는 능력이 떨어진다.
그런 여자 결혼해서 데리고 있어봐야 평생 짐밖에 안된다.
당신을 버린 그 남자.. 참 사람볼 줄 아는 현명한 남자다.
당신은 친구같은 여자가 아니었습니다.  2011-06-15 15: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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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하고 거만하게 대하는 게 친구같은 건 아니죠.
그러니, 본인이 친구같은 여친이었었다고 생각하는 건 착각인 겁니다.
뭐랄까... 그저 심하게 무례한 사람이었을 뿐이죠.

아무튼, 이제 정말 친구같이 대할 자신 있다면 다시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무릎을 꿇어야 다시 받아준다라면 그렇게라도 하세요.
사람 많은 광장 한 복판에서 무릎을 꿇어야 할지라도 수치스러워 할 것 없습니다.
요즈음 게시판에 소설 쓰는 사람이 너무 많이 생겨서,,  2011-06-15 15:5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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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글쓴이 남자 아닌지,,,,

요즈음 들어 남자분이 여자행세 하고 글 많이 올리시는 것 같은데,,,
해석  2011-06-15 16:5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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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나이는 친구같고 ㅋ
성격은 엄청 도도해서 남자가 떠 받을어야하는 상황인데..
이건 뭐 할말이 없네요.
미친ㄴㅕㄴ이라고 밖에;;;;;

여자 나이는 조카같고
잘 챙겨주고 연금나오는 직업에
애교랑 이해심 많은
여자를 만날려고 하는 남자들에게

미친 소리를 지껄이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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