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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하나..[4]
by 이혼남 (대한민국/남)  2011-06-25 01:09 공감(2) 반대(0)
법정스님의 사는 것의 어려움 중에서..

자신의 근심과 걱정을
밖에서 오는 귀찮은 것으로 판단하지 말아야 한다.
그것을 삶의 과정으로 여겨야 한다.
숙제로 생각해야 한다.
자신에게 어떤 걱정과 근심거리가 있다면
회피해서는 안 된다.
그걸 딛고 일어서야 한다.

어떤 의미가 있는가.
왜 이런 불행이 닥치는가.
이것을 안으로 살피고 딛고 일어서야 한다.

저마다 이 세상에 자기 짐을 지고 나온다.
그 짐마다 무게가 다르다.
누구든지 이 세상에 나온 사람은
남들이 넘겨볼 수 없는 짐을 지고 있다.
그것이 바로 그 인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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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  2011-06-25 01: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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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글 감사합니다. 지금이순간 저에게 필요한 글귀인것 같습니다.
이혼남  2011-06-25 01: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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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어릴 적...그 당시에 정말 힘들었다고 생각되는 일들을 꺼내어 보면 가끔씩 피식하고 웃을 떄가 있습니다.
그 당시엔 정말 힘들었지만....지금은 가슴 속 한 모퉁이에서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잡고 있는 그런 일들.......
지금은 힘들다고 생각 되는 일들 또한...먼 훗 날...우리에게 웃음을 가져다 줄 수 있는 소중한 기억들이 되길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nj  2011-06-25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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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 감사합니다...
타..  2011-06-25 15: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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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2월 겨울안거 해제일 법회에서,법정스님은 어느 인디언 추장의 말을 빌어, 현대사회의 모든 문제는 인간이 물질적 추구에만 너무 집착하기 때문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곧, 탐욕의 문제,모두가 물질 추구에 정신을 빼앗기고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보다 크고 많은 것을 원하다 보니, 늘 갈증 상태에 있다고 말입니다. 물속의 물고기가 목 말라한다고 하셨습니다. 차라리, 대학도, 직업도, 가진것도 없다면 선우에 등록할 여지도 염치도 없어, 오히려 더 순수한 사랑을 해 볼수도 있었을 사람들이 많을터, 이것도 저것도 갖고 있다보니, 더 갖고 싶어진나 본니다. 반바니에 터셔츠 하나 입은 나를 사랑해 줄 한여인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어쩌면 우리스스로가 포기한지도 모를일 입니다. 법정스님의 말을 빌어, 감히 제마음을 표현하니 이런 건방이 또 없습니다. 저의 건방에 대한 부분이 법정스님에 미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지독한 크리스챤이며, 법정스님의 발가락 때까지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서 한말씀 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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