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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과 가슴이 따로 놀아요.[32]
by 각설이 (대한민국/남)  2011-06-27 15:07 공감(1) 반대(2)
안녕하세요.
저는 삼초녀입니다.
저는 대학 졸업부터 지금까지 결정사는 거의 다 순회했구요,
가뭄에 콩나듯 연애도 몇 번 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술자리에서 자연스럽게 남자를 알게되었고
지금은 교제 중입니다. 그 분도 삼초입니다.

저는 유복한 가정에서 부모님 사랑 잘 받고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현재 대기업에서 근무하면서 만족하며 다니고 있습니다.
크게 굴곡도 없었고 그래서인지 부모님이 거는 기대는 좀 있습니다.
저 또한 중상층 이상 집안에 번듯한 직장이 있는

아니 더 솔직히 말씀드리면
경제적인 부분을 참 많이 봤습니다.

하지만 지금 제 옆에 있는 이 분은 여유와는 거리가 있습니다.
소위 말하는 일류대에 유통업 대기업에 종사하는 성실남입니다.
둘이 성격은 맞아요. 가치관 취미도 비슷하구요
하지만 아버님은 은퇴하신지 꽤됐고 어머님은 전업주부
남친과 남친형이 주는 용돈이 곧 생활비입니다.

부모님 소유 집은 있으나
자식들에게 해줄 여유는 없다고 하십니다...

결혼을 하게되면
남친이 모은 4천, 부모님이 3천 정도 해주실 것 같아요.. 그게 최대입니다.
남친 부모님도 저를 잘 챙겨주시고
저도 잘 따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혼란스럽고 망설여집니다.

저희 집 입장에서는 그래도 집은 남자가 준비하는게 맞지 않냐며,
그 동안 저한테 걸었던 기대와 저를 잘 결혼시키고자 투자하셨던 그 모든 것들이
물거품이 된다는 사실에 부모님이 많이 아주 많이 속상해하세요..
그런 모습 보니까
저도 마음이 약해집니다.

남친과는 경제적인 부분만 빼면 사이에 문제될 건 없는 거 같아요..
이 부분 포기하고 부모님 반대를 무릅쓰고 결혼을 밀어붙이는게 맞는건지..
남자친구의 사정도 정확히 알고 그게 최선이라는 것도 아는데..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할 수 있을지..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너무나 고민이 됩니다.
조언 부탁드려요~ 쓴소리도 달게 새길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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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2011-06-27 15: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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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집에서 더 많이 해주시면 되지 않을까요?
그니까  2011-06-27 15: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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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면 서로 조금 하던지
각설이  2011-06-27 15: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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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며..
집을 마련하는데 어느정도 부족하면 커버가 가능하지만 부모님이 집을 마련해주시는 거엔 반대하세요..ㅠㅠ
혹시  2011-06-27 15: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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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글쓰신 원글님은 식품영양사이시고 대기업우유회사다니는 랭킹녀분 맞나요?
 2011-06-27 15: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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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을 잘 모르겠지만,, 좀더 만나면서 다른 분도 만나보세요.

찜찜해하면서 결혼하면 영원히 찜찜해지는 게 결혼생활입니다.

하지만 본인 파악을 못하고 단순히 상대의 부족한 점만 보면 안되고요.
각설이  2011-06-27 15:1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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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해서 제가 원하는 사람과 같이 지내는 게 맞을까요...?
그렇게 지낸들 부모님께 죄송하진 않을까요...?
전 절대 마마걸은 아니예요...절대..
부모님이 제 행복을 책임져주는 것도 아니지만...휴휴 어렵네요... 중립이라는 것도 없고...
미혼  2011-06-27 15: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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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삼초인데요~모든조건이 완벽하게 맞는 사람찾는건 불가능하다고 느끼고 있어요..포기할건 포기하시고요..20대라면 다른 사람찾는다지만 삼초.. 새로운만남 가능할순있겠지만 쉽지는 않을거같아요..그래도 부럽네요..사랑하는 사람도 있고요..
정답은  2011-06-27 15: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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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우에 있는 부잣집 아드님입니다. 부잣집 아드님인 선우 남자분께 플포날리시던 지 아님 연락처아시는 부잣집 아드님에게 문자보내서
식사 대접한다고 얼굴보자고 해서 잘 꼬드겨서 결혼하시는 게 정답입니다

부잣집 아드님만이 모든 문제를 해결해줄 구세주입니다
각설이  2011-06-27 15: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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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에 없습니다.
저 : 30초/ 서울 중위권 대졸/ 외모,키 중 / 대기업금융권 종사 /집안 경제력 50억이상
남친:30초/ 서울 상위권대졸/ 외모,키 중 / 대기업 유통업 종사 / 집안 경제력 2억(집포함)
정답은  2011-06-27 15: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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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아드님이랑 결혼하면 님의 부모님들도 좋아하실거고 결혼해서도 문제없고 신혼집도 이미 마련되있어서 걱정없고
노후도 걱정없고 모든 게 해결이죠.
의사만나봐야 혼수만5-10억 바리바리 싸가야하고 부모님께 의사랑 결혼하니까 혼수래달라고 하면 귀싸대기 맞고
차라리 부잣집 도련님이 최고임
 2011-06-27 15: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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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 정말 집안 유복하시다면 어차피 남자의 집안배경에 그리 얽매일 필요 없지 않나요? 부모님께서도 많이 보태주실 형편이 안되셔서 그런건가요 잘 이해가 되지 않네요..자식에게 하는 투자가 시집 잘보내려고 하는건 더더욱 아니구요. 시집 잘보내기 위해 이런저런 투자를 했다니.. 솔직히 제 주변이나 저희 집도 재벌급은 아니라도 유복한 편인데 마인드가 많이 다른것 같네요.. 저희 부모님 누누히 하시는 말씀이 있으시거든요. 경제적인거야 어차피 우리가 괜찮은편이니 남들 하는만큼이야 못해주겠냐, 사람 성실하고 장래성있는걸 중요하게 여기고 경제적인 부분에 얽매이지 마라고..저희 언니도 그래서 부모님이 집해주셨고 형부도 감사해하고 잘하시는데 그냥 좋은게 좋은거 아닌지..
 2011-06-27 15: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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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이 50억이면 남자집도 50억-100억이 어울리죠
그리고 2억이면 빈민층입니다. 집안전재산이 2억이면 빈민층이구요 7억 이하면 사실상 서민층입니다.

엄청난 부자는 아니지만 여유있는 중산층 댁 따님이 빈민층이랑 결혼이라뇨
나무  2011-06-27 15: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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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사랑하신다면 경제적인 이유는 극복할 수 있습니다.
두분이서 맞벌이를 하신다면 열심히 사신다면.
헌데 결혼에 앞서 경제적이 부분이 망설여 진다면.
좀 더 결혼에 대하여 생각해보세요.
사귀시는 사이고, 또 결혼을 전제로 만나시고 계시니.
단, 사람은 많으나 많은 사람중에 나와 맞는 사람은 별로 없다는 것만.
잘 생각해보시고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
 2011-06-27 15: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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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 계속 세습되는 시대인데 50억대 되는 집안 여자가 50-100억대 되는 남자랑 결혼해서 계속 물려받고 더 불려야 할판에

2억대되는 집안이랑 결혼해서 물려받은 재산을 기부할 일 있나욤
각설이  2011-06-27 15:3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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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지방 쪽이구 거긴 30평대라도 1억이면 매매 가능하다고 합니다..
경제적인 부분 극복 가능할까요..?
부모님은 "너는 어려운걸 모르고 자라서 경제적으로 부딪히면 힘들다.. 결혼하면 그 집 귀신이 되야 한다.. "걱정하세요..
남친도 사랑하고 부모님도 말할 거 없이 소중합니다..ㅠㅠ
 2011-06-27 15: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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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면 극빈층으로 추락하겠네요. 다행이 여자쪽에 집이야 해갈지 모르지만. 결혼하는 순간 여자는 집에서 내쳐지거나
집에서 눈밖에 나버려서 나중에 재산분배할 때 아들에게 다 몰아줄듯
 2011-06-27 15: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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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이 대기업 다니다가 짤리면 여자분이 먹여 살릴건가요?
아님 남자분이 조만간 오래 못다니고 짤리면 여자분이 집에서 재산 분배해달라고해서 사업자금 보탤생각인가?

부잣집 아드님이랑 결혼하면 될걸 머하러 저리 사서 고생하나
 2011-06-27 15:3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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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산이 2억이면 상거지구만.... 서울에선 2억이면 사실상 빈민에 최하류층인데
94105  2011-06-27 15: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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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그놈의 집, 집, 집... 이그 지겨워.
대기업 성실남이면 됐쟈 뭐가 밑빠진 독이여?
부모님 용돈 드리는 거? 그게 몇푼이나 된다구
그냥 좋은 사람하구 전세에서 알콩달콩 돈 모아가며 사슈.
집값 떨어질 걱정 없고 반값 전세 좋기만 하구만
이게....  2011-06-27 15: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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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현실인가요? 선우의 현실인가요? 난 여기 들어오면 별세계에 온듯해....글쓴님도 그렇고 조언들도 그렇고....세상은 역시 돈이라야만 하나보다...난 몰랐었네...
미치겄어  2011-06-27 15: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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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강남의 부잣집 도련님 만나서 노후걱정없이
자가로 된 아파트에서 외제차 굴리며 가끔 외식도 하고 가끔 해외여행도 해야

알콩달콩 살든 지 하지 전세살면서 수시로 옮겨다녀야하고 외제차도 평생 못얻어타고 해외여행도 후달려서 못가고
외식도 줄여가며 애들 영어유치원도 후달려서 못보내고 언제 남편이 대기업머슴질 짤릴 지 몰라 전전긍긍하며
남편이 머슴질 짤리면 와이프는 파출부나 마트캐셔로 나가야하는 데 무슨 알콩달콩 산다는 건지

참고로 난 남자고 부잣집 도련님
미치겄어  2011-06-27 15: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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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서민집 남자랑 결혼하면 아버지 어머니가 결혼은 결국 허락은 하지만
사실상 사위가 미워서 재산 안물려주고 재산 몽땅 아들에게 다 줘버리는 집들 아주 여럿 보았습니다
나중에 부모님 돌아가시고나서 유산에 대해서 유류분청구소송해도 얼마 못받습니다. 코딱지 만큼 주죠
대부분은 증여로 아들들에게 미리미리 다 줘버립니다 . 없는 집 남자랑 결혼한 딸이 내쳐지는 대표적인 케이스죠
하하하  2011-06-27 15: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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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후 결정사 순회! 지금 삼초 -> 아직까지 안된 이유는?
유복하고 굴곡없는 삶 -> 본인의 위치에 대한 정확한 인식
딸내미 잘 결혼시키려고 투자한 모든게 물거품 -> 어..떤 투자? 정말 어떤 투자? 설마 학교공부 잘 시켜주는것도 딸내미 결혼시키는 투자?

자자.. 글쓴이가 원하는 답을 해드릴게요.

헤어지세요!

지금껏 결혼 잘하려고 열심히 배우고 가꾸고, 지금까지 잘 살아왔고, 여지껏 결정사 돌아다닌 보람도 없는거
본인이 다 인지하시면서, 어찌 결혼하시나요?
남자보다 더 해갈 생각도 없고.. 백설공주가 난장이집 가는 느낌으로 어찌 시집가나요?
어차피.. 결론 내놓구선 무슨, 고민하시는 척은...

정답은  2011-06-27 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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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효자동 ,평창동,성북동,한남동 살고 외제차몰고 해외로 자주 여행가시고 자기명의로 집,상가,아파트 잔뜩 증여받은
몇백억대 부잣집 도련님이 정답
나무님  2011-06-27 16: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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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몰라뵜네요. 이렇게 실속남이신지...그리고 세상에 대한 애정이 이렇게 있으신지 말에요....그런데 두 가지는 에러네요. 술담배와 기부를 이천한다는거..기부한다는게 문제가 아니라 오른손이 하는 일 왼손이 모르게 하랬잖아요.ㅋ
94105  2011-06-27 16: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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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는것들이 더 밝혀 좌우간. 극빈층? 상거지? 외제차? ㅋ
한국에서 부잣집 도련님 해 봤자 몇푼짜리라고
그 재산이 그렇게 알콩달콩하면 무덤까지 싸 매고 가슈.
이그 이 욕심쟁이 바보들..
흐흠  2011-06-27 16: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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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걸었던 기대와 저를 잘 결혼시키고자 투자하셨던 그 모든 것들"
"저한테 걸었던 기대와 저를 잘 결혼시키고자 투자하셨던 그 모든 것들"
"저한테 걸었던 기대와 저를 잘 결혼시키고자 투자하셨던 그 모든 것들"
"저한테 걸었던 기대와 저를 잘 결혼시키고자 투자하셨던 그 모든 것들"

자식키우는게 장사인가요? 투자하고 돌려받고 그러는? ㅋ
그분 만나면 안될듯 합니다.
그냥 집에서 시키는대로 투자한걸 뽑을수있는 남자 만나세요.
최하류층  2011-06-27 17: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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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남자 만났다고 생각 하는데~~ 돈이 없어서 마음에 걸려~~왜? 부모님때문에~~??
좋은남자랑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부모님에게 보여드리면,,, 부모님도 이해 하실껀데.......
인정받을때까지는 처가집 갈때 마다 눈치보이고, 둘다 기만 죽고, 가기 싫고 언제까지인지 기한도 없고...
인생을 살면서 좋은일도 있겠지?(좋은일은 잠시 접어두고,) 힘든일이 찾아오는데.. 그때마다 싸울 것이고,
그 어떤일이 있어도 절대적인 존경,사랑으로 견뎌야 하는데....
남자의 자존심...  2011-06-27 19:0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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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위와같은 입장에서 제가먼저 여자 보냅니다...
사랑하지만, 그사람의 그간 생활수준을 똑같이 맞춰줄수없다면, 사는내내 남자로서의 자존심이 상할거같네요...
남자 자존심 무너지면 사랑이 사랑이 아닙니다....물론 그런 개념조차 없어서, 로또맞은것처럼 부잣집 딸 끝까지 잡으려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느정도 생활수준, 그리고 자라온 환경에 맞춰줄 능력 안된다 싶으면 보냅니다
(속으로 울분과 화도나고 눈물도 나고 세상이 원망스러울지라도 그냥 보내죠...그런 경험도 있구요 ㅎㅎ)
글쓴이가  2011-06-27 20: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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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인가 머리와 가슴이 따로 놀게;;; 다 님의 선택이고 포기할 건 포기해야죠. 둘이 서로 좋아하고 행복하게 살면되지 무슨 사위덕 볼려고 재산 따지고 그람? 옹호하는 선우녀들 말 듣다가 곧 삼중말후 노처녀됩니다. 지들도 시집 못간 여자들 말 듣지말고 잘 결정하세요
광개토대왕  2011-06-27 21: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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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회사 다니신다는 분이면 혹시 남양유업인가여? 제가 아는 그분이 맞나 궁금하네~
나와토  2011-06-28 11: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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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살때~~주위 친구들한테~ 인생이 뭘까?결혼이 뭘까? 물어보면.. 답이 뭘까요>? 웃기죠!!
여기 게시판을 보는 사람들은 결혼을 안한했어요!! 각자 웃기죠
이런 질문은 주위의 결혼한 사람들에게 물어보세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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