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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급해지는 요즘[3]
by 페퍼민트 (대한민국/여)  2011-07-11 01:02 공감(0) 반대(0)
올해 안에 결혼하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만나는 사람에 대한 확신은 안들고..마음이 조급해지는게..시간이 갈수록 힘드네요.

직업이나 조건 안보고 마음 끌리는 사람만나자고 생각했는데, 나한테 열의없는 사람 만나다보니..가슴뛰는 사랑이라는게 가벼운 감정의 장난인것 처럼 느껴지고..그래도 만나면 나도 모르게 얌전해지고 ㅠㅡ

나를 진심으로 좋아하는지 진정성 안보이지만, 왠지 아버지처럼 느껴지고, 나를 배신하지 않을거 같이 느껴지는(이 근거없는 감정은 어디서 생기는건지 몰겠습니다 ㅜㅡ)

직장은 대기업이긴하지만 월급은 적은편..명퇴하면 내가 먹여살려야 할거같고..

100점에서 한 60점 되는거 같은 남자하고 결혼해도 될까요? 제 성격에 한 75점은 넘어야 최소 커트라인인데 나이먹는게두렵다 보니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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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  2011-07-11 01: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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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점은 님이 채워주시면되죠.
근데 아무리 90점이라도 글쓴님이 나머지 10점을 채워줄수 없는 사람이라면.
그건 아니겠죠.
^^
소리사랑  2011-07-11 01: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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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라는것이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이 드는데요.
100점인사람 좋긴좋죠. 그러나 그런사람 다른 더 잘난 사람한테 가지 자기 자신에게 오지않습니다.
그게 현실입니다. 잘난 사람이나 돈많은 사람들 자기가 다른사람들보다 잘나고 돈많다는거 알고있습니다.
세상에 영원한것은 없습니다. 직장인이라 명퇴후에 걱정, 자영업자면 혹시 부도 날까봐 걱정, 공무원이면
큰돈 못만지고 그나마 연금도 줄어들까봐 걱정.
서로 부족한걸 채워주면서 현실에 만족하며 사는것이 현명한 방법인것 같은데요.
이혼남  2011-07-11 07:5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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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차서 결혼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사랑하는 사람이 생겨서 결혼해야 겠다는 마음이 더 필요한데..
요즘 여기 게시판을 보면 좀 아쉽네요....
힘내세요..좋은 분 만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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