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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노처녀방송이 좀 이상했나봐요?[7]
by September (대한민국/남)  2011-07-17 01:03 공감(0) 반대(0)
[TV리포트 이혜미 기자] MBC TV ‘스페셜-노처녀가’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이 뜨겁다.

15일 전파를 탄 ‘노처녀가’는 ‘30대 미혼여성의 절반이 결혼을 원하고 있음에도 미혼율이 높은 이유가 뭘까?’라는 의문에 따라 노처녀가 확산되는 배경과 노처녀들의 현주소를 분석한 다큐 프로그램. 재구성된 세 여성의 사례를 통해 노처녀들의 사연과 속내 등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노처녀가’의 특이점은 모큐멘터리 기법을 택했다는 것. 모큐멘터리 기법이란 현실과 허구를 뒤섞어 현실효과를 배가하는 다큐멘터리의 한 기법으로 노처녀로 등장한 각각 다른 나이의 세 여성 역시 연극배우들이다.

그러나 장르의 생소함 때문일까. 보도 자료와 오프닝을 통해 실제상황이 아닌 연출된 상황임이 공지됐음에도 엔딩에 대한 시청자들의 반응은 싸늘했다. 집중해 시청하던 여성들의 에피소드가 드라마라는 사실에 허탈함마저 느꼈다고 토로한 시청자들도 있었다.

여기에 말미를 수놓은 뜬금없는 반값등록금 시위로의 연결과 “하다 보니까 다큐멘터리 속 등장인물과 연극배우인 내가 일치가 되는 느낌이었다. 혼동이 됐다” “그 입장이 내 입장 같아서 연기가 아닌 날 솔직히 보여준 거 같다”라는 배우들의 인터뷰가 혼란을 더했다.

방송이 끝난 후 프로그램 게시판에는 성난 시청자들의 원성이 줄을 이었다. 시청자들은 영화 ‘식스센스’를 방불케 하는 반전이었다며 “화가 날 정도” “시청자를 우롱하나?” “분해서 잠이 안 온다” “정말 너무 한다”라고 혹평했다.

사진 = MBC TV ‘스페셜-노처녀가’ 홈페이지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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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진 않았지만
여기 게시판에서 회자되는 제목정도만 보고 아 그런가보다 했는데...

우연히 검색중... 저런 기사가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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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콤달콤  2011-07-17 0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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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제 그 프로 봤어요. 다른부분은 그냥 그런가보다했는데 출연하신 여성분들이 좀 많이 궁상스런(?) 모습을 여과없이 보여주셔서 많이 놀라면서 봤는데, 연극배우들이 연기하는 거였다는 사실을 끝부분에 밝히는 걸 보고 정말 황당했어요. 뭔가 속은 느낌이랄까요..
아름다운바람둥이  2011-07-17 01: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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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전달 하고자 하는 뜻과는 평가가 틀린것 아니가 하네요...
September  2011-07-17 0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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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그렇다면 어이없었겠네요.
그런 쟝르(모큐멘터리?)가 따로 있다하더라도. 중간중간에 이 것은 허구입니다.를 자막으로라도 보여줬어야했는데
앞부분에만 밝혔나봐요?
그리고 뜬금없이 반값등록금이야기도 그렇고.ㅋ
써니  2011-07-17 01: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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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부분에 허구라는 얘기는 없었어요.
거의 끝날 무렵 자막에 안내를 해 주더군요.
저도 정말 황당했다는,,,

putyourhandsup  2011-07-17 01: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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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처녀들이 화날만 하겠네요
방송을 안봤지만.
아카시아  2011-07-17 06: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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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어워치, 파노라말액티비티, 포스카인드, 터널, 핀란드 거인 등....
이 영화들 공통점이 혹시 진짜인가?...한다는 모큐멘터리이다..
이것들이 부분적으로 허구일때마다 일일이 자막을 넣지는 안습니다.

실제 예를 들면 동이라는 드라마의 숙종이 정말 그렇게 다장다감한 노맨티스트였나 라고 할 떄,
드라마인데 누가 믿겠는가 하는 사람과 정말로 그럴 것이다 라고 믿는 사람의 수가 비슷하다는 사실은
어느 한쪽에 책임을 지우기엔 부담이 됨을 보여준다.
제시카고메주  2011-07-17 07:4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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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 board has a problem. I need to mention ′ No Vergin Song′ with english. A guy was so conservative and a Nerd, especially like the PD ′Old loser′ who wanted to show viewers ′NOVERGIN′ instead of ′Spinsters′
Critics and I blame the Producer of rasing the issue to energize consevative viewers in the program.
You Know that′s not good to achive your goal which you′d like to flatter a power, whether it was your boss or n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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