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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께 질문...[22]
by 매력만점 (대한민국/여)  2011-07-22 17:04 공감(0) 반대(2)
주변에 가끔 그런 선배언니들 있죠.
"결혼 안하고 혼자 살아도 좋을 것 같아~나는 그래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얘도 둘이나 있는 분들이 그럽니다.
"어휴, 결혼해보셨으니까 그러는거죠. 저처럼 안하고 있음 그런 말 안 나옵니다."

이 분들의 발언이 그냥 단순히 나를 위로하는 차원은 아닌 것 같습니다.
하지만 또 그렇다고 진정성이 있는 것 같지는 않아요. 얘 자랑, 남편자랑도 잘하니까요.

제가 해석하기로는 그렇거든요. 정말 결혼 생활에 만족하시는 분들은 "결혼안해도 되지 뭐~즐기면서 하고 싶은 거 하고 살고.."
이런 발언 안 합니다.

살짝이라도 이런 발언을 하는 여자분들은 결혼생활이 기대치와 많이 다르거나, 힘이 들거나, 남편의 애정이 예전만큼 크게 못미치거나...등등 아닐까 하는,,,?


두 번째 생각할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한비야나 강금실 같은 인생은 어떻게 생각하나요? 물론 강금실은 결혼에 한 번 실패한 전적이 있지만...
결혼을 안 해도 스스로 만족한다면 성공한 인생이라고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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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2011-07-22 17: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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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혼자 사실려구요? 미모가 너무 아깝습니다.ㅎㅎ
매력만점  2011-07-22 17: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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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미모가 아까워 후세를 꼭 길이길이 남기고 싶지만요.ㅎㅎ 애를 낳아야 세상에 태어난 임무를 완수한 느낌이라서...호돌이님~저 독신주의자 절대 아닙니다~^^
호돌이  2011-07-22 17:2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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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짝을 보는데 기호 1번 하시는 얘기가 여자가 태어나서 애는 한번 낳아 봐야 안되겠냐고.. 매력님 댓글 보니 그분이 생각나네요.
사랑을 주고 받으면서 살아야지요. 자식을 포함한 가족만큼 큰 사랑을 주고 받을 수있는 대상 또 있을까요? 그래서 저가 여자라면 좋은 사람(착하고 능력있고 필을 줄수있는 사람) 찾을려고 열심히 노력하다 그런 사람 못찾으면 마지막에는 착한사람( 조금 무능하고 못생겨도)하고 결혼을 할것 같은데요. 전 남자지만 같은 이유로 어떻게든지 가족을 만들 겁니다.
호돌이  2011-07-22 17:3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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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배탈이 나서 집에서 쉴려고 퇴근했는데, 몸도 안좋고 야구 볼생각에 들떠서, 친구와의 선약도 취소하고, 침대에 배깔고 게시판에서
놀고 있는데, 갑자기 생각 났는데 오늘 야구가 없네요ㅠㅠ. 정말 할일도 없는데 금요일 저녁을 어떻게 보내야 할지 걱정입니다. 친구에게 다시 전화 하자니, 지조없는 놈이라고 욕할 것 같고... 집에는 먹을 것도 없고 저녁먹을 것도 걱정이네요.
해봉  2011-07-22 17:4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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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님 오랜만이네요...그렇게 돌격앞으로(그 완수라는 단어의 느낌이^^)까지는 모르겠지만, 저도 배는 한번 불러보고 싶어요. 전에도 한번 이런말씀 하신거로 기억하는데, 너무 공감합니다. 그런데 일단 사랑을 시작해야 저런 결과도 있는거라...지금으로선 요원한 일이에요. 노력은 해야 되는데, 또 저혼자 화이팅 한다고 되는게 아니라...
실패걱정은 그때(올지 안올지도 모르는)가서 하고 일단 GO!
주말 잘 보내세요!
호돌이  2011-07-22 17: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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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봉님// 닉이 특이 하시네요. 무슨 뜻이 있어요? 해봉- 호 같아요--해봉선생.
해봉  2011-07-22 17: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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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호돌님...저도 님 닉네임이 궁금했었네요 ㅎㅎ 닉네임 질문 여러번 받아요~ 예전에 학교 다닐때 굉장히 좋아했던 에니메이션의 캐릭터 이름이에요. ㅇㅇ과 해봉!!
선우남님 해본은 뭔가요? 처음 들어봄...
매력만점  2011-07-22 18:2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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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님 배탈나셨어요? 이럴 때 필요한 건 전복죽,찹쌀야채죽 끓여줄 마누라~ㅋ 전 내년에 꼭 아이 낳을 거에요. 내년 용띠해...뭔가 대단한 기운을 안고 태어날 우리 아기..큭..해봉 캐릭터가 있나요? 주말 잘 보내세요~~
호돌이  2011-07-22 18: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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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배탈이요. 전복죽 찹쌀 야채죽은 기대도 안해요. 누군가 옆에만 있어주면 좋겠네요, 비록 남자라도. 오늘저녁은 족발 몇점으로 끝~~
애기 이야기 때문에 갑자기 생각났는데 매력님 동네 저 아는놈이 사는데 72인데 소개 시켜줄까요? 나이가 넘 많죠? 근데 저보다는 좀 못생겼어요~~
매력만점  2011-07-22 18: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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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오랜만이요~주말이 즐거울 우리 쿠쿠님~저는 애기 잘 보는데...조카들 많이 봐서..
호돌님~저는 나이 안 따집니다. 그럼 주변에서 안된다고 말리지만,,, 얼마나 행복하게 잘 사느냐가 중요하거든요
호돌이  2011-07-22 18:5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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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수다 재밌네요. 그냥 글로 읽는게 아니라, 마치 여자 두분이 정말로 수다떠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들으면...
매력님, 알아보고 그친구가 오케이하면 따로 연락드리죠.
해봉  2011-07-22 18: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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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집에 가야 하는데 자꾸 다시 앉게 되네요 ㅋㅋㅋㅋ 매력만점님은 20대신가보다...왠지 느낌에~ 그 나이 안 중요한가 봐요...저 아는부부 9살차이. 둘이 친구 같아요. 남편이 골프채 몰래 사서 트렁크에 숨겼나봐요. 그 언니가 보구선 "아유~깜찍하게...그냥. 트렁크 2개면 되겠지?(짐싸라는 소리인 모양) 투닥투닥...두분다 귀여우셨어요 ㅎㅎ
쿠쿠님 혹시 그 고양이...동영상 그분이신가요?
매력만점  2011-07-22 18: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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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나...호돌이님..에스라 해야할지 노라 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감사하네요 ^^
저 아는 분은 달마시안 키우는데 암컷이라 애낳으면 몸매 변한다고 새끼 안 낳게 할거라던데...동물도 몸매가 변하는데 사람은 심하겠죠~
나는 나의 알흠다운 몸매를 포기하고서라도 귀여운 아가를 낳겠다 ㅋ
매력만점  2011-07-22 18:5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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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20대 아닙니다. 마음만 20대죠 ㅋ 어서 어서 원자애기씨를 생산해내야 할 나이입니다. 급하다 급해~~!
해봉  2011-07-22 19: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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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너무 귀엽던데요...몇년전에 본건데도 기억에 생생~
ㅋㅋㅋ 매력님은 아무래도 곧 좋은 소식을 주실모양~
이제 정말 가야겠어요...^^먼저 일어 납니다.
매력만점  2011-07-22 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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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브에서 쿠쿠 검색하면 고양이 나와요? 귀여운 고양이? 전 얼마전에 겸손한 강아지 사진 봤는데...귀여워서 혼났네..ㅋ 해봉님~즐거운 주말 보내세요~~좋은 소식은 글세요..해봉님이 먼저이진 않을련지
매력만점  2011-07-22 19: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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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주야 365일 가능하잖아요. 달빛을 보며 우주의 기운을 한껏 받으소서.ㅋ
흠흠  2011-07-22 19: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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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정말 웃겨요..ㅎㅎㅎㅎ
호돌이  2011-07-22 19: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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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쿠님 정말 귀엽고 웃겨요. 생산준비-풀가동-발주 ㅎㅎㅎ. 해봉님도 매력만점님도 다 귀엽네요. 내가 나이가 많아서 웬만한 사람들은
다 귀엽다능.
아름다운바람둥이  2011-07-22 19:3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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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님 안녕하세요...

저번에 쓰신글 백미 잘읽어습니다...

무슨의미 인지?

혹시 저가 쓴글이랑...

관련이 있는건지?

만약 제가 생각한건이 맞다면...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너무 고맙네요...
아름다운바람둥이  2011-07-22 19: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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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야씨나 강금실 전 법무부장관은 사회적으로는 여성들에게는 선구자 같은 분들이죠...

자기 인생을 고달픈 고독에서 즐거움을 찾는것 같은데요...

September  2011-07-22 21: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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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 친구들이 제가 부럽다고 하더라구요. 자유로운 영혼
근데 저는 그들이 부럽고. 뭐 남의 떡이 커보이는거겠죠?
그리고 한비야나 강금실같은 분들이야 사회적으로 성공한 삶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애로사항도 많을거 같다고 생각해요.장단점이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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