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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잘못했는게 있나요..[26]
by tiger (대한민국/남)  2011-07-28 02:47 공감(2) 반대(31)
여친과 다퉜습니다.. 제 여친은 결벽증이 좀 있습니다..

결혼해서 부모님이 놀러오시면 안방을 내드려야 한다니..

여친이 누가 내침대에서 자는게 찝찝한데 그러더군요..

순간 욱 하더군요.. 부모가 누가야; 라고 말했습니다..

부모가 안방 써는게 찝찝해..라고 언성을 높혔습니다..

끝까지 자기 잘났다고 우기더군요..

그래서 울 부모님들은 더러워서 똥기저귀는 어떡해 갈았누 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삐쳐서 차에서 내려서 가더군요..

14살 차이나서 제가 너무 오냐오냐 했는거 같습니다..

그 이후로 연락을 안합니다..

제가 뭘 잘못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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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  2011-07-28 03: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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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글에 반대하신분~ 제가 뭘 잘못한거 같아 반대 하신건가요?
별빛왕자  2011-07-28 06: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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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님..제가 보기에 문제는 여친의 결벽증이 아니라..14살 차이인 거 같다눙...
tiger  2011-07-28 08: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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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에 댓글은 없고 반대만^^;;;;
해봉  2011-07-28 08: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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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 베개 누가 만지는것도 싫은데...자주 오시라고 그냥 방하나 따로 마련해서 편히 계실수 있게 꾸며 놓으면 안되요?
행복한출발  2011-07-28 09:0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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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잘못 없어요..
아무리 부모님이라도 부부가 자는 침대를 부모님에게 내주는 아들이 세상천지에 있나요?
부모님과 자신의 개체들을 혼동하시는 분들이 너무나 많아요.

부모는 부모님이고 자신은 별개의 다른 개체입니다.

부모님께서 오시면 깨끗한 건너방으로 모시는게 옳아요.
부부는 부부중심으로 살아야 맞지요..
신부댁 부모님이 오시면 역시나 안방 자신들 침대 내드리고 주무실 건가요?
부모님들에게 자식께서 자신들 침대쓰라 한다고 쓰실 부모님은 없을 듯 보입니다.
kate  2011-07-28 09: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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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식 집에 오셨을 때 안방을 내드린다는 게 당연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저도 아직 시집가기 전이지만 할머니,할아버지 저희집에 한달에 한번씩 오시는데 그때마다 동생 방에서 주무시고 저랑 동생들이랑 같이 자거나 그러지 저희 부모님도 안방을 드리진 않습니다. 집에 또다른 방이 없다면 그때는 부모님이 방에서, 부부가 거실서 자는게 낫겠지만 방이 있다면 다른 방에서 모시는 게 서로에게 모두 편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그리고 주변 친구들도 이런 문제로 싸운는 부부들 보면 대화방법에서 서로 욱하다보니 싸우는게 아닌가 싶네요. "어떨까~", "~낫지 않을까?" 등의 설득과 의견 구하는 식으로 대화를 해야지 어느 한쪽이 당연하다 식으로 대화 가면 결국은 싸움 뿐이죠. 더더욱이나 14살 차이라면 어르고 달래면서 얘기하셔야할 듯-_-;; (제가 너무 이론적인 접근법만 적은 것 같기도 하네요...니가 싸워봐 라고 하면 할말 없을 것 같기도- -ㅋ)
행복남  2011-07-28 09: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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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우리 호랭이님 말씀도 틀린건 아닌데용.. 약간은 보수적이세용. 사람에 따라...굳이.. 고부간의 개념을 넣지 않더라도 그런거 꺼리시는분들이 있어요... 안방이라고 하는 공간은.. 여자들에게 특히 침실이라는 공간은 부부만의 특별한 공간이길 원합니다. 그리고 남자들중에도 자기 배게 자기 이불 누가 덮는거 싫어하는 사람이 있어요. 물론 부모님이 ′누구′는 아니죠. 그런데 다른 합리적인 방법도 많이 있잖아요. 다른방을 이쁘게해놓고 좋은 이불 마련할 수도 있고 집이 좀 좁거나 여력이 안되면 거실도 괜찮구요. 생각하기 나름인거 같아요. 부모님공경하는 맘은 충분히 이해하는데 그쪽으로만 생각하면 사실 끝도 없어요. 낳아주시고 키워주시고 하셨으니 머 필요하면 집을 팔아서라도 다 도와드리고 해도 아깝지 않아야죠. 근데 현실은 그렇지 않거든요. 가장이 되면 처자식도 챙겨야 하고 하니 마냥 그럴순 없고 결혼전 여자들은 남자들의 이런 부분에 대한 책임감 유무에 민감할 수 밖에 없어요. 예를 들어 여자분이 돈관리 하는데 나중에 돈 쓸일있어 물어보니 한푼도 없어 물어보니 장인 장모님 아프셔서 병원비로 다 드렸고 키워주신 부모님이니
행복남  2011-07-28 09: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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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다고 말하면 그리 달가운 일만은 아닐거 같은데요. ㅎㅎ
위의 경우 섭섭한 마음은 이해가 갑니다만 ′욱′하시고 화낼일은 아닌거 같아요. 그래서 몇몇분들이 반대를 누르신거 같은데요 ㅎㅎ 대화를 하시고 상대방 이야기도 들어보고 달래보기도 하고 그러면 싸울일은 아닌거 같습니다. ^^
릴리  2011-07-28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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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그건 아닌거같네요..
주변에 시댁이 지방인 친구들이나 회사동료 많이 봤지만
부모님 오셨다고 부부침실까지 내드린다는 얘긴 처음 듣네요..
꼭 부부침실까지 내드려야 부모님 공경하는건 아닐텐데요..
그건 다른 부분입니다..

라라  2011-07-28 11:5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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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잘못한 게 있으시네요.
1. 부부 침실을 부모님께 내드려 하다니.. 어이 상실. (윗분들이 상세히 설명해주셨네요.) 신혼집 주인은 부부이고 부모님은 손님이죠. 주인이 손님에게, 더군다나 침대를 내어드리진 않습니다. 원하지도 않으실거고요.
2. 부모님 ′남′ 맞습니다. 어느 누구라도 ′나′이지 않은 이상 ′남′ 맞습니다. 남이 내 것, 내가 얼굴 묻고, 살 부비며 자는 곳을 쓰면 당연히 싫죠. 빨래는 또 누가합니까? 어떤 사람에겐 속옷 같이 쓰는 것과 같은 기분일 겁니다. 저희 집도 가족들이 서로의 베게 이불 잘 안씁니다. 어지간하면 부모님은 신혼 집에 안 묵으시는게 제일 좋고, 여력이 되시면 호텔로 모시거나 다른 방에서 주무시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3. 14살 차이난다고, 어리다고 타이거님이 여자친구를 윽박지르시는 건 아닌지. 진정 오냐오냐 하신다면 자기 생각만 강요하지 마시고 여자친구 입장도 좀 생각해주세요.

타이거님 같은 상황은,, 여자가 무조건 시집을 싫어해서 그런 건 아니듯합니다. 남자들도 똑같은 상황에서 찝찝하게 생각할 수 있다고 봅니다. 이상 끝.
에버그린  2011-07-28 12:2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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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어느 여자가 (시)부모님 오신다고 안방 내드리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할까요?
님 조선시대에 살고 계신가요???
제가 보기엔 님이 뭘 잘못했다기 보다 마인드가 큰 문제네요.

그리고 한가지 더,
님과 생각이 다른 여친분을- 끝까지 자기 잘났다고 우긴다- 라고 표현하시네요.
평소 마인드, 매너가 짐작이 갑니다.
와플  2011-07-28 12: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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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하셨네요. 누가 열네살 어린 여자분을 허락도 없이 사귀래요?ㅋ 그러니깐 그렇게 혼나죠. 나이차이가 많으면 그만큼 이해해야하는 부분도 많아요. 하물며 지금처럼 본인이 잘못 생각하고 있거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있을 경우는 더 그렇죠. 빨리 여친한테 가서 미안하다, 내가 어리석었다라고 자수해서 광명찾으세요ㅋ 상대보다 스무살이 많든 서른살이 많든 우리는 누구나 자기가 만들어놓은 자신의 틀에 갇혀 살면서 이게 옳으니깐 이렇게 하라고 강요할 때가 종종 있어요. 세상에는 완벽하게 옳은 건 없거든요. 상대가 어릴수록 더 귀담아들어야돼요. 상대입장에서 생각하면 사실 그게 보여요. 아. 침실이란 게 그렇게 소중한 거구나하고요. 남자에게 침실은 그냥 자는 것, 그래서 부모한테 내줄 수 있는 것일 수 있지만, 여자에게 침실은 아니에요. 자는 것 그 이상이라구요. 항상 청결해야 하고 항상 꿈꿀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 그래서 부부가 한방을 쓸 때도 그런 부분을 남자가 생각하지 않으면 트러블 나기 십상이죠. 저는 그래서 친구부부 집들이해도 안방만큼은 멀리서 구경만 할뿐 들어가지도 않아요. 혹시나 그들의 사적공간을 침해할까봐서요.
만28but30  2011-07-28 12:5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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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엔 여러가지 문제가 공존하고 있습니다.

1. 먼저 시부모님에게 안방을 내드려야 한다는 것. - 이것의 옳고 그름은 사람들 가치관마다 다르니까 가치를 따지기 전에 여튼 여친의 기분을 상하게 함.
2. 게다가 그러한 내용을 안방을 내드려야 할까?와 같은 상의가 아니라 안방을 내드려야 해-라는 통보의 말투 속에 기분이 상할 요지가 다분히 큼.
3. 그런데다가 나는 싫다고 했음에도 내가 왜 싫은지에 대한 이유를 알아보려고 하거나 나의 의견을 존중해주기 보다는 버럭 화를 냄
- 나보다 부모님이 우선이라는 생각이 들 수 있음.

단순히 안방을 내 주어야 한다는 이유로 여친이 연락이 없는게 아닐껍니다~~!!!!
tiger  2011-07-28 13: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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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옳은 말씀들입니다.. 그러나 저는 의견을 물어봤고.. 근데 마치 자기부모를 벌레 보듯 불결한 표정을 지으면서 찝찝하다 그럴때도 웃고 넘길수 있을까 싶네요..
만28but30  2011-07-28 13: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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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그 여자분도 잘못한게 있겠죠 타이거님..^^
역지사지로 친정부모님이 오신다고 하는데 신랑이 그렇게 반응했다면 기분이 상할 수 있을겁니다.
대화과정중에 타이거님께서 어떻게 의견을 제안하셨고,
그 여자분께서 어떻게 반응했는지 구체적으로는 모르겠지만.
글에 드러난 부분에서만 보자면 타이거님의 실수에 대해
타이거님께서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지 않을까해서,
여자분의 입장에서 보자면 이럴수 있지 않을까하고 말씀을 드리는 것이지요~^^
써니  2011-07-28 13: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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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도 있으신 분이 매칭창 열어놓고 꾸준히 활동하시는 이유는 뭔가요?
행복한출발  2011-07-28 13: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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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에게 침실은 단순히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니랍니다.
이세상 누구도 모를 부부 둘만의 은밀한 공간에서 둘만의 비밀을 만드는 곳 인데
어느 누가.... 부모라 한들.... 그 공간에서 둘만이 나눈 사연을 뒤로 하고 그곳에 머물수가 있을까요?

남자분께서는 부모님으로부터 그간 누린 정을 열중의 아홉을 땔 준비를 하셔야 원만한 부부관계가 될것 입니다.
물론 여성분도 마찬가지구요.
성경에도 부모로부터 떨어져 나가 한가정을 이루라 했지..부모님과 영원한 동거를(정신적으로) 나누면서 한가정 이루라고 안 했거든요?
가정은 서로 노력하면서 이룩 되어지는 작은 사회랍니다.
라라  2011-07-28 13:4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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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님의 답글을 보니... 결벽증이 없는 사람에도 님의 아이디어에는 눈살을 찌푸릴 수 밖에 없는데, 결벽증 있는 여친의 경우는 충분히 뭐씹은 표정이 될거에요. 그정도로 형편없는 제안이었던 거구요. 물론 님은 그 사실을 전혀 이해/용납을 안하시겠죠.
여기다 아무리 물으셔도,, 아무리 주변에서 뭐라 한들,,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발전하시긴 글렀네요. 그냥 본인이 뭐든 다 맞다라고 생각하시고, 그런 타이거님을 눈막고 귀막고 입막고 따르는 여자친구를 사귀시는게 좋을 듯합니다.
새콤달콤  2011-07-28 15:4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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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교제를 하든 의견차이는 있을 수 있습니다만 말 한마디에 욱하시기보다는 상대의 의견을 조금 더 듣고 의견차이의 조율을 위해 노력하는 방법도 분명 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끌까지 자기 잘났다고"란 표현을 보면 글쓴님이 평소 여자친구분에 대해 존중하는 마음을 가지고 계셨는지 의문이네요. 이성교제 상대를 존중하지 않으면서 상대에게 나와 내 부모가 존중받기를 바라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닐까요.
써니  2011-07-28 16:4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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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누적되는 반대투표,,,
난 여기 게시판 활동하며 반대표만 저렇게 많은 경우 처음 봄.

만약, 시부모님이든 시어머님이든 아들 부부가 사용하는 침실을 아무렇지 않게 사용한다면,,
정말 ′올가미2탄" 영화 한편 보는 기분일 듯,,,
거기에 효도랍시고 발 벗고 나서며 여친의 존재를 무시하는 무 개념의 남자,
주인공이 되서 당하는 여친은 어떨까? 정말 상상만 해도 끔찍할 듯 ㅠㅠ


결혼생활은 서로 배려와 존중이 바탕이 되어야 잘사는 법인데,
한번의 아픔이 있었던 사람이라고 느껴지질 않을 만큼 상대에 대한 배려심은 커녕 아집과 성깔만 남아있는 듯,,

그리고, 어린 여친을 놔두고 여기서의 꾸준한 활동과 불만들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 ㅠㅠ


tiger  2011-07-28 16:5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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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래전에 있었던 일이구 내가 잘못한건가 알고 싶었을뿐이고.. 그리고 매니저 매칭도 끝났구.. 기간이 남아 횐님들 도움을 받고자 했을 뿐입니다..^^;;
tiger  2011-07-28 16:5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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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반대가 이렇게 많을 줄 몰랐네요.. 당혹스럽네요.. 기록인가요..^^;;
올해는 꼭!  2011-07-29 10: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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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들 정말 이상하네요.
- 제가 보기엔 글쓴님의 사고는 지극히 정상이신것같구요.
- 회사에서 회장님이 임원실을 방문하시면, 임원은 내 방이지만 상석을 내드리는거고, 학교에서 총장님이 교수연구실을 방문하시면, 교수는 내 방이지만 상석을 내어드리지요.
- 집이라고 별반 다릅니까. 대통령이 방문하시면(정치적 호불호를 떠나, 예를들어서) 안방 아니라, 집 전체를 내어드릴수도 있는거죠.
- 하물며, 가정에 있어서 가장 어른이시고 직속 상관(?)이신 부모님이신데.
- 남편 측 부모님이든, 아내 측 부모님이든, 어른이 오셨다면, 가장 좋은 방이 안방이라면, 가장 좋은 방으로 모시는게 당연한 것 아닌가요.
- 안방이 지저분하고, 물이 새고, 소음이 심해서, 모시기 죄송해서 안방을 내어드리기 민망·송구해서라면 모를까.. ′부부방인데, 내방인데, 신혼방인데′ 하는 생각에 주저하는 상대라면(남자든, 여자든) 좀 이상해 보이는게 사실이네요.
- 저라면 형님·누님 내외가 오셔도 안방을 제의드릴것같은데요. (물론 상대의 손윗분께도 마찬가지겠지만)
- 정말, 이 정도 사소한 불편도 감수하길 꺼리는 분들이, 왜 굳이 결혼하려고들 하시는지 의문이네요..
릴리  2011-07-29 11: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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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꼭! 님 정말 댓글들이 이상한걸까요?
CEO가 임원실을 방문하면 임원의 책상자리에 앉나요?
손님접대 테이블이나 쇼파자리에 앉는게 보통입니다.
학교에서 총장님이 교수연구실을 방문해도 마찬가지구요..
부모님을 직속상관이라 표현하시는거와
이 문제를 불편함 감수의 여부로 판단하시는거보니
님은 정말 이해하기 힘드실거같네요..
인식의 차이가 무섭군요~
부디 님과 같은 사고와 잇식을 가진 반쪽 만나셔서
올해는 꼭! 이루시길 바래요~
kate  2011-07-29 14:5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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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 날 기세네요..
가치관과 생각의 차이이지 어느한쪽 당연한 건 없습니다. 올해는 꼭! 님...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다른 의견들을 이상한쪽으로 몰아세우는 흑백논리식의 사고는 자제하시길 요청드립니다. 릴리님의 반박에 적극 동의합니다^^
페퍼민트  2011-07-31 17: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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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 맘 이해되는데요. 일단 공감해주시고 차선책을 찾지그러셨어요..
저는 여친맘도 이해되고, 타이거님 맘도 이해되는데여.
타이거님의 직설적인 반응은 좀 거부감이 생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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