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사이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커플닷넷 게시물 내용보기

게시판 운영원칙불량회원 운영정책에 따라 문제 있는 글은 사전경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불량회원 신고]

마음을주면 (좋아하기 시작하면) 끝납니다 뭐가잘못일까요?[7]
by 30대여 (대한민국/여)  2011-07-29 01:03 공감(0) 반대(0)
처음엔 내가 아까운것같고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또 상대방이 절많이 좋아해주는것 같은데

제가 차차 정들고 좋아하기 시작하면

연락은 점점 없어집니다

이싸이클의 기간이 점점 짧아지고 있어요

저에게 문제가 있나봅니다

제가꼽은 제자신의 문제 -이런 문제로 처음에 호감있던 여자가 멀어질수있는거겠죠?

1. 처음엔 애교가 없다 (가족들에겐 애교짱인데 정말친해지기 전까진 안나와요)

2. 얼굴이 종종 붓는다 (얼굴부으면 좀 아닌듯, 다리도 붓고)

3. 저와 부모님의 경제력에 비해 사는동네가 좀그래요 (건물월세받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보기

호돌이  2011-07-29 01:18:04
공감
(0)
반대
(0)
전 밀당 반대론자인데 님에게는 필요할지도 모르겠네요. 너무 심하게는 하지 말구요. 저 생각에는 님이 꼽은 문제점은 별로 해당안될것 같은데요. 남자분들 사는 동네 거의 보지 않을 거예요. 더구나 처음부터 알고 만났잖아요. 애교가 없는 것도 그래도 사귀면서 애교가 늘었으면 늘었지 줄어들진 않았을거 아니에요? 남자가 여자에게 관심이 없어지는것은 굉장히 다양하다고 생각해요. 저기 밑에 글보면 여자분이 상식이 별로 없어서 말이 안통해서 고민하는 글이 있어요. 님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그런것도 헤어지는 이유가 되는 것 같아요. 저가 저친구들에게서 들은 얘기들이 많은데 여기 표현하기가 부적절해서 생략할께요. 왜 헤어졌는지 이유도 모른채 결별을 통고 받는 여자들도 많아요. 아마도 말하기 곤란한 부분도 있을 거예요. 잘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남자들 생각을 알려면 여기 게시판 매일 출근해서 글과 댓글들 읽을것을 권해드립니다. 저도 여기서 공부 많이 했어요.
플로린  2011-07-29 01:19:23
공감
(1)
반대
(0)
글쓴님~ 제가 보기엔 1 2 3 세가지 이유 때문은 아닌것 같습니다~
애교야 정들면 자연스레 생기는거고, 종종 붓는 얼굴..첫만남이 아니라면 부었구나 하고 넘어갑니다..
3번째 이유 때문이라면 그런 남자는 아예 시작 안하는게 나아요.
글쓴님이 정들고 좋아하기 시작하면 연락이 점점 없어진다고 하셨는데,
연락이 없어지는 시점에 있었던 사소했든 안사소했든 그런 일화를 알려주세요~
그래야 조금이라도 해결책을 드리죠..
분석남  2011-07-29 08:40:33
공감
(0)
반대
(1)
느긋하게 생각하시고 자신에게 투자하세요
행복남  2011-07-29 09:13:57
공감
(0)
반대
(0)
위에 말씀하신건 제가 봐도 이유가 아닌거 같구요... 다른 이야기나 실례를 들어주시면 같이 고민하는데 도움이 될것 같습니다
올해는 꼭!  2011-07-29 09:15:11
공감
(0)
반대
(0)
- 제 생각에는,
- 결혼은 서로간에 조건이 맞아야 되는것이고, 선으로 만난 사람끼리는 그 조건을 탐색하는 데에 어느정도 시간이 필요하기 마련이지요. 제 생각엔 그 조건을 탐색하는데 필요한 시점과, 글쓴님께서 마음을 열고 정이 드는 타이밍이 단순히 시기적으로 겹쳐서 일어나는 문제일 듯 싶습니다.
- 즉, 까마귀 날아서 배가 떨어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지요. 딴 얘기입니다만, 고등학교 선생님들은 ′내가 잘가르쳐서 저 비행소년이 20살되더니 정신차렸구나′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은 20대가 되면 10대 시절의 비행이 시시하고, 직면한 생활 문제가 급하다보니 자연히 비행이 개선되는 것이지요. (Not 교육의 효과 But단순한 성장효과(mature effect)) 즉, 인과관계를 착오하신 것일 수도 있다는 겁니다.
- 닉네임을 보니 30대이신 것 같고, 그렇다면 상대도 30대 이상 남일텐데, 남자든 여자든, 30대 넘어가고 나이 한살한살 더 먹어가면, 위에서 말씀드린 (불필요한) 탐색의 시간이 짧아지게되고(예의차리는게 줄어들고, 노골적이되는것이지요), 그렇다보니 글쓴님께서는 ′악순환의 싸이클이 짧아지는구나′라고 생각할수도 있는 것이지요.
올해는 꼭!  2011-07-29 09:18:57
공감
(0)
반대
(0)
- 애교, 얼굴붓기, 사는 동네 같은 것은 남자들이 생각할 때는 아주 부수적인 문제들입니다. 적어도 서른 넘어서 진지하게 결혼 생각하는 남자들에게 있어서는...
- 다른 본질적인 조건 상의 부정교합이 있는건 아니신지를 생각해보심이 문제 해결에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서울에는 비가 슬슬 그치나봅니다. 즐건 금요일들 보내시길. 다들 화이팅.
그릴드쉬림프  2011-07-29 13:19:27
공감
(0)
반대
(0)
현실적으로..1번, 애교 안떨 때 솔직히 더 이뻐뵈는 사람도 있는 듯해요. 2번, 얼굴 붓기는 만약 심하시다면 상대방이 ′헛′할 요소가 될 수도 있어요. 얼굴 붓기는 얼굴 크기와 직결되니까..; 요즘 세태에 무시할 수 없는 요소긴 해요. 정들고 방귀틀 정도는 돼야 이것두 저것두 이뻐보이죠. 아직 그 전이라면 신경쓰셔야할 요소. 3번, 이것은 위의 어느분 말씀대로 남자분에게 어떤 판단의 요소가 된다면 그 남자와 안엮인 게 다행인 거죠. 3번에 있어선 글쓴님이 당당하셔야 해요.
계속 같은 안좋은 일이 반복될 때엔 반드시 이유가 있을테구, 제한된 짧은 시간에 가능하면 전략적인 노력도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 같네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
이전다음

커플닷넷 게시물 댓글쓰기

작성자 닉네임 ★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로그인해 주세요.
▶ 댓글은 500자(1000Byte)이하로 작성가능합니다. 0 Bytes   등록
이전글
이전글[Prev] :
다음글
다음글[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