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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맞을 근거는 없습니다.[10]
by 연 (대한민국/여)  2011-07-30 22:51 공감(2) 반대(0)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사주를 믿고 있는데 사주가 맞을 근거 자체가 없습니다.

한 십년 사주에 대해 객관적인 신빙성을 찾으려고 노력해봤는데 ;;;없습니다.

일단, 사주의 시스템 자체가 합당한 근거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 생년월일시 같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근거로 그 사람의 일생을 따집니까? 말도 안 됩니다.

다음으로 해석하는 사람의 깜냥에 따라 다르게 해석되는 것이 사주입니다. 벌써 객관성 상실했죠?

게다가 사주 보시는 분들....한문 잘 못 하십니다. 사주에 나오는 단어조차도 해석의 폭이;;;일천합디다. 사주풀이로 생업 삼으시는 분들 많이 봐왔는데 신뢰할만한 근거? 없습니다.


사주 같은거 근거 없으니 제발 믿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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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  2011-07-30 23: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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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가 맞을 근거는 생년월일시가 맞는 사람들이 많으므로 그 중 한명정도는 걸릴 수 있는 것입니다.
태양금  2011-07-30 23: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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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그렇게 단정할 일은 아닌듯 하군요.
우리나라 고위정치인, 공무원, 재벌, 기업가들의
상당수가 사주, 궁합, 신점, 굿을 합니다.
그들이 못배워서, 무식해서 그러는건 아닐겁니다.
jinny  2011-07-30 23: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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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사주라는건 안좋은 소리를 듣게되도 기분 상하지않고 한쪽으로 흘려들을 생각이라면
그냥 심심풀이 정도로 보는건 괜찮다고 합니다.

나이 지긋하신 분들이 사주보고 궁합보고 그런거야 뭐 그러려니 합니다.
그런데 그게 안좋게 나와서 반대하라 한다면 그건 이겨 내야죠.
그거에 솔깃해서 헤어지거나 한다면 그건 사주의 힘때문이 아니라 사랑이 깊지 못하기 때문일겁니다.

고등학교 동창인 친구가 있는데 저랑 생년월일이 똑같습니다. 시만 조금 틀리죠.
그런데 그 친구랑 저랑 사는 방식, 그렇게 많이 산 인생은 아니지만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은 차이가 좀 나는군요.

심심풀이 땅콩으로만~~~

 2011-07-31 00: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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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앙금님 저도 사주, 궁합, 신점, 굿을 하는 고위정치인, 공무원, 재벌, 기업가들을 압니다. 그들과 같이 다녀봤거든요.
그들이 못 배우고 무식해서 그러는거 맞습니다. 사주, 궁합, 신점, 굿은 객관적 근거가 아니라 마(요)술적 기예에 의한 착각과 심리적 안정감 때문이거든요.
jinny  2011-07-31 00: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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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님/ 혹시 신점을 보신적이 있나요?
참 용합니다. 과거나 현재의 상황은 소름끼칠 정도로 맞추기도합니다.
기독교에서도 satan등 잡신이 존재하죠. 개인적으로 귀신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당들에게 그러한 귀신들이 접신함으로써 과거나 현재의 상황을 맞추고,
대개는 점보러 오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어 오는 사람들이니 그 신통함에 넘어가서
굿해라 뭐해라 하는 말에 넘어가서 돈뜯기기도하고 하죠.
그런데 희한한건 미래는 잘 안맞는다는것도 혹시 아시나요?
신점의 매커니즘이 제가 생각하는 저런게 맞는지는 몰라도 그들이 우리들의 미래까지는 맞추지 못하지 싶습니다.
중요한건 우리들의 마음가짐과 노력이 아닐까요?
태양금  2011-07-31 00: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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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운명은 타고 나는 것입니다. 사주는 그운명의 일단을 보여주는 근거고요.
큰의미의 운명론이라고 노력하지말라는 의미가 아니죠.
사람은 저마다의 운명의 바운더리가 있습니다.
전혀 노력하지 않았을때 추락하는 최저와 최고의 노력으로 도달할 수 있는 최상은
누구나 있지만 사람마다 위치와 그 범위의 폭이 다릅니다.
그걸 쉽게 설한게 공자의 ′생사유명 부귀재천′입니다.
공자의 논어에서의 저 설교는 노력하지말라는 말이 아닙니다.
동서양철학을 최고의 깊이로 공부하다보면 운명론의 큰범주 안에서 인간의 자발적 노력의 중요성을
깨닫게됩니다.
석가모니부처의 ′일체유심조′는 운명론의 병폐를 조심하라는 뜻이지 운명론을 부정하는 뜻이 아닙니다.
사주를 믿고 안믿고도 하나의 정해진 운명입니다.
와플  2011-07-31 00: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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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우리 아버지는 직접 보시죠. 그쪽으로 공부를 하셔가지고서는. 그런데 아버지도 압니다. 100프로 믿을 게 못된다는 것을..
궁합이나 사주..그것이 100프로 맞아 떨어질 때가 있긴 있어요. 일이 안 풀릴때, 사랑이 부족할때, 상대의 흠이 보이기 시작할때, 뭔가 꼬투리를 잡고 싶을때..꼭 그럴때 사주팔자, 궁합 탓을 하잖아요. 객관적이라고 해봐야 통계에 불과한 건데..통계라는 건 일반화시킨 것이고..결국 자신의 운명은 자신이 만들어가는 거라는 것 잘 알면서도..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우리 앞날이 궁금하고 그렇게 궁금한 걸 참을 수 없어서 때로는 그런 사주도 믿어보고 싶고 그런 거죠..정말 사주대로 딱 그렇게 내 미래를 알 수만 있다면 차라리 좋겠다는..
리락쿠마  2011-07-31 0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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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는 그냥 큰 통계자료같아요. 운의 초고점, 최상점 이런걸 알면 좋긴하죠.
시기적인것, 타이밍이 살면서 대개 중요하단 생각이 들기도해요. 자신의 사주를 알면 도움이되긴해요. 집착할필요는 없고.
사주가 좋다, 나쁘다는 것도 사람의 따라서 판단기준이 다르고. 같은 사주를 가지고도 어떤 사람은 좋게 말하고 다른이는 안좋게 말해요.
결국 노력과 선택은 본인이 하는거니까요. 미래가 어떻게 풀릴지는 본인만 아는거죠.잘풀린 사람한테는 사주를 좋게 풀어서말해주게되는거고, 안풀린사람한테는 안좋게 풀어서말하게되고. 귀에걸면 귀걸리에요. 사주는 볼거면 정말 잘보는사람한테 보고, 참고하는건 좋은듯해요.사주라는게 대충 이렇구나하고만 받아드리는게 좋을듯.
근데 정말 못보는 돌파리들이 많아요.눈치는 엄청빠른데.
호돌이  2011-07-31 05: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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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한표 드립니다. 두말 할 필요 없는 것 같습니다.
코난  2011-08-01 17: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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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분야이던지 전문가가 있는 반면에 날림으로 하는 사람이 있지요.

음식점도 유명한 맛집이 있는가 하면 한참 점심시간때인데도 파리 날리는 집이 있구...

사주도 그와 비슷한 측면이 있지 않나 싶습니다.

정말 잘 보는 사람은 한 60~70% 까지는 맞추는 것 같습니다.
물론, 그 잘 보는 사람이라고 해도 최소 30% 정도는 못 맞추는것 같더라구요.

그러니 못 보는 사람들이야 정말 소 뒷걸음치다가 쥐 잡는 격 이겠지요.

그냥 통계라고 생각하시고 좋게 보시면 되실듯.

그 과학적이라고 하는 날시 예측도 많이 틀리지 않습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안 맞고 어느정도 날씨는 맞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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