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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에게 충고와 자비를....[4]
by 엔지니어 (대한민국/남)  2011-08-11 22:11 공감(0) 반대(1)
단지 호기심인지 내 프로필 눌러보신분은 많은데, 어느 분에게 큐피팅을 날릴지, 프로포즈를 할지 결정이 안되네요.
당췌 발전소 근무만 하다보니 효율을 따지는 직업이고 해서 효과적인 Activity를 생각 할 수 밖에 없는데요.
물론 사람과의 관계에서 효율을 따지는게 어불성설일 수도 있겠지만, 전에 언급했듯이 기다림과 상처에 익숙하지 않아서요.
큐피팅은 몇개 사놨는데 아직 날려보지도 않고 망설이고만 있답니다.
생각같아서는 여자분중에 한번 큐피팅 날려주면 고맙다 싶어서 프로포즈 아이템으로 도배를 하든 근사한 저녁식사 한번 제공하는 것도 마다하지 않겠지만, 지금은 그저 Stand by 상태입니다.
답답하기도 하네요. 제목처럼 나이불문하고 연애 선배분들에게 조언을 구합니다.
-이상 육식남 처럼 생긴, 초식남의 하소연이었습니다.-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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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2011-08-11 22: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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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를 하다보면 늘 밑밥을 준비해서 뿌립니다.

내가 원하는 어종을 낚을 확률을 그나마 높이기 위해서 말입니다.

대개는 아무것도 못잡는 날이 많은데 운 좋게 원하는 어종을 낚는 일도 있답니다.

근데 가끔은 목표한 어종이 아니었는데 더 좋은 어종을 낚는 일도 발생하구요.

그리고 낚시는 기다림의 미학이고 잡을때보단 잡지 못할때가 항상 더 많습니다.

하지만 실망하지 않고 꾸준히 더 연구하고 찾고 노력합니다.

마지막으로 고기를 잡으려면 먼저 바다에 가야해요.

집에서 아무리 생각하고 고민하고 연구해도 가만히 있는다면 고기는 절대 잡히지 않습니다.
유리우스  2011-08-11 23: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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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님 말씀이 정답같아요^^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11 23:4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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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랑 비슷하다... 많이 이야기 하면 내가 누군지 들킬라~
엔지니어  2011-08-12 00:3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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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들 감사합니다. 뭐 비유가 물고기(?)를 낚시하는 어부라 좀 찜찜하기는 하지만 쉽게 전달이 되는거 같네요. 조바심 내지 말고 일이나 하며 차근차근 기다려야 할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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