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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별빛왕자 (대한민국/남)  2011-08-19 22:30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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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변상련  2011-08-19 22:3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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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님께 마음이 없습니다..조금 힘들더라도 지금 참고 끝내시는것이 좋을듯 합니다.나중에 더 힘들어 지실거에요
사랑이야  2011-08-19 22:3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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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떼어진 인연은 다시 붙여도 잘 깨집니다.
다시 만난 거 비추네요...
이미 여자분은 마음이 예전같지 않은 듯 합니다.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8-19 22:3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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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정리하심이 옳을 듯. 완전히 필요할 때만 보자라는 이야기고... 좋은 사람만나면 깨끗이 물러나라... 라는 뜻이네요.
너굴너굴  2011-08-19 22:4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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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를 두고 + 부담없이 = 이성이 아닌 친구(아는 사이?)로 지내자 정도의 의미인 듯 하네요.
띵똥~  2011-08-19 2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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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정하게 생각해서 불쌍해서 만나주거나
또는, 내가 가지긴 부족하고, 남주긴 아깝고...이런 심보가 아닐까요?
뭐, 님이 좋은 작전으로 계속해서 들이댄다면 관계가 좋아질수도 있겠지만
가능성이 부족하여 많이 힘드실겁니다.
미리미리882  2011-08-19 22: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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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마지막 카드를 던지셨으니(매달리기) 상당히 불리한 게임입니다.
지피지기면 백전불퇘 라는 말이 있죠. 그녀가 왜 마음을 선뜻 열지 못하는지 잘 생각해 보세요.
그것을 알면 포기하시든지 승산이 있다고 생각하면 서두르지 마시고 잔잔히 만나다가 하늘을 도우시면 기회가 한번 정도 있을때
강한 인상을 심어주십니다.

성급하면 일을 그르치고 따뜻하고 배려심이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보여주는데, 그래도 하늘이 도와야 가능합니다.
가늘이 문턱에 다다랐으니 타이밍은 그리 나쁘지 않고요.
원앙이 되자..  2011-08-19 22:4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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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 왔능가??
써니  2011-08-19 23:3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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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나자는 건 왕자님이 싫은 건 아니지만 좋아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확실한건,그녀는 님에게 반하지 않았으며,
좀 천천히 알아가고 싶다는 의도인듯 보이고,
왕자님의 너무 적극적인 구애가 부담스러운거죠..
님과 급하게 가까워지고 싶지 않다는 의도 숨어 있습니다.

일단, 지금 같은 경우엔 좀 밀당이 필요합니다.

그녀를 정신적으로 편하게 해주세요.
그녀의 얘기 잘 들어주시고, 너무 들이대지 마시고,,
친구식으로 편하게 만나자고 하면 그러자고 하세요..
그리고 만나고 잘 들어 갔냐는 문자 한 통만 보내주고, 연락하지 마세요.
한 1주일 후에 가벼운 문자 한통 넣어주고,,,정 보고 싶으시면 약속 잡으시고,ㅎㅎ

이번같은 케이스는 왕자님이 운전을 잘 하셔야 할 듯 싶네요.
그녀에게 선택권을 주고 좀 뒤로 물러 나시기 바랍니다.
써니  2011-08-20 0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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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님/
여자는 20대엔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남자의 소중함을 그 당시에는 잘 모를 수도 있어요..
그러나 좀 연애경험이 쌓이다보면 자신에게 진실했던 남자를 그리워하게 되죠..
왕자님이 그녀를 좋아하면 변함없는 마음을 보여주세요.
살짝 밀당하면서,, 옆에 든든한 누군가가 있다는 느낌이 들면 외로운 순간에 왕자님에게 말 없이 기댈 수 있어요~~~^^
태양금  2011-08-20 0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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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때 필요한건 뭐?
단호한 결별이나 어장관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은빛리본이좋아.  2011-08-20 01: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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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 만나던 분에게서 연락이 왔어요. 저와 같은 경우군요.
헌데 여자입장에서는 조심스럽고 그 남자에 대한 믿음이 조금 부족할 수 있어요. 저도 지금 고민중이에요.
과연 어떤 생각으로 내게 다시 만나자고 하는지...결혼이 급하니까 적당히 현실과 타협하며 나를 택한건 아닐런지..
그리고 공백기간동안 이미 다른 사람이 마음에 들어와 있을수 있기에...여자분 입장에서는 애매한 상황일수 있는거죠.
그런 여자분의 입장을 잘 헤아려주시고 님이 그래도 상관없다면...그래도 그녀를 놓치기 싫다면 진심으로 노력을 기울이시면 여자분의 생각도 달라질수 있을거예요.
저는 여전히 고민중이예요.
별빛왕자  2011-08-20 03: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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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뭐 저도 자존심이 정말 강한 사람인데, 이렇게 자존심 팍팍 꺽어가면서 매달릴 줄 몰랐습니다. 쩝. 암튼 이미 좋아한다고 다 표현해놔서 밀당은 불가능한 상황이고, 기냥 좋아하면 좋아한다고 표현하면서 만날랍니다.
김대리  2011-08-20 07:4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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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수를 두신 듯 합니다.
그것은 상대에게 초강수를 주는 것과 다름없지요..
이미 틀어진 인연 같습니다만..
진중한 판단 하시어 좋은 결말이 나시길 바랍니다..^^
별빛왕자  2011-08-20 09: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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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분들이 부정적인 의견이 중론이지만, 저는 다시 만나기로 하고 난 후 맘이 편안해졌어요. 아마 계속 들이대지 않고 끝났다면 더 후회했을 거예요. 이렇게까지 하고 다시 만나도 잘 안된다면 정말 인연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맘을 정리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해요. 그렇지만 왠지 그냥 헤어질 수 없는 사이라는 느낌이....
나무그늘  2011-08-21 00:4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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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적인 중론을 따른다면 님의 말대로 후회와 미련이 남을 지도 모르겠네요.
분명히 사람의 맘을 움직이게 하는 건 ′밀당′이 아니라 ′진심′일 거예요.
님의 용기어린 선택을 축복하고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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