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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자의 심리란[38]
by 분석남 (대한민국/남)  2011-09-07 01:13 공감(3) 반대(5)
수개월전 우연히 알게된 여자가 있었습니다.
그녀의 외모는 거의 모델급입니다. 동양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김사랑에 버금가는 정도?
압구정 한복판에 내놔도 사람들이 돌아볼 정도?
성격도 정말 착하고, 성실하게 사는 정말 괜찮은 친구였습니다.
그녀에 제 평생을 걸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한 3개월간 지속적으로 대쉬를 했었는데 결국 잘 안되었습니다.
그래서 포기를 하고 편한 친구(를 가장한 상태)가 되기로 마음먹었죠.
지금은 한달에 2~4번 정도 만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제가 아는 남자가 있습니다.
일명 도끼라고 불리우는 애인데... 여자를 대하는 솜씨가 정말 타의 추종을 불허합니다.
일단 키가크고 몸매가 좋으니 일단 첫이상에 여자들이 호감을 갖습니다.
게다가 특유의 사람을 끄는 매력이 있어서.. 여자들은 한번보면 거의 빠져듭니다.
직업이 좋은건 아닌데, 그래도 집안이 여유로와서 언뜻보기엔 혹할 정도입니다.
나이트를 가던 클럽을 가던 항상 80%이상 성공을 하는 친구이죠.
이 친구 취미중에 하나가 공항가기인데, 공항가서 마음에 드는 승무원이 보이면 같이 버스타고,
같이 내려서 번호따던지.. 심지어는 당일에....하여튼 대단한 친구입니다.

최근에 우연히 저 여자들의 친구와 제 친구가 만남을 가진적이 있습니다.
즐겁고 유쾌한 자리였습니다. 모두들 분위기를 즐겼죠.
제가 우려했던 것과 같이 남자가 여자에게 작업이 들어갔지만 특별히 우려할 만한 일은 없었습니다.
즐겁게 술을 마시고 헤어졌습니다.

그리고 얼마전 그 여자와 둘이 저녁을 먹을 기회가 있었죠.
대화하던 도중 그 여자는 그 미팅때 남자가 마음에 들어서 따로 한번 만남을 가진적이 있었답니다.
저는 갑자기 흥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는 그 친구의 험담을 하기 시작했죠.
그친구 알고보면 정말 대단한 바람둥이라고, 상처받기 전에 그만 만나는게 좋을것 같다고......
그 여자도 바람둥이의 느낌이 오긴 왔는데, 그래도 약간의 호감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그 남자에 대한 더 안좋은 이야기들을 서슴없이 하고 말았습니다.
그여자는 결국 "아~ 만나면 안되겠구나~" 하더군요. 이정도에서 여자가 그만 만날줄 알았습니다.

오늘 미팅때 함께했던 남자친구들을 만났습니다. 한창 거하게 술을 마시던중,
그 친구에게 한번 떠보는 식으로 "야! 너 그여자 따로 한번 만난다며?" 그렇게 물어보니
"아~ 걔~ 몇일 전부터 사귀기 시작했다. 진도는 다 나갔고, 세컨드로 키우다가 좀 놀다 버리게...." 이렇게 말하는 것이였습니다.
그 자리에서 주먹을 한대 갈기고 싶었지만, 그래도 10년지기 친구이기에
전 그냥 그 자리를 박차고 나왔습니다.

오늘도 다시한번 깨닫는군요.
여자는 바람둥이를 싫어하지만, 바람둥이에게서 피할수 없는 매력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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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  2011-09-07 01: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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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분석남은 반듯한 청년이라고 알고 있는데 의아한 친구가 있군뇨.
엔돌핀  2011-09-07 01:2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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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남님 실망이에욥., 이 글은 별로입니다...
분석남  2011-09-07 01: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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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잘못한게 있는건가요?
매력만점  2011-09-07 01: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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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그런 형편없는 친구가 있다는게 잘못입니다.
분석남  2011-09-07 01:3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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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실제로 보면 되게 훈남이고, 여자들이 상당히 따릅니다.
솔직히 저도 이 친구한테 물든게 좀 있긴해요.
여튼 여자관계 빼고는 배울게 많은 친구라서... 참 더 안타깝네요.
매력만점  2011-09-07 01:3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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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 보면 열을 아는 법이죠. 사람을 대하는 걸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는 법이고....그게 여자가 됐든 남자가 됐든...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9-07 01:3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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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의미에서 제 친구들은 나이트도 안가고 클럽에도 가본 적이 없는 좋은 친구들이네요. 만나서 한다는게 고작 술먹고 당구치고 술먹고 당구치다 새벽 두시에 집에 들어가는 거니. 그래서 그런지 우리들 만나는 날에는 친구 와이프들도 터치를 안하더군요.^^
분석남  2011-09-07 01: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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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김에 쓴글이라서 내일보면 후회할지도 모르겠네요.
엔돌핀  2011-09-07 01: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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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 나는 아니라해도 보고 듣는 것이 그렇다면.
나의 사고기준은 이미 그쪽입니다.
이상 압구 아는여ㅡㅡ+
우리 본 것 같은데욥?거기..
매력만점  2011-09-07 01:3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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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는 하지 마세요. 모든 말과 글은 솔직할 때 의미가 있는 법이고....오늘 쓴 글과 내일 쓴 글은 다르니까요...
엔돌핀  2011-09-07 01: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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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님은 딱임.
time to be happy  2011-09-07 01:5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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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기 선우에서 그래도 꽤 어린축에 속하는데 분석남님 글 보는데 저보다 더 철이 없으신것 같다는..
11  2011-09-07 05:0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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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친구가 부럽다니 아직도 결혼할날이 매우 멀었음...ㅉ 아마 30대 후반쯤??wake up!
분석남  2011-09-07 08: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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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뭐 제가착한건 아니지만 주변에 이런친구 한명도 없나봐요~ 다들 착하신 친구분들만 있나보네요~
행복한출발  2011-09-07 08: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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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끼리 끼리 상종하게 되죠...이성에 콩깍지가 단단히 씌운다해도 시간이 지나면 그거 별거 아니거든요?
그 다음부턴 무슨 수로 두사람 사이가 이어지나요?
두사람의 책임감과 도덕성 의무감 그리고 그간 누린 정 때문에 관계가 이어질 겁니다.
사람의 외모나 심장 뛰게하는 신선함에 올인하면 금방 실증은 오고야 말것 이고..(누구나가 할것 없이)
그렇게 살다보면 인생막장드라마는 자신이 쓰게 될 것이고....한사람에게 끝까지 올인이 안 되는 사람이 가장 불쌍한 사람입니다.
분석남  2011-09-07 08: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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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출발 /무슨말씀인지 이해가..책임감 도덕성이 결여된 친구가 있으니 저도 그런 사람이란 말씀인지
태양금  2011-09-07 08: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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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절대 내여자를 다른남자에게 보이지마라.
그걸 모르셨군요.
난 고등학교때 비슷한 경험 후 절대 친구애인 보려하지 않고 내 여자가 생긴대도
결혼 전엔 안보여줄 것임.
게다가 전형적인 선수라면 말할 것도 없슴.
분석남  2011-09-07 08: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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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해보니 제 주위에 이런 친구들 좀 있는거 같네요.
연애한번 제대로 못해본 친구도 있는반면,
겉보기엔 착실해보여도 (실제로도 착실하긴 합니다) 여자가 은근 많은친구들도 있네요.
서로 영향을 주고 받았으니 유유상종이 맞긴한거 같네요.
분석남  2011-09-07 08: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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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내여자가 아니자나요~ 저도 여친은 안보여줘요~
태양금  2011-09-07 08: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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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바람둥이도 내남자로 사로잡을 수 있을거라 스스로 세뇌하고 착각하니
빠져들고 눈물 콧물 속에 시간을 보내게 되죠.
진짜 바람둥이를 길들이는 여자는 천의 하나 만의 하나일 뿐인데 자신이 그 하나일거라 믿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성난토끼  2011-09-07 08:5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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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는 바람둥이를 좋아하죠.. 바람둥이들이 여자를 잘 다루기 때문입니다.
금슬상화  2011-09-07 09: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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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이글이 왜 반대를 부르는지.

저도 치명적인 바람둥이 친구가 있어봐서 좀 아는데...
저한테 소개팅 시켜주고 얼마 안있으면 둘이 사귀고 있더군요. 나를 소개시켜준건 대체 뭔지.. ㅋ
그놈의 반의 반만이라도 여자대하는 스킬이 되면 벌써 여기 졸업했겠죠.

바이 더 웨이~
그 김사랑 닮은분 친구분이랑 깨지면 소개좀~ ㅋ
조용히 줄서봅니다. ㅋ
디어헌터  2011-09-07 10:4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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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상종이죠. 노는사람은 노는사람을 알아보죠.
요즘은 정신이 제대로박힌 여자를 찾기가 힘든거 같네요.
써니  2011-09-07 12: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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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을 읽어보니 전에 상담요청했던 백치미 김사랑미모의 여인과 동일인물인듯 싶네요...
취중진담이라고 했던가요?
아무래도 지금 글이 진실된 내용일 듯,,,(어쩌다 써니의 레이더에 걸려버렸음)

에니웨이~~
난 좀 견해가 다릅니다...
주위에 그런 멋있는 친구가 한 명씩 있죠..미워할 수 없는 친구,,,(없다면 좀 아쉽네요ㅠㅠ)

쉽게 얘기해서,,
그친구는 0형의 화통한 친구라면 분석남은 좀 소심한 a형의 남자로 분류할 수 있죠..
옷 깔끔하게 잘 입고,솔직 담백하고, 무엇보다 사람을 편안하게 해 주고,의리있고,은근한 재치까지 있는 0형남자는
얼굴은 훈남은 아니지만,,여성들에게 인기가 많죠...
아직 철없을 나이에 다가오는 여자를 쉽게 사귀고,헤어집니다.
그러나 결혼적령기에는 지극히 현실적인 여자를 선택하죠.
똑똑하고, 이지적인 평소 사귀던 일회용? 여자들과는 다른 지극히 평범한 바른생활 여성을 선택하더군요.
주위에 그런 미워할 수 없는 괜찮은 동생이 있습니다.
지금은 결혼하고 가정에 매우 충실하더군요...
생활력 강하고, 남자 중에 남자!!!
써니  2011-09-07 12: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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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하는 말,,,
결혼 전에 연애 좀 해 본 남자가 가정에 충실하다고
그 동생을 보고 그런 생각을 했다는,,,

분석남이나 그 친구나 둘 다 아직 결혼할 시기는 아닌 듯,,,
분석남  2011-09-07 13:4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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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어쩌죠? 다른사람인데
행복  2011-09-07 14: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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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가는 글이네요
제 친구도 그런 친구 있는데...
그 친구 만나면 만나서 관계한 여자 이야기 자랑삼아 하는데...
남자인 나도 이런 이야기 듣고 있으면 짜증나죠!
그러다가도 가끔은 이 세상 여자들이 다 그런건 아닌가 하는 의구심도 들어요
터프한척하는토끼  2011-09-07 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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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참....
매력만점  2011-09-07 14:2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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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사람 저런 사람 있으니 뭐라 딱 꼬집어 말할 순 없겠죠. 분석남님 말씀대로 다른 건 배울 것 많은 친구일지도..그런데 저는 저 말이 참 거슬리군요.세컨드로 적당히 놀다 버린다라는....그 친구 의식은 일회용 의식일까요? 뭐 맞춰주는 여자분이 그런 분이라면 또 모르겠습니다만....이건 여자를 많이 사귀어보는 것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분석남 예의바르고 성격좋고 인물까지 잘 생겼다고 님 동네 사는 분이 칭찬이 자자하더군요.^^ 그래서 이 글이 실망스럽게 다가왔던 겁니다.
내사람은 어디에  2011-09-07 20: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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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나 저래나 맨 마지막 한 줄은 정확한 것 같습니다..저도 바람둥이는 싫어하지만 어쩔수 없이 끌리는 매력이 있다죠?
동변상련  2011-09-07 21: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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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를 버릴수는 없을테고 지나간 여자를 생각할 필요도 없을것 같습니다..그냥 님의 미래의 여친을 위해 정진하세요~~
리락쿠마  2011-09-07 22: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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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친구한테 올바른 충고한마디 못하시나요? 글 자체가 좀 실망스럽네요. 그 친구에 대해서는 더이상 얘기할 가치도 없지만.
1-2년 알고지낸 친구도 아니고. 나같으면 그런 친구한테 제대로 충고 한마디 해줄것같아요.
그냥 읽고 나서 기분이 아주 안 좋아지는 글이네요. 저런 남자들이 있다는거 새삼스럽게 리마인드 시켜주시고.ㅋ

분석남  2011-09-07 22:4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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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동안 한결같았던 친구에게이제와서 뮈라하긴 불가능합니다.
게가다 남의 바람기에 대해서 친구사이에 뭐라하는건 남자사이에선 금기입니다. 이건 여자도 마찬가지 아닌가요?
친구가 보는 앞에서 뛰쳐나온것만으로도 오바라고 봅니다. 참고로 제가 그여자 좋아했던거 걔는 잘모릅니다.
주변에 이런친구 한명도 없나요? 다들건전하고 순수한 친구들만 있나요?
11  2011-09-07 23: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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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그런 순수하지만 "컨텐트"좋은 아이들 친구로 많아요~~참, 그친구분은 하드웨어가 되는 듯합니다. 일단 루저가 아닌 비쥬얼에!강해야지 공항에서 만난(?)이성에게 먹히지요~넘 흠모나 질투하지말고 님만의 매력~마력으로 밀고나가길..분석적이고..요긴하게..ㅎㅎ추석때 얼굴함보아요~ㅋ
분석남  2011-09-07 23: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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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모임땐 꼭 가려했으나 시골에 내려가야해서ㅠ
다음 모임이 있다면 꼭 나가려구요ㅠ
참고로 그친구 이전까지는 부러워해본적 없었습니다
단지 이번만 부러울뿐
님도 만약 여우같은 친구가 조인성급의 훈남의 남친을 데려온다면 부럽지 않을까요?
사랑이야  2011-09-08 00: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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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바람둥이한테 빠진 적도 없고 사귄 적도 없고 좋아한 적도 없는데...
그런 사람 한심하던데..얼마나 마음이 공허하면 여러명을 만나는걸까?
마음이 공허한 사람이외다.
라라  2011-09-08 01: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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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그 여자분도 그 남자랑 똑같은 부류일 것 같습니다.
디어헌터  2011-09-08 12: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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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여자도 같은부류지요.
보통의 가정교육 잘받고 성격도 괜찮은 여자는 정조관념도 있다고 봅니다.
솔직이 결혼전에 자기몸을 함부로 굴리는 여자 만날까봐 무척 두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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