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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고..웃기고..후회스러운 연애담[24]
by 흠흠 (대한민국/남)  2011-09-08 13:48 공감(0) 반대(0)
3월1일 어머니 소개로 처음만났습니다
4살차이 대학강사였는데
만나자마자 깜짝놀랐습니다.. 너무 이뻐서 ㅎㅎㅎ
손예진인줄..(-.-)

서로 맘에들어서 5번정도 만나고 롯데월드도 가구
손잡기 1보직전.. 그상황에서 사귀자고해도 OK 확신할정도로
사이가 좋았죠..

근데 5번만나는동안 돈 한푼도 안쓰는 단점이있길래
(계산할때만되면 화장실감)
카톡차단하고 연락을 끊었습니다.

그후로 그녀의 외모를 잊지못해 3개월 후 다시 연락을했죠 ㅎㅎ
오랜만에 한번보자는 식으로 약속을 잡았는데
약속장소에 안나오는겁니다. (1시간 기다리고 전화 5통, 문자 5통 보냈는데
깜깜무소식)

씩씩거리면서 집에들어와서 뭐 그런X이 다있냐고
어머니께 얘기했더니 어머니도 화가나서 그쪽 어머니에게
전화해서 상황설명을 요청..
전 다 필요없고 사과하라고 그쪽 어머니께 이야기했더니
3일후 딸랑 문자..

"약속 취소된줄 알았어요 미안해요"
너무 성의없이 사과하는거 같았음!

"진심없는 사과지만 어렵게 하는거 같으니 알았다고"
하고 끝내려고하는데

"다 좋은데 어머니께 그런걸 왜 얘기합니까"

황당... 적반하장이 유분수지 정말 여자는 자기 잘못한건
생각안하고 남이 머라하면 오히려 화를 왜내는지.. (모든분들이 다 그런건 아님)

그렇게 끝냈습니다..ㅎㅎ 지금생각해도 제가 먼저 연락끊은건
미안하지만 잘되서 결혼했을수도 있었는데
초큼 아쉽다는 생각...이 가끔드네요

집안좋고, 얼굴이쁘고, 몸매이쁘고, 성격좋은 여자 만나기 쉽지 않은데...
(단, 공주병이 좀 있어서 남자가 100% 데이트비용 써야한다는 단점이 있음)

암튼 끝난이야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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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  2011-09-08 13:5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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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락과 카톡을 끊을 때 혼자서 끊으신 건지..? 아무래도 여자분이 복수하신 것 같습니다만..^^
암튼 끝난 이야기고 그녀 마음은 떠난지 오래같군요.
흠흠  2011-09-08 13: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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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아요~ 갑자기 뚝 끊어버렸어요~ 완전 복수당한거죠..ㅎㅎㅎ

지금도 제가 왜 그때 연락을 끊었는지 이해가 안됨..
나란 뇨자 :)  2011-09-08 13: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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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귀기직전의 분위기에서 갑자기 연락끊으셨으연서 그게 그렇게 억울하셨어요?
어머니한테 이르시게?
얌체같이 돈 안쓰는 여자도 문제지만ㅡ
결국 아쉬워서 다시 연락하실 정도였음 참지 그랬어요ㅎ
매력만점  2011-09-08 14:0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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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손들고 반성좀 하셔야겠네요~여자분이 공주긴 해도 그건 황당한 상황이죠..
손예진 공주 떠받들고 살아도 재밌었을텐데 말이죠~ㅋ
태권브이  2011-09-08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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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부모님께 얘기하고 그쪽 부모님께 상황설명요청까지 할 정도인가요?
흠흠  2011-09-08 14: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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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요!! 저도 제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제목이 후회스러운 연애경험담~
흠흠  2011-09-08 14: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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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님... 씩씩거리면서 들어온 저에게 엄마가 물어보셔서 그런거구요...

태권브이님은 부모님에게 아무말 안하고 사나요? 그게 잘못이라면 약속 어긴건 잘한짓이라고 생각하는 여잔가보군요?
muse  2011-09-08 14: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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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예전에 여기서 읽었던 내용 같은데..... 동일인물 이신가??
태권브이  2011-09-08 14: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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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잘못을 따지자면 끝도 없고 계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 식으로 될꺼 같으니까 그런거구요..
여자분도 잘한거 없어보이지만..결정적으로 상황요청까지는 넘했다 싶어요..
흠흠  2011-09-08 1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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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제가 먼저 연락끊은건 잘못했고 지금도 제가 여자친구가 없는건 벌을 받는거라 생각해요..
푸른바다전설  2011-09-08 14: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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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께 말할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_-;;; 부모님께 간혹은 선의의 거짓말도 필요한거죠.. 선이란게 참 그렇더라구요..내가 무슨 말을 하느냐에 따라, 상대방 집안...하고도 어긋나 버리고.. 두분이 친구였는데 내 한마디로 갈라 서시는 분들도 계시고.... 저는 선보고 와선 아무리 기분 나쁜 일이 있었더라도 집에다가는 머 그냥 그렇죠머 하고 넘기는걸로 말합니다.;;;
흠흠  2011-09-08 14: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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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렇군요..저도 앞으론 안그럴려구요~~~ 철좀들자!
분석남  2011-09-08 14:2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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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됐든 엄마한테 일른건 좀 ㅋㅋㅋ
일러라 일러라 ㅋㅋㅋ
흠흠  2011-09-08 14:3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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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앞으론 안그럴께요 (__) 무지 후회하고있어요 ㅎㅎㅎ
..  2011-09-08 14:5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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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손예진에 미모의 승무원에
남자입장에서 그렇게 만나기도 쉽지않지 않나요?

암튼 아무리 예뻐도 돈 쓸 때만 화장실간다는 것..
예자입장에서 참,, 난 안번다해도 그렇게는 못할텐데..
흠흠  2011-09-08 15: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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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제가 100번 넘게 선봤는데 확률은 2~3%밖에 안되요..
안써서 그렇지 나머지분들은 모두 그냥 스쳐간 인연이었나봐요..
암튼 올해 만난분들은 좀 외모로만보면 괜찮은분들이 많았어용
흠흠  2011-09-08 15: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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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참 글구 자랑은 아니지만 이쁜분들이 절 좋아해주시더라구영.. 외모가 별로인분들은 절 시러하시는듯..
제가 36년간 느낀점입니다.
매력만점  2011-09-08 15: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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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간 느낀 점....님 유머도 좀 하시네요~ㅎㅎ
아니~그걸 유모차에서부터 느꼈단 말이오?
흠흠  2011-09-08 15: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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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만점님 그냥 새겨들으시면 안되요??? ㅎㅎ
푸른바다전설  2011-09-08 15:2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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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이쁜분들은 절 안조아라 하십니다.ㅋ 그리고 제 이상형은 밑에 제 글에도 써놨지만...ㅋ 이쁜분들이 이상형은 아니니깐 별 신경은 안씁니다만.....ㅋ 그래도 씁쓸하군요.ㅋ
금슬상화  2011-09-08 17: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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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가 이쁜분들은 절 안조아라 하십니다.ㅋ 2
어머님 할머님 이모님들은 저를 참 좋아라 하시는데
데리고 오신 딸 손녀 조카 분들은 왜 절 안좋아하시는지 ㅠ.ㅠ
글쎄용  2011-09-08 23:2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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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님 36이세요? 전 당연히 26인 줄 알았어요. 만나는 여자 얘기 한 번 안하는 저도 문제지만 모든 얘길 부모님께 오픈하시는 흠흠님 습관은 정말 버리시는 게 좋을 것같습니다. 결혼하면 부모님, 특히 어머님께 숨겨야 할 일들도 많아질테니까요. 시시콜콜 보고하면 와이프 피봅니다.
아이스베리  2011-09-09 12: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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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여자지만, 데이트비용 전혀 안 쓰는 여자들 보면 정말 한심해요.
거지도 아니고 ㅠㅠ
돈 버는 건 다같이 힘든 법이니, 비슷비슷하게 쓰자구요~~
11  2011-09-09 21: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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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풋사랑..철이 없다..다 간대로 돌아오는 법..쓰신 소설?들을 보니 베푼만큼 돌아오는듯한 안타까움의 소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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