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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나지 않는다,,,[3]
by 린 (대한민국/남)  2011-09-10 20:52 공감(0) 반대(0)

음악을 15기가(대략 2천곡?) 다운받았더니,,,
이건 뭐,,,분류하는게 더 어렵네요,,,,,
2천곡 다운받아도 주로 듣는 음악은,,한정되는 듯,,,,,

음악들으며, 하루종일,,,,,,,
강화도 한 바퀴 돌았습니다,

이건 뭐,,,할일없으면 혼자 여기저기 돌아댕기는 거,,,아주 습관이 되버렸슴다,

예전에 혼자 드라이브할땐,,좋은 여자 나타나길 기다리며 외로움을 달래는 거였던 거 같은데,,,,
오늘은,,, 그냥 조용히 맘을 가라앉히는 차원이랄까? 그냥 뭐 문제분석에 들어갔죠,,

결론은,,,,,,
나타나지 않는다는 거,,,


나타나지 않는 거 기다리며 힘들어한다는 것,,,,,,,,,,,


저는,,,,,,,지금까지,,
20대때 만나 7년간 좋아했던 한 여자를 놓친 것이,,,지금 이렇게 힘들게 시간을 보내는 결정적 이유라고 생각해왔었죠,
서른 넘어 그 정도의 감정주는 여자 본 적 없었으니까,,,

물론, 비스무레한 사람 두어명 정도 만나긴 했으나,,,
저도 그렇고,,,그 두어명의 여자들도 그렇고,,,서로 약간의 관심은 있었으나, 깊게 끌리지 않아 합은 들지 않았죠,,,,

할까 말까 망설이고,,,그렇다고 남주기도 싫고,,,,,
그러니,,신중하고,,사랑스럽게 접근할리 있겠슴까? 다소 다듬어지지 않고 어설프레 접근하니,,서로 멀어지는거죠,

20대때 그 여자,,,
7년이 아니라,,지금까지 15년간 저를 지배해왔었다는 생각이 오늘 문득 들더군요,,,ㅋㅋ
털어버려야지요,,,,,

할까말까 망설였던 것도,,,정신 못차리고 우유부단했었던 거지요,,,,

사랑하는 사람 만나서,,,서로 몸을 섞고 싶고,,,서로 같이 살고 싶은 순차적인 접근방법이 아니라,,,,,
즉,,좋은 여자 만나야겠다는 생각보다는,,,,,,,,,,,
이젠,,결혼을 무조건 한다라는,,,,결혼 우위(>조은 여자)의 접근방식으로 나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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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빛왕자  2011-09-10 20: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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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좀 슬픈 일이죠. 사랑해서 서로 같이 있고 싶어서 자연스럽게 결혼하고 싶은 게 아니라..우선 결혼해야겠다는 전투적 의지를 갖고 여자를 만나야 한단..주객이 전도된 거죠. 사랑까지 전투적으로 해야 하는 항국 남자들이여..그래도 화이팅합시데이. 해는 매일 뜨게 되어 있죠.
감국  2011-09-10 21: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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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드니, 감정이 메말라서 순수한 사랑의 감정보다는, 여기 결정사처럼 일단 조건을 보다보니(외모, 나이, 경제력 등등)
가장 중요한 사랑은 빠졌죠! 아니 더 정확히 말하면
여기서는 조건을 보고 만나서 일단 만나서 결정을 한후 사랑은 나중에 만들어가는 거죠!
젊었을 때 오래 사귀고, 서로 너무 잘 안다고 한 사람들도 싸우고 이혼하는 사람 많이 봤습니다.
뭐! 젊을 때랑 순서는 좀 바뀌었으나, 서로 조금씩 맞춰가고 알아가는것도 괜찮은 듯 합니다.
 2011-09-11 09: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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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면 젊을 때처럼 매력적이지 않습니다. 같이 살아주겠다는 사람 있으면 고맙게 여겨야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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