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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 추석연휴[22]
by 뽀그리머리 (대한민국/여)  2011-09-13 11:08 공감(0) 반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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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1-09-13 11: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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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말씀 드려도 되는지.. 둘다 어장관리 하시나요? 그렇게 밖에 안보이는데요. 여자분이 우유부단하신건지. 별로 맘에도 없으신거 같은데 저렇게 까지 질질 끌거 머있나 싶네요. 남자분도 생각나면 확 연락하다가 딱히 생각없으면 그런가보다 하는 스타일의 사람인거 같구요. 이건 여자분이 참고 끝까지 가던지, 아니면 빨리 끝내는게 좋을듯 합니다. 속터질것도 없어보이네요. 깔끔하게 끝내던지, 아니면 연락 잘 안하고 늦게 하고 이런거 까지 감수하고 만나시던지 둘중 빨리 결정하는게 낫겠네요. 시간 끌거 없을거 같은데요.
푸른바다전설  2011-09-13 1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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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그리머리/ 그러니깐요. 그거를 다 감수하고 만나보시던지, 아니면 깔끔하게 끝내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참..그 남자분 좋겠어요. 저렇게 하는데도 맘에 있으신분들 계신거보면..한편으로는 부럽네요..
푸른바다전설  2011-09-13 11:3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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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그리머리/ 그건 조금 위험한 생각인거 같은데요. 남자가 없어서 그사람 감수하고 만나는거는....;;; 뽀그리님이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결혼 생각하신다면 정말 위험한 생각이신거 같습니다. 내용을 보니 한번 만나기 시작하면..쉽게 헤어질 남자분이 아닌거 같기도 하구요. 너죽고 나죽자 해야 그만둬질 수 있을것 같은데요..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바라는 마음이네요..^^ 조금더 다른분들을 만나보시는건 어떤지;....
금슬상화  2011-09-13 1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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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수하고 만나다가 다른남자 만나 도망간다는게 바로 어장관리입니다.
감수하고 만난다는건 사귀는거 아닌가요? 그런데 어찌 다른 남자를?
그냥 어장관리용으로 만나는거니까 다른 남자도 만나고 그러는거지요.
어장관리라면 마음대로 하시고
사귀는거라면 신중하게 생각하시길.
써니  2011-09-13 12: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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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한데,,,좀 싸 보이네요~~~님이,,,ㅠㅠ
후후  2011-09-13 12: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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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볼 땐
1. 그 남자 조건이 님에 비해 좋은 편이라 님이 포기하기 아쉽거나
2. 아니면, 님이 연애 경험이 적어서 남자를 잘 모르거나
둘 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어장관리나 세컨드 느낌이 나는 데도 속이 터질 것 같다고 하시고, 위에 여러분이 이야기해주어도 애써 들으려 하지 않는 모습이 안타깝네요. 좋은 남자도 많을 겁니다.
써니  2011-09-13 12: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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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결혼상대 만날려고 가입하신 것 아닌가요?
어장관리인 거 뻔히 보이는데 주위에 남자가 없어서 만나겠다는게 싸 보이는거지 뭔가요~
솔직히 글 내용이 수준이하입니다...
써니  2011-09-13 12: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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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그러니까 그런 남자를 왜 상대 하시냐구요???
후후  2011-09-13 12:2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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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써니님이 말이 좀 거칠긴 했어도 옳은 말 하신 것 같아요
혹시 남자 만난 경험이 없으신 것 아니세요?
님한테 원래 별로 관심없는 남자를 무슨 수로 님에게 매달리게 할 건가요? 그리고 그때 님이 말한 뒷통수치기를 한들 그남자가 아쉬워 할 것 같나요?
시간이 아깝네요. 님글을 읽으니 이십대초반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고... 아마 그래서 써니님이 답답해서 하신 말씀 같아요
정신 차리시고, 괜찮은 남자 알아보는 안목을 키우세요
써니  2011-09-13 12:2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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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외로워도 다른 방법으로 자신의 삶을 개선할려고 해야지
외롭다고 혹은 남자가 지금 없으니깐,,,
신뢰할수 없는 사람이라는거 뻔히 보이는데,
아쉬워서 그런 남자를 만날 생각하고 고민하는지,,
가치가 없는 남자는 가까이 하는게 아니죠...

그리고 여기 사람 많잖아요~
다른남자 찾으면 됩니다...
^^
jinny  2011-09-13 12:3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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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아시다시피 써니님의 표현이 좀 격하죠~
저도 몇번 당한것 같구요ㅋ--;

그런데 뽀그리머리님, 써니님의 표현이 격하긴하지만 이번은 충분히 공감이 가는건 왜인지 모르겠습니다.

남주긴 아깝고 내가 갖기는 아쉽고 그런것같아보이고
언제든지 좋은 사람 만나면 떠나겠다는 심보인거 맞으시죠?

지금 20대 초반의 연애도 아니고 결혼을 생각할 나이에 참...
남자가 아쉬워보이는듯한 모습~ 그게 싸보이는거죠.
제가보기엔 어장관리만도 못한듯하군요.
써니  2011-09-13 12: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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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쿠쿠님 말씀이 맞아요~
좀 너무 답답해서,,,^^

글쓴님이 솔직하시고, 그 남성분에게 좀 미련이 있으신 것 같으데,,, 님에겐 아닌 사람입니다.
미련가질 필요도 없고 답답해 하실 이유도 없는 사람이예요~~

태양금  2011-09-13 12:3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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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전님, 써니님 말 맞음. ^^
다른분들의 의견들도 다 일맥상통하는 듯하네요.
물개  2011-09-13 12:3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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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써 다른분들 말씀을 부정하시지만.. 제눈에도 애써 진실을 다른말로 외면하려 하시는 모습같아 보이네요.. 세컨으로 두겠다? 허 참..
써니  2011-09-13 12: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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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하실려고 가입하신거 아닌지요?
세컨이 뭔가요?
사람을 그런식으로 어장관리 해서 님이 잘 되실거 같은가요?

그러니깐 싸 보인다는 겁니다.
jinny  2011-09-13 12:4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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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을 세컨으로 둔다는게 무슨 의미죠?
그냥 지금 만나는 사람없으니 아쉬운대로 만나다 더 나은 사람생기면 떠나겠다는거죠?
남자가 없으니 그냥 대충 만나겠다~.... 남자에 환장한거 맞습니다.
환장이란게 꼭 성적인것만은 아니죠.

참 생각하는 수준이...
나이도 있으시다면서 갑갑하신분이시네요.

jinny  2011-09-13 12: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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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러 결혼할려구 하시지?
그냥 평생 세컨이나 만나면서
이사람 저사람의 세컨으로만 사시지...

괜히 멀쩡한 사람들 피곤하게 하지마시구~
별빛왕자  2011-09-13 12:5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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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그리머리님..어장관리 얘기했다가 융단폭격 당하네요. 쩝. 뭐 저도 소위 어장관리를 당연히 비정상적이라 생각했으나..많은 선경험이 쌓이다보니 뭐 꼭 어장관리가 부도덕한 것은 아니라는..저도 어장관리 비스무리하게 여러여자를 동시에 만나보려 해요. 뭐 만나는 여자가 신뢰를 주는 것도 아니고..저만 당하는 것 같아서 말이에요.
jinny  2011-09-13 13:0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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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관리란것과 세컨이란것과는 차원이 틀린거 아닌가요?
어장관리는 여러 사람들과 연락을 하면서 선택을 못하고 있는 상황이고
뽀그리님이 말한 세컨이란건
그냥 연락만하고 그런게 아니라
사귀는 단계까지 갔다가 좋은 사람 생기면 언제든지 떠나겠다는거죠.

사람에 대한 예의가 없는 사람인거죠.
coco:p  2011-09-13 13: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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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지만 참 이해못하겠네요
세컨으로 둔들 그분이 본인의 짝이 아니면 무슨소용 있나요
시간 낭비죠
별빛왕자  2011-09-13 13:0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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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jinny 님 얘기는 알겠으나..그게 그렇게 확연히 구분이 되는 건지 의문입니다. 연락하는 거하고 사귀는 거하고 무슨 차이가 있는 건지 도통 몰겠어요. 그리고 전 사귀자고 얘기해야만 사귀는 거라고 생각하는 것도 이상한 거 같아요. 그런 얘기 안하고 만나는 건 사귀는 게 아닌가?? 전 맘에 안들면 아예 안만납니다. 만난다는 거 자체가 저한테는 상당히 의미가 있는 일인데..여자들은 안 그런가봐요.
jinny  2011-09-13 13: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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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 얘기가 나올것같긴했는데 길어질까봐서 안썼는데요,
사귄다는 개념이 애매할 수는 있죠.
딱 사귀자고 말을해야 사귀는구나 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서로 만나면서 느낌으로 서로 사귄다는 생각을 할 수 도있고.

애매한건 후자일텐데, 그냥 연락하고 간혹 만나서 식사하고 그러다 흐지부지되는경우는 그냥 연락만하고 지내는사이?
밥먹고 주변의 친구들이나 지인들한테 애인으로 당당히 소개해주고 자신의 모든것을 보여줄 수 있는 정도면 사귀는사이?
또 여러가지 행동들을 통해서도 알 수 있구요.
뭐~ 정해진 경계선은 없지만 애들도 아니니 서로의 느낌이 있겠죠?

그리고 어장관리도 한달두달이상 그렇게는 안하지 싶구요~
그냥 만나다 어장관리 느낌이들면 자연스럽게 안녕~

원글이 지워서 잘 모르시겠지만
이미 5월경부터 어장관리란 느낌으로 연락하고 하시다
본격적으로 세컨으로두고 만나볼까 말까 고민이라고 자문을 구하는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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