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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난것은 없지만...[37]
by 솔로탈출 (대한민국)  2011-09-15 15:55 공감(1) 반대(0)
제가 여기 게시판에 익명으로 여러번 글을 쓴 적이 있어서 한번 프로필 공개해봅니다
여지껏 제 글에 댓글을 달으셔서 저한테 도움주신분들 고맙습니다.
많이 반성해야 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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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2011-09-15 1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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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런 기능도 있는가보네요..^^
방금 들어갔다 와봤습니다.

프로필에 대한 평을 하는 자리는 아니니깐... 말씀드리는 것은 자제하고요..
그냥 이런 기능이 있는지 처음 알았네요

꼭 좋은 인연만나세요.. ^^
푸른바다전설  2011-09-15 16: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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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늘 하루는 매칭 보류 해놔서 못보겠네요.. 내일 풀리면 꼭 들르겠습니다. ^^
오드리테일러  2011-09-15 16: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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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좋은 분이 슬그머니 다가오실 겁니다 cheer up!
창원  2011-09-15 16: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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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 적으신 다른글도 읽어 봤는데.... 프로필에 적으신 내용이랑 다른점이 꽤 있네요(키,몸무게,기타등등)
공개하신건 용기있지만 글쎄요....음.......
떠나고 싶은 계절  2011-09-15 16:3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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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궁금해~~~ 동성회원은 볼 수 없네요 ㅠㅠ
호돌이  2011-09-15 16:3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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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회원들은 무척 궁금할 듯...
행복남  2011-09-15 17:2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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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필 잘 봣어요 ㅎㅎ 인상도 좋으시고 성격도 또렷하시고 곧 좋으신분 만나실거 같은데요 ^^
원앙이 되자..  2011-09-15 17:2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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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번째 사진이 진짜 얼굴이네요..
솔로탈출  2011-09-15 17:4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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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비공개 키와몸무게는. 줄인 거. 인정합니다 게시판에 글들은. 실현불가능바램인게. 좀있어요
달달  2011-09-15 17:5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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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키몸무게 전부 그대로..
일부러 사진도 쌩얼사진까지..
경제적인부분까지 본다고 기재했어요.
그래도플포하실분은 다하시고 그러시더라구요..
자신있어서가 아니라 헛된기대심주고 저또한 시간낭비하고 싶지않더라구요.
앗, 그러고보니 넘 솔직히 써놔서 아직 선우탈출을 못한건가.?
두산갈매기  2011-09-15 18: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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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시네요 ^^
달땡  2011-09-15 19:2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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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궁금해요~~~
흠흠  2011-09-15 20: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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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있으시네요
좋은남자 만나시길..
떠나고 싶은 계절  2011-09-15 20: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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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공개해서 글 쓰면 프로포즈나 큐피팅 많이 들어오나요? 궁금해요~
호돌이  2011-09-15 20:5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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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시 들어오는 플포나 큐피팅의 수는 case-by-case인것 같습니다. 예전에 어는 여성분은 공개하고 수많은 남성들로 부터 플포세례를 받고 하루만에 탈퇴한분도 계시고, 괜히했다 후회하는 분도 계시고... 참고로 하루만에 탈퇴하신분은 몸매가 가장큰 어필이었던 같아요. 다른부분은 썩...
솔로탈출  2011-09-15 21: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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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전까지26명 방문자 있었는데 공개하니 누적 122명이네요(현재)
푸른바다전설  2011-09-15 21: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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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갑자기 저도 공개하고 싶어지는..ㅋㅋㅋ 그러나 참겠습니다. 다른분들의 눈을 위해서..ㅜㅜ
코난  2011-09-15 21:5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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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만 아니면 플포 날려봤을듯.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태양금  2011-09-15 23:3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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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 반응들이 뭔가 폭발적이지 않고 차분한 듯.
못보지만 반응으로 대충 가늠이됨.
푸른바다전설  2011-09-15 23:4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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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가끔 공개 하시는분들 보고 맘에 들어서 큐팅이나 이런거 보내면 답도 없으시더라구요. 공개하는 의의가 뭔지도 궁금하고
공개하면서 없다없다 포기포기 하면서도 정작 공개후에 큐팅 들어가면 쌩까시더군요.
솔로탈출  2011-09-15 23:5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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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제가 남자보는 안목이 없어서 어머니나 타인에게 부탁합니다.괜찮다 싶으면 만나보라구 어머니는 이야기 합니다.
부모들이 보는 기준이 꼭 스펙만이 아니라 사람 됨됨이도 보는 편이라 저와 성격이 잘 맞출것 같으면 만나보라고 권유하는
편입니다.
푸른바다전설  2011-09-16 00: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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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안주무셨네요.. 이제 풀려서 플필 봤는데...마이스토리 상으로는 상당히 매력적이신 분인데요? 근데 보시는 기준은 뭔지 궁금하네요. 음식 이야기도 있고 살 이야기도 있어서요.
솔로탈출  2011-09-16 01:0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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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가 크고 발도 커서 발이 250정도인데요 예쁜옷은 66사이즈 이하가 많고 예쁜신발은 250이하가 많아요
요즘 옷 만드는 추세가 여자 옷은 허리 32인치에서 30인치가 최대치라고 알고 있어요 솔직히 77사이즈는 많지 않아요. 거의 55,66이죠
가슴둘레도 좀 있고 힙도 둘레가 좀 있어서 늘 다이어트를 안하면 살 만한 옷이 거의 없어서 그런 것들을 이해해달라는 겁니다.
가슴도 골격이 있고 힙도 둘레가 좀 있어요. 다이어트 좀 해서 몸을 다듬으면 글래머 인데 그렇지 않고 방치하면 하체쪽으로 살이가서요.
(허리에 살이 찌면 옷 골라입기가 너무 불편해요)무조건 저한테 마르라고 강요하지 않고 그렇다고 음식 더 먹으라고 챙겨주지 않을 사람 찾아요.가슴은 현재 80B컵인데 조금 몸을 가다듬으면 75C컴으로 바뀔거 같아요. 힙은 좀 큰편인데요
옷스타일은 심플하면서 우아하고 가슴은 있으면서 허리 잘록하고 힙은 있어서 치마부분은 타이트한 치마가 아니라 약간 폭이 넓은 치마를 입거든요. 바지정장 입으면 가슴은 업되고 허리 잘록 힙은 커보이고 다리는 길고 그런 스타일은데요 바지길이 약간 접고 되도록이면 바지 길이 수정안해서 입는 편입니다.
푸른바다전설  2011-09-16 01: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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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너무 자세히 설명해주셔서...대충은 어떤 스타일 이신지는 알겠네요..^^
머 굳이 마르라고 강요하고, 음식 더먹으라고 강요할게 있나요.
너무 마른거 보단 적당한게 좋고, 굳이 음식 안먹겠다는 사람에게 강요할 사람이 있을지..아 있을지도 있겠네요 주관적인거니..
최소한 저는 머 음식가지고 강요는 안하거든요..ㅎ
솔로탈출  2011-09-16 01: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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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제 몸매가 이렇게 변할거란 생각도 못했어요 중학교때 만해도 키크느냐고 말라서 볼륨이 없었어요 고2까지 키가 크고 먹는 것은 잘 먹어서 살이 좀 붙어서 고2,3때는 표준체중에 약간 못미쳤던거 같아요.그 후 약간 찌더니 살이 가슴으로 가더라구요. 고3까지 상체가 많이 빈약했어요.남보다 약간 늦은 발육으로 남자에 대한 관심도 남들보다 늦는거 같아요.
남자보는 기준은요 제가 클수 있는 예상키는 159정도 되요(. 초등학교 고학년부터 중1때까지 키에 대한 걱정이 있었어요. 중1때 키가 156이라서 여기서 얼마 안 자라고 멈출까봐서 걱정 했죠 어릴땐 미스코리아처럼 키가 크길 바랬거든요.
열심히 유제품을 먹어서 많이컸어요. 전 노력애서 제 예상키보다 더 많이 커서 남자분 키를 많이 안따져요.
자녀들 키 식습관, 생활습관 잡아서 키우면 되니까요.
푸른바다전설  2011-09-16 01: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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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댓그이 조금 이해가 안되는데.. 클수있는 예상키가 자녀 예상키 말씀 하시는건가요? 탈출님 플필 좀전에 보니 키가 크시던데요. 키외에도 보시는 기준은 없으신건가요?
호돌이  2011-09-16 01: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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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댓글들 솔로-전설-솔로 순으로 정말 재밌네요. 특히 전설님 댓글 너무 재밌어요^^
푸른바다전설  2011-09-16 01: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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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댓글이 재밌나요?ㅎ 누군가에게 제가 말하는거 글쓰는거 재밌다고 해주시면 저는 만족스럽더라구요..^^ 저로 인해 한번이라도 웃으실수 있다면..ㅎㅎ
호돌이  2011-09-16 01: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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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탈출님의 여성스러운(?) 얘기들 다 받아주는 모습이 참 신선하네요. 혼자 많이 웃었어요. 솔로탈출님에게 관심이 많은 것 같은데 나이도 비슷하고 플포해서 만나 보세요^^ 잘 되었으면 좋겠네~~
푸른바다전설  2011-09-16 01:3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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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 드린다고 다 답큐 주시는거도 아니시던데요?ㅋㅋㅋㅋ
맥스  2011-09-16 08: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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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이유에서든, 프로필을 공개하고 글을 쓰신다는 부분에 대해서 전적으로 환영합니다.
여성회원이 실명으로 글을 올리는 경우는 처음보네요. 대단한 용기에 박수를 보냅니다.
솔로탈출  2011-09-16 09: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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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키가 157이고 아버지 키가 176정도 됩니다.
거기서 평균낸 후에 7이나 6.5를 빼면 160전후로 제가 클 수 있는 예상키가 나오는데요
친오빠(첫째)가 의사인데 안 물어보고 제가 이것저것 먹고 싶은 대로 먹어서 몸매가 좀~
요즘은 밀가루음식, 떡볶이,탄산음료,피자 ,통닭,과자 ,주스류(액상과당 있어서)자제중입니다. 아무리 운동을 해도 이런것들 먹으면
찌더라구요.어릴 때 먹는 대로 먹어도 살이 안쪘어요. 살찔만한 음식들이 많이 당기진 않았고 소화도 잘 못시키니까
대학오면서 잘 안먹던 커피도 먹게되고 외식이 늘다보니 고등학교 때보다 더 찌더라구요.
솔로탈출  2011-09-16 14:3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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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님 저도 여지껏 익명으로 글 쓰다가 한번 공개하는게 나을 듯 싶어서 공개는 했는데, .
프로필 공개 처음하는 건데 큐피팅이나 프로포즈 많이 올거라고는 생각은 안드는데 공개하니 평소때보다 프로필 방문은 많이 하시네요.
남성이나 여성이나 몇천,몇만명 프로필 에서 사람하나 찾는게 꼭 쉬운거는 아닌것 같아요.
게시판에 공개는 글을 쓰면 그 사람 프로필에서 잘 알지 못하는 그 사람의 진면목을 알게되는 것 같아요. 평소에 글을 잘 쓰시고 공개하시면 괜찮은데,전 갑자기 공개해버린거라서...결과는 어떨런지 저도 모르겠어요
솔로탈출  2011-09-16 14: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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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좀 있다보니 남성분들이 많이 큐피팅이나 프로포즈는 안 올거라 생각은 들어요. 남성분 본인 나이가 있어도
눈은 저보다 어린 20대후반~30초반에 쏠릴 것 같아요. 저보다 괜찮은 여성분들 선우에 많을 것 같아요.
샤방한 여자  2011-09-16 15:5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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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프로필 한번 공개하고 객관적으로 왜 결혼 못하는지 답장 받아보고 싶네요. ㅠㅠ 용기가 없어서...ㅠ
솔로탈출  2011-09-16 16:3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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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예전에는 천여명가까이 남성분 프로필 본 적도 있었습니다.큐피팅 오는 분 없었어요. 어쩌다 제가 신경 안쓰거나 포기상태로 있으면 가끔씩 큐피팅과 플포가 오더군요.공개후 큐피팅 몇분한테 오네요. 방문자수도 예전보다 많이 늘고 참 신기해요
게시판에 공개하는게 제가 열심히 남성분 프로필 방문한 것 보다 효과가 더 크네요.
꼬맹이  2011-09-17 10: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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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로써 우선 용기에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저두 한편으로는 플필 공개해보면 더 많은 관심을 받으려나? 하는 생각도 있지만
정말 잘난것도 없는거같아 맨날 망설이다가 글만 보고 갑니다.

댓글 읽어보니깐 괜찮은 여자분이신듯한데, 남성분든 서두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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