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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삭제해요~[23]
by ♥ (대한민국/여)  2011-09-17 14:25 공감(1) 반대(6)
내용 삭제합니다~
조언과 충고 정말 감사해요♥

만남도 어렵고, 연애도 어렵고, 결혼까지 가는길이 너무 길고 험난해서 헤쳐나가는데만 급급했을뿐
제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던것 같아요.

조급한 마음이나 이기심 버리고 편안한 맘으로 인연을 만나게 될때까지
마음좀 추스리도록 하겠습니다.
같은 실수를 계속 반복해서는 안되니깐요.

다들 즐거운 주말보내세요.
전 오늘 딱 밤까지만 끙끙 앓고 내일부터는 힘을 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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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뜽감자  2011-09-17 14:3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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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만났던 분인듯 싶어서 속상하네요 ㅡㅡ;
푸른바다전설  2011-09-17 14: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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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님 안녕하세요..^^ 가슴이 아프네요. 외모를 중요시 보시는거도 아닌거 같고...흔히 말하는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을 중시하시는 분 아닌듯한데요..그런데..그게 이미 습관이 되버렸으면 정말 고치기 힘드실듯 합니다. 마치 담배 처럼요. 끊어야지 끊어야지 안좋고 다른사람들이 싫어하는거 알면서도 못끊게 되는..정말 그렇게 해주는 분이 나타나도..하트님은 왠지 쉽게 감정 가지기 힘드실듯도 보이구요. 참..어려운 문제 같습니다. 사람의 습관이 바꾸니다는거, 성격이 바뀐다는거..그거만큼 힘든거는 없을듯 해요..
군밤장수  2011-09-17 14: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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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만남 병일수도 있다보이네요...
예전에 주변 사람한테 소개받았을떄도 그랬나요?
인터넷으로 쇼핑하듯이 쉽게쉽게 만나다보면...그런분들 종종 보이던데...
많은 사람 만나다보면 사람보는 눈은 높아지지만...직관적으로 사람을 꾀뚤어보는 해안은 점점 떨어진다는..
남자가 과도한 친절이나 매너를 보이면 좋게만 보이는 것도 병으로 보이십니다...
같은 남자로서 어느정도는 나도 저만큼 잘해줘야지 싶지만 정도이상은 이상한 넘으로 보이는데...님은
그것에 홀딱 빠지는 스탈이시군요ㅋㅋ

방법은...극약처방이지만...선우도 끊으시고 남자 당분간 만나지마세요...궁해보면 달라집니다 푸하하...장난처럼보이나요?
사실임..
푸른바다전설  2011-09-17 14:5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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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님 - 제가보기엔 저런분 있어도 진심으로 고맙고 감사하고 그걸로 끝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말 그대로 잘해봐야 겠다는 감정은 안생길듯 한데요.. 저도 여기서 만나는 분이든 선을 보는 분이든 최대한 차로 데려다 드리고 문도 열어주고, 정말 많이 맞추려고 합니다. 그런데 그거는 요즘들어 생각해보면 그저 배려에서 끝나고, 그저 고맙고 감사한거에서만 끝나는.. 그거지 않을까 싶네요.
키트리  2011-09-17 14: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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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님~ 진심 궁금한데, 위의 하트 글쓴이 글 읽고 가슴이 아픈가요?
글쓴이님~ 방법이요? 본인 스스로 이건 아니다 싶단 생각 들었다니, 지금부터는 정신 좀 차려요.
미녀도 아니다 하시고 공주도 아니다 하시는데 병이 있으면 어떡해요? 그러다 시집 못가요. 좋은 남자 다 놓치고.
선선한 가을 시작이니, 마음의 양식이 되는 독서 추천 합니다~
푸른바다전설  2011-09-17 15:0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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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트리님 - 진심 가슴이 아픕니다. 왜냐면..글을 보고있자면.. 그저 감사하고 고마운거에서 끝나는걸로 보이거든요. 7시간이나 운전하신 분과 끝까지 못간거도 그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머 여기있는분들 다 같은 이유로 계시는거잖아요.
고마운것과 같이 살고 싶은것.. 그 차이점을 먼저 아는게 낫지 싶습니다.
푸른바다전설  2011-09-17 15:2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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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은 좀 심난해서 이러고 있습니다.ㅋㅋ
당분간 만나는건 좀 쉬려고 매칭도 보류했구요 (언제 다시 맘 바껴 풀지는 모르겠지만..;;;)
게시판에서만 놀려구요..ㅎ
동물의왕국  2011-09-17 15:2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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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완벽한 머슴을 원하시네요~^^
눈치보여서 머슴노릇도 힘들것 같은데~
촌구석전문직  2011-09-17 15: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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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가서 상담한번 받아보시길.. 문제의식이 있기 때문에 치료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있다고 봅니다. 자기가 문제면서 뭐가 문제인지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 비꼬는 투는 아닙니다.
동물의왕국  2011-09-17 15: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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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중심 자아가 강한사람들 있어요
왕의기질이라고 볼수있죠
남자면 독재자 여자면 여왕
그런데 현실에서 신분이 평민~^^
Liberty  2011-09-17 15: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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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님! 시간이 약입니다. 저 어렸을때 모습 보는거 같으시네요.^^ 나이 먹으니 이젠 안그래요. 이제 쫌 깨닫고 노력하는데, 나이를 먹어버려서리~ 좀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껄이란 생각들어요. 하트님은 저보다 더 일찍..현명하게 잘하시리라 생각해요~^^
소나무  2011-09-17 15: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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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의 끝판왕이시네요.^^ 님의 마음속에 따뜻한 정이 없어서 그런거에요.. 따뜻한 인정 그게 부족해서 그래요. 어려서부터 상대방을 배려할수있도록 어른들이 충고나 가르침을 해주는 사람이 없었던거 같네요. 나중에 아이키우기에도, 본인이 결혼생활하기에도 많이 부적합하기에 , 결혼하기에 앞서 자신을 많이 수양하고 너그러워지도록 노력을 많이 하셔야 합니다.
린스컴  2011-09-17 15:5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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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읽다보니 소름이 돋네요. 위분 말씀대로 정신과가 빠를 듯.....
물개  2011-09-17 16:3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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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름지기 오래 가려면 서로 배려해 주는 게 기본이죠. 잘해주던 남자분들도 하트님의 그런 이기적인 태도를 계속 보게 된다면.. 언젠가 정이 뚝~ 떨어집니다. 오래 못가요 정말. 잘해 줄 줄 아는 사람은 상대방의 태도도 그만큼 잘 보이거든요 좋아하는 이성에게 배려받고 싶은 건 남자든 여자든 누구나 마찬가지 입니다. 과하게 잘해주는 남자들은 인내심이 좀 뛰어나신 분들이지만 결국 불만이 생기게 되요. 서로 잘해주고 감사하고 더 잘해주고 싶은 마음 생기고.. 그래야 오래 갑니다.
리버풀  2011-09-17 16:4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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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뿅님 글남기셨네요?? 저도 한말씀 올려볼까요.. ^^
오지게 못된놈 한번 만나보는거에요잉~ 눈물쏙빼봐야 착한남자 알아보는거에요잉~
키트리  2011-09-17 16:5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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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의 관계와 다른 인간관계를 다르게 생각이라.. 알게모르게 모든 인간관계에 글쓴이님의 성향이 뿜어져 나왔을것 같은데요.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져서 다행이다? 다행이긴요. 이대로 시간 지나면 그냥 노처녀 인거죠.
그럼에도 본인이 얼마간 주제 파악은 하신듯 하니까 이제부턴 주변도 돌아보고 배려도 하시고 마음을 가꾸어 보세요^^ 외모도 가꾸시고^^
좋은 인연 만나시길 바랍니다^^ 진심입니다~
흠흠  2011-09-17 17: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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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님 장난치는 글인줄 알았습니다.. 진짜 심각하군요..
흠흠  2011-09-17 17: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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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외모가 정말 손예진처럼 돈많고 이쁘고 능력있는분이 그러면 이해가 되는데

아니라면...... 붸에에에엑 이네요..
댄스걸  2011-09-17 1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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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전 늘 나쁜남자한테 끌리는지 ㅠㅠ착한남자보다 나쁜남자가 더 좋다는 ㅋㅋ
동네북  2011-09-17 17: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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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글을 읽어보면.... 님은 님을 좋아하는 분이 아닌 님이 좋아하는 분을 만나야만 현재의 그 중독에서 풀릴 수 있을 것 같아요
먼저 연락하고 싶고 먼저 말하고 싶고 다가가고 싶은 분을 만나야
나쁜여자가 아닌 순한 양으로 변할 것 같네요

님을 더 좋아하는 남자가 아닌 님이 더 좋아하는 남자...

여자분에게는 찾기 힘든 상황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래서 쏠로 일지도 모르겠지만... (우리 모두 지금까지 쏠로 인것은 다 자기만의 뭐가 있으니 그렇겠지만.. )

암튼... 제가 보기엔...
님은 님이 더 좋아하는 남자분을 만나야 할 것 같습니다.
동네북  2011-09-17 18: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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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설에 사람은 쉽게 변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우리 사랑(하트?)님은 꼭 글쓴내용과는 다른 모습으로 앞으로 올 사랑에 빠져 행복하시길 기원할께요.

소실적과... 지금은.. 다를테니깐.. (식견, 안목, 경험 그리고 나이까지....)
발 동동 구르며 푹 빠졌던 사랑을 빨리 다시 시작하시길 바랄께요.

저도 저에대한 자화상을 그려봐야할 것 같아요.. 사랑(or 하트)님처럼...

그럼 여지껏 30년 훌쩍 넘게 살아오면서 뭐가 문제였는지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기도 하는것 같고요..
항상 마음속에는 지금까지 남에게 죄지은적도 없이 내삶에 충실하게 살고 있는데 뭐가 문제인가... 하고.. 밖에서만 원인을 찾았는데

앞으로는 제 안에서 찾아야겠어요.. 혹시 스스로도 모르게 주변사람에게 아픔과 상처를 주고... 그런 행동이 너무 당연하게 느끼고 있던것은 아닌지 해서요....

암튼... 동네 집근쳐 커피숍에와서 아이스커피한잔과 노트북,.. 그리고 몇권의 책을 가지고 이렇게 토요일 하루를 보내는 삶을 탈피해야겠어요..

꾸벅..
태양금  2011-09-17 18: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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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를 인격으로 상호간의 진정한 사랑의 대상으로 보지않기때문에 생기는 일.
남자는 여자가 어떻게해도 무조건 여자를 사랑해줘야하고 순종적이어야한다는 이기심.

사랑은 먼저 주고 뒤에 받는 것이 좋습니다. 요즘 추세가 이기적사랑에 상처받기 싫은
나약함때문에 상대가 얼마나 나를 사랑하는가를 확인하고 손해안보려고 하죠.
하지만 진짜 내공이 깊은 인격이 제대로인분들은 사랑도 깊어 사람도 신중히 고르지만
이사람이다 싶으면 먼저 진실되게 깊이 사랑하죠. 그런 사랑은 받는 사람을 크게 변화시키죠.
얕고 이기적인 사랑 말고 이타적이고 깊이있는 제대로된 사랑에 눈 뜨시길...
태양금  2011-09-17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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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만 맘에 여유를 갖으시고 좀더 사랑에 몰입해보시길.
분명 좋은 분 만나고 기쁜 깊은 사랑을 하시게 될겁니다. 홧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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