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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3 넋두리 + 질문있어요.................[19]
by 만28but30 (대한민국/여)  2011-09-18 22:57 공감(0) 반대(0)
만 28세의 종료시점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새해를 맞이할 때 이제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으나 사실 꽤나 덤덤하게 받아들였는데,
그 서른마저도 곧 끝나려 합니다....두달 반 밖에 안 남았다니 꺅!!!!ㅡ.ㅜ
서른을 맞이할 때 보다 더 초초해지려고 하네요...
선우에 발 끊었다가 다시 게시판을 기웃거리게 되네요...
내년엔 선우가 제 닉을 바꿔주시련지.ㅠ 혹은 전 여기서 만년 만28로 지내면 되는건가. 훗.

오늘 친척언니의 결혼식에서 다음이 ′너′구나. 언제가니란 질문만 몇 번을 받았는지...

선우도 닫아버렸고,
요샌 소개팅 들어오는 것도 뜸하네요..ㅠ
엄청 바쁠 때 몰아쳐서 몇 개만 하고 그 이후 것들은 다 거절해버렸는데.ㅠ

안타까운지 주변에서
예전에 제가 한 번 보고 퇴짜놓은 사람들 중에 누구누구가 아직 짝이 없다며 다시 만나볼래 하십니다.
대략 상황만 기억나고 내가 그런말들로 거절을 했었지...하는 제 말만 기억이납니다.
얼굴이나 느낌,,에 대해 요만큼도 생각나지 않는 그 사람이라도 다시 만나봐야하나 고민이 되는 요즘입니다...

여러분들이라면, 예전에 소개받았던 사람. 다시 소개받는것, 어떻게 하실까요?!
안하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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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바다전설  2011-09-18 22: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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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보다 쵸큼 어리신데요..ㅠㅠ 성별 차이는 있지만..;;;
저는 예전에 소개 받았다가 몇달 뒤에 다시 만난적도 있긴 해요..머 안좋을건 없지요..
그러게요~~  2011-09-18 23: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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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아시는 분은 선보고 그냥 흐지부지 연락이 끊겼었는데,, 한 3개월지나서 여자분께서 그분이 생각이 나서 연락해서 다시 만났다가
불붙어서 결혼했어요 ~~~! 다시만나보면 좋아질 확률도 있나봐요^^ 다시한번 만나보세요 혹시 모르잖아요 이상형이란게 조금씩 바뀌기도 하고~~
무한질주  2011-09-18 23: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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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최근에 그런 제의를 받았는데요.
손해될건 없지요. 그런 경우가 많다고 그러더라구요.
한번 봐서 아니었는데 어찌어찌 해서 다시 보게 되서 결혼에 성공...
어찌보면 서로가 따로 열심히 이성과 선이나 미팅을 하며서 자기 주제(?) 파악을 하고 다시 만나니까..
괜찮을듯도 싶어요. 다시 만날 정도면 그렇게 싫지는 안다는거잖아요.
만28but30  2011-09-18 2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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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까요..ㅠ
그 때 제가 거절했던 이유가
이제 막 입사하셨었는데 바로 이직을 생각하시며 자신의 직업에 대해 흐리멍텅한??? 입장을 보이셔서.
그 이유를 들어가며 거절의 뜻을 전달했었어요..
근데 알고보니 아니라며 그 분 직장 잘 다니고 있고 나름 준공무원이라십니다.
근데 제 흐릿한 기억으론 그건 표면적인 이유였고 그냥 딱히 더 맘에 드는 것도 없었던 것 같은데...
시간이 몇 년이 지난지라... 또 다를 것 같기도 하고.........ㅎ
사실 이모가 해 준건데 이모의 친구 도련님?! 이라 쉽게 하기가..ㅎㅎㅎㅎㅎ 굉장히 망설여지네요..
하나는 친구의 직장동료였었는데, 그 친구 직장 바뀌고 우연히도 지금있는 직장동료의 동생이라 또 하기가 쉽지 않고.. 하=3
둘 다 엄청 고민되네요..ㅠ
무한질주  2011-09-18 23: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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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저는요. 제수씨 직장동료인데. 제수씨를 따르는 동생이었어요.
만약에 잘되면 형님이 되는거져 ㅎㅎ 그래서 그 상대방이 엄청 부담스러워하더군요.
근데. 뭐 부담스러우실필요가...아니면 아닌거죠.
무한질주  2011-09-18 23: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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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도 선선히 불고. 마음도 착 가라앉는 이시점에 열심히 만남을 해야 겨울에 가시적인 성과가
있지않을런지...가을바람이 부니. 왠지 쳐지네여..
만28but30  2011-09-18 2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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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ㅎㅎㅎ
그냥 눈 딱 감고 해보면 그만이겠죠?!
만28but30  2011-09-18 23: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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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그러게요 ..
이 시점에 열심히 만남을 하러 다녀야 하는데 저 두 건을 하겠다고 마음 먹더라도
매 주말마다 줄줄이 있는 결혼식 스케쥴에
제 만남 약속 잡기조차 어려운 현실이 더 슬프네요.ㅠ
무한질주  2011-09-18 23: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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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다니시는게 중요한게 아니구용. 선이나 미팅이 중요하져..ㅋ
결혼식가는건 축의금만 주고 급한일이있다고 대충 얼머무리면 되죠 ㅋ
그리고 결혼식가는 복장과 화장이면 왠만한 남자들 훅 갑니다 ㅎㅎ
만28but30  2011-09-18 23:3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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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결혼식 가는 복장과 화장은 부담스럽지 않나요?
휴일에 소개팅 하는데, 차려입고 나갔는데 상대가 편한 청바지, 캐쥬얼차림이라 부끄러웠던 적이 몇 번 있어서.ㅠㅠ
그래서 요즘에 휴일 소개팅엔 가볍게 입고 나가려고 하는뎁;ㅠ
결혼식 복장이 더 나은건가요?
무한질주  2011-09-18 23:3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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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바이케이스인데요. 바쁘다고 하시니까요.
결혼식 간 후의 시간으로 약속시간을 잡으시라는 말씀이죠.^^
뭐 꾸민 여성을 안좋아하는 남자는 없지요.
선보러 나가는데. 청바지입고 나오는 사람도 있나요? 쩝.
무한질주  2011-09-18 23:4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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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소개팅...이제 서른이시면 선이라고 봄이 타당할 듯 합니다 ㅋㅋㅋ
그래두 그렇지 청바지라...저의 경우 이성이 청바지입고 나오는 경우가 있던데..기분 별로 던데요~
만28but30  2011-09-18 23: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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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네..근데 전 휴일에 프리하게 나오신 분 꽤 있으셨는데,,
가장 최근에 한 분도 청바지였어요...ㅎㅎ
전 늘 샤랄라 원피스였음.ㅠ 혼자 막 오바.ㅠ
만28but30  2011-09-18 23:4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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캭. 아. 용어도 이제 소개팅이 아닌 선이라 해야하나요.ㅠ 흙
제 기준은 어른이 해주면 선. 주변 친구+동료가 해주면 소개팅이었는데 말이죠.ㅋ
무한질주  2011-09-18 23:4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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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상대방도 미팅이라 생각하고 나오는건가..^^
나이대가 32~33살 정도시죠? 요즘 트렌드가 캐주얼로 편한복장인가보군여...저는 중후반이라^^
무한질주  2011-09-18 23:4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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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나이대는 상대방 이성 나이대를 말하는겁니다.
만28but30  2011-09-18 23:5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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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네,,이번에 청바지 입고 오신분이 33살이셨네요..ㅎㅎ
그날 저도 휴일이라 가볍게 입고 가기 위해 데님으로 된 쏘캐쥬얼 원피스 입고 나갔는데;;;
앞으론 다시 샤랄라로 가야겠어욬ㅋ
여튼 무한님 상담 감사. 흐흐흐~
무한질주  2011-09-18 23:5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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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좋은 밤 되세요.
분석남  2011-09-19 10: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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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심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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