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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의 조언] 스펙은 허상이다.[3]
by 스타차일드 (대한민국/남)  2011-09-30 02:15 공감(1) 반대(0)
신분노출의 우려가 있어서 자세히는 못 쓰겠습니다만...
조금만 노출해서 당신의 대뇌에 약간의 진실을 알려드리겠습니다.

나의 친 브라더같은 경우는 사법고시보다 더 어려운 정부요직에 있습니다.
저와는 매우 친하며 한국사회에서 의식이 깨어있으며 열심히 세상을 살기에 서로 존경하고 있습니다만...

그 친구 말이...
"세상에는 두가지 교육이 있다. 하나는 체제에 순응하는 교육과 하나는 체제에 도전하는 교육이다.
한국은 전자이고, 유럽의 선진국은 후자이다."

글로벌 컨설팅 그룹 매킨지의 3차 최종면접까지 간적이 있었는데... 매킨지관계자 말이...
"너네 나라애들... sky라는 명문대 애들중 뽑을 인재가 없다. 생각하는게 어쩜 다 비슷비슷한지..."

예전에 서울대 사회학과 출신 가수 이적에게 기자가 사회학도로서 한국사회의 최대문제점을 묻자...
이적 왈 "한국 사회는 획일화된 것이 가장 큰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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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간에게는 다양한 지능이 있습니다.

하워드 가드너의 다중지능이론에 따르면 언어,수리,공간지각,음악,신체제어,자아성찰,타인친화,자연친화 8가지 지능...
현재 한국교육제도 특히 입시제도에서는 이중에 언어,수리중심에 약간의 공간지각 정도 밖에는 측정이 안됩니다.

본인이 sky대학을 다닌다고 해서 좋은 지능이라고 보기는 좀 힘들고 다면 2-3가지분야에서는 높은 지능을 가졌다라고 하는게 맞을 겁니다.

대입시험을 공정하게 하려면...

음악지능문제 -> 다음 멜로디를 듣고 가장 정확한 음을 연주한 악기를 고르시오. 피아노로 쳐주고 나서...
1번 바이올린 2번 플룻 3번 첼로 4번 실로폰 등으로 유사한 멜로디를 연주해 고르기

타인친화지능문제 -> 같은 학과에 지원한 모든 수험생과 해당학과 교수님들이 라디오처럼 목소리만으로 면접[외모에 대한 선입견배제]을 통해 20분정도 이야기를 나누어서 대화와 소통능력을 상대평가해서 입시에 반영. 사범대에 특히 필요.

이렇게 다양한 분야로 시험을 봐서 선발해야 지능이 높은 줄 알 수 있습니다.

2. EQ 도 중요합니다.

EQ를 주창한 대니얼 골먼의 연구자료에 따르면, 감성지능이 높은 사람이 IQ가 높은 사람보다 사회적으로 더 크게 성공한다는 결론입니다. 누군가 고졸인데 성실하고 주위에 따르는 사람이 많다면 그는 지능이 높다고 볼수도 있습니다.

물론 한국사회에서는 그러한 사회적지능을 인정하는 분위기는 아니지만, 장기적으로 본다면 그 사람이 사업을 하거나 할때 훨씬 더 큰 잠재력을 지닙니다. 스티브 잡스는 좌뇌발달자였으나 우뇌와 균형을 맞추면서 현재의 애플이 되었죠.

3. 당신의식이 깨어있다면 사회적 제약을 뛰어 넘을 수 있다.

당신의식이 깨어있다면 비록 좋은 스펙을 가지지 않더라도 좋은 곳에 취직하거나 성공적인 사업을 할 수 있습니다.
스티브잡스는 버려진 고아에 리드칼리지 중퇴이지만 세상을 바꾸었습니다.

4. 인문고전 100권 읽으시길...

현재 한국의 교육은 미국공립학교와 일본식민화교육의 짬뽕입니다.
독서를 통해 당신의 잠든 뇌를 스스로 깨우고 사회에 휘둘리지 말기를 바랍니다.

스티브 잡스가 다니던 리드칼리지는 인문고전100권독후감을 쓰지않으면 졸업을 시키지않았습니다.
페이스북의 창시자인 마크 주커버스는 그리스고전을 고대그리스어 원어로 읽습니다.

당신이 토익점수가 높거나 한국의 좋은 대학출신, 대학학점이라는 거는 스펙이나 별로 의미없는 허상에 불과합니다.
외국어,수학잘하는것은 교육이 아닙니다. 그건 기능입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참고로 유럽선진사회와 유대인처럼 현 지구문명에서 가장 높은 의식을 가진 사회에서는
"기능"을 익히는 것을 교육으로 쳐주지 않습니다.

한국의 대학에선 교수님말씀을 그대로 적으면 A이지만, 외국에선 C맞고 개무시당합니다. 넌 생각이 없다.
교수님의 말씀은 이러하지만 전 저러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저러저러한 이유때문입니다.

A이상 나오면서 동료들로부터 "지성인"대접을 받습니다.

기존사회의 틀을 깨거나 넘어선 자기 자신만의 철학과 세계관을 구축할때...
그것이 "지성"입니다.

5. 당신이 진정한 "지성"을 갖출때 세상의 편견을 넘어설 것입니다.

서울권대학이 아니라고 해서 한국기준의 스펙이 낮다고 기죽을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점수맞춰서 명문대 자동차공학과출신인 사람보다는 실제로 자동차공학에 미쳐서 자기만의 철학을 갖춘사람이 더 낫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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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 세상을 좀 더 나은 곳으로 바꾸기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언젠가 준비가 되면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다시 이 게시판에 돌아올 것입니다.

당신의 삶을 나아지게 하기 위해 추천하는 나의 다섯가지 책

1. 영혼들의 여행 - 마이클 뉴턴
기존종교의 신념에 오염된 사람들은 윤회를 받아들이기 힘드실 수 있으나, 제가 가장 아끼는 책입니다.

2. 불로장생 탑시크릿 - 신야 히로미
건강에 관한 진실된 책.

3. 리딩으로 리드하라 - 이지성
인문고전독서법

4. 책먹는 독서 - 그뤼닝
인문고전100권읽기에 도움을 줄 속독법

5. 리얼리티트랜서핑 - 바딤 젤라드
"시크릿"이 초등학교 산수책이라면, 이 책은 완결된 고등학교의 수학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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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읽으라고 존재하는게 아닙니다. 실천하라고 존재하는 것입니다.
당신의 삶도 게시판의 글이 아닌 실제 체험으로서 나아질 때... 이번 생이 의미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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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해요  2011-09-30 09:3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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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생각과 지론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간만에 시원해진 기분~~ 좋은데요..
추천도서, 가을 가기 전에 할 일이 생겼어요. 읽고 싶은 책을 접하기 전의 설레임이 무척 행복합니다.
미리미리882  2011-09-30 23: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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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공감 가는 글입니다. 좋은 여행 하시길....
하쿠나 마타타  2011-10-05 21: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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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대단히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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