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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존경할수 있는 분을 원한다는건 구체적으로 어떤 말인가요?[16]
by 이런 (대한민국/남)  2011-10-01 15:56 공감(1) 반대(5)
여자들 만나면서 어떤 남자분을 좋아하세요?라고 묻을때
가끔....자기가 존경할수 있는분을 원한다는 소릴듣는다.(즉 능력/학벌되고 전문직 또는 돈많은??? 이 소리 맞져?)

그런소리 들을때면 나는 반사적으로 나에게 되물을때 나역시 이렇게 대답한다.(수준봐서 맞춤형대답이라고 하지)

전 제가 끌릴수 있는 여자를 좋아해요라고 ㅋㅋ(이쁘고 몸매도 착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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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eepless  2011-10-01 16:4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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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이라는 건 아마도 존경할 만한 일류학벌, 존경할 만한 통장사정 ... 아닌가요?
나쁜남자  2011-10-01 20: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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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의사보다 고졸에 재산 200억인 사람이 더 존경스럽네요.ㅎㅎ 의사든 뭐든 그런 사람을 무시할 사람 있을까요?
green  2011-10-01 21: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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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가시적인 것보다 인품이나 내면적인 부분의 존경을 뜻합니다. 사람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네요. 객관적이고 공적인 것과 지극히 주관적이고 사적인 것이 있겠죠. 그 사람 생각이나 가치관, 배울만한 성향 등.. 어리버리한 사람이 아니라 가치관이나 주관이 분명한 사람이 그런 사람을 원하는 거 아닐까요? 너무들 나이 먹은 티좀 내지 마십시다.
아카시아  2011-10-01 23: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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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인가를 존경할 진정성이 있다면 아이에게도 배울점은 있습니다.
주변에 흔한 사람들이 존경할 만한 위인이 아닌게 아니고,
그사람들의 훌륭하고 멋진 면을 찾아내지 못함을 먼저 알아야 합니다.
꼭 남들이 이사람 이런면이 있더라 해도,,의심하고, 왜곡하고 이런거 하지 말고,
사소한 거라도 건전한 생각과 올바른 실행력을 지녔다면 존경해 마땅한 사람은 흔하다는 것을..
그릇이 않되어 담지 못함을 지적해서 무엇하리오.
얼설피 남들시각에 편승하여 뒤늦게 탐하려는 어리석은 욕심 부리지 말고,
지금 주변에 널린 수많은 장점과 본받을 점을 따르는 것은 어떤지,..
시나브로  2011-10-01 23: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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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 믿음이 생기면 존경이라는 말은 덤으로 따라 오겠죠.
그 말에 포함된 의미가 과연 능력, 학벌만 일까요? 대화를 하다 보면 알 수 있겠던데요.
이사람은 믿음 가는구나? 하구요. 거짖말 하면 신뢰가 깨지죠.
green  2011-10-02 00: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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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왜 의심하고 왜곡하시는지.. 마치 안중근 의사를 왜 존경하세요? 주변에 존경할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이런 말과도 같네요. 너무 가르치려만 들지 말고 상대의 관점을 잘 파악하시길 바랍니다.
태권브이  2011-10-02 00:3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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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저렇게 해석이 되는건지는 몰랐네요..ㅠ.ㅠ
블루레인  2011-10-02 0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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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할수 있는 사람-> 결국 나보다 나은 남자. 어떤게 더 나은걸 찾냐는 개개인의 기호에 따라 ㅋㅋ
11  2011-10-02 06:5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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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님도 걸맞게 잘생기셨나요..?ㅎㅎㅎ
어디서나  2011-10-02 0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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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후말녀가 늙고 자식 딸린 50대 전문직이나 교수, 돈많은 늙은남에게 시집가면서,
하는말 아닌가요? 존경스럽다고,, 선생님 선생님하면서.
소풍  2011-10-02 12: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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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의 대답은 글쓴님께서 단정지은 능력,전문직 돈많고??와 부합은 아닙니다,, 해석의 차가 있는듯..
여자분이 프로필을 알고 나간거기에 스팩에 대한 고민은 끝낸 상태이고..
반면 여자의 심리는 참 다차원적이고 복잡한 것 같아요..미팅에서는 성향이나 다른 감정적인 느낌을 알고 싶어하죠,,
더불어 남자분께 조심의 관심, 이해, 공감받기를 원하죠,. 그 짧은 시간에
저의 경우는 좋은가치관에 작은 소신이나 소외된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있거나 하면..
"어머 이런 면이 있으시네요 ?" 하며 몸이 테이블 앞으로 바짝 기울어지죠..
"저도 소외받은 이웃이예요" 하면서요,,후훗 ..그건것을 굳이 정의하면 존경심이 아닐까 하는데요.
이 여성분도 그런류의 답이 아니였을까 싶은데요,,,
상대편 대답이 "끌리는 여자요"라고 하면 헛기침이 나올것 같아요.
그 대답에 뚱하지 마시고 구체적인 면을 물어 보시는것이 해석 오류없이 만남을 이어갈 수 있는 노력일 것 같아요
바다소리  2011-10-02 16:2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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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존경하고 싶은 남자분 만나고싶은 여자인데요,
인격이 훌륭하신 분(대인배같은 마음과 세상을 널리볼수 있는 혜안을 가진분)을 원해요
자유  2011-10-03 00:5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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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 좀 착각과 오해를 하시는것 같은데요 대부분의 여자들이 그리 속물적인 생각으로 존경할만한 남자분...이라고 말하진 않아요.
정말 속물적인 여자라면 5분만 대화해도 어떤 기질이나 느낌으로 알 수 있지않을까요? 대략 보통 내면에서 존경받을 수 있는 영적성숙한 사람을 말할 것 같구요. 전 그렇거든요. 아무리 가난해도 배울 점 많고 말 속에 진정성과 여유로움을 갖고 있는 분, 앞으로 미래의 가치와 자신의 능력을 믿고 추진해 가는 든든한 사람에게 존경심이 우러나오죠.학벌 좋고 돈 많으면 물론 더 좋곘지만, 그럼 사람중에 4가지를 갖고 계신 분은 줘도 안가져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랄랄라  2011-10-03 04: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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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이 좋거나 박학다식하거나.. 이런것 보다는요,
내 그지같은 성격을 받아주고 고쳐주기 위해 설득시키고 내가 이해할 수 있도록 차분히 얘기해줄때 새삼 존경스러워지더군요.
깜지  2011-10-04 16: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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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학벌이나 재산의 문제가 아니라요..
예를 들어, 개그맨 김병만 씨 같은 분을 현실에서 본다면 충분히 존경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 분이 많이 배운 것도 아니고, 어릴때 고생도 많이 했다고 하지만
지금은 그 어느 누구보다 열심히 살고 있잖아요.
여자인간  2011-10-04 19: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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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아버지처럼(어릴때 우리 부모님에게서 느끼는 감정)의지하고 믿을 수 있는 거겠죠.
저도 그런 이상형 찾고 있었고~
존경하고 있어요. 사람됨됨이가 일단되고 어느정도 지혜롭고 현명한 사람을 말해요.
그리고 무엇보다 실망감을 주거나 그런건 절대 안된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요. ^^ 서로가 그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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