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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질문이 있는데요~[24]
by 플로린 (대한민국/여)  2011-10-02 01:51 공감(0) 반대(2)

좋은 댓글 써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어젯밤 친구와 길고긴 통화를 하다 용기내어 게시판에 상담글 썼거든요.
첫번째 제친구는, 아직까지 마음 정리가 안돼서 괴로워하고.. 본인말로는 용서를 받고싶은 마음이 커서 그렇다는데,
나중에라도 연락해본다그래서 제가 보기엔 미련이 많이 남아서 그런것같기도하고..
잊으라고 아무리 말해도 그게 잘 안되나 봐요. 하긴 사람 마음이라는게 그리 쉽게 정리되고 그런게 아니긴 하니까요..

두번째 저는, 있다저녁에 만나서 그동안의 일을 전부 얘기 할려고 합니다ㅠ
이렇게까지 될줄 알았으면 진작에 얘기할껄 너무나 후회가 돼요.. 얘기하고 난후 어떻게 될지 너무 두렵고ㅠㅠ
친구가 저보고, 너 혹시 은근히 이상황을 이제까지 즐긴건 아니었더냐 어제 막 그랬는데,
그런건 절대 아니고.. 딱 부러지게 말 못한 제가 바보인건 맞죠ㅠㅜ
이런 상황을 고백한 여자친구.. 정말 괜찮을까요? 마음이 계속 안절부절..짐은 뭘해도 손에 잡히지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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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  2011-10-02 01: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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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마시길
2. 빨리 하시길
푸른바다전설  2011-10-02 02: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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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왜연락했어? 이런 반응은 아닐듯 하지만.. 그저 퉁명스러운 반응이 돌아올듯 합니다.
어...잘 지냈어? 머 이정도에서 끝날 대화만 오갈듯 합니다.

2. 당연히 고백해야 합니다. 정말 애틋하게 사랑하는 연인이라면..친구와 관계를 정리하는 한이있더라도 용서는 하지 싶습니다.
단지 친구와 관계 정리 되겠죠. 하지만 연인을 지키기위해선 그런 친구는 끊는거도 정답인듯 합니다.
정말정말 친한 친구라면 마음이 있더라도 저러면 안되는거죠..
물개  2011-10-02 0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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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흠님 의견 동감. 1번은 연인 사이로 오래 사귄것도 아니고, 남자가 저렇게 나오면 200% 끝인데 2~3년 후에 연락? 노노..
2번은 연인(남자분)이 빠르던 늦던 그 정보를 누구에게 먼저 얻느냐가 중요 포인트. 여자분께 먼저 들으면 괜찮지만..
혹여 다른 루트로 그 정보를 얻었을 경우 배신감 느낄 수 있음. 어서 말씀드리시길..
태양금  2011-10-02 02: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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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린님 올만여.
저번부터 고민하더니 아직 얘기 못한 모양이네요.
걱정말고 남친에게 빨리 얘기하세요. ^^
즐밤!
나쁜남자  2011-10-02 02: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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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지 마시길
2. 빨리 하시길

정답은 나와있고 본인도 다 알고 있죠? 그런데 쉽지가 않죠?
 2011-10-02 02: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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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말 신뢰안감,,,
(여자의 잘못이 뭘까? 여튼 연락끊으면 그만인 세상인데,,빌고 또 빌었다는 건,,계속 만났다는 소리이고,,계속 만났다는 건 일말의 뭔가기 있었음)
2. 여자말도 신뢰안감,,,,
(여자의 태도에 문제있었기에 절친이 대쉬했음, 6개월동안 가만 놔둔것은 여친도 두명의 남자를 서로 쟀음,)
푸른바다전설  2011-10-02 02:3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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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둘다 플로린님 경우인가요?
남친이 있으신 현재 상황이라면 첫번째 경우는 절대 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두번째 상황은 지금이라도 말씀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아카시아  2011-10-02 03: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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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말할것도 없음..해결불가능한 상황임 100년 뒤에도 똑같음
2. 10번 찍어 안넘어 가는 나무 없다는 논리...의사표현 정확하게 하고
본인 의사를 만천하에 알릴 것. 끝.
맥스  2011-10-02 07:4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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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님의 의견이 가장 정확하게 보셨다고 생각합니다.
동네북  2011-10-02 10:1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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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린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호돌이  2011-10-02 12: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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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남자분의 감정이 돌아 오지 않을 것 같네요.
2.나쁜놈~
후니™  2011-10-02 14:2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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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읽어보니 둘다 님의 경우인모양이네요
현재 님이 사귀는분과는 글로는 애틋하게 사랑하는 사이라 하지만
윗글과 아랫글 모두 다 애틋한거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집니다.

맘 한켠엔 예전 헤어진 연인에게 돌아가고싶은 맘이 간절하고
또 현재 연인의 절친의 구애도 첨부터 연인에게 말한것도 아니고
아직까지 매정하게 끊지못하고 질질 끄는 모습이 현재의 연인과 사랑하는 사이는 아닌것 같네요

맺고 끊고를 잘 못하면 살아가는 동안 많이 힘듭니다.
한 사람만 사랑하고 올인하시길...

호돌이  2011-10-02 2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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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린님, 6개월이 지났다면 좀 늦은 감이 없지 않네요. 한두달 지났을때 이야기 했다면 플로린님은 아무 죄(?)가 없겠지만...
하여간 해결책은 한가지 방법밖에 없으니 안타깝네요. 모든것은 운에 맡기는 수밖에 없네요.
그리고 위에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시네요. 첫번째 케이스는 친구 얘기라니까 억측들은 하지 맙시다.
플로린  2011-10-03 01:3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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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누구신지 모르지만 따뜻한 말씀 감사합니다~
오빠친구분이 첨 선물보내온게 6월경이여서 짐까지 4개월정도 됐구요ㅠㅜ 오늘도 만났는데 얘기 못했어요ㅠㅠㅠ
오빠가 순하고 착하긴한데 좀 무섭거든요ㅠㅜ 다른분들 말씀에 용기를 내서 곧 말할 생각이예요ㅠ
그리구 친구가 하도 고민을 해서 같이 상담글 써본건데 오해하시네요..근데 지금은 그게 중요한게아니니,
좋은밤 되세요~
후니™  2011-10-03 01:4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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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견하는건 아니지만 한마디할께요.

플로린님 남친에게 이야기하지마세요. 왜 이야길하나요? 아마 이야기하심 두분 사이가 급랭해질껍니다.

님이 남친의 절친분에게 단호하게 거절을 하셔야죠. 왜 그런걸 남친께 떠넘길려 하는건지,,,

앞으로 오빠의 절친이 그 어떠한 호감표시를 해온다해도 단호하게 끊어버리세요.
수신거부는 당연하고 그 어떠한 연락도 하지마세요... 그 사람과 바람필게 아니라면요.

그리고 첫번째경우가 플로린님의 경우가 아니라니 그점 오해한건 죄송합니다~
플로린  2011-10-03 01:5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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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다보니 오해하실수도있죠.. 근데 얘기하지말아야 할까요?
저도 오늘 만났을때 몇번이나 얘기하려고 했는데.. 저보면서 웃는얼굴보니 도저히 말이 안나오더라구요ㅠㅜ
그런데 드친구분은 제가 아무리 거절을하고 그래도 아주 신사답게 그냥 팬으로 드리는거다.. 계속 그런식으로 말해요ㅠㅠ
첨엔 한두번은 친구분이라서 문자 답장 해드렸었는데, 이젠 아예 안해요.
그런데 시간이 지날수록 제가 잘못하는것 같고, 아무것도 모르는 오빠 보고 있자면 너무 미안하고ㅠ
그래서 말해야지 하다가도.. 오빠가 무서워요ㅠㅠ좋긴한데ㅜ
후니님도 감사하구요~ 선우에는 좋은분들 참 많이 계신것 같아요~ 남들이 보면 저 바보라도 할지모르지만, 요즘 진짜 괴롭거든요ㅠㅠ
호돌이  2011-10-03 02: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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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 마음속에 있는 얘기 한마디 하면, 사실은 저가 저번에 했었던 얘기인데, 남친의 친구는 남친의 친구 자격이 없어요. 그래서
남자 친구에게 얘기하면 모든게 해결될 수 있습니다. 남친과 친구와의 관계가 (일반 대중이 원하는 대로) 끊어지게 되고 플로린님과 남친의 관계도 원상태로 되돌아 올 수도 있죠. 하지만 이경우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요.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플로린님이 좀 너무 늦게 고백한걸 남자 친구가 걸고 넘어 질 수 있어요. 이경우 사태가 어떤 방향으로 흘러 갈지 모르죠. 그래서 플로린님이 저 여동생이라고 가정하고 아주 ′가족적인′ 충고를 하자면, 저번에 저가 말씀드렸듯이, 남친의 친구에게 강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그분에게 "지금 여러사람들의 충고에 의해서 오빠에게 이실직고 하려다 마지막으로 한번 더 참겠다고... 한번 더 그러시면 정말로 오빠에게 사실대로 이야기 하겠다고, 그리고 할 마음에 준비도 되어 있다고.." 이러면 혹시 사태가 해결 될 수도... 이경우 플로린님은 무사히 넘어가지만 남친에게는 예의(?)는 좀 아니죠. 하지만 우린 플로린님 편이니까 극단적인 방법이전에 다소 부드러운 방법을 시도 해보시길..
후니™  2011-10-03 02:0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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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남여사이에 신사답고 예의바르게 팬이라고 호감표시를 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어요...
언젠가는 자기여자로 만들겠다는 음흉한 속셈을 마음에 품고있는거죠~

문자든 전화든 일체 연락끊으시구요. 남친분께는 말하지마세요. 말하고나면 남친과는 끝날겁니다.

저 같아도 제 친구와 어떤관계로든 연락을 주고받은 여친을 두번다시 보고싶은 맘이 안생길것 같거든요.
후니™  2011-10-03 02: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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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님 말대로 그 오빠의 친구에게 말하는건 반대입니다.

말을 한다는 자체가 연락을 주고받는다는 말인데
왜 그러나요? 그런사이인지... 아무사이도 아니라면 수신거부와 문자 스팸처리부터 하세요.
연락이 안되는데 치근덕거릴수는 없는 일이니...
호돌이  2011-10-03 02: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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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는 스팸처리를 하면 되지만 선물을 보내고 꽃다발을 계속 보내고 한다니... 만나서 얘기 하는 것보다, 예를 들면 선물을 보낼경우 적어도 문자로나 전화로 한번은 통고를 해야 하지 않을까요? 아주 찬바람이 불정도로 말하지 않으면 계속 능구렁이 처럼 할 것 같은데요.
플로린  2011-10-03 02: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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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ㅠㅠ 이젠 정말 어떻게든 결단을 내려야할것 같은데ㅠ 근데 판단이 잘 안서서요ㅠㅠ
어젯밤에 친구와 통화하다 이러다 내년까지 가면 어떡하나 그런 생각에 겁이 나더라구요ㅜ
추석전에 그친구분에게 계속 이렇게 부담스럽게 하시면 오빠에게 말할수 밖에 그렇게 말했거든요,
그랬더니 저보고 꽃다발이나 선물을 여자한테서만 받는거 아니지않냐..저보고 오버해서 너무 앞서간다고 매너있는 목소리로 그래서ㅠㅜ
바보같이 또 암말도 못하고 그래서ㅠㅜ 이러다 오빠가 알기라도하면 살아남지 못할꺼 같아요ㅠㅠ
후니™  2011-10-03 02:2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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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분이 또 선물이나 꽃다발 보내온다면(어디로 보내오는건지 모르겠지만)
문자로 경찰에 스토크라고 신고한다고 보내세요. 그리고 일체 연락하지말라고 단호하게 말하시고,,,

자꾸 그 친구분이 신사적인 행동을 한다, 매너있게 순수한 마음으로 보낸다고 하시는데
세상에 그런 경우는 없습니다. 여자꼬시는데 다들 신사적이고 매너있게하지 안그런사람이 어디있나요?
무슨말인지 모르신다면 님은 남친과 사귈자격이 없는거구요.

분명 말하지만 그 오빠친구분과 바람필생각이 아니라면 그 오빠친구분과 그 어떠한 방법으로든 절대 연락하지마세요.
호돌이  2011-10-03 02:2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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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가 자주 오면, 수신거부를 함으로써 뜻을 강하게 전할 수 있겠는데.. 가끔 어쩌다가 한번씩 오면 시간은 자꾸 흘러가고...
참 답이 안나오네요. 후니님 말씀대로 미리 한번 통고하고 또그러면 경찰에 신고 해버리세요.
플로린  2011-10-03 02: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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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ㅠㅠ 절대 제가 연락하고 그러지않아요.
아마 이번 리허설때도 또 선물이랑 꽃다발 보내올거같은데ㅠ
저희가.. 주변 다른 사람들 보는 눈이 많고, 마음은 어떨지언정 우선은 이미지가 아주 중요해서ㅠㅜ 제가 짐 좀 재수없으시죠ㅠ
선물이나 꽃다발 그자리에서 돌려보내고 그러기가 쉽지가 않아요ㅠ
이렇게 신경써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늦었는데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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