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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행동하는게 싸게 보이는지요.[43]
by aREs (대한민국/남)  2011-10-02 22:13 공감(1) 반대(2)
개인적으로 물건 살때 해외구매를 많이 합니다. 국내에서 사면 비싼 것들이 많아서 해구하면 많이 싸지니깐요.

선 볼때 이렇게 알뜰살뜰한 면을 얘기하면 좋아하면서도 평소 데이트하거나 그러면 좀 안 좋게 보이나 봅니다.

예를 들면

학회 가면

-미백 마스크팩, 크림, 리프팅 마스크백, 모공축소 마스크백 등 남들 한두개 받을때 거의 한통을 얻습니다.
:여친생기면 줄려고 아니면 데이트하거나 찜질방 갈때 팩 해줄려고요.
---> 이게 싸게 보이는 행동인가요? 없는 사람 처럼 보인다고 뭐라고 하는 여성이 있더군요.

-샘플 갖다 주는 약들, 개인적으로 한통씩,,그 이상 받습니다.
간보호제 , 비타민 씨 등등..
:술 좋아하는 여친이라면 엄청 좋아할거라고 믿고 제가 술을 거의 안 마시는지라 그런 것 받으면 다 갖다 주는
타입인데
--->이런 행동이 싸게 보이나요? 자기돈으로 사서 갖다 주는게 아니라고 싸게 보인다고 하는 여성이 있어서요.

학회 같은데 가면 뭐 많이 받아 오는 스타일인데 없어 보인다고 싫어하는 분들이 있더군요..

왜 이런것 때문에 있는척 보이려고 다 내돈 주고 사서 선물줘야 하고
패밀리 레스토랑에서 식사후에 할인 받는 카드로 계산하면 없어 보인다고 싫어하고
과연 이런 여성과 살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한다는 말이.."저한테 뭐 사주는게 그렇게 아까우세요?"
하고 묻네요.

아까운게 아니라 아끼는 것인데 왜 항상 있는 척 보여야 하는지 이런 것 때문에도 신경써야 하니
저랑 가치관 차이가 너무 나서 피곤하네요.

결론적으로는 더 이상 못 만나겠네요. 너무 신경 쓰게 만드네요.
데이트를 많이 안해봐서 차 몰고 다닐때 지리 잘 모른다고 왜 이렇게 답답하냐고 하고..
아 피곤하네요. 집 주변과 가끔 놀이공원 말고는 차 끌고 다닌적이 없으니 당연히 모르는게 맞는데
이런 것으로 사람 무안주니 더더욱 피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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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시작  2011-10-02 22:3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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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만나세요
뭘 줘도 난리네 참네 ㅋ
아무리 경제력 외모 다 중요 하다고 하지만
같이 있는것만으로 웃고 행복해 할수 있는게
그게 사랑아닌가? 내가 아직 철이 없나? ㅠ
제가볼땐 충분히 잘하신거 같은데요?
힘내세요 %^^
자신을 사랑하자  2011-10-02 22: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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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여자라도 이해가 안되는데요....흠 ...
그 여자분께서 님을 진심으로 생각한다면..오히려 나땜에 이런거 챙겨왔냐고
저 좋아해야되는거 아닌지...
자신을 사랑하자  2011-10-02 22: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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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제가 계산하는데...카운터에서 잠깐만요 하더니
남자분께서 포인트적립 카드 내던 일이 생각나네요..
그 여자분께서는 더 큰 선물이나 딴생각이 있어 보입니다
흠흠  2011-10-02 22:5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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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남잔데... 제가 여자였다면 밖으로 표현하진않겠지만
속으로는 그렇게 생각할거같네요
태권브이  2011-10-02 22: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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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보고 좋은거 있으면 저같으면 더 챙겨오라고 하겠구만~ㅋㅋㅋㅋ
aREs  2011-10-02 22: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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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를 많이 버릴려고 진짜 노력하는데..외모가 너무 아니면 장시간 못 쳐다보겠네요.
어쩔수 없이 그애 생각나고..이게 뭔짓인지.
스위트윌리엄  2011-10-02 23: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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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가 보기에도 여자분이 너무 철이 없네요. 센스도 없고, 고마워할 줄도 모르고..
남자가 차로 고생하면서 길 찾고 있으면 나같으면 오히려 내가 못 찾아줘서 안타까울 것 같은데
또 비타민 그런 거 챙겨주는 남자 되게 센스있는 남자 아닌가?
여자분 뭐 남녀관계 떠나서 사람에 대한 기본적인 매너나 배려가 부족한 사람 같아요..
까꿍  2011-10-02 23: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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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싸보이지 않아요. 님아 화이팅!
겨울바다  2011-10-02 2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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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연애 초기고 아직 결혼이라든가 앞으로 서로의 미래에 대한 청사진 없이 그냥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즐기는 단계라면 너무 알뜰한 모습은 약간 지양해 주시는 것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일단 님의 글을 가끔 보면 평범한(?) 여성분을 만나는 것 같지는 않네요. 상대여성분이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익힌 연애에 대한 상동증이 어느 정도 있을 테니 상동증 교정을 도전하시던가 이해를 하시던가 아님.. 포기겠죠?
정말 맘에 드는 이성분이시면 솔직히 본인의 생활습관 소비습관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긍정점을 어필하며 동의를 얻던지 아님..생각의 차이의 접점을 좁히 시던가하는 노력을 하셔야 할 것 같네요. 걍 이 사람은 나랑 다르구나~ 그럼 빠빠이~가 아니라..
겨울바다  2011-10-02 23: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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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물건은 그 가치를 사는 것이기도 해요.
샘플은 보통 그 가치를 사람들이 잘 몰라서 받아도 잘 않쓰죠. 거져 얻었으니까요. 저도 많이는 받아오는데 잘 않쓰게 되더라구요;;
aREs  2011-10-02 23:2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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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가치관을 얘기하면 답답하다는 식의 반응입니다. 그러니 연애 못하지 이렇게 대놓고 얘기도 하고요. 속으로 이런 애를 만나야 하나 그러다가도 결국 또 만나게 되고 스트레스 받기를 반복하네요. 생각의 차이점을 좁히기는 어렵고 서로 인정해야 하는데 생각을 인정하기는 쉽지만 행동까지 바껴야하는게 부담됩니다.
안 그러면 본인을 안 좋아한다고 생각하니깐요.
aREs  2011-10-02 23: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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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샘플 중에 마음에 있는 거면 더 달라고 합니다. 아예 거의 온제품을 받습니다. 누구 주면 좋아할것 같다고 생각하니깐요.
그것 쓰면 그 사람이 주변에서는 처음 쓰는 존재일테니깐요..
그 여성 주변 친구들이 부러워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닌것 같더라고요. 시중에서는 돈 주고 살수 없는 거니깐요.
겨울바다  2011-10-02 23: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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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굴쿠나..ㅠ
인정이 인정으로 안끝나고 둘중 하나는 행동으로 바뀌어야 하니까 더 어렵겠네요..결혼은 생활인데..
알아서 잘하시리라 생각됩니다 ^^b
스위트윌리엄  2011-10-02 23:3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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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엔 아무리 얘기해도 본인 성격을 고칠 스타일의 여자분은 아닌 것 같은데요
그리고 제 주위에도 예쁜 여자분들 많은데 다 적당히 착하던데~
자기가 예쁘니까 공주님 대우를 받아야 된다는 건 아닌 것 같아요. 보아하니 남자분도 여러 조건 포기하고 외모때문에 만나시는 것 같은데
여자분도 조건 별로고 얼굴만 예쁘신 거면 좀 착해지셔야 할듯
그리고 겨울바다님~ 샘플 되게 좋아요~~ㅋㅋㅋ 샘플은 사용한 후 그 제품을 쓰도록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본품보다 품질이 좋다고 들었어요.
푸른바다전설  2011-10-02 23:4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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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여자분이 계산하는데 내 적립카드 내미는건 좀 아닌거 같긴한데.. 내가 계산하는데 할인카드 내는게..머 그리 잘못인가요..
그게 본인한테 쓰는게 아깝다고 느끼시는 여자분이라면 같이 살아도 알뜰살뜰 살기는 글러 먹은 분 같네요

그런분은 딱 질색입니다.
명랑소녀  2011-10-03 00:5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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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만나세요???
정말 개념 없는 여자 같네요...
그런 여자 만나기엔 글쓴이님이 아까워요...만나지 마세요..ㅡ.ㅡ;;
지금도 그런데 결혼해서 어찌 살려고 합니까???
예쁘고 착하신분 정말 많아요...
그런 것들로 태클 걸고 이해 못하는 여자...정말 별로임...
제가 보기엔 사사건건 시비거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외모가 다가 아니랍니다. 품성이 바른 여자분을 만나야죠...
뭐 그것까지 아니더라도...저 여자분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여자인 제가 보기에도 완젼 별로인데...왜 만나세요??
외모가 출중해서?? 외모 3개월 간대요...ㅋㅋ
아는 오빠가 옛날엔 레이싱걸, 모델 기타등등의 이쁜언니들만 만났는데, 딱 3개월 간다더군요...
저번 글에서도 레스토랑 예약 안하면 삐진다는 그 여자분 아닌가요??
제 주변에 예쁘고 착한 언니들도 많은데...소개시켜드리고 싶네요..ㅡ.ㅡ;;
지금 만나시는분 만나기엔 글쓴이님이 아깝습니다.
..  2011-10-03 00:5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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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소탈해 보여 좋을 것 같은데..
aREs  2011-10-03 01: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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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적으로 글 아이디 링크 걸고 쓰고 싶지만 그럼 편히 글 못 쓸것 같아서요.
선우에서는 매니저 매칭으로 3번 정도 만났나 그런데 다 나를 좋아해서 여성분들이 적극적이었던 것 같네요.
그런데 당시 상황이 안되어서 잘 안되었고 프로포즈 받아서 5번 정도 더 만나 본것 같은데 여성분들 중에 한분만 연락이 안 왔고 다른 분들은 다 저를 좋게 봐주셨서 연락이 적극적으로 왔는데
제가 여성분이 원하는 분들이 안들어서 안 만났던 지라 불편한 마음도 있고 해서 아이디를 링크걸어서 어떤 사람인가도 보이고 싶지만..
차마 못할것 같습니다.^^소개 받고 싶은데 말입니다. ㅎ 뚜가 소개해주는 여성분들은 personality disorder 사람이 워낙 많아서.
말만이라도 너무 고맙습니다. 자신감 가져야겠네요.
aREs  2011-10-03 01: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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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처자한테 문자 3~4통 보내면 1통 답변 오고 한참 후에 오고 전화 하면거의 안 받고..나중에 왜 그런가 하면 자기는 남자한테 적극성 가져본적이 없어서 그렇게 못하겠다고 하고
그러다가 그만 잊고 다른 여성 만나야지 하고 마음 먹으면 그 때 뜬금없이 문자 와서 흔들어 놓고. 그럼 성격상 거절 못해서 또 보고
이게 뭔짓인지.
랄랄라  2011-10-03 04: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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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싸보여요. 어차피 받아온 샘플도 주지만 다른 선물도 또 주실거 아닌가요.
평소에도 내 생각 이만큼 해주는구나 고마워해야하는거 아닌지..
할인카드 꺼냈다간 면전에서 빈티난다는 소리 듣고 소셜커머스 쿠폰썼다간 차단당하시겠네요.
저번에 그리 많은 분들이 덧글을 달아드렸으면 경청하시지요^^...
저도 이날 이제껏 적극성없단 말 많이 들었지만 내가 좋아하니 먼저 연락도 하는 날이 오더군요-ㅁ-
그분은 님을 아직 좋아하지는 않는데 놓치기는 아깝고.. 뭐 그런 상탭니다.
계~~~속 퍼주시면 언젠가 여자분이 좋아할 날이 올련지도 모르겠지만, 똑똑하신 분이니 현명한 선택하세요~
선우초보  2011-10-03 05: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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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글도 읽어보고 이해가 안갔었는데, 오늘 또 aREs님 글을 읽어보니 한 가지만 궁금해져요.
도대체 얼마나 이쁘길래???
green tea  2011-10-03 06: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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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보기엔 글쓴님 말고도 다른 남자가 더 있는게 아닐까요? 문자에 답도 잘 안하고 전화도 잘 안받고..그게 아니라면 그냥 글쓴님한테 마음이 그다지 없거나요. 지난번부터 글 봤는데, 여자분이 처음엔 반응 잘했던거 같은데 데이트 비용이나 위 글에 쓰신 것처럼 답답하다고 여기는 문제들로 감정이 시들해진 것처럼 보이네요..뭐..너 아니어도 된다는 식..? 그리고 연락 안할려고 마음 먹으면 문자가 온다구요..? 보통 남자가 주변에 정말 많은 여자들이 하는 행동인데..떠날만하면 관리 들어가는--; 그런 사람한테는 연락을 뚝 끊어보세요. 그리고 문자와도 절대 답장하지 마세요..그 분이 정말 님을 놓치기 싫으면 전화 올겁니다. 최소 세 번은 여자분한테 연락 올때까지 반응하지 마세요. 연락 없으면 진짜 마음 없는겁니다. 원래 마음을 비워야 일이 더 잘되기 마련이에요~ 한 발 물러서서 그 분의 행동을 지켜보심이 어떨지..
11  2011-10-03 06:4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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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저 다 주세요~싸다고 안 그럴테니 ㅎㅎㅎ 아마 지불하거나 사은품같은 선물들을 학회서 받은후 줄때의 표현방식이겠지요~ 님 소통하는 것을 글로 표현한것을 살펴보니, 예를 들어 식당서 큐폰으로 낼때 "내가 큐폰이 있는데 함께 내도 짠돌이라고 안그럴거죠(윙크)?"하면서 해보세요. 어느 누구도 암말안하고 님은 점수를 얻을것임. 그리고 지리는 미리 연구하거나 길을 익혀두는게 이곳을 빨리 탈출하려면 필수조건중하나. 대부분 여성은 헤매거나 차기름을 길가에 버리는 것보다 길을 잘아는 이성을 선호함.
미리미리882  2011-10-03 08:4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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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여자를 만났는데 굉장히 이쁘더래요.
여자가 처음에 적극적으로 나오니까 가끔 연락했더래요.
이쁘고 능력도 있고 그렇긴 한데 좀 돈을 따지더래요.그 집안에서.
결국은 연락이 뜸해졌는데 어느날 연애인하고 결혼 했데요.
몇년후에 이혼했다고 기사가 나더래요.
얼국값 하는 거잖아요.
aREs  2011-10-03 10: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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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장소를 미리 가보고 익혀두려면 시간이 필요한데 평소에 일 끝나면8시 정도입니다. 안 그런 날은 데이트하고 그런데 알바 뛰는 날이 좀 많습니다. 여성분이 제가 알바로 얼마를 버는지도 알고 있는 상황이고요..그래서 많이 바라는지도
기본 직장 월급+알바 월급 해서 이 비용이 좀 되서 예전에는 일 때문에 바빠서 자주 못 보는 것은 어쩔수 없다고 하더니만
다른 남자가 더 있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은 저도 들어서 몇번이나 추궁했는데 절대 다른 남자는 없다고 그럼 자기가 뭐하러 소개팅 했겠냐고 그러네요..
aREs  2011-10-03 1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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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 외모 궁금하셔서..말로는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 모르겠네요.
상당히 이쁜것 같아요. 아주 도도하게 이쁜얼굴? 지나가다가 다들 한번씩 봅니다. 찬바람 쌩 부는 느낌인데
뭐 하다가 안되면 3류 연예인은 할수 있겠다 싶을 정도?인 것 같습니다.
물론 주관적이라 다들 다른 생각 갖겠지만요.
미리미리882  2011-10-03 10:4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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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 친구만나서 한번 슬쩍 물어보세요. 여러가지.
여자동생이나 언니가 있다면 더 확실합니다. 본인 없을때 단도직입적으로 물어보세요. 평생 같이 해도 좋을 만한 사람이냐?
의외로 형제들이 솔직하게 대답해 줍니다.
대답 못하는 경우에는 이렇게 말하죠. "내동생(언니)의 어디가 마음에 드세요?".

키트리  2011-10-03 11: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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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을 얻어보는게 싸게 보이는 행동은 아닌데요.
원래 받을수 있는 샘플량보다 많은 한통가까이 받아오는 남자는 좀 뭐랄까..그리 좋아보이지는 않아요.
왜냐면.. 모든 사람들에게 적당량의 샘플을 나눠주는걸텐데, 거기서 나는 좀 더 줘 하거나 아니면 남들보다 많이 챙겨온다는거잖아요.
샘플은 그냥 적당히 챙기시고, 그리 값비싼 게 아니라면 가끔 소소하게 이쁜거 사주고 받고 하면서 알콩달콩 연애 하세요~
글내용으로 봐선, 여자분 약간 까칠하긴 하나 그리 나빠뵈진 않아요~
aREs  2011-10-03 11:2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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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샘플 학회 끝날때까지 소진 다 못해서 끝날때쯤은 그냥 막 뿌려요..나름 선물도 많이 해줄려고 하는데..
사진 찍은 후에 크리스탈액자로 만들어서 글귀 새겨서 선물 같은 것도 하고 물론 가격은 그리 쎄지는 않지만 나름 정성
들인다고 들이는데 쉽지 않네요..그냥 다른 여성 만날려고 거의 마음 굳혔어요
써니  2011-10-03 12:2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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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주제가 샘플이네요~~
글쓴님의 글을 예전부터 관심있게 읽었는데,,,
처음에는 서로 알콩달콩 매일 문자주고 받고 행복한 연애하시는 것 같던데,,,한달만에 그녀가 저자세군요..

먼저, 짚고 넘어가고 싶은 부분이,,
그녀가 님에게 결혼할 남자로 만족하고 있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상대를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허름한 포장마차에서 국수 한그릇 먹어도 정말 행복할 겁니다..

그녀는 님에게서 만족할 수 없는 부분,,7살이라는 나이차와,, 님의 능력을 보고 부족한 부분을
물질적인 것으로 보상받고 싶을 수도 있을 겁니다...

샘플을 주는 방식에도 문제가 있습니다.(카트리님이 잘 지적하신것 처럼,,,)
평소에 선물은 하지 않고 글내용으로 봐서는 너무 지나칠 정도로 샘플 공세를 남용하시는 것 같구요...

한가지만 묻겠습니다.. 그녀가 소중한 존재 인가요?~~~
아니죠!~ 아마 그녀도 느꼈을 겁니다.. 자신이 당신에게 소중한 존재가 아닐지도 모른다는,,,
님도 그녀와 헤어져도 아쉬울것 없지만,,,
그녀 또한 아쉬울것 없겠죠..
미인이고 나이도 어린데,,,
써니  2011-10-03 12: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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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주는 방법을 알려 드리면,,

남자도 센스가 필요합니다..
저라면 저의 소중한 사람에게 그렇게 지나치게 샘플 공세만 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러기엔 샘플자체로 가치도 없거니와 받는 사람도 가치없는 존재로 느껴질 수 있기에,, 그자체로 미안하기도 하고,,,

샘플을 주기전에 가벼운 선물도 하면서, 한 두가지 좋은 샘플을 추천해 주고, "혹시 샘플 많이 있는데 필요하면 언제든지 말해~~"
아니면 차 뒷 좌석에 올려놓고 그녀에게 초이스 할 수 있게 하던지,, 물론 님이 추천도 해 주면서,,,


얼마든지, 상대의 자존심을 손상시키지 않고,
날 소중하게 생각하는 남자의 작은 손길에 그녀는 기쁜 마음으로 샘플을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aREs  2011-10-03 13:3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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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를 소중히 여기니 신경 쓰죠..나 좋다는 사람 엄청 많은데도 제가 마음 안 가니 저런 행동은 돈줘도 못하겠더라고요.
닭살 문자이런 것도 못 보내는데도 이런 문자도 보내게 되고 사람을 참 많이 변하게 하던데요.
샘플을 줬다는 말이 다른 선물은 안 준것 처럼 보이나 보네요. 다른 선물도 많이 줬어요. 대략 가격대는 5~8만원 정도 하는 것들요.
그냥 고맙다는 말한마디 하고 더 이상 선물에 대한 언급은 없던데요. 초기에는 알바뛰는 날이 많아서 내 근무하는 곳에 와서 단지 커피한잔만이라도 하고가겠다는 그녀가 한번도 안 오더군요. 자기직장 일찍 마치는 날 마저도요.
그래서 그말 지키나 봤는데 결국 한번도 지키지 않았습니다. 샘플이 화장품 가게의 그런 작은 샘플이 아닙니다. 온제품인데 단지 돈을 주고 산게 아니라는 것과 시중에는 그 제품이 없다는 것 이 차이입니다.
지금도 드라이브하다가 왔네요.데이트코스 사전답사 해야 한다고 해서 무작정 서울 시내 데이트 코스 돌다가 왔네요..뭐하는짓인지.
써니  2011-10-03 13: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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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여성 만날려고 마음 굳혔다고 하시면서 데이트 사전 답사 하시네요~~ㅋㅋ

잘 맞춰주세요~~ㅎㅎ 어리고 이쁜여자 만나기 쉽지 않잖아요~
물론 상대하기 힘들겠지만,,,
이길려고 하면 부러지고, 살짝 져 주고 만나면,,,상대가 수그러들죠...
aREs  2011-10-03 14: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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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요 갔다왔더니 아닌것 같아서 헤어지기로 결정 했네요..ㅈㅈ 쳤습니다.
깜지  2011-10-03 19: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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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길게 썼다가 500자 넘어 다 지우고 요점만 말씀드릴게요.
여자로서 그리고 제 입장에서 말씀드리면..
전 그 여자분만큼 예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일단 전 샘플 줘도 잘 씁니다. 전 남친이 의사여도 이것저것 받아서 써 봤지만 전 화장품을 워낙 좋아해서인지 무조건 좋던데요ㅎㅎ 다만 여자분이 aREs님의 월수입을 알기에 더 큰 선물을 기대하고 있을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둘째, 데이트 코스 잘 모를 수 있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공부하시고 필수과정을 마치시느라 많이 바빠 자신을 돌볼 여유도 없었을 텐데 그런 부분까지 완벽하길 요구하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게다가 코스답사까지 시키다니요. 기름 한방울 안 나는 나라에서 정말 화납니다. 그리고 잘 모르면 여자분이 안내를 해줄 수도 있고 본인의 차가 있을 경우 여자분이 데리고 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고로 헤어지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써니  2011-10-03 19:4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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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님,, 덧글 1000자까지 가능합니다. ㅎ
무늬만참해  2011-10-03 22: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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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만나요...죄송;;
aREs  2011-10-03 22: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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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는 남자 동생이랑 만나서 놀다가 그 애 가족이랑 저녁 식사 같이 했는데..그애 집이 그여성이 사는 곳과 같은 아파트..ㅎㄷㄷ
깜짝 놀랬네요^^.

^^ 무늬만참해님 인연이 된다면 만나겠죠..ㅎ
aREs  2011-10-03 22:2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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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지님 정성스러운 댓글 너무 고맙습니다. 써니님도요.^^ 제글에 관심 가져주신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릴리  2011-10-03 23: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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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싸보이지 않아요..
저는 그런 모습 오히려 좋게 보입니다..
나름대로 노력 많이 하시면서 만남을 가지신거 같은데..
안타깝네요..
성격이 다른건 조금씩 맞출수 있지만 생각이 다르면 힘들다고하던데..
aREs님 글을 보니 이말이 더 공감가네요..
만나는 분의 미모가 뛰어나신거 같은데요..
예쁜 여자는 떠받들어 주는 사람이 많아 피곤하고 성격이 안좋다고
흔히 얘기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모두가 꼭 그렇지는 않아요..
물론 자기자신에 대한 프라이드는 있겠지만
그렇게 모든걸 당연하다고 여기는건 외모를 떠나 됨됨이의 문제인거 같네요..
저도 지금까지 어디를 가든 외모때문에 주목받는편이지만
사람들의 그런 호의와 배려를 항상 당연하게 여기지는 않습니다..
솔직히 aREs님에 대한 그 여자분의 respect 가 느껴지지 않아요
aREs  2011-10-03 23:4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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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님 멋지신 분이시군요..ㅎ 멋진 댓글이네요. 선볼때 여성분에게 늘 그런 얘기합니다. 그냥 얘기하다가 나를 볼때 이 남자면 존경하겠다 싶을 때 결혼얘기 꺼내면 될거라고요.
믿음과 존경이 갈때 이 남자 괜찮을 것 하고 생각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묻는 것에 대한 대부분의 답변을 알려줄수 있는 남자이고 싶고요. 물론 모를때는 모른다고 인정하는 남자라고도 얘기합니다.
퀴즈프로를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남자 믿고 뭐 물었는데 남자가 모르면 속으로 얼마나 답답하겠어요. ^^뭐 이런저런 이유를 떠나서 뭐든 원하는 것을 해줄려고 노력은 하는데 가치관 차이로 인해서 아니다 싶은 것은 장시간 못하겠더군요. 결국 포기하게 되더군요.
자신감의 발로인지 모르겠지만 그 여성분이 나 같은 조건의 사람을 또 만날수 있을까 궁금하네요. 모기업의 대표 딸들만을(의도하지는 않았어요.계속그런 분들만 소개받아서.) 만나보다가 좋아하는 사람이랑 결혼하려고 몸부림친거였는데 쉽지 않네요.
릴리  2011-10-04 17: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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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지진 않지만 그렇게 봐주셨다니 감사해요~ ^^
남자는 자신이 인정받을때 여자는 사랑받을때 행복을 느낀다고 하는데
전 이말에 정말 공감합니다.
자신을 최고로 인정해주는 여자
그리고 그녀를 최고로 사랑해주는 남자
저는 이런 만남이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어요..
물론 저도 지칠때도 있지만 시행착오를 겪으며 인연을 만나기위한
조금씩 가까워지는 과정이라 생각하려고 합니다..
aREs님도 분명히 남이 보지 못하는 aREs님의 진면목까지 알아봐주는 혜안을 가진
좋아하는 사람 꼭 만나실거예요~
11  2011-10-04 21: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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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쳤으니 이젠 비슷한 동갑만나세요~글구 빨리 눈높이 낮추시고 결혼하시길...! 좀더 노력하고 열정적으로 하면 비슷한 분하고 잘 만나실수 잇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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