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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보수적인 그녀[12]
by 태양금 (대한민국/남)  2011-10-09 00:50 공감(0) 반대(2)
In your own sweet way, Wes Montgomery

My one and only love, John Coltrane & Johnny Hartman

Smoke gets in your eyes, Sarah Vaughan

Oh lady be good, Ella Fitzgerald

Fragile, Cassandra Wilson


답답하고 보수적이고 완고한 그녀

한편 믿음직하고 순결해서 므흣하고

내 아이의 엄마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은 커져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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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린  2011-10-09 03:3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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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금님~ 어제 얘기했어요..그런데 일이 진짜 커져서 제가 감당을 잘 못하겠어요ㅠ
너무 괴로워서 게시판에 글도 써보고 그랬다가.. 마음 진정이 잘 안돼요ㅠ 너무 괴롭고..
새벽에 전화와서 깨고 잠 거의 못자고..
이미지 관리해야돼서 어디다가 이런 얘기 하지도 못하겠어요ㅠ 그래서 더 힘든거 같아요ㅠ
오전에는 연습실에서 연습하다말고 남자단원 붙잡고 엉엉울고ㅠ 제가 이젠 미쳤나봐요ㅠ
아까 오빠한테서 전화왔었는데 일부러 전화 안받기는 첨이예요ㅠㅠ 그냥 안받았는데..
너무 괴롭네요.. 짐 시간에 친구한테 전화할수도 없고ㅠㅜ
태양금  2011-10-09 03:5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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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이 뭐라던가요?
플로린  2011-10-09 03:5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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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뭐라 그런거보다요ㅠ
금요일밤에 오빠가 서울 잠깐 와서 만났거든요.. 저희집에 데려다주고 집앞에서 얘기했는데 그때,
저보고 너 있는그대로 다 솔직하게 말해 그래서 너무 무서워서 바보같이 진짜 다 말했거든요ㅠ
그랬더니 집에 들어가라고 그냥 그말만 하더라구요ㅠㅠ 오빠가 원래 말수가 적거든요..
그래서 좀 무섭긴 했는데.. 요즘 연습이 많아서 너무 피곤해서 그냥 잤거든요,
그런데 새벽에 핸드폰벨소리가 계속 울려서 잠결에 받았는데 경철서라는 거예요ㅠㅠㅠ
태양금  2011-10-09 03: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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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커질 일이 뭐가 있을까?
남친이 님탓하던가요? 아님 그 친구하고 대판 붙었나요?
님탓하는 남친이라면 헤어지는게 낫고 그 친구랑 절교했다면
그건 그대로 넘어갈 수 있는 일인데.
플로린님 마음이 여리신듯. 감당안될 정도로 큰일이 무엇인지?
태양금  2011-10-09 03:5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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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그친구랑 싸웠나요?
플로린  2011-10-09 04: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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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분이 많이 맞아서 입원했어요ㅠㅠ
그 친구분가족들이 놀라서 병원에 오셔다는데요ㅠㅠ
오빠가 특공무술 유단자에다 거의 프로복싱선수수준이라서ㅠㅠ
운동선수나 뭐 그런 직업은 아닌데, 오빠 직업이 좀 일반적이지 않고 그래서..
일이 굉장히 커진것 같아요ㅠㅠ
태양금  2011-10-09 04: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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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어쩔 수 없죠머! 스스로 자책하진 마시길.
남친이 과묵하지만 행동파시군요. 터프하시네.
보통 친구 적당히 혼내고 안만나는게 일반적인데.
완전 떡쌀 담군 모양이네요.
잘 합의보겠죠 넘 걱정 마세요! ^^
플로린  2011-10-09 04: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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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어제 연습실에서 상대 남자단원이 어디 아프냐고 물어보는데 그말에 걔 붙잡고 엉엉 울었어요ㅠㅠㅠ
너무 속상해서 잠도 못자겠고ㅠ 어디다 말도 못하겠고ㅠ
우리엄마는 오빠가 뭐 하는사람인지도 모르는데.. 이런거 알면 쓰러지실것같아요ㅠㅠ
이렇게라도 위로말씀해주셔서 감사드려요..
호두까기인형 꼭 오세요~
태양금  2011-10-09 04: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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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하는 분이시길래. 주먹을 과하게...
플로린남이 남친을 무서워하는 이유가 있었네요.
참나. 부모님께 정식인사드리고 사귀세요.
어른들이 보시는 눈이 더 정확한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사귀면서 겁에 질려서야 원~!
플로린  2011-10-09 04:2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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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요.. 굉장히 똑똑하고 순하고 자상해요.. 좀 무서운면도 있지만ㅠ
그냥 제가 좀 아예 첨부터 말했거나, 아님 말을 하지 말거나 그랬어야 했나봐요ㅠㅠ
아님 바보처럼 다 말하지 말껄 그랬나봐요ㅠ 조금만 말할껄ㅠㅠ
예전에 그냥 지나가는말로 복싱선수권 나가보라는 제의 받을정도로 복싱은 좀 잘한다 그런 얘기했었거든요..
남들과 싸우거나 때리고 절대 그런사람 아닌데.. 그래서 저 때문에 이렇게 된것 같아서 그게 너무나 괴로워요ㅠㅠㅠ
태양금  2011-10-09 04:3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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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걱정하지마시고 잘해결될거예요.
그러게 왜 친구 애인을 넘봐서 그런 사달을 내는지...
시간이 지나면 웃으며 얘기할 날이 올테니 맘고생 마세요.
홧팅! 그리고 잘자요! ^___^
플로린  2011-10-09 04:4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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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좋은말씀 위로 감사드립니다~
누군지 알수만 있다면 공연초대권 두장 드리겠는데..진심이예요~
태양금님도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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