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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현재가치와 미래가치에 관한 연구 (대한민국 남성을 기준으로)[11]
by 시정호인 (대한민국/남)  2011-10-15 03:50 공감(3) 반대(1)
불현듯 이런 제목의 논문을 쓰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요즘입니다.
또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 대학에도 support of life학과?(한국말로 마땅히 떠오르는 그럴듯한 학과의 title이 생각 안나는군요.)가 개설도어야 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듭니다.
이젠 점점 전문가에게 내가 판단해야할 부분을 위임하거나 조언을 구하는 일이 늘어가고 국민소득이 높아짐과 동시에 새로운 신규고객이 등장하는 새로운 시장이 자연스레 등장하리라 싶습니다. 지금 저와 같은 결혼 적령기를 채웠거나 살짝 지난 여기 게시판을 기웃 거리는 사람들에게는 선우라는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했듯이 말이죠.

그런데, 앞으로 고객의 needs는 늘어갈테고 그들의 눈높이에 맞춘 만족도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은 아닐 것 입니다. 특히, 사람의 감정과 미래가 달린 결혼과 같은 중대사에 있어서는 더더욱 그러하리라 싶군요.

서두가 길었구요.
오늘은 간만에 고등학교때 절친들(제 친구는 저 포함 9명입니다)과 만나 늦은 나이에 번듯한 직장 때려치우고 이태리로 유학가는 한친구를 환송하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덕분에 야근이 예정되어 있던 제 업무 또한 일부 접어두고 이 녀석들을 만나러 살짝 늦었지만 부랴부랴 약속 장소로 달려갔습니다.
간만에 만난 내 좋은 친구들.. 얼굴만 봐도 좋습디다.

제가 하려는 얘기는 이제 시작 됩니다.
제 친구들 자랑이야 누구나처럼 한도 끝도 없겠으나 어디까지나 주관적일 수 있는 요소가 다분한지라.. 이 얘기는 아니고,,
일반적이라 보여질 수 있는 강북의 일반적인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왠만큼 성실하게 나름의 인생을 준비해온 나와 내 친구들을 기준으로 이야기를 풀어가보고자 합니다.

물론, 주제와 화두는 결혼을 전제로 말이죠.
제 친구들 중 이태리 유학가는 친구와 저 빼고 나머지는 결혼을 했고 공교롭게 제일 먼저 결혼한 친구를 뺀 나머지는 모두 건강한 아이를 1명 또는 최대 2명까지 두고 있습니다.
그들의 와이프들은 여친 시절부터(길게는 15년 짧게는 3년) 함께 만나고 줄곧 봐왔던 터라 와이프들간에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심지어는 남자들과 별개로도 만남을 가질 정도로 좋은 만남과 모임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비슷한 수준의 대학(S대는 없으나 K대 Y대 포함 in 서울 중위권 수준)을 나왔고 절반 가량은 석사학위를 소지하고 있습니다.
단, 박사 학위를 소지했거나 전문직(법조계, 의료계, 행외시 출신 등)은 없습니다.
이 중 대기업, 공기업에 몸담고 있는 친구들이 가장 많고 개인 사업을 하거나 이태리에 유학가는 대기업 출신의 현 백수?인 친구를 포함하면 전형적인 앞서 언급한 일반적 대한민국 가정의 일반적인 아들로 일반적인 성장과정을 거친 나름의 성실성을 발휘한 집단?이라 표현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란 생각이 듭니다.
구태여 제 친구들과 와이프들에 관한 기본적 언급을 드린 것은 표제에서와 같이 논문으로 치자면 설문대상 또는 연구 표본이 되겠죠.

본격적으로 들어가자면,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 시각에서 바라보았고 어디까지나 내가 속한 나와 비슷한 무리들(어쩌면 결정사에 가장 다수일 수 있는 남성 고객?)에 대한 범위내를 기준으로 정리해보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선우 대표님을 뵌적이 있고 이벤트 모임에 2회 참석한 적이 있으나 선우의 영업과는 전혀 무관한 사람입니다.

저를 포함한 전문직은 아니지만 나름의 가치관과 미래, 꿈과 vision을 가지고 몸 담고 있는 조직에서 최선을 다하고 끊임없이 자기 개발(속한 조직에서도 일만 시키지는 않고, 의무학점제와 동반 성장, 건전한 경쟁이라 칭하는 제도적 장치 등)을 자의던 타의던간에 하지 않을 수 없는 입장에서 어쩌면 업무적 능력과 동급이라 볼 수 있는 조직내 구성원으로서 인간관계, 거시적 미시적 관점에 관한 마인드 함양 등 하염없는 트레이닝과 스트레스 속에서 하루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됩니다.
물론, 사람이기에 모두 똑같을 수 없겠지만 이러한 집단에 입사가 허락된 사람이라면 기본적인 마음 가짐이나 기본적 자질과 실력은 어느 정도 검증되었다고 인정해도 크게 무리 없을 것이란 생각입니다.
소위 말하는 넥타이 부대.. 이들을 지칭하는 상징적? 용어일 수 있으나 이 또한 시대적 변화에 따라 아주 잘 들어맞는 표현은 아니라 느껴집니다만 이들 집단에 대해 다소 저 평가 된 부분이 없지 않다는 생각이 지배적입니다. 최소한 선시장에서는 말이죠.

대한민국의 경제를 움직이는 힘.. 어디에서 나온다고 생각하시나요?
경영학 이론 중 8대 2 법칙이라고 어차피 조직은 유능한 20%가 이끌어가고 80%는 심하게는 무임승차하거나 유능한 20%에 속한 인력들의 보조적 기능을 수행하게 마련이랍니다.
허나, 80%에 속한 사람들은 무능할까요? 저는 결코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고 언제든 노력과 훌륭한 리더를 만난다면 20%에도 들어갈 수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됩니다. 이 중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주지 않거나 역량을 발휘하기 힘든 단위 조직에 속해 있다면 개인적으로 두각을 나타내기란 정말 어렵겠으나, 난중지추라고 언젠간 좋은 마인드와 능력을 지닌 사람이라면 결코 조직은 그 인재를 그냥 썩히지는 않을 것 입니다. 그래서, 끊임없는 노력과 인내는 조직에서 터득하고 준비된 기다림이 필요한 분야라고도 생각됩니다.
다만, 예를 들자면 정말 철이 안들었거나 집안에 돈은 좀 있고 소속감이 필요하거나 또는 기업의 노하우만을 배우기 위해 자신의 진심을 다하지 않는 사람이라면 예외가 될 터이고, 마인드가 좋지 않아 매사 부정적이고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불평 불만만 많은 보스턴 컨설팅 그룹에서 논하는 4분면의 dog 와 같은 인재(생계나 월급이 주목적)라면 더욱 예외가 되겠지요.

이러한 조직 생활을 겪고 이 안에서 버티는 수준이 아니라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거나 수행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결혼 배우자감으로 보기엔 매우 훌륭한 대상이 아닐런지..
또 이런 사람이 단순히 월급쟁이라는 눈에 보이는 연봉을 기준으로 취급 받는게 정상적인 현상인지도 의문입니다.
원론적인 얘기로, 직업을 갖는 목적 중 자아실현이라는 약간은 구시대적이라 느낄 수 있는 정의가 있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자아실현이란 의미를 잘못 이해하거나 진부한 의미로만 받아들이려는 사람들에게 더 문제가 있는게 아닌지 싶기도 합니다.
개인이 갖지 못한 힘을 조직은 가지고 있고 그 안에서 성장(정신적, 경제적, 정치적 등)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는 혼자 잘났다고 부여되는게 아님과 동시에 이런한 경험을 누진적으로 쌓을 수 있는 환경제공도 조직에서만 누릴 수 있는 특혜라 생각됩니다.

쉬운 예로, 본 게시판에도 인물 집안 좋고, 자기 자신감인지 자만심인지 모르겠으나 스스로의 생각과 생활상을 알리는 소위 전문직이라 일컫는 분들이 계신 듯 한데.. 이 분들이 물론 나쁘다거나 비하하는 것은 아니지만 세상을 접하는 깊이나 넓이 면에서도 무조건적으로 결혼 배우자라는 측면을 놓고 보았을 때 그리 우월한 지위를 지녀야하는지 의문이 생깁니다.
전문직은 그야말로 전문직으로 그 전문 분야에 매진하여 사회적 기여와 구성원으로의 역할을 다하는 분야라고 생각되고 현실적으로는 안정적인 수입원을 통해서 자본주의의 삶을 유지하는데 있어 기본이 되는 최소한의 경제적인 부를 평균 이상으로 누린다는 정도로 느껴집니다.
이와 반대되는 저와 같은 조직에 속해 바닥부터 CEO를 향해 뛰는.. 꼭 CEO까지는 아니더라도 단위조직의 리더가 되려는 사람들은 무슨직일까요??
저는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종합직”이라고 말이지요.
일부 대기업에서 직군을 나누는 구분으로도 쓰이는 용어이기도 하나, 선시장에서도 통용되어야 한다고 생각되고 선우에서도 표현하는 “일반 사무직 또는 중간 관리자”와 같은 용어는 그리 어울린다고 판단되는 않습니다.
이 또한 예입니다만, 치과 또는 피부과 의사가 있다고 칩시다. 이분들은 10년이 지나도 20년이 지나도 의사입니다. 일부 종합병원이나 대학병원에 남는다면 다른 직책이 있겠지만 개인병원을 운영하면서 원장이라 칭하기에는 개인 자영업자가 사장이라 칭하는 바와 크게 다를바가 없다고 느껴집니다.
전문직이 제공하는 상품과 서비스는 3차, 4차 산업의 고급 서비스일지 몰라도 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자연인이든, 법인이든)은 여느 업종과 같은 결국 고객입니다.
이는 사회적 성숙도와 문화적 수준을 가늠하는 인식의 문제에서도 파생될 수 있는데 전문직을 바라보는 시선이 예를 들어 소위 말하는 갑과 을이라는 정도의 사회적 수직적 기준으로 보느냐 단순히 경제적 안정감을 가져다주는 상업적 기준으로 판단하느냐와 같은 후진적 기준으로만 따질 일은 아니라 보여지고, 과연 이들이 사회적 지위를 유지하는데 있어 어떠한 역할을 하고 어떤 기여를 하느냐가 보다 정확한 기준이 아닐런지 싶습니다.

그렇다면 제가 표한 “종합직”이라하는.. 선우에서 표기는 일반사무직 중간관리자 입니다만..
평생 일반 사무직으로 은퇴할 수 있겠고 중간 관리자로서도 끝날 수도 있겠으나 앞서 언급한 8대 2 법칙의 20%에 들려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모두 평생 일반사무직일까요?
여기서 불리함이 선우와 같은 선시장에서도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은 저만의 생각일까요?
사실 용어는 그리 중요한 부분은 아닙니다만 대부분의 인식은 미래 가치를 고려하기 보다는 현재가치를 기준에 둔 일반적 기준이 실제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느껴집니다.
솔직히, 이에 대한 판단과 인식은 여성분들이 하는 것이고 사회생활에 있어 기업 또는 경제분야가 아닌 다음에는 남자에 대한 미래가치는 커녕 안정에 기반을 둔 판단이 더욱 손쉽게 여겨질 수 있으니깐요.
미래가치는 미래의 불확실성에 대한 믿음과 확신이 있지 않는 한 결코 쉬운 선택이 아닐테니 말이죠.

결론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렇지만 세상에 미치는 직접적 영향력과 실질적 권한은 조직(국가 조직이든 기업이든 심지어 군조직이든)에게 있고,
우리사회는 이러한 조직을 잘 이끌만한 훌륭한 리더를 배출해야함은 기정 사실입니다.
이러한 미래의 리더가 될 가능성이 흔히 얘기하는 전문직에서 많이 배출될까요?
요즘은 제네럴리스트의 개념이 스페셜리스트를 포함한, 자신의 분야가 있고 전체를 보는 안목을 지닌 종합성에 그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선시장의 여성분들은 전문직만 선호할게 아니라 종합직이라 표한 미래의 리더들을 알아보는 것 또한 결코 손해보는 행위는 아닐 것이라 결론내고 싶군요.
결혼해서 젊을때만 함께살게 아니잖아요? 직업을 보거나 남성분과 대화를 나눌때 미래가치에 투자하십시요.


PS 간만에 친구들만나 즐겁게 한잔하며 시간 보내고 늦게 들어와서 횡설수설했네요. 길게 적어놓은게 아까워서 일단 올려봅니다. 테블릿으로 적다보니 완전 장난 아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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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light  2011-10-15 09:2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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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대단한 식견에 경의를 표합니다 연령 대가 삼십 중반 전후 같은데 먹거리에 관한 탁견을 지녔던 해봉이후 게시판를 빛 낼 글이기에 몇자 적네요 오늘날 소위 필이란 막연한 용어는 님이 쓰신 스페셜리스트와 제네얼리스트의 융합과 인고의 화려 함의 꽃과 향기지요 모두가 말하는 필은 이것입니다 우리는 인문학적 소양과 그 위에 부여 된 미션의 최고 봉의 사람을 찾으면서 전체의 80인 기본은 무시하고 결과물인 20 만을 찾으니 60의 갭이 생기죠 우린 80 위에 선 20인지 허공의 가설에 선 (20 위에 선 80)맹목적의 20 중의 2프로 만 찾는사람인지 살피게 하는 글이네요 님이 정치 파트로 유학가셔야 할듯 ..요즘제도권 누구보다 사회 보는 안목 탁월하네요 요즘 전문직 님 과 선우 님들 기준에 많이 빠져요 인간의 생명과 그육체적 자유를 담보하는 의료계와법조계 분들 전문적스펙 휼륭하나 인간의 심연의 문제엔 역 밸런스죠 나이 들 더 들기 전에 우리 모두 종합적인간이면 좀더 전문 식견을 키우고 전문가적 인간이면 세상을 두루 보는 종합적인간으로 엎 그레이드 ..대화가 통하는 사람이 아니 그런 보완적 상대를 찾아야 겠지요
sunlight  2011-10-15 0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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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와 상대와의 종합적 조화 인 필 은 내 수준과 내 위치 내 소통 능력에비례하는 것아닐까 합니다가장 좋은 짝은 가슴에 담았을 때 무겁거나 크기가 달라 소리나지 않고 상처나 아프지 않고 아파도 상대를 위해 참아 주고 일정시간 후 대화로 해결하는 능력을 가진사람이라 생각 되네요 .굿 럭
블루레인  2011-10-15 10: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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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중지추 -> 낭중지추
제가 평소에 생각했던 것을 학설적인 내용을 가미해서 설득력 있게 써주셨네요^^ 전 평범한 대기업 사원이고 종종 전문직 선자리가 들어오긴 하는데 전문직 남성 관심 전혀 없습니다. 전문직 남성이 봤을 때 저의 학벌& 직업 스펙이 부족해 보이겠다는 생각에 일치감치 그쪽으론 눈이 안가네요. 세상 이치가 얻는 것이 있으면 분명 잃는것도 있기에 나와 비슷한 남성분 만나는게 좋아요.
이곳은 이상하게 전문직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것 같네요~ 교사분들이 많아서 그런가요..
실제로 본인이 전문직이 아니신 여자분들도 전문직을 만나고 싶어 하나요? 제 주변은 그렇지 않은데 말이죠.. 전 그냥 저와 비슷한 학벌과 직업을 가졌으면 좋겠고 바라는게 있다면 스케일이 큰 남성분이 였으면 좋겠습니다. 저 또한 욕심이 많은 타입이라, 그런분과 성향이 맞고 확실히 내조해줄 자신도 있는데 말이죠^^그런데 이런 분이 더 찾기 쉽지 않네요.
아카시아  2011-10-15 10:4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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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어떤지는 이해는 가겠지만, 결론은 누군가를 만날 기회가 줄어드는 것에 대한 비평이란 느낌을 갖게되네요
같은 입장이겠지만, 님 글에도 있듯이 누구에게나 세상을 바꿀 능력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 대단한 능력도 본인 스스로는 바꾸기 어렵습니다.
내가 바뀌지 않는이상 천지가 개벽을 해도 달라지는 것은 없습니다.
제 생각입니다만, 님 글에서는 자꾸 메마른 모래가 느껴집니다.
솔로탈출  2011-10-15 11: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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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말에 약간 동의는 하지만 회사원 정년퇴직 명퇴하고 나면 자영업해야하는데 요즘 자영업하는 것도 마니 힘들어요. 직장다니는 사람보다 못한 사람도 있구요. 여성분들이 전문직 선호하는게 안정성 때문이 아닐까싶어요. 저도 여자이지만
예전엔 일찍들 결혼해서 아이낳고 하다보니 50대 좀 넘으면 아이들 대학갈 나이이지만 요즘처럼 남자도 30대 중반 후반에 결혼하게 되면
한창 돈 많이 들 때 퇴직해야 되니까(회사원-대기업,중소기업,공기업등) 그것에 대한 대책을 못하는 여성분들은 당연히 전문직 원하겠죠(개인적인 성향이나 부모 의견에 따라 가는 경우도 있지만)
언론에서 육아문제,맞벌이,노후문제에 대한 것들에 대한 것들이 언급이 되니까 안정성이 높다고 생각되는 전문직을 원하는 경우가 많나보죠
전문직을 해야 성공하고 잘 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대기업등 조직에서 성공하고 하는 사람도 있고 퇴직후에도 자기관리 잘하고 있는 사람도 있을테구요 돈 버는 방법은 여러가지고 성공하는 방법도 여러가지이기는 한데요.

솔로탈출  2011-10-15 12: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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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에서 성공할 확률이 낮은 회사원보다는 굴곡없이 안정성있게 세상을 살아가고 싶은 사람이 더 많으니까 전문직이 더 우월한 지위를 가지는게 아닐까 싶어요. 정년없이 쭉 일할수 있는 나이까지 일하는 전문직을 선호하겠죠
cmkfly  2011-10-15 12: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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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경제학 공부하신 분인것 같은 느낌을 받네요. 8대2의 법칙과 미시, 거시..결론은 한곳만 보지말고 넓게 미래비젼을 보라는 것으로 새겨듣겠습니다.
행복남  2011-10-15 15: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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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에 대한 논란은 차지하고서라도 내공이 담긴 상당한 필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글쓴님께서 말씀하시는 넓은 시야로 성실히 노력하며 20프로에 속할 수 있는 자격이 되는 구성원일 수 있음을 알수 있는 훌륭한 글입니다. 글 자주 올려주세요~ 잘 읽었습니다. ^^
시정호인  2011-10-15 19: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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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한밤중 적어놓은 연애편지를 아침에 일어나 다시 읽어본 느낌이랄까요? 무척 부끄럽습니다.
sunlight님 지나친 호평에 몸둘바 모르겠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블루레인님 오타가 좀 있었네요. 주머니낭(囊)자를 쓴다는게 실수가 있었지만 원문 그대로 두겠습니다.^^ 다른 오타도 종종 보이는군요. 참, 참고로 제 개인적으로도 찾는 여성분이 블루레인님과 같은 성향을 지닌 분입니다.
아카시아님 전 그저 술한잔 먹고 나름의 생각을 적어보았을 뿐 입니다. 비평(批評/criticism)할 만큼의 수준이 되지 못하는 사람입니다. 메마른 모래가 무얼 뜻하는지요? 좋은 뜻은 아닌 것 같은데, 모쪼록 저로 인해 불편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솔로탈출 님 댓글 달아주신 내용대로 그냥 흘러가듯 살고 있는 남자라면 배우자감으로 비추합니다. 그 사람의 마인드와 미래를 쫓는 모습에서 가치를 판단하셨음 합니다.
cmkfly 님 제 전공은 경제학은 아닙니다. 같은 인문계열(사회과학)인 경영학과 부동산학을 했답니다. 공감해주신 점 감사합니다.
행복남 님 님의 글을 읽으며 종종 유쾌해하곤 합니다. 저 보다 훨씬 필력이 좋으신던걸요.
시정호인  2011-10-16 12: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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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시카고메주님 제 글의 첫줄만 읽어보셨어도 논문이 아님을 알 수 있으셨을텐데요. 그리고 여긴 결정사 게시판임을 님도 잘 아실테고,
자기과시라 느끼셨다면 그냥 무시해주심 될 것 같습니다. 대신 상대가 무슨말을 하는지 정확히 이해하신 후 그러하심이 더욱 좋을 듯 싶습니다.
님께서 이해하시기 쉽도록 적을만큼 제 실력이 그렇지 못했음을 이해바랍니다.
제시카고메주  2011-10-16 12: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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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지랖이 좀 넓어서... 말씀대로 결정사게시판이라... 이런저런 댓글들 달리는 건 님께서도 어느정도 받아들이시리라 생각햇어요.
댓글들도 님글의 요지보다는 님의 필력에 대해 다들 한말씀씩 하시길래...

제 짧은 식견으로는 이해되지 않아 글의 내용보다 필력이 더 와닿는다는 것은 ...... 뭐 요딴 생각에 한마디 했어요...
위 댓글은 지울께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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