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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가 땡기는 일요일 저녁~[25]
by 달달 (대한민국/여)  2011-10-23 17:52 공감(1) 반대(1)
몸매관리 하느라 작년부터 술을 거의 마시지 않았어요.(원래는 술을 좋아..아니 사랑하는편)
오늘은 뭐에 홀린듯 맥주를 마시고 싶네요.
몸매는 관리해서 뭐하나.. 이쁜옷을 사서 뭐하나.. 봐줄 사람도 없는데.. 뭐 이런.. 갑자기 초딩생각에..ㅋㅋ
마트에서 혼자 씁쓸하게 맥주2캔,배,포도,오사쯔(좋아하는 과자),양념김을 사와서 안주삼아 벌컥벌컥..

가볍게 맥주한잔 하자~ 이렇게 말할 편한 상대조차 없다는게.. 흑흑..
아니, 하늘에 별을 따달라는것도 아니고, 타워팰리스를 갖고싶다는것도 아닌데..

혼자사는 딸래미 밖에도 안나가고 일요일 저녁에 이러고 있는줄 부모님이 아신다면..윽..
아무나 만날수도 없고, 맘에 드는 상대는 없고..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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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stance  2011-10-23 18: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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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하구 같은 심정이네요... 저는 혼자 바에서 술 먹고 싶네요 ㅠㅠ
sleepless  2011-10-23 18:2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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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저랑 비슷하십니다.. ㅜ.ㅜ
달달  2011-10-23 18:3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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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전.. 벌써 한캔은 한퀴에 마시고, 두캔째..한퀴..ㅋㅋㅋㅋ 이런 단어 좋아하는데,
선볼때마다 자제하느라..힘들었습니다. 풉!
결혼은 고사하고 이제 제대로 연애한번 했음..
푸른바다전설  2011-10-23 18: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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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봐드리겠습니다.ㅋ

맘에 드는 상대가 없다는게 참.......아쉽네요..ㅠㅠ

말은 참 편하게 들어드릴수 있는데..일요일이라는게 참...
동네북  2011-10-23 19: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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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제생활이네요... 헉....

완전 동질감입니다. 이거 배만 나와 큰일인데.. 쩝..
암튼.. 맥주한잔하면서 가장 친한 친구인 TV와 이야기를 나누는 이상황... 빨리 극복해야겠어요..
달달  2011-10-23 19: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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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게시판에 보면..이렇게 취향이 잘맞을거 같은분들이 많은데..
왜? 왜? 왜? 없냐구요..
어딨어요.. 제가 찾아갈께요~ 힌트주세요.
곰돌이뿌  2011-10-23 19: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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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봐주는 여자도 없고.. 가을인데 쓸쓸하기만 하고...ㅠㅠ
글보니깐 갑자기 맥주 땡기네요~ 지금 맥주캔 하나 뚜껑 열었네요~ㅎ
푸른바다전설  2011-10-23 19: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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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저도 냉장고에 맥주...하이네켄하고 호가든이 2캔이나 있는데...ㅠㅠ

저녁하고 있는중인데...저녁먹으면서 맥주 한캔 딸까요.....ㅠㅠ

저 찾아봐주심..저도 찾아봐드리리다.^^
행복남  2011-10-23 19:5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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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전 콜라가 땡기는 일욜 저녁이군요.. 시언하게 얼어 붙기 직전의 콜라를~ 홈런볼 또는 빈츠와 함께~ 캬~~

참자 참아 ㅠㅠ
큰눈  2011-10-23 20:2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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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동생이랑 아사히+데리베이크랑 먹었는데..
주문하면 소녀시대 브로마이드를 준다고 하더라구요.

-_ - 꼭 받아야 하냐고 물었지요 ㅋㅋ
11  2011-10-23 21: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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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라이트사서 한캔 들이키고 절친 티비보고 있어요~ㅎㅎ 낼 출근생각에 심장이 막 조여드는 기분 같으신지...ㅜ
아직 여자를 몰라  2011-10-23 21:1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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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캔 하나에 개콘보는중.. 솔로들은 비슷한가봐요
후후  2011-10-23 21:4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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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마다 느끼는 감정은 비슷비슷한가봐요
제가 느끼는 감정을 그대로 적으셨네요
전 바 같은데 가서 혼자 잘 마셨었는데...
달달  2011-10-23 22: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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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 많이 가시는군요..
저는 바를 한번도 가본적이 없어서..
여자가 혼자가서 마시면.. 좀 그렇겠죠? 휴..
후후  2011-10-23 22: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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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는 혼자가서 마셔도 이상하지 않아서 혼자 자주 갔었어요
바텐더가 말상대도 해주고요.
그냥 혼자 마시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아님 바닷가같은데 가셔서 혼자 마셔도 괜찮아요.

같은 지역이면 술사드리고 싶네요
맥스  2011-10-23 22:2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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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포기하지 마세요~

저를 보세요... 모든걸 포기하니 늘어나는건 체중뿐이더군요...
(저 또한 같은 생각이었죠.. 날 봐줄 사람도 없는데 뭐.. -- 이건 먹기 위해 제 자신을 정당화 하기 위함이었을뿐..)
푸른바다전설  2011-10-23 22: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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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는 같이 가도 좋지만...

혼자 가기도 좋은곳일듯 합니다.

달달님 글에 필받아서....

과일 몇개 깎아서 결국 맥주 캔 하나를 땄습니다.

ㅠㅠ
달달  2011-10-23 22: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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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를 안가봐서 호기심으로 한번쯤 가보고 싶긴하네요.
혼자는 좀..ㅜㅜ
그래도 저는 집앞에서 편~~~안하게 친구처럼 삼겹살,닭발,곱창에 쏘주한잔이 더 땡기긴하네요..쩝!
푸른바다전설  2011-10-23 22:3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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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 삼겹삭, 닭발, 곱창....ㅠㅠ 곱창에 소주 한잔이 언제쩍 이야기던가...ㅠㅠ

달달 님 근처에 사시면 종종 곱창에 소주도 먹고 좋을텐데요..ㅠㅠ
행복남  2011-10-23 22:4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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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콜라가 최곱니다. ㅋㅋㅋㅋ 만세~ 안주는 홈런볼~
뉘른베르그  2011-10-23 22: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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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y pan에서 만든 프라이드 치킨 안심에 호가든생맥500 하고 잡네요. fry pan치킨아~~
뉘른베르그  2011-10-23 22: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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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런볼은 목매던 걸요. 규동 +맥주도 이 시간에 생각나고 파전 + 알밤막걸리 도 생각나고. 어후 빨리 자야겠어요. ~~안자니까 먹을 생각만 나네 ~~
미소천사  2011-10-23 22:5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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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한잔 소주한잔 함께 기분좋게 기울일수 있는 남자분 얼른 만나고 싶네요 잠깐 스쳐가는 인연이 아닌 평생의 반려자로서요..비가 내리네요 내일은 추울듯합니다~
omg  2011-10-24 00: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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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라도 함 하세요
인연  2011-10-24 01:2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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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여자가 미남을 낚는다고.... 전 제가 잘 대시하는 성격이 아닌대 가끔 여자가 들어받아 줍니다. 그 용기있는 처자에 감명받아 모처럼 저도 함 들이대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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