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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배우자에 대한 조건[18]
by 미리미리882 (미국/남)  2011-10-29 13:11 공감(0) 반대(0)
1. 가장 중요한 부분이 정서적으로 안정적이신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래도 평생을 같이 보내야 할 친구니까요.

2. 직업은 귀천이 없다고 믿는 사람입니다. 단, 사람은 어떤 일이든 몰입할때 행복하다고 믿습니다. 가사도 중요하고 양육도 중요하지만 꼭 돈버는 일을 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일을 가지고 있는 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3. 오이채 썰줄 아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 하는데 채써는걸 잘 못해서...

4. 종교에 대해 편견이 없으신 분이면 좋겠습니다.

5. 조금 욕심을 부린다면 웃을때 눈이 반달처럼 ^ ^ 이렇게 되는분이면 좋겠습니다.

6. 어느정도 자기자신의 외모에 자신감을 가지고 계시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7. 소탈함의 멋과 기쁨을 아시는 분이면 좋겠지만 제가 그리 검소한 편은 아니라서 인생을 즐길 줄 아는 마음의 여유는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혹시 여기 없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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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  2011-10-29 14: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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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채 써는것은 채칼이 요즘 좋은게 나와서 걱정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 ㅎㅎㅎ
미소천사  2011-10-29 14: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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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칼이 진리에요~^^
계룡산 도사  2011-10-29 14: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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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이 찾는 분은 상위 1%...
결포 할망구  2011-10-29 15: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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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요! 하고 싶지만 5번에서 오잉? 6번에서 절래절래(과거엔 세상 모든 남자가 날 좋아하는 줄 알았지만) 7번에서 갸우뚱? ㅎㅎ 남 걱정할 때가 아니긴 하지만, 안 그래도 미국이라는 선택의 폭이 좁은 나라에서(외국인이어도 좋다라고 생각하면 별개 문제지만) 이랬으면 좋겠다 저랬으면 좋겠다 머리 속으로 생각하고 만나시면 별로 안 좋을 듯 해요. 아무 생각 없이 만나도 아. 좋다. 편안하다 이런 느낌 찾기 어려울 텐데 만나기 전부터 틀 정해 놓고 생각하고 계시면...흠...남 얘기 하기 쉽죠?
이러는 저도 절 보고 선량한 느낌의 환하고 푸근한 웃음을 지어 주는 사람을 원해! 이러고 있습니다 ㅋㅋ
미리미리882  2011-10-29 15: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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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도사/ 그래서 올해도 다 가고 있네요. ^^ 멀 더 버려야 할지 고민됩니다.

미소천사/ 지마켓같은데서 팔려나요?

맥스/ 조건이 줄어든대신 외모를 업그레이드 하고싶은 욕심이....ㅎㅎㅎㅎ
미리미리882  2011-10-29 15: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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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포할망구/ 정곡을 짚어주셨습니다. 두사람이 서로에게 신뢰하고 평생을 함게 하기로 약속하는 것도 힘든데 남녀가 조건을 전제로 만나서 사랑에 빠지고 결혼한다는 것 자체가 기적같은 일이죠. 하지만 또 삶이 그 자체가 기적이죠.^^
Soul Deep Sunday  2011-10-29 15:3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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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3번 빼고 다 되는데 ㅎㅎㅎ
바로 위 리플 기적같은 일,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 ^^
미리미리882  2011-10-29 15: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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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울/ 얼릉 슈퍼가서 채칼 사가지고 인증샷 프로필에 올리시면 기적이 일어날 것 같아요. ㅎㅎㅎㅎ
Soul Deep Sunday  2011-10-29 23:3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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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흣, 전 매칭보류 중이라. -.-;
채칼 하나 사들고 재개해야할까요? ㅎㅎㅎ
coco:p  2011-10-29 23:3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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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채 당근채 정말 짤썰어요, 직업은 유흥쪽만 아니라면 뭐든 좋을 것 같구요 제가 외모에 자신은 없지만
나름 가꾸려고 화장품에 투자 많이 하는 편이구요 전 종교가 있지만 타 종교에 대한 편견은 없어요
그런데 웃을때 눈이 반달이 되는지는 모르겠어요 ㅠ 다들 귀엽다곤 하는데 --;
달땡  2011-10-30 03: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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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만에 휠이 오셨다던 그분은~~~~^^;
개인적으로 채썰기 쫌 즐김..ㅋㅋ
미리미리882  2011-10-30 08: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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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땡/ 채썰기 좋아하시면 코코넛 샐러드 추천드려요. ^^

코코/웃을때 혓바닥 나오면 :p 감점입니다. ^^

일요일의 깊은 쏘울/ 일요일 오후 4시에서 5시 사이에 텔레파시를 보내주시면 매칭보류 투시를 해서라도 찾도록 하겠습니다.^^
미리미리882  2011-10-30 09:5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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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어떻게님은 차라리 붓글씨를 쓰세요. 제가 옆에서 오이를 썰겠습니다. 불끄고 ...(어감이 이상하네요)
Soul Deep Sunday  2011-10-30 10: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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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882님 덕분에 전에 미국살 때 알던 분이 갑자기 생각이 나서,
어제 안부메일 보낼 뻔 했네요. 다 써놓고 그냥 삭제.
그 분은 결혼하셨을려나 ㅎㅎㅎ
미리미리882  2011-10-30 10:3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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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찾죠/ 눈이 왔잖아요 글쎄. 그래서 기쁘고 쪼금은 허전한 마음이 들기도 했습니다.

쏘울~/ romance 하우스 룰즈 추천드립니다. 요즘 무한반복하고 있는 곡. 아름다운 추억 몇개 정도는 추억으로 남겨 두셔도 좋을 것 같아요. 예전에는 확인사살까지 해야 직성이 풀리기도 했었는데 말이죠...^^
Soul Deep Sunday  2011-10-30 11: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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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미리882/
오, 이 음악 오래간만에 딱인데요.
잊고 있던 일렉을 이렇게 일깨워주시다니 ㅎㅎㅎ
글찮아도 운전할 때 들을 음악이 필요했는데 감사 :)

몇 주 전에 친구가 알려줬는데,
TeTe의 Romantico라는 곡도 좀 괜찮더라구요.
http://youtu.be/0_EOJcvbL-M
얘도 앨범 사야지.

어떻게 찾죠?님이랑 대화 중에 껴드는 것 같아 죄송한 마음 -.-;
Soul Deep Sunday  2011-10-30 11:2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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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써놓고 검색해보니 romantico는 워낙 유명한 곡이었군요.
제가 트랜드에 좀 늦어서 ㅎㅎ
써니  2011-10-31 14: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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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맞벌이하면 아이는 누가 돌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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