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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괴롭네요.[33]
by aREs (대한민국/남)  2011-10-30 21:03 공감(2) 반대(2)
어제
그랜드 인터컨티넬탈에서

필러 심포지움 있어서 끝나자마자 8시 반쯤 선을 봤는데.

아 ..외모가 너무 아닌..도대체 어디보고 이쁘다고 한건지.

아 보기 싫은 선을 주선자가 너무 사정사정해서 봤더니..실망감만 더했네요.

시간을 너무 늦게 봐서 그 여성분에게는 너무 미안했네요..그분도 워낙 시간이 없는 분이라.

그냥 만나지 말것을..에휴

오늘도 역시

늘 보던 것과 같이

점심, 저녁 선 봤는데

점심 때도 외모 보통, 성격 무난

저녁 때도 외모 보통 , 성격 무난

주말은 파스타 먹다가 토나올 정도입니다. 매끼 파스타.

다음주는 선4개와 슈퍼스타케이3 방청 가네요.
그나마 활기찬 한주가 될듯..

이렇게 한주가 지나갑니다. 그냥 이유없이 슬픕니다. 이렇게 즐겁고 행복한 제가 살짝 우울한 감정이 들다니
힘듭니다.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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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2011-10-30 2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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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리 그런 인생을 허비하시는지..그러지 마세요~귀중한 시간을 허비하고 계시는군요. 필드에서 하시길...* 어느 시인이 왈. 자고로 짐승들이 들판에서 만나듯..남녀는 필드에서 맞붙어야 인연을 만날수 있다고...자연스럽게 터득하게 필드에서..고만 찻집,호텔로비에서들..선보고 잘 안되시는 분들에게 드리는 말이니, 우웩하실 파스타 고만 드시길..~
aREs  2011-10-30 21: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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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님 필드면 소개팅요? 소개팅도 꽤 많이 하는데 대부분 그 소개팅 주선자들이 여성인지라.휴,,
뚜 소개로 만나는 것은 진짜 다 의미 없어 보입니다..
Soul Deep Sunday  2011-10-30 21:4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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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저 결정사 한군데서 상담전화가 와서 피부과 의사 한 분 계시다며 나보고 가입하라고 막 그러던데,
혹시 그 분이신가 싶은 생각이 ㅎㅎㅎ
그럴 리 없겠지만 생각나서 적어봅니다. ㅎㅎㅎ

근데 어떻게 그렇게 많이 보시고도 맘에 드시는 분이 하나도 없으실 수 있어요? +_+
진심 궁금해서 여쭤보는 것.
aREs  2011-10-30 2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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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디프님 저 피부과 의사 아니고 다른과 의사입니다. 그리고 님도 많이 만나다 보면 마음에 드는 사람 찾는게 그리 쉬운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리프팅 팩이나 하고 누워야 겠어요..에고고고...
물개  2011-10-30 21: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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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선 4개면.. 우와 정말.. 많이 하시네요. 윗님과 같은 궁금함이..ㅎㅎ
큰눈  2011-10-30 22: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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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한데 리프팅팩...
왜 난 이게 웃기지요..ㅋㅋㅋㅋㅋㅋ
시트콤같아요 ㅋㅋㅋ
aREs  2011-10-30 22:3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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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님 저도 궁금하네요..왜 마음에 드는 처자가 없는지..아는 샘들이랑 얘기하니 그냥 길에서 말걸라네요..ㅎ
그런데 나이가 좀 있어서 도저히 말걸 용기는 안나요. 그리고 왼쪽 네번째 손가락에 반지 끼고 있으면 말걸 대상에서 제외하니
거의 없네요..

/큰눈님 리프팅팩 하면 얼굴 무지 쪼이고 당깁니다..리프팅팩한 상태에서 광개토태왕 봤는데
오늘 대박 재미있네요..
제가 좀 시트콤같이 삽니다.
런지걸  2011-10-30 23: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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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선보다는..동호회나 아님 주변에서 마음에 드는 여성에게 대쉬를 ..
aREs  2011-10-30 23:2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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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걸님 영화동호회 같은데서 그러면 동호회 쫓겨나요..ㅎ 동호회에도 그런 사람 없을 뿐더러..
거기에 직장은 더더욱..간호사나 피부관리사 뿐인데..어설픈 관계나 분위기 만들면 병원 있기에 어색해지는 그런 분위기
물개  2011-10-30 23:3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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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솔로계로 컴백한 후 최근 소개팅을 꽤 많이 했지만.. aREs님과 똑같은 소리 들었네요. 그냥 헌팅을 하라고..ㅡㅡ; 소개팅엔 그런 사람 안 나온다고요..
coco:p  2011-10-30 23: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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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만나다보면 지치지 않으세요? 급할수록 돌아가란 말도 있자나요 ^^*
aREs  2011-10-30 23: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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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개님 예 화이팅입니다..-.-;

/코코님 KBS2 드라마 스페셜 하는데 대박 재미있네요..이혼당한 설화 라는 여성 너무 불쌍하네요..너무 착하고..
똘끼 의사때문에 분노에 한번 치밉니다. 뭐 저런 녀석이 다 있는지..숨소리 듣는것도 싫다니..뭐 저런 말을 하지..
coco:p  2011-10-30 23: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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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에너지가 넘치세요 ^^ 오늘도 하루종일 파스타 드신것 같은데 ㅋㅋ 집에 와서도 티비에 열중하시다니 ㅋㅋ
그런데 아직도 그병원에 근무중이세요?
aREs  2011-10-30 23:5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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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 집이죠...드라마 무지 좋아해서..뭐 볼때 엄청 집중해서 봅니다.ㅎㅎ 아직 할게 좀 남아 있어서 늦게 자려고요^^

그 여자 교통사고 당해서 의식 불명이네요...치과의사인데 참 재수 없네요.
갑자기 이혼하고..여자 너무 불쌍해요..흐흑
coco:p  2011-10-31 00:0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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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주부들 같다는
저는 뿌리깊은나무만 보고 티비를 잘 안보게 되더라구요 뭐든지 집중력 대단하심 ^^ b
나쁜남자  2011-10-31 00: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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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만남은 뭐니 뭐니 해도 해물탕입니다.
런지걸  2011-10-31 0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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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만 계속 보다 실망감만 쌓이면 시간이 아깝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좋아 하는 것 즐기면서 동호회 하다가 만나면 왠지 더 자연스럽지 않을런지..

와인 동호회 같은거~ 와인 좋아 하시면 좋아 하는 와인도 마시고 혹은 와인에 대해 마음에 드는 여자분께 설명해주다가
자연스럽게 연결될수도 있다는 ㅋㅋㅋㅋ

선은 좀 너무 뭔가 재미 없잖아요 ..좋은때도 있지만 ..파스타만 주말에 잔뜩 먹을때도 있잖아요 ㅋㅋ
aREs  2011-10-31 00: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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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와 드라마 엄청 재미있네요..지금 막 분노에 한번 치밀었다가..남자의 죽끓듯 하는 성격변화에
제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와우 재미있네요.

뿌리깊은 나무야 똘복이 어린 시절 연기가 압권이잖어요..한석규 연기도 쩝..
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 책임이다..와우...

/나쁜남자님 참조하겠습니다..해물찜이 더 좋아보이기는 한데..
aREs  2011-10-31 0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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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걸님 제가 술을 안 먹어요..

/코코님 치과의사 재혼한 여자 내용상의 박가영이 불굴의며느리의 이혼당한 여자 아시죠? 그 악역 전문 여자가 또 그런 역으로 나오네요..
보이쉬 하게 생긴 시크한 이미지의 여성..이분도 자꾸 보니 매력적이네요..
coco:p  2011-10-31 00: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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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대단한 집중력;;; 전 얼굴도 알아서 모습이 막 그려지네요 ㅋㅋ 뿌리깊은나무 강추 ^^ b
해물탕은 미더덕 먹다 입 데이면 어쩔 ㅋㅋ
aREs  2011-10-31 00:2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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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 드라마 참 재미있네요..선배 나 알지? 쭉 기다리는 것 지금까지 기다린것..와..명대사인데요.

뿌리깊은 나무에서 왕후의 아버지 심온의 죽음을 얘기하는데서 너무 멋지지 않나요?
무휼이 "그건 왕의 잘못이 아닙니다."

한석규.."이 나라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은 내 책임이노라"...ㅎㄷㄷ 너무 감동 받았어요..
장혁도 갈수록 연기력 좋아지고..
무슨 드라마가..영화보다 재미있네요.
coco:p  2011-10-31 00:2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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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님 근데 왜 ares예요? 신화이름? ㅇㅇ
아웅 졸려 자야겠어요 ;)) 어쪄다보니 채팅방분위기가 되었네요
슈스케 잘다녀오시구요(이것만 완전 부러움ㅋ) 결과도 종종 올려주세요 ;) 꿀나잇
aREs  2011-10-31 00: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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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님 설화가 깼어요..단기기억상실증 걸린채로..
바보 의사가 헛소리 하네요.
"문제는 심장이야.심장이 언제든 멈출수 있다고"..이게 무슨 견소리인지
와 재미있네요..
coco:p  2011-10-31 00: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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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끝나지 않는 집중력 티비 열중하세욧 ;)
aREs  2011-10-31 00:2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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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전쟁의 신이에요.
헤라와 제우스의 아들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
ㅎㅎ
소믈리에  2011-10-31 00:3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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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님 저랑 비슷하네요...전 변호사인데...저도 하루에 2개 정도 주말에 몰아서 선보기도 하는데,
정말 지칩니다....요새 여의만 만나고 있는데(전문직 여성이 좋음..ㅎ)
여의분들 성격이 깐깐하고 강해보여서 전, 성격이 젤 걱정이네요...ㅎ

aREs  2011-10-31 00:3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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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믈리에님 전 전문직 안 만나요..성격 이상한 여성들 많아서 학력이 너무 좋아도 우선 피합니다.
그냥 제가 좋아하는 여성과 결혼하길 원해서..여의는 외모 이쁜 사람은 없는데..성격 순한 여의 꽤 많은데..
외모 신경 안 쓰시면 좀만 노력하시면 만나실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입니다.!
반가워요  2011-10-31 09: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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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을 많이 보시나봐요. 아시는 분이 소개팅 자주 해주시나봐요. 잘 되실겁니다^^
aREs  2011-10-31 13: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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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님...예 무진장 많이 봅니다. 무진장...아는 친구들이 너무 많아서..소개팅은 엄청 많이 받는데.잘 안되네요..
그냥 많이 괴롭네요..잘 안되니깐..
써니  2011-10-31 14:3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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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말을 많이 해도 좋아하지 않는 여성도 있어요..
먼저 사진보고 만나시죠?
aREs  2011-10-31 16: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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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님 그런 여성은 룰 아웃입니다. 그리고 말할 기회를 주는데 침묵 하는 여성은 어차피 제가 이야기 해서 이끌어가야하는데
그런것 대응못해주면 안 맞는 짝인 거죠.뭐^^
11  2011-10-31 20: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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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 외모만 보시는 남자같은데 오래걸릴듯하네요. 아마 40대넘어서까지도..(악담은 아니고 그런부류의 사람들 40대까지 못하고 여전히 헤매임.)그러니 선배기혼자들의 조언을 필히들을것..대놓고 외모만 보니, 그냥 필드에서 자신의 용모가 된다면 물색하길..이곳은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처럼 실망을 안겨줄것임 ㅋ.
aREs  2011-10-31 20: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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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님 여기서는 선 안보고 게시판 놀이만 해요...선이 너무 많이 들어와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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