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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합니다. ..[28]
by 태권브이 (대한민국/여)  2011-11-03 11:27 공감(0) 반대(0)

저도 잘난거 하나 없는데..

왠지 이렇게 나열하는거 또한 그분들에 대한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삭제하겠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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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2011-11-03 11: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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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십이지장 고질병- 십이지장 궤양일 가능성 높은데 약물 치료하면 됩니다. 다른 고질병 있을게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는데
duodenal lipoma 의 경우 악성일 가능성은 많이 떨어지기에..고질병이 뭐가 있는지 알아보세요.
십이지장은 질환 잘 안 생깁니다. 또는 first portion 에 perforation 과거력? 정도 있을 수도 있겠네요.
여튼 그쪽에는 큰 문제가 안 생기는 부분입니다.
허브 Re  2011-11-03 11:3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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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님 KMLE 찾아보셔야 겠어요 ㅋㅋ
불나방  2011-11-03 11: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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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생각엔..
1. 가능한 시간을 끈다. 1년 이내 아우디? 그럼 3개월내에 천은 더 저축할수 있다는건데, 아예 1년뒤에 선을 보시든지..
눈에 확실히 보이지 않는건 앞으로도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안전빵!!
2. 집안 무시 못함, 만나서 건질만 한건지 확인. 뭔 무역을 하시는지 알수는 없지만, 성격이 모날수는 없을거 같네요.
3. 직업이 없다는건 아주 피곤한 일. 스튜디오를 하나 차려서 작품활동하는 게 아니라면, 하루종일 뭐 하실까?
월세야 한달에 하루 반나절이면, 아니 요즘은 통장으로 바로바로 입금될텐데...
궁금하네요. 한번 만나서 물어보셔요. 종일 뭐하시는지...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03 11:4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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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3번 같은 소개팅 해봤어요. 임대업 ㅋㅋ 다른말로 백수. 그래서 그런지 하루에 카톡 40개씩 보내던데요~
푸른바다전설  2011-11-03 11:5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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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은 좀 그런거 같고.............
1년내 아우디는 왠만큼 무리하면 다들 탈 수 있습니다.;;;;;

2. 그나마 제일 괜찮아는 보이는데 성격이 특이한게 걸리네요

3. 도 괜찮긴 한데...하루종일 뭔가 뭘하시는지를 알아보시는게...
허리 디스크는.....부부생활에 큰 문제가 생길지도.....;;;;
green tea  2011-11-03 12: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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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3번분이 제일 나은것 같네요..개인적으로.^^ 근데 솔직히 세분다 좀..; 좋은 사람 만나기 참 어려워요.ㅜㅜ
런지걸  2011-11-03 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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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1-3번까지 만나보고 커피한잔하면서 얘기해 보심이 ....ㅋㅋ

맥스  2011-11-03 12: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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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님이 생각하시는 "보통 남자"의 기준이 어떻게 되나요~? ^^
아름다운이별  2011-11-03 1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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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본인 프로필부터 이야기하세요 ㅋ
상대방 평가 하기전에 본인을 알아야지
ares 소화기 전문의도 아닌거 같은데 아는척은 ㅋㅋ
댄디할배  2011-11-03 1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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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1번을 만나보라는 건 이유가 있겠죠.
글쓴이님이 의사 변호사 정도라면 2, 3번 남자분들 만나도 될텐데 어머님이 겸손하시네요.
aREs  2011-11-03 12:4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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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님 소화기 전문의 애들도 내시경대장만 줄창 해서 친구들 만나서 얘기하다보면 다른것 다 까먹었던데요.
공부 안하면 어디 전문의든 간에 아는 것 없고
어떤 과를 가든 공부 많이 한 사람은 아는게 많습니다. 물론 임상적 경험이 차이나는 것은 어쩔수 없지만요.
그런데 내시경 많이 해서 육안적 소견은 어떤 누구보다도 자신 있네요.
환자중에 상당수가 소화기 관련 질환이라 더더욱 공부하게 되고요.
이별님은 무슨과이신데요? 다른과 샘들한테 그런 얘기하시나요? 그럼 님을 용기 있다고 칭찬해 드릴께요.
전 오히려 알고 있는데도 답 안해주고 물어도 시큰둥하게 답하는 의사들을 더 안 좋게 봅니다.
그 사람들 입장으로는 우리가 배운 것을 뭐하러 꽁짜로 가르쳐 주냐고 이런 마인드 가진 분들이 많아서
네이버지식인 의료상담에 답변 해주면 그런짓 하지 말라고 하더군요.
저랑은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일 뿐이죠.
만약 의사가 아닌 분이신데 위와 같이 말씀하신거라면..
그냥 본인 분야도 아닌데 제가 아는척하는지 아는것인지 모르는데 말을 참 함부로 하시네요.
환자중에 님 같은 사람 오면 대충말하고 치우는데 그냥 집에 가서 약이나 먹으라고ㅎ
런지걸  2011-11-03 12:4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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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말하고 집에 가서 약먹으라고 ...ㅠ_ㅠ

aREs  2011-11-03 12:4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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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님 그리고 글쓴이가 뭐하러 본인 프로필을 말해야 하죠? 조건 맞춰줄려고요.
발상부터가 노말하지 않습니다. 상대방평가하기전에 본인부터 말하라고 본인 입으로 그러셨다면
저에 대한 평을 그렇게 하시기전에 본인은 어디 전문의 라고 말씀해 보세요.
아는게 없는 건지 본인이 말한것과 다른 말을 즉시 하시는군요.
글쓴이가 프로필 말 안하고 물어보면 거기 맞게 답변 해주고 싶으면 하면 되는 것이고 하기 싫으면 안해도 되는 것을
..
전 님이 더 나서는척 하는 것으로 밖에 안 보이네요. 아름다운 이별/ 답변해줄 능력도 안되면서 뭔가 아는 척하긴 ㅎㅎ
aREs  2011-11-03 12:4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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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걸님 님한테 한것 아니에요..저런 버릇 없는 사람오면 그냥 당신이 의사 하시고 알아서 처방전 부르세요

끊어줄테니 하고 말해요. 저야 편하죠. 친철하게 답하거나 가르쳐주면 친절로 답이 오는게 아니라
시건방으로 답 오는 경우가 왕왕 있어서 그래요. 같은말 하루에 150명 가까이 하다보면 저런 사람 오면 진짜
그냥 집에 돌려보내고 싶어요. 어차피 지금 내 병원도 아니고 대표원장님 봐서 참는 거지만..
런지걸  2011-11-03 12:5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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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님 네...신뢰감을 갖고 진단 받을 생각 안하고 자기가 먼저 초치는 환자는 ...좀 그렇죠

이해 합니다 ~
aREs  2011-11-03 12: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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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지걸님 예..어차피 진단은 90%이상 히스토리테이킹으로 진단합니다. 그리고 나머지는 시티나 내시경 , 피검사 같은 것등이 도울 뿐이죠.
저런 뉴로시스적인 사람들은 히스토리도 안되서 자기 혼자 떠들다가 나갑니다.
보통 의사들끼리 뉴로시스적인 환자 한명 왔다가면 오늘 일진 망쳤네..뭐 이런 소리 하거든요..
저런 경우를 그런 환자라고 칭해요.
내시경 소견이야 들여다 보면 되는 것이고 십이지장은 천공 위험도 있고 질환이 거의 안 생기는 부분이라
조직검사를 하는 부분도 아니거든요.
그래서 그냥 답변 단 건데 아는척한다고 저런 댓글이나 달고..참
저런 사람내시경오면 아주 휘저어 놓는데 ㅎㅎ 그리고 소화기 전문의 아니라서 그래요. 그럼 되는데 ㅎㅎ
여튼 오전부터 게시판에서 뉴로시스한 사람이 건드리네요. 자기가 아는 파트가 있으면 누구에게든 알려주고 싶은게 사람 심리 아닌지
조용히있으면 다 가져 간다는 말이 새삼 와 닿네요..
써니  2011-11-03 12:5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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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분은
여기 게시판에 자주 등장하시네요..

다른 어떤 여성분도 그분과 사귄다고 하던데,,,
너무 좋지만 집안에서 반대해서 고민이라고

얼마 전에 어떤 분이 글을 올리셨는데,,
왠지 동일인물 같네요..(태권브이님이 그녀인가? 아니면 3번분이 그분인가??)
월세 수입도 같고, 허리디스크에 ㅠㅠ,너무 똑같네요..
이런 예감은 뭐지???
어디서나  2011-11-03 13: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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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직 남성분은 없고 부잣집 아들은 있네요.

이 바닥 추세로 당근 3번이네요.
푸른바다전설  2011-11-03 13: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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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aREs 님 글에 오해가 생기는건지 모르겠지만요...

의사에 대한 권위의식을 꽤 가지고 계신것 처럼 글쓰신건 보입니다.

환자라고 의사말에 무조건 복종 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갑을 관계도 아니잖아요.

의사가 이래라 저래라 하면 네..네..네..알겠습니다. 머 이런건 아니잖아요.

갑자기 아레스님 글 보면서 기껏 감기로 병원갔는데 그 외에것들 이거저거 물어보니

X나 짜증나고 귀찮아하면서 대답했던 의사놈의 식히가 생각이 나서

제가 괜한 오해한거라면 죄송합니다. 이거도 일종의 트라우마?;;;;
aREs  2011-11-03 13: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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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님 진료를 할려면 히스토리를 해야 하는데 예를 들면 언제 아팠어요? 얼마나 지속되요? 주변에 다른 식구들이 그런 증상을 보인적은 없으세요? 이런 류를 묻는데 그래야 진단에 쉽게 접근하니깐요. 혼자 딴 소리하는 사람이 종종 있습니다. 묻는말과는 전혀 다른 답변들요. 진료를 해달라는 말인지 혼자 떠들다가 가겠다는 말인지 그리고 병원 들어와서 정형외과 의사한테 와서 이것 신경외과 봐야하는것 아닌가요? 이렇게 묻는다면 제대로 진료해주고 싶겠어요. 전설님은 위에 글에서 제가 쓰신 글을 보면 이별이라는 분이 소화기전문의도 아닌데 아는척 하냐고 쓰여서 기분 나빠서 단 겁니다. 소화기 전문의과정이 2년 펠로우 할때 서브스페셜로 선택해서 줄창 상부하부 내시경만 하는데 뭐가 더 다르겠어요. 그쪽 시술하면서 공부좀 더하겠지만 동네병원에서 보는 질환은 서울대내과에서 보는 그런 질환들과는 아주 다릅니다.
제가 갑을 관계로 한다고 쓰인 예나 글이 있나요? 전설님은 제 얘기보다 많이 앞서가서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진료하는 거랑 관계없이 자기 집안 얘기하고 혼자서 15~20분 있다가 결국 묻는것 대답하나도 안하고 이런 환자들 대하다보면
aREs  2011-11-03 13:2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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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말이 이해갈겁니다. 이래라 저래라 한다고 그런적 있나요?...저번 글도 그렇고 너무 앞서가십니다..
물어보는 것은 전 오히려 좋아합니다. 의료지식은 나름 상당히 자신감에 넘치는지라.
왜냐하면 그런것 다 답해주면 그 환자분은 앞으로 제 고객이 되니깐요. 더 없이 좋죠.
딴소리 하는 사람이 싫고 진료와서 그쪽파트 전문의 아닌데 진료봐도 되냐고 묻는 사람도 참 어이 없어요.
그런 다른데 보러 가야죠..그렇게 의심되면요.
소화기 내과 애들이랑 이런일 있었다고 다음 모임때 얘기하면 많이 웃을 듯..그래도 이런 에피소드라도 종종 생기는
모임가면 늘 할말이 많이 있네요..ㅎㅎㅎ
호돌이  2011-11-03 13:2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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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 말 들으면 자다가 떡을 얻어먹는다는 옛말을 잊지 마시길... 진짜 기회도 많네~~. 난 하나도 없는줄 알았다는..
태권브이  2011-11-03 13:3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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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람이 저런 조건이면 아무 문제가 안되는것들인데..
만나기 전이라 그런지..만나기 조차 싫은 이유들이 생기는 듯..

/댄디할배님/
전문직 정도 되야..2,3번 남을 만날수 있는 거군요...몰랐음..
1번남을 만나라는 엄마는..진국인거 하나만 보셔서 그런겁니다.
집마련은 어느정도 보태주실꺼고 대출도 받을수있으니..돈때문에 좋은 사람 놓치는건 아니라고 하십니다.
남자는 단돈 백을 벌더라도 사회생활을 해야된다고 생각하심.
부모가 부자이고 백수이면 돈 날리는건 한순간이라고 생각하심.

/아레스님/
상대방 건강까지 봐야할 정도로 저도 나이가 든게..참 슬프네요~

/불나방님/
저도 눈에 안보이는것들은 안믿는편이래서..님 조언대로 해야할듯..안빈낙도도 정도껏이지..후~
성격이 모났다는 말이..19금 얘긴데..이성과의 잠자리를 스포츠로 생각하시는 분이래여..ㅠㅠ

/써니님/
먼 말씀이신지..모르겠어용

/맥스님/
사실 저도 그 "보통"이란 남자의 기준은 없어요..
그냥 느낌이 통하면..된다고 말하고 싶은데..넘 막연한 대답이죠?

/어디서나/
분수에 안맞는 부자집 아들,전문직 바라지도 않아용









aREs  2011-11-03 13:3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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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브이님 저도 제 건강 많이 챙겨요..나이 들어서 그리고 그건 슬픈게 아니라 오히려 좋은거에요.
젊을 때 그런것 생각지도 않고 결혼했다가 누군가 하나 질환 가지고 있어서 이혼하는 경우를 왕왕 봤습니다.
태권브이  2011-11-03 13:3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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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스님/물론 건강 많이 챙겨야죠~
제가 슬프다는건..결혼조건에 상대방 건강까지도 체크 해야될 나이라는게 슬프다는거예용~
20대엔 남자가 당뇨가 있는지,가족력이있는 암인지..생각도 안했는데..
30대 지나니깐..육체적으로 건강한지도 보게되네요
푸른바다전설  2011-11-03 13:4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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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Es 님 / 아 제말 오해는 마시구요..ㅎ
저도 주변에 의사 친구넘들 꽤 많아서 (물론 제가 의사는 아닙니다만..)
거기서 들은 이야기들 하며 머 이래저래 하다보니
제가 좀 앞서 나간거 같습니다. ㅎ

그리고 워낙 요즘 전문직들 범법 행위 많이 하다보니 제가 가진 편견도 그렇구요.ㅎ
아무쪼록 기분은 안나쁘셨으면 좋겠네요.ㅎ
써니  2011-11-03 13:5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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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성분이 똑같은 조건의 3번 남성분를 만나고 고민 글을 올리신 적이 있어요.
너무 똑같네요.^^
맥스  2011-11-03 14: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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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리츠(?) 검색해봤어요..

그건 상수동에 있더라구요.. 제가 있는곳은 신수동이에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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