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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19]
by 떠나고 싶은 계절 (대한민국/여)  2011-11-07 00:32 공감(1) 반대(0)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제가 아닌 시간을 보냈습니다.

물론 간간히 그분에게 연락이 올까 휴대폰을 열어보곤 했지만
그 어떤 고민도 제 좋은 기분 이상은 아니었던 것 같아요.

쉼이, 자연이, 휴식이
얼마나 사람에게 좋은 정신적인 양식인지 깨닫고 돌아왔습니다.

이제 제 폐 속, 제 마음이나 정신에도
맑은 공기를 담아 왔으니
당분간은 행복하게 지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내려놓았을 때 비로소 무언가 시작할 수 있더군요.
사랑하는 이곳 여러분들도,
행복한 한 주가 되시길 바랄게요.

PS 같이, 플로린, 두근두근, 푸른바다의전설 곰돌이뿌, 매치중지중, 구원, 비소리, 소풍, 사랑이야, 댄스걸, 맥스, 그린티, 레몬트리, 린지걸, 동네북, 호돌이...등등 님들 정말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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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2011-11-07 0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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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님덕에 이시간에 로긴~ ^^
바람쐬고 오셨나봐요~ 머리가 복잡하고... 다른 사람은 내마음 같지 않아서 힘들때...
자연은 정말 좋은 친구인거 같아요~
저도... 나이드니까^^;; 그 소중함이 뭔지 조금은 알겠더라구요~

내려놓을때 무언가 시작할수 있다는말.. 정말 와닿아요~
같은것을 다시 담게될지.. 더좋은 것을 담게 될지 모르지만...
비우고 또 다시채우기~!! 화이팅!!^^
호돌이  2011-11-07 01: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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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다녀오셨나보네요^^.계절님은 굉장히 활력적인 분 같네요. 아 나도 어디 산속에 있는 민박 같은데서 몇일만 살다 왔으면 좋겠네요.
플로린  2011-11-07 01:3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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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고 싶은 계절님~ 주말을 자연과 함께 보내시고는 어느정도 안정을 찾으셨군요~~
긍정적이고 건강하고 맑은 정신을 느끼실 정도면 이제 다 나으셨어요ㅎ~
계절님이 그러신건 아니지만~ 엄청나게 큰..감당하기 힘들만큼의 사랑의 아픔을 겪게 되는거는..그담에 운명의 상대가 기다리고 있어서래요~
여유있어 뵈는 글을 보니 제가 안심이 됩니다~(이런~~ 제가 꼭 언니 같네요ㅎ~)
계절님~ 화이팅이요~*
저는 또 머리아픈 일 생겼어요-.- 게시판에 글을 써 볼까 고민중임ㅜ
같이  2011-11-07 01:4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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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린님~~ ^^
고민 올려바요~ 같이 응원해줄 사람 여기여기!! 저요~! 같이요~^^
저두... 엄청 시련 많았는데...
운명의 상대를 만나기 위한 준비겠죠~?^^ ㅎㅎ
플로린  2011-11-07 01: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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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님~ 저를 응원해 주신다니 이 늦은 밤 행복감이 막~밀려오네요~
제 고민이요.. 게시판에 쓸려니 너무 긴것 같고..
단편적으로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우리 부모님 정확히는 우리 엄마가, 그애와는 결혼은 안된다(여기서 그애는 울애인)
얼마전 막공 끝나고 아주 우연히 집앞에서 부모님과 딱 마주쳤어요ㅠㅠ
제가 막공때 발 상태가 너무 안좋아서 힘들었는데, 오빠가 집근처서 부터 저를 업고 집까지 가던중이였거든요..
평상시도 둘만 있을때 오빠가 자주 업어 주는데, 그날은 시간도 늦었는데 집앞에서 차에서 내리신 부모님과 딱 마주침ㅠㅠ
플로린  2011-11-07 02:0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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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엄마말씀, 멀리서 누군가가 남자등에 업혀서 올라오길래, 세상에 왠 여자애가 얼마나 술을 많이 마셨으면
남자등에 업혀서 집에 가냐고 쯧쯧 대고 있던 중이셨대요ㅠㅜ 우리동네 어느집 딸이 저렇게 경우가 없냐 하시며ㅠㅠ
오빠 등에 업힌 저는 부모님이 그러고 쳐다보는 것도 모르고, 오빠야~ 너무 좋다 노래 불러줘~온갖 애교 부리고 있었는데,
부모님이 동시에 제 이름을 부르시는 소리에 오빠와 저는 순간 얼음 됐구요ㅠㅠ 우리엄마는 뒷목 잡으셨어요ㅜ
같이  2011-11-07 02: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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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순간 얼음... 저도 같이 막 얼음 된거 같아요~
막공 하셨다는거 보면 배우이신듯... ^^ 먼저~ 멋지시단 말부터~ㅎㅎ
피곤하지만 집까지 업어주는 든든한 오빤데... 어머님이 오해하셨네요~
결혼은 안된다... 왜 그러실까... ㅠㅠ 딸을 그냥 믿어주면 참 좋을텐데..
믿어주는 부모님이 있으면 오히려 실망시켜드리지 않으려고 진짜 꼭맞는 짝 찾고 그러는거 같던데...
플로린님~ 오늘은 속상해말고 푹자요~
어머님이 딸래미 맘을 분명 알아주는 날이 올거예요~
그때까지 같이가 같은편 돼서 응원할게요~!! 화이팅!!!! ^^ ♥
동네북  2011-11-07 02:3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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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누군진 모르지만 삭막한 인터넷환경에서 사랑한다는 말을들으니 가슴이 따스해지네요^^
항상 모든이의 가슴속에는 사랑을 갈구하나봅니다
모든것을 내려놔야 더큰 무언가가 보인다는 무소유...
하나둘씩 내것을 내려 놓을때 우린 더큰 것을 얻게 되는것이 아닐까 생각하게되네요..

주멀내내 야근으로 지친 늙은 몸뚱아리가...
따스한 감성으로 재충전됩니다..

항상 좋은 하루하루가 되길 소망해봅니다..
감사합니다
green tea  2011-11-07 04: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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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이제 진정 편안해지신것 같아서 보기 좋네요..^^
저도 계절님처럼 제가 더 많이 좋아했던 사람을 만나봤어요..
그 사람을 좋아하며 상처받기도 하고 애태우던 시간을 반복한 후 드디어 마음 속에서 완전히 그 사람을 지우고 난 어느 날에는 오히려 훨씬 홀가분하고 좋더라구요..뭔가에 집착하던거를 완전히 내려놓는 순간 감정적으로 자유로워질 수 있는거 같아요..이젠 정말 계절님을 온 맘을 다해서 사랑해줄 수 있는 좋은 분 만나시길 바래요. ^^
구윈  2011-11-07 08: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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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보면 참 별게 아닌데...언제나 행복하려고 맘먹기에 달린것 같습니다... 아. 제가 아니라 "구ㅇㅜㅣㄴ". 혹시 구원님이 따로 계신가요??? 제 닉을 쓰신거면 전 구윈입니다...^^ 아...구원받고 싶네요.
곰돌이뿌  2011-11-07 10:4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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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님// 그릇을 비워야 새로운것을 담을 수 있다고 하죠? 곧 아름다운 사랑이 계절님에게 올거 같애요~

그래서 크리스마스는 둘이서 따뜻하게~ㅎㅎ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07 11:2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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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돌이/ 낙엽 향기 가득한 계곡에서 쉬다 왔어요. 좋은 공기를 맡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더라고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07 11: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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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플로린/ 당황하셨겠지만.... 정말 로맨틱한 장면인데요*^^* 지금은 두 분이 부모님 반대 때문에 힘드시겠지만, 아마 잘 되시면 좋은 추억거리가 될 것 같아요. 꼭 사랑 지켜나가세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07 11:3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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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님/ 역시 같이님은 닉넴처럼 따뜻하신 분이에요.^^ 같이님 게시글에 자세한 이야기 남길게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07 11:3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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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티/ 전 이제까지 늘 제가 더 많이 사랑했고, 그래서 상처받았지만... 돌이켜보면 후회는 없어요. 그거면 되지 않을까요? 그래도 다음번에는 저를 더 많이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07 11:3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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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북/ 사람은 누구나 주어진 고난을 견뎌낼 능력이 있고, 상처도 스스로 치유하는 자정능력이 있죠. 우리 몸과 정신이 지치고 힘들어도 얼굴 모르는 사람의 작은 위안이나, 소소한 이야기에 금새 회복하게 되는 것 같아요.
동네북님도 한주간 행복하세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07 11:3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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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 제가 님의 닉을 써드렸으니, 구원 받으실듯. 마음과 미소가 아름다운 그분이 곧 오실거라고 믿어요^^
떠나고 싶은 계절  2011-11-07 11:3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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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돌이뿌/ 뿌님도 요즘 힘든 일이 있으셨던 것 같은데... 진심이 통하는 분, 뿌님의 장점을 잘 알아주고 단점까지도 사랑해주실 수 있으신 분, 그런 분 만나요, 우리^^
푸른바다전설  2011-11-07 11:5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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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이 있어서 깜놀 했다능.....ㅎㅎ

감사합니다. ㅋ

역시..괜히 산림욕 이런거 하는게 아닌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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