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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말하셨다][6]
by 냐옹선생 (대한민국/남)  2011-11-07 18:12 공감(0) 반대(1)
어제 만난분도... 좋은 집안 따님인데,
83년에 대학교 강의도 나가시고.
외모도 나쁘진 않으신데...

밥 먹고... "고생 많으시네요" 가볍게 인사하고
들어왔는데...

아부지가 어떠셨냐길래 "아.. 그냥 그래요..."
"맘이 안가네요" 그랬는데...

설교 한시간 ... 하아.. 힘드네요
아버지는 말하셨어요...
"너 그리 좋은 놈 아니니... 그리 안골라도 된다..."
"..."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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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다방  2011-11-07 18:3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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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뭐라 하실까요? 아마 아버지와는 다르게 말씀하실듯..ㅎ
맥스  2011-11-07 18: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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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웃어서 죄송합니다~

아버님 멋쟁이~!
홀가분  2011-11-07 19:5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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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들을 수 없는 아버지의 잔소리....
나도 예전엔 참 싫었는데
이제는 잔소리 하는 아빠가 없다. 슬프다.
나쁜놈인지 좋은놈인지 가려줄 아빠가 없다.
선우초보  2011-11-07 21: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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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 저도 웃었어요. ㅎㅎㅎ
제가 부모님께 들었던 얘기는 "니가 평생 젊고 이쁠 줄 알아?" 이거였는데.. 하지만 저는 아직도 여유~
카페베네  2011-11-08 13:4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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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말 멋지신걸요? 며느님의 사랑을 듬뿍 받으시겠네요. ㅎㅎ
냐옹선생  2011-11-08 1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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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대가 한표 있는 것을 보니.. 저 좋은 놈이로군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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